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의 계획하고 완전히 다른 상황 즉 계속적인 설계변경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이 당황하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충실히 대응해주었다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 대응에따라 몇개의 다른 미래상황이 벌어졌을텐데 이사람은 내려놓음으로써 가장좋은 상황을 선택한것이다
제가 사는 곳이 낙가암이라는 6평짜리 작은 암자인데, "여기 주인은 관세음보살님이고, 저는 한시적인 건물 관리인으로 있습니다."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소유가 아니라 통로이고, 주인이 아니라 대리인이라는 이 사고가 실로 삶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는 듯 합니다. 🙏
전 설연휴 전날 묵은걸 정리하는중에 작년에 입던 옷에서 돈을 발견했어요. 만원짜리 오천원짜리..천원짜리 몇장 이렇게 찾아냈는데 정확이 얼마인지 세아려보지않고 그냥 쓱 가방에 넣었어요. 설연휴 아침에 친구들이랑 호수공원 한바퀴돌며 운동후 늘 우리가 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가지 못했던 호수가 전망좋은 고급진 브런치까페에 다들 새해도 되고 해서 각자 자기자신을 위한 고급 선물하나 한다 생각하고 용기내서 큰맘먹고 들어갔지요. 그런데 제가 먹은 식사가격이 이틀전 묵은옷 정리하면서 나온 돈이랑 딱 맞는거예요. 저도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이 사건의 의미를 생각해봤네요. 묵은것을 버릴 용기와 나를위해 좋은것을 선택할 용기가 주는 우주의 선물인것같은.. 앞으로 제가 나아갈 길을 말해주는 우주의 메시지 같았답니다. 거기다 오늘 그 비슷한 영상까지.. 정말 우주는 저의 상상을 뛰어넘는듯 합니다. 가끔 이런 힐끗 알아챔이 이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또하나의 재미인것 같아요~^^
여기에 이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주식게시판이나 코인게시판 글써봐야 씨알도 안맥힐거같아서) 마음공부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인간생활 즉 경제에대해서 안묶여있는 분들이 없을것같아서 글씁니다 사실상 돈 재물은 우리마음공부의 사실상 핵심이죠 그런의미에서 내가 최근 깨달은 주식 그리고 최근 테슬라 ceo가 1조5천억을 투자한 비트코인(제도권 들어오기 일보직전)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주식유튜브보면 망한 얘기가 90프로이상입니다 전부다 한탕하러(사실상 도박 아니 도둑질) 들어갔다 도리어 싹다 털리고 나오죠 우주의법칙으로보면 털리는게 정상입니다 우주의법칙으로 보면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악을 주면 악으로 돌아옵니다 그게 우주의법칙입니다 그럼왜 주식이나 코인으로 99프로가 망할까요 주식이나 코인은 단순하게 사람으로 보면 우리가 돈을 빌려주는겁니다 즉 삼성이나 구글 아마존 테슬라같은 사업가에게 돈을 빌려주는겁니다 삼성 구글 아마존 테슬라같은 기업도 초기에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였죠 그런 기업 사업가에게 미래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것이죠 그러면 그사업가 기업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려줘야됩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근데 주식이나 코인의 단타는 돈을 줬다 다시 빼았는 행위이기때문에 악이죠 악을 행하는것입니다 악은 악으로 돌아옵니다 어떠케 돌아오냐고요? 나의 자유의지를 빼았습니다 원래도 의지는 나의것이 아니지만 주식이나 코인으로 단타를 하는순간 나의 자유의지는 신에게 주도권을 넘겨버립니다 테마주 급등주로 손이가고 최고점에 사고 바닥에서 팔고 이걸 반복하죠 이망해가는 과정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귀신에 홀린것과같이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행위합니다 수많은 주식유튜브들의 망한과거의 행위들을 보면 한결같이 같습니다 귀신에 홀린것같다 유일하게 성공한 분들은 초장기 홀더뿐이없습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부를 쌓아올린분들이(부동산으로 남에게 등을친 악덕부동산업자들) 코인으로 들어와서 망하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주식으로도 많이 망하지만 세상 살면서 남에게 부당하게 부를 빼앗아서 재산을 쌓은 분들은 반드시 망하더군요 선행을 많이한 분들은 로또는 아니더라도 우연한 행운으로 부를 이루고요 내가 볼때 시크릿이나 끌어당김 트랜서핑은 선악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선을 많이 쌓으면 자기가 소원하는걸 빨리이루고 악을 행하면 아무리 시크릿 할아버지를 해도 안끌려오죠 오히려 그반대가 끌려오죠 이마트 장보러왔다가 영화관에 잠시 쉬러왔다가 글써봤습니다 모두들 맜있는 저녁하세요 ^^
며칠전 제가 활동하던 공간의 이름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시원하고 개방적인 그래서 접근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 이름이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 이름은 활동의 핵심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1년 반동안 쓰지 않던 신용카드 하나를 이제는 써야겠다며 꺼내들었습니다. 그 카드의 이름은 내가 오늘 나의 공간에 붙여준 바로 그 이름이었습니다. 처음 알아차렸습니다.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될일은 된다. 때가 되어, 제 길로 가고 있음을 확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간혹간혹 보여주는 이정표를 따라 길을 갑니다.
