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후 꿀떡이 눈빛이.. "엄마 나 잘 맞았지?" 하고 말 하는 거 같네요^^ 저도 단순해보이지만 복잡한 가정사로 명절을 혼자 보낸 게 십수년이네요..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보름달 조차 볼 맘의 여유도 없이 추석이.. 아니.. 쉬는 날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덕분에 보름달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 말에 괜스레 뭉클해 지더라구요🥹 그 마음을 저뿐만 아니라 꿀떡이도 아주 잘 알아주는 것 같아 더욱 고마운 마음으로 추석을 마무리하게 된 것 같아요! 저번 주보다 좀 더 행복하라는 말씀이 참 뭉클합니다. 언제나 여러모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남은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3:30 꿀떡이가 친구네 집에서 웃는 모습 너무 귀여우면서도 약간 찡하기도 하구. 요즘 예전 영상들을 찬찬히 보고 있는데 그때의 꿀떡이를 보다가 최근의 꿀떡이를 보면 맘이 뭉클해요 ㅎㅎ 그만큼 윈제님이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어주신거겠죠 😊 추석때 조금은 다운된 스토리가 올라와서 쪼곰 걱정이 됐었는데 꿀떡이의 복잡하지만 지금은 행복한 가정사에 다시 현실에 집중할 힘을 얻으셨다는 결론이 조금은 엉뚱하지만 마음이 놓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연휴 동안 예전 영상에 답글 달아주신 것 보고 저도 미소 짓고 또 뭉클하고 그랬어요🥹 참 많이 밝아지고 씩씩해진 꿀떡이! 여전히 느릿느릿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삶이 참 기특하고 대견스럽더라구요☺️ 엉뚱한 마음을 들게하는 꿀떡이가 있어 다행이었던, 그런 한 주였던 것 같아요ㅎㅎ 언제나 그럼에도 천천히 힘을 내어봐야죠! 오늘도 너무 고맙습니다🤍
하늘샷은 언제나 사랑이죠. 치과 진료 잘 마치신 걸 축하해요. 치과 진료는 언제나 힘든 거 같더라고요. 꿀떡아, 다치면 안돼. 너가 불편하고 엄마가 속상하잖아. 궁금한 게 많은 꿀떡이. ^_^ 엄마한테 교육을 잘 받은 꿀떡이. 가장자리에 잘 자리잡고 멋져. 예방접종도 잘 맞는 늠름한 꿀떡이. 맞을 때 얌전하게 있어서 더욱 멋져 보이더라고요. 친구분 솜씨가 대단. 모양도 예쁘네요. 저는 밀린 윈터제뉴어리 님의 영상을 시골에서 대구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행복하게 시청했네요.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편히 왔네요. 고마워요. 세상사 모든 게 복잡하듯이 개개인의 삶도 다들 복잡하죠. 그런 게 서사라고 저는 생각해요. 꿀떡이가 이모에게 모든 걸 열어줬구나가 느껴지네요. 녀석 이모 많이 좋아하구나. ^_^ 친구분께서 윈터제뉴어리 님과 같이 서로 아끼는 게 느껴지네요. 아끼고 챙기는 게 많이 보기 좋아요. 정리정돈도 잘 하시는 윈터제뉴어리 님. 이모집에서도 창 밖을 보는 걸 즐기는 꿀떡이. 뷰맛을 아는. 친구분과 추석을 잘 보내셨군요. 행복하게 보내셔서 보는 제가 기분이 좋네요.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조심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그럼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에 제 영상이 함께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나 감사해요🥰 늘 남겨주시는 다정한 말들도요! 가을비가 그치고나니 오전에는 청량한 하늘, 저녁에는 제법 가을 냄새가 나는 노을, 선선한 밤하늘이 찾아왔어요. 일교차가 제법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희는 더욱 건강히 다시 만나요🤍
와~~~~2만이 넘었어요😂 사랑스런 꿀떡이와 따뜻한 윈제님 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주만 기다리면 1차 치아치료가 끝나서 씹을수 있는 맞물리는 치아가 생기게 됩니다 몇년동안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살았는데...일단은 씹을수 있게 되는게 기쁘네요 내년을 기다려서 또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 해서 아직 갈길은 멀어요 강안그 같은 친구가 있어서 안심이 되고 부럽기도 합니다 윈제님도 강안그도 꿀떡이도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위로가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따뜻한 첫 문장부터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치과 치료 소식이 궁금했는데!! 우선적으로 1차 치료를 끝내셨군요👏🏻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꼭 꾸준히 치료받으셔서 더욱 편안한 생활을 하실수 있길 바랄게요🍀 저희도 언제나 이곳에서 이렇게 근황을 주고받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었으니 같이 힘내보자구요. 