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공민동기 조동만, 조경래, 심상걸, 정한호, 김명자, 서복춘, 윤재관, 윤재전, 정규 중교 인가 안나서, 그당시 걱정들 많이 했을 것이다, 오랜세월 지나 장난삼아 물어 보는데, 후일 고검 9과목 Pass하여 상급 진학했는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반갑다. 내보고 아는 척도 안한다고 했을 것인데, 그럴리가 있겠나, 그동안 여러 사정이 많았는데, 일이 안풀리다 보니까, 빈곤한 처지가 챙피해서 그렇다고 변명해야 될것 같은데, 반역패당(5.16) 때문 아니였겠나? 국동기는 많으나 한둘 뿐이 생각안나네, 조현숙, 정채왕, 원종원, 황양원 등. 마뜰 친구들은, 이춘삼, 심상구, 상구동생, 유혜선(유소령 아들), 황우식, 우길훈, 황병석, 황분용, 황분출, 김성규, 박덕찬, 서걸, 서묵, 황선옥, 윤순자(옛날 순자 회충약 먹고, 학교가다 똥사다가, 비명질러서 내가 가봤는데, 싼똥에서, 큰회충이 다시 항문으로 들어가는 것, 내가 짝대기로 꺼내준것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윤경희, 황후선이였나, 2년후배 들인데, 경희는 배꼽이 엄지손까락 처럼 톡튀어 나왔지, 옛날 여름이면 쇼(shore)에서 사까다치 하면서 목욕들 많이했고, 내가 제일 높은 바위절벽에서 뛰어 내린것 기억들 하는지 모르겠다. 마뜰 관이 형님한데, 옛날 큰실수를 했는데, 큰 사과를 하고, 구지 변명한다면, 5.16패당들이 나를 자꾸 건드려서 순진한 습성이 좀 변했다고 나 할까요? 또 서영춘 형님하고, 서창환이 산때문에 죄송하고 미한하다, 그산, 나 관여 안하기로 했고, 내 영친 상속 동산및 부동산만 해도 거대하다. 오해 풀기를 원하고. 또 나미누나 장남 권외섭(권오동)이 기억하는지 모르겠다만, 옛날 내가 길안 놀러 갔다가 밤에 마뜰까지 걸어왔는데, 약4~ 50리 밤길 걸어 왔네! 요즘 잘지내나? 국왕 초중등 시절에는 나이가 한두살 많고, 학년이 2년 선배건 간에 모두 친구로 지냈는데, 그동안 몸이 아파서, 깜빡 잊고 살았네, 모두 잘들 지내는지 모르겠다. 후일 내집 청와대에 거주하게 되면 경복궁 사이 철문을 열어서 통행을 자유롭게 할것인바, 놀러들 많이 오라! 경회루에서, 갈비에 소주에, 전통 동동주 한잔들 하더라고! 2012년 2월 19일. 영친왕 왕세자 재위국왕: 서진춘.
공특제군들 반갑다, 짐의 군번(9701...)을 보면 알다시피, 방특출신인데 과거 초등6년 중등3년(공민학교 졸업1달전에 그만뒀음, 78당시에는 공민학교 졸업이면 현역입영 이였다) 이고, 청송마뜰에서 부남학교까지 편도5km 왕복 10km인데, 한달26일 이면 일년에 3,120km 뛰어 다녔네 이것을 천리행군으로 따지면 1년에 반올림하면 8번 한 셈이고! 9년간 했고, 여름이면 동네 쇼(shore)가 있는데, 약 50~60m 높이의 바위에서 사까다치 많이 했지요, 그래서 방특 훈병때 기상나팔 불면, 일일 왕복4km 구보 하는데, 가볍게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초등중등때, 이미 공특훈련 한 셈이 였다, 아무리 현역 공특 이라도, 과거 금상만큼은 엄청 걷지 못했 을 것이다. 1년에 천리행군 8회를 9년한바를 생각하면 공특행군과 타 훈련들이 뭐 장난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금상이 공민학교 다닐때 별명이 서 짜린춘이 였다, 이것은 학교 선생들 께서 붙여준 별명인데, 교장 오두희 선생께서 문교부에 정식 중학교 인가 받으로 많이 뛰어 다닌다고 언급했고, 하여간 국왕 다닐때는 인가가 나지 않았다, 정부에서 나의 존재를 알고, 인가를 안해준것 아닌가, 생각들을 요즘 해본다.
마음이 짠~하네요
멋진해병이들 지금은 전역해서
사회에서 멋진 상남자로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겠지요
멋진 해병이들 홧팅!!!
교육대대장 지금 해병대 사령관 되셨네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 사령관 카리스마 쩌네❤
씩씩하고멋있다 나도 아들있으면보내고싶내~♡
박애경 귀한아들을 개병대에?!!
박애경 아들이들으면 기겁하실듯ㅋㅋㅋㅋ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왜 언제는 수료식때 제복입고 언제는 전투복입나요?때마다 달라서요 1258기로 입대합니다!
