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붉은노을 처럼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잠시 주춤했던 시간들..
    어느 누가 이러더군요
    "내가 니 구독자인데~ 나같아도 재미없다고 , 덧글도 몇개 안되는 ... "
    힘을 내라고 했던말은 아닌듯..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거북이처럼 간다 마음 먹었으니 느리게 간다고 누가 머라해도
    흔들리지 말자..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Комментарии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