와우~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얘기처럼 우리 일상에는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에너지의 흐름~ 기적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죠...ㅎ 아마 모든 사람들이 그 기적을 느끼고, 안다면, 우리 지구라는 행성은 아마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빛들로 빛나는 행성이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ㅎㅎ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호흡을 고르고 만트라에 집중한다.. 모든일은 나의 중심을 잡는 기회로.. 이리돼도 저리돼도 다 괜찮다는걸 알기에. 겸허히 받아들여도 괜찮다.. 올라오는 감정은 그대로 느끼고 생각은 덧붙이지 않는다.. 감정은 느껴져도 괜찮다 괜찮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아호~~~ 왔따 장보리 아니구 기회!!! ㅋㅋ 오늘도 마니마니 감사♥️ ^^
미라클님!! 플레이아님 !! 이제 집에 왔어요.. 보고싶었어요!!! ♥️ 아재 입맛이 어때서 우세여!!! 낼 맥콜 꼭 사먹습니다!! ㅎㅎ 제가 시즌별로 엄청 바쁜 때가 있는 회사에 다느는데요.. 요즘이 그 시기이고 일정이 빡빡하고 예정했던것 보다 대표님이 점점 욕심을 많이 내서 다른 바쁜 시즌보다 더 바빠졌어요.. 그런데 회사에.. 이제 사라졌다 생각했던 제가 느낄때 참 싫었던 문제가.. 고대루 되살아나서... 아 때리차고싶고나 하는 마음이 다시 일어났었어요.. 뭔가 싫어서 가슴이 뛰고 그런건 안그런지 진짜 오래돼서 이제 나는 안그러나 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 하는데 제가 그러더라구요.. 어 근데 쓰고보니 영상의 마이클 싱어랑 진짜 똑같은 상황이네요.. ㅎ 재촉받는 상황.. 무리한 일정을 강요받는 상황.. ㅎㅎ 암튼 영상 내용 생각하소 댓글달고 그거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고 나니 그 문제는 내가 싫어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구나 싶었어요.. 이제 괜찮아졌어요!! 그 문제를 다시 불러온 대표한테도 전 같았으면 싫은 표정 팍팍 냈을텐데 안그러고 잘해줬어요 ☺️ (대표가 저보다 동생이에여 ㅋㅋ ) 아무튼.. 오늘도 기적처럼 훈늉히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코코가 난리난리 ㅎㅎ!! ♥️ 추워졌지만 공기가 좋아졌어요!!😀 감사감사!! 마라클님 굿밤~♥️ 플레이아님 죤하룽~♥️ 근데 진짜 보고싶었어요!!!😘💕
브라보!!! 이 분처럼 동시발생적 일들이 제게도 일어난다거!ㅎ 주네스나누미♡하며 저랑 비슷한 꿈과 가치관, 의식등 사고하는 분들이 모이신다는 거죠 가족분들부터가 그렇고, 개척지에서두 상대가 더 잘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자연계가 제 진심을 알아주어 제 쪽으로 재정들이 흐르게 해주실건가봐요 이 세상 맑고 향기롭게♡ 제 목표입니다 글구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디에서 또 기대되는 것들
부처님 비화 숨겨진 이야기 made by miracle 스승님! 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만 합니까! 제자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 필요는 없단다 그럼 막 살면 되는 것입니까! 그래도 된단다 혹시 스승님! 아까 낮에 파전이랑 동동주 드셨습니까! 그렇단다 왜 드셨습니까!! 너 생각을 알고 싶었단다 그것이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내가 너처럼 취하지 않으면 어케 그 심정을 알겠느뇨 사람들은 남을 이해한다 공감이 간다 다 알겠다 라고 위로하거나 상대를 아는 듯 말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난 일부러 취한 상태를 간만에 겪어 본 것이리라 스승님 취해 보시니 어떠하십니까! 그래 이것도 좀 재미는 있구나 하지만 늘 이 상태가 유지되어선 아니될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구나 취한 이 상태로 쭈욱 간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 정신은 맑고 밝고 또렷한 것이 낫다라고 맘속에서 외치고 있단다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이 상태도 취하신 거임! ㅎ) 제자야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에 취해서 살구 있단다 그걸 버리라는 게 아니다 내려 놓는 것도 아니야 그걸 간혹 즐기거라. 