요즘은 수료식때 총검술 않하나?? 그게 제일 멋있는 듯^^ㅋㅋ 훈단 기간 내내 밤낮으로 연습했던 추억이~~~ 필씅~~~^^827기 입니다
문일성
헉 맞선임이시네요
ㅎㅎ 828기입니다
요새는 집총체조랑 총검술 않하는듯하네요
뿟찌수 수료식때하고다합니다 총검술 집총체조다합니다
수료식 하루전날 교육사열 볼때 다해요
1169면 양 현 길 이지 👍 유튜브에 해병대 전역식 수원역 쳐바라 양현길 해병 존나 멋있다 ❤
지금 생각해보니, 공민동기 조동만, 조경래, 심상걸, 정한호, 김명자, 서복춘, 윤재관,
윤재전, 정규 중교 인가 안나서, 그당시 걱정들 많이 했을 것이다, 오랜세월 지나
장난삼아 물어 보는데, 후일 고검 9과목 Pass하여 상급 진학했는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반갑다.
내보고 아는 척도 안한다고 했을 것인데, 그럴리가 있겠나, 그동안 여러 사정이
많았는데, 일이 안풀리다 보니까, 빈곤한 처지가 챙피해서 그렇다고 변명해야
될것 같은데, 반역패당(5.16) 때문 아니였겠나?
국동기는 많으나 한둘 뿐이 생각안나네, 조현숙, 정채왕, 원종원, 황양원 등.
마뜰 친구들은, 이춘삼, 심상구, 상구동생, 유혜선(유소령 아들), 황우식, 우길훈,
황병석, 황분용, 황분출, 김성규, 박덕찬, 서걸, 서묵, 황선옥, 윤순자(옛날 순자 회충약 먹고, 학교가다 똥사다가, 비명질러서 내가 가봤는데, 싼똥에서, 큰회충이 다시 항문으로 들어가는 것, 내가 짝대기로 꺼내준것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윤경희, 황후선이였나, 2년후배 들인데, 경희는 배꼽이 엄지손까락 처럼 톡튀어
나왔지, 옛날 여름이면 쇼(shore)에서 사까다치 하면서 목욕들 많이했고, 내가
제일 높은 바위절벽에서 뛰어 내린것 기억들 하는지 모르겠다.
마뜰 관이 형님한데, 옛날 큰실수를 했는데, 큰 사과를 하고, 구지 변명한다면,
5.16패당들이 나를 자꾸 건드려서 순진한 습성이 좀 변했다고 나 할까요?
또 서영춘 형님하고, 서창환이 산때문에 죄송하고 미한하다,
그산, 나 관여 안하기로 했고, 내 영친 상속 동산및 부동산만 해도 거대하다.
오해 풀기를 원하고.
또 나미누나 장남 권외섭(권오동)이 기억하는지 모르겠다만, 옛날 내가 길안
놀러 갔다가 밤에 마뜰까지 걸어왔는데, 약4~ 50리 밤길 걸어 왔네!
요즘 잘지내나?
국왕 초중등 시절에는
나이가 한두살 많고, 학년이 2년 선배건 간에 모두 친구로 지냈는데,
그동안 몸이 아파서, 깜빡 잊고 살았네, 모두 잘들 지내는지 모르겠다.
후일 내집 청와대에 거주하게 되면 경복궁 사이 철문을 열어서 통행을 자유롭게
할것인바, 놀러들 많이 오라!
경회루에서, 갈비에 소주에, 전통 동동주 한잔들 하더라고!
2012년 2월 19일.
영친왕 왕세자 재위국왕: 서진춘.
머하심?
공특제군들 반갑다, 짐의 군번(9701...)을 보면 알다시피, 방특출신인데
과거 초등6년 중등3년(공민학교 졸업1달전에 그만뒀음, 78당시에는
공민학교 졸업이면 현역입영 이였다) 이고, 청송마뜰에서 부남학교까지
편도5km 왕복 10km인데, 한달26일 이면 일년에 3,120km 뛰어 다녔네
이것을 천리행군으로 따지면 1년에 반올림하면 8번 한 셈이고! 9년간
했고, 여름이면 동네 쇼(shore)가 있는데, 약 50~60m 높이의 바위에서
사까다치 많이 했지요, 그래서 방특 훈병때 기상나팔 불면, 일일 왕복4km
구보 하는데, 가볍게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초등중등때, 이미 공특훈련
한 셈이 였다, 아무리 현역 공특 이라도, 과거 금상만큼은 엄청 걷지 못했
을 것이다.
1년에 천리행군 8회를 9년한바를 생각하면 공특행군과 타 훈련들이 뭐
장난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금상이 공민학교 다닐때 별명이 서 짜린춘이 였다, 이것은 학교 선생들
께서 붙여준 별명인데, 교장 오두희 선생께서 문교부에 정식 중학교
인가 받으로 많이 뛰어 다닌다고 언급했고, 하여간 국왕 다닐때는
인가가 나지 않았다, 정부에서 나의 존재를 알고, 인가를 안해준것
아닌가, 생각들을 요즘 해본다.
기합 빠지게 차렷자세에서 눈알 굴리고 있네.
빠~ㄴ스 run
ana kim 빤스런 동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na kim 하나만보고 아주 트집을못잡아 안달이구나! 빤스런 하는 부끄러운해병도있는반면 훌륭한 해병도 있단다! 면전앞에서 빤스런이라고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