하지만 그 언젠가 네가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때, 그 쾌락과 그 고요함은, 쾌락이라는 그 취한 감정을 뒤 엎을 정도로 강력하고 그 강력함은 엎는 다는 것을 덮을 정도로, 아니 포근히 감싸서 그 즐거움, 아니 말로 표현못할 그 감동을 느끼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굳이 부처가 되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그리 되는 것이란다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그리 봐주는 것이란다 부처님! 오늘 취하신 거 보니 귀엽습니다! ^^ 제자는 부처님 엉덩이를 팡팡 두드렸다 부처님도 제자 엉덩이를 쓰다 듬으셨다 ^^ 인간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정답이 없다 무엇 무엇 답게 란 말이 이미 의미부여이기 때문이리라 막살아도 좋다 하지만 그끝에 회한이 밀려 온다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나 그 회한조차도 즐긴다면 어찌될까 회한을 원망않고 그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다면 당신은 그때부터 이미 부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니!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고 원망조차 즐기는 하루 되시옵소서! ♥ 여기서 끝난줄 알았죠! ㅋ 훗날 제자는 깨달았다 부처님 마음속은 제자가 처음 생각한 것처럼 맑고 밝고 깨끗한 것이 아니었다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세상 모두를 품어 주려구 고타마 싯달타는 그 고행을 자처하며 비워내고 또 다 품어주었으리라! 어쩌면 거대한 그 빈 공간은 사랑이 자비가 아니었을까 한다! 서로 사랑합시다! ^^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의 계획하고 완전히 다른 상황 즉 계속적인 설계변경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이 당황하지도 않고 화내지도 않고 충실히 대응해주었다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 대응에따라 몇개의 다른 미래상황이 벌어졌을텐데 이사람은 내려놓음으로써 가장좋은 상황을 선택한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영상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그저 '민감하게' 깨어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내려둬라. 내 소유는없다. 모든건 흘러갈뿐이고 나는 그걸 지켜볼뿐이다
제가 사는 곳이 낙가암이라는 6평짜리 작은 암자인데, "여기 주인은 관세음보살님이고, 저는 한시적인 건물 관리인으로 있습니다."라고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소유가 아니라 통로이고, 주인이 아니라 대리인이라는 이 사고가 실로 삶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는 듯 합니다. 🙏
멋지십니다.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채널에서 말씀해주신 칼수좌의 노스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통로와 대리인, 새깁니다
진~~~~~짜 이 말이 맞아요
그냥 몸에 힘을 빼고
내가 지금 평온한 상태일 때
될 일은 결국 되더라구요 🙋♀️💜💜
마법같은 순간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생각하니 기분이 전환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기쁜... 기쁜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영성 마스터중에 마이클싱어는 물같은 분이라고 봅니다
어디든 무엇이든 고집하지않은 삶
욕망이 거의다 타버린 분같아요
우리 일반인들은 따라하기 힘들죠
써니즈님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전 설연휴 전날 묵은걸 정리하는중에 작년에 입던 옷에서 돈을 발견했어요.
만원짜리 오천원짜리..천원짜리 몇장 이렇게 찾아냈는데 정확이 얼마인지 세아려보지않고 그냥 쓱 가방에 넣었어요.
설연휴 아침에 친구들이랑 호수공원 한바퀴돌며 운동후
늘 우리가 가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가지 못했던 호수가 전망좋은 고급진 브런치까페에
다들 새해도 되고 해서 각자 자기자신을 위한 고급 선물하나 한다 생각하고 용기내서 큰맘먹고 들어갔지요.
그런데 제가 먹은 식사가격이 이틀전 묵은옷 정리하면서 나온 돈이랑 딱 맞는거예요.
저도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이 사건의 의미를 생각해봤네요.
묵은것을 버릴 용기와 나를위해 좋은것을 선택할 용기가 주는 우주의 선물인것같은..
앞으로 제가 나아갈 길을 말해주는 우주의 메시지 같았답니다.
거기다 오늘 그 비슷한 영상까지..
정말 우주는 저의 상상을 뛰어넘는듯 합니다.
가끔 이런 힐끗 알아챔이 이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또하나의 재미인것 같아요~^^
기분전환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
될일될 최고 써니즈 최고 어잇어잇
어잇♡어잇♡
@@loveme3670 러뷰러뷰ヾ(˙❥˙)ノ
될 일은 되고...안 되면 내게 좋은 게 아니기때문...🤗
@@pleia777 그라츄!!!어잇어잇
기적 같은 하루를 써니즈 님 채널로 시작하니 기적이 일어났다! ^^
오늘은 미라클님이 주인공이였던것이였다♡
고맙습니다
연휴가 지난 월요일 아침에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을 심각하게 살지 마라. 힘을 빼고 기댜려라. 그러면 인생이 너를 그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될일은된다
단숨에 읽어내렸던 책입니다.
다시 들이니 좋으네요 오늘 써니즈님 읽어주시는 내용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설레이네요.
왜죠?ㅋㅋ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써니님 ❣ 좋은 아침 입니다 💝
👏🏻👏🏻👏🏻✨1등!! ^^
여기에 이글을 쓸까 고민했는데(
주식게시판이나 코인게시판 글써봐야 씨알도 안맥힐거같아서)
마음공부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인간생활 즉 경제에대해서 안묶여있는 분들이 없을것같아서 글씁니다
사실상 돈 재물은 우리마음공부의 사실상 핵심이죠
그런의미에서 내가 최근 깨달은 주식 그리고 최근 테슬라 ceo가 1조5천억을 투자한 비트코인(제도권 들어오기 일보직전)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주식유튜브보면 망한 얘기가 90프로이상입니다
전부다 한탕하러(사실상 도박 아니 도둑질) 들어갔다 도리어 싹다 털리고 나오죠
우주의법칙으로보면 털리는게 정상입니다
우주의법칙으로 보면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악을 주면 악으로 돌아옵니다
그게 우주의법칙입니다
그럼왜 주식이나 코인으로 99프로가 망할까요
주식이나 코인은 단순하게 사람으로 보면
우리가 돈을 빌려주는겁니다
즉 삼성이나 구글 아마존 테슬라같은 사업가에게 돈을 빌려주는겁니다
삼성 구글 아마존 테슬라같은 기업도 초기에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였죠
그런 기업 사업가에게 미래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것이죠
그러면 그사업가 기업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려줘야됩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근데 주식이나 코인의 단타는
돈을 줬다 다시 빼았는 행위이기때문에
악이죠
악을 행하는것입니다
악은 악으로 돌아옵니다
어떠케 돌아오냐고요?
나의 자유의지를 빼았습니다
원래도 의지는 나의것이 아니지만
주식이나 코인으로 단타를 하는순간
나의 자유의지는 신에게 주도권을 넘겨버립니다
테마주 급등주로 손이가고 최고점에 사고
바닥에서 팔고 이걸 반복하죠
이망해가는 과정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귀신에 홀린것과같이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행위합니다
수많은 주식유튜브들의 망한과거의 행위들을 보면 한결같이 같습니다
귀신에 홀린것같다
유일하게 성공한 분들은 초장기 홀더뿐이없습니다
그리고 부당하게 부를 쌓아올린분들이(부동산으로 남에게 등을친 악덕부동산업자들)
코인으로 들어와서 망하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주식으로도 많이 망하지만
세상 살면서 남에게 부당하게 부를 빼앗아서 재산을 쌓은 분들은
반드시 망하더군요
선행을 많이한 분들은 로또는 아니더라도
우연한 행운으로 부를 이루고요
내가 볼때 시크릿이나 끌어당김 트랜서핑은 선악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선을 많이 쌓으면 자기가 소원하는걸
빨리이루고
악을 행하면 아무리 시크릿 할아버지를 해도 안끌려오죠
오히려 그반대가 끌려오죠
이마트 장보러왔다가
영화관에 잠시 쉬러왔다가 글써봤습니다
모두들 맜있는 저녁하세요 ^^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주식투자가 결국 그 기업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라는 말씀 정말 띵하게 다가오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며칠전 제가 활동하던 공간의 이름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시원하고 개방적인 그래서 접근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 이름이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 이름은 활동의 핵심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1년 반동안 쓰지 않던 신용카드 하나를 이제는 써야겠다며 꺼내들었습니다. 그 카드의 이름은 내가 오늘 나의 공간에 붙여준 바로 그 이름이었습니다. 처음 알아차렸습니다.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될일은 된다. 때가 되어, 제 길로 가고 있음을 확인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간혹간혹 보여주는 이정표를 따라 길을 갑니다.
넘 마니 긁으시믄 큰일나요!!! ㅋ 그러진 않으실 겁니다 ㅎ 그리 안할 것이니까요 ^^ 행복합시다
@@miraclevictory 오~미라클처럼 중요한 사안을 콕 찝어주셨네요!😁
오...이런 동시성은 정말 좋은 싸인이에요🥰
기적같은 일이 당연한 하루~
모두 내 맘에 달린것이네요♡ 감사합니다 🙏
♡
예^^
모든 게 마음에 달렸다...크고 큰 진실...감사합니다🙏❤
될일은 된다!!!!!!♡
마법의 주문이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대한 흐름에 맏기는 삶~ 마이클 싱어의 호흡으로 중심을 되찾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현재의 힘든일이 미래의 행운으로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내맡기기를 하다 보면
부자가 되기도 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도 하고
알거지가 되기도 할 겁니다.^^
어떠한 상태가 되든
결과에 상관없이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려는 자세.^^
고도의 내공이 필요한 기술...^^
(관찰자 모드 40자% 가동 중...^^)
🙏🏻✨♥️
감사합니다 ^^!!!🤗🤗🤗
와우~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써니즈님 얘기처럼 우리 일상에는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에너지의 흐름~
기적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죠...ㅎ
아마 모든 사람들이 그 기적을 느끼고,
안다면, 우리 지구라는 행성은 아마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빛들로 빛나는
행성이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ㅎㅎ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 좋아용~~
🙏
🙏
저도 같은체험이 일어나고 있어요
설레고 기다리는중이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호흡을 고르고 만트라에 집중한다..
모든일은 나의 중심을 잡는 기회로..
이리돼도 저리돼도 다 괜찮다는걸 알기에.
겸허히 받아들여도 괜찮다..
올라오는 감정은 그대로 느끼고
생각은 덧붙이지 않는다..
감정은 느껴져도 괜찮다 괜찮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아호~~~
왔따 장보리 아니구 기회!!! ㅋㅋ
오늘도 마니마니 감사♥️ ^^
보리음료는 맥콜 !!! 캬아 짜릿해 !!! ^^ (아재 감성 입맛 ㅠ ㅠ)
어쩐지 궁금이 님...지름길을 찾으신 느낌적 느낌...😉😘
미라클님!! 플레이아님 !!
이제 집에 왔어요.. 보고싶었어요!!! ♥️
아재 입맛이 어때서 우세여!!!
낼 맥콜 꼭 사먹습니다!! ㅎㅎ
제가 시즌별로 엄청 바쁜 때가 있는
회사에 다느는데요.. 요즘이 그 시기이고
일정이 빡빡하고 예정했던것 보다
대표님이 점점 욕심을 많이 내서
다른 바쁜 시즌보다 더 바빠졌어요..
그런데 회사에.. 이제 사라졌다 생각했던
제가 느낄때 참 싫었던 문제가..
고대루 되살아나서... 아 때리차고싶고나
하는 마음이 다시 일어났었어요..
뭔가 싫어서 가슴이 뛰고 그런건
안그런지 진짜 오래돼서 이제 나는 안그러나
보다 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준비 하는데
제가 그러더라구요.. 어 근데 쓰고보니
영상의 마이클 싱어랑 진짜 똑같은
상황이네요.. ㅎ 재촉받는 상황..
무리한 일정을 강요받는 상황.. ㅎㅎ
암튼 영상 내용 생각하소 댓글달고
그거 생각하며 하루를 지내고 나니
그 문제는 내가 싫어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구나 싶었어요.. 이제 괜찮아졌어요!!
그 문제를 다시 불러온 대표한테도
전 같았으면 싫은 표정 팍팍 냈을텐데
안그러고 잘해줬어요 ☺️
(대표가 저보다 동생이에여 ㅋㅋ )
아무튼.. 오늘도 기적처럼 훈늉히
살아내고 집으로 돌아오니
코코가 난리난리 ㅎㅎ!! ♥️
추워졌지만 공기가 좋아졌어요!!😀
감사감사!! 마라클님 굿밤~♥️
플레이아님 죤하룽~♥️
근데 진짜 보고싶었어요!!!😘💕
@@pleia777 지름길이요!!!!????!!! 😍
플님의 느낌적 느낌을 믿습니다!!!
아멘!! 야호옹~~!!! 🥰
@@chamchambird 님 덕에 회사는 활력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님 또한 그렇습니다 이것은 님께서 늘 마음 공부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님은 현명하며 늘 웃을 것입니다 ^^
브라보!!!
이 분처럼 동시발생적 일들이 제게도 일어난다거!ㅎ
주네스나누미♡하며 저랑 비슷한 꿈과 가치관, 의식등 사고하는 분들이 모이신다는 거죠
가족분들부터가 그렇고,
개척지에서두 상대가 더 잘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자연계가 제 진심을 알아주어 제 쪽으로 재정들이 흐르게 해주실건가봐요
이 세상 맑고 향기롭게♡ 제 목표입니다
글구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디에서 또 기대되는 것들
부처님 비화 숨겨진 이야기 made by miracle
스승님! 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만 합니까!
제자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 필요는 없단다
그럼 막 살면 되는 것입니까!
그래도 된단다
혹시 스승님! 아까 낮에 파전이랑 동동주 드셨습니까!
그렇단다
왜 드셨습니까!!
너 생각을 알고 싶었단다
그것이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내가 너처럼 취하지 않으면 어케 그 심정을 알겠느뇨 사람들은 남을 이해한다 공감이 간다 다 알겠다 라고 위로하거나 상대를 아는 듯 말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더라
그래서 난 일부러 취한 상태를 간만에 겪어 본 것이리라
스승님 취해 보시니 어떠하십니까!
그래 이것도 좀 재미는 있구나
하지만 늘 이 상태가 유지되어선 아니될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구나
취한 이 상태로 쭈욱 간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 정신은 맑고 밝고 또렷한 것이 낫다라고 맘속에서 외치고 있단다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이 상태도 취하신 거임! ㅎ)
제자야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에 취해서 살구 있단다
그걸 버리라는 게 아니다 내려 놓는 것도 아니야
그걸 간혹 즐기거라. 하지만 그 언젠가 네가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때, 그 쾌락과 그 고요함은, 쾌락이라는 그 취한 감정을 뒤 엎을 정도로 강력하고 그 강력함은 엎는 다는 것을 덮을 정도로, 아니 포근히 감싸서 그 즐거움, 아니 말로 표현못할 그 감동을 느끼고,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면 굳이 부처가 되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그리 되는 것이란다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그리 봐주는 것이란다
부처님! 오늘 취하신 거 보니 귀엽습니다! ^^
제자는 부처님 엉덩이를 팡팡 두드렸다
부처님도 제자 엉덩이를 쓰다 듬으셨다 ^^
인간답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건 정답이 없다
무엇 무엇 답게 란 말이 이미 의미부여이기 때문이리라
막살아도 좋다
하지만 그끝에 회한이 밀려 온다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나 그 회한조차도 즐긴다면 어찌될까
회한을 원망않고 그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다면 당신은 그때부터 이미 부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니!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고 원망조차 즐기는 하루 되시옵소서! ♥
여기서 끝난줄 알았죠! ㅋ
훗날 제자는 깨달았다
부처님 마음속은 제자가 처음 생각한 것처럼 맑고 밝고 깨끗한 것이 아니었다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다
세상 모두를 품어 주려구 고타마 싯달타는 그 고행을 자처하며 비워내고 또 다 품어주었으리라!
어쩌면 거대한 그 빈 공간은 사랑이 자비가 아니었을까 한다! 서로 사랑합시다! ^^ ♥
사랑합니다 어잇어잇
^^미라클님 참 열정이 넘치네요
부럽습니다 그열정
나도 딴데서는 별로 말하고싶지않은데
이채널에서는 에너지가 절로 나오네요
써니즈님에게 사람의 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있나보네요
화이팅~ ^^
사랑합니다 💕😄😄😄
술취한 부처님과 제자가 노는 모습이 아름답군요...풉🤭
일은 되는대로 해야..물 흐르듯이..
😊🙏🙏🙏
제목부터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