주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흐흐 저의 추석은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있으라고 해서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지내는 좀 우울한 시간들이었네요. 요즘 새삼 앉고 걷고 밖에 나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네요😂 저는 윈터님이 느끼신 씁쓸함이 어쩌면 요즘의 생활과 마음이 전보다 조금은 더 안정됐기 때문에 깊숙한 곳에 자리잡았던 감정이 올라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년간 여러 일들이 있으셨잖아요. 어느정도 잘 이겨내고 계시기에 과거의 일들과 감정들을 꺼내어 보고 생각해보실수 있는게 아닐까요. 😊 그리고 꿀떡이가 너무너무 강안그님과 그그분의 공간을 사랑하게 된 것 같은데 엄청 낯선데 반가운 모습이네요ㅋㅋㅋ 겁 많은 꿀떡이가 저렇게 마음을 열었다는건 강안그님이 너무 좋은 분인걸 꿀떡이도 본능적으로 느껴서겠죠? 강안그님과 꿀떡이의 우정과 사랑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그래도 왜 다들 아기가 태어나면 누워있을 때가 그립다고 할만큼 정신이 없다고들 하니까 힘드시더라두 지금을 잘 즐기셔야해요 화이팅!😉 맞아요.. 정확하세요. 말씀처럼 2년 정도 정말 다양한 사건사고가 연달아 생기며.. 정신없이 몰아치다가 갑자스러운 고요함에, 저 깊은 곳에 숨겨져있던 것들이 스멀스멀 올라온 것 같아요. 그래도 이 현재의 감정을 외면하면 나중에 더 힘들테니 여러 의미로 잘 맞이하는 중인 것 같구요..☺️ 낯설지만 반가운 모습! 꿀떡이는 자기가 강안그를 처음 본 날 매섭게 짖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련지...ㅎㅎㅎㅎ끝없이 발전하는 꿀떡이와! 강아지 만지는 법도 몰랐던 강안그의 우정과 사랑을 저도 응원합니다😍 (옆에서 이 둘을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해가 제법 뜨겁고 밤은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만하세요🤍
ㅋㅋㅋㅋ 매일 보는 꿀떡이인데, 가만히 숨쉬는 모습만 보아두 '귀여워'를 남발하시는것이? ㅠ, 꿀떡이 목덜미에 얼굴 파묻으시는 모습도 저의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영상 잘보고 있어요 조굼 힘든 시간도 행복한 시간도 함께해요!!! 꿀떡이도 윈터님도 항상 건강하기루🩵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귀여워’인 것 같아요😂 이 털복숭이들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오래전부터 영상을 봐주시고 계셨다니 정말로 너무나 감사해요! 조금 힘든 시간도 행복한 시간도 함께하자는 말도 너무나 좋네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요 우리 같이🤍✨
맞아요 괜스레 울적했던 마음의 끝에 친구가 등장해서 참 다행이었던, 그런 연휴였어요☺️ 꿀떡이는 강안그를 처음 봤을 때 매섭게 짖었다는 사실을... 아마 “난 그런적 없눈뎅!?” 하며 기억하지도 못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다시 뵐게요🫶🏻✨
추석연휴 나름 조용하지만 즐겁게 보내셨네요 뉴질랜드에는 추석이 없어서 평상시처럼 보냈어요 꿀떡이의 해맑은 미소에 엄마미소 저절로 지어지네요 저는 이제 뉴질랜드에 산 저희집에 입주합니다 너무 좋아요 저랑 남편은 다 직장도 잡았구요 유튜브에 빨리 동영상 띠울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건강항상 챙기세요 저 잊지 마시구요 헤헤😅
나도 오늘 과일이 너무 비싸서 제일 싼 바나나 사왔는데 ㅋ 꿀떡아🥞 엄마랑 추석 잘 보냈는지 궁금했어 어디에 찔린거야? 피가 많이 났는데? 병원가는 길이 참 들를데도 많고 쉴데도 많고 응아 할데도 많고~ 찬찬히 구석구석 냄새 맡고 가는구나? 병원을 아는구나? ㅋㅋㅋ 그래도 들어가서 잘 기다리네 우리 애기🩷 주사도 용감하게 잘 맞고👍 강안그님은 진짜 부지런하신거같다 꿀떡아🥞 만주를 얼마나 만들었을까? 재밌어서 하는거잖아? 오~ 난 진짜 구찮아 못해 나는 만들어준거 리액션 엄청 하면서 먹는건 잘해 ㅋㅋㅋ 그 낯선 감정이라는게 혹시 세상에 내가 흡수돼 있지 않은듯한?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거같은? 뭐그런 이질감? 외로움? 그런걸까? 나는 명절이 오면 가끔 그런 기분이 들어 쓸쓸하기도 하고~ 그냥 잠깐 사라졌다 오고싶은 그런? ㅋㅋ 우리 꿀떡이 이모 왜이렇게 좋아해? ㅋ 진로병에 들어있는 매실 ㅋ 예쁜데? 병 우리 꿀떡이 간식 많다~ 좋겠다💨 챙겨 주면 먹기만 하면 되잖아? 요것조것 잘 먹고 입맛은 까다롭지 않은가봐? 블루베리를 그중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몆년전까지만해도 말랑한 껌은 그리니즈가 그중 제일 말랑했는데 요즘은 간식도 껌도 진짜 잘나오는거같아~ 우리집은 이제 노견이고 입맛도 한번 먹은거 말고는 안먹고해서 요것조것 사는 재미가 없어 친구집을 배려해서 안고가는 엄마 모습 좋다좋아 ㅋ 우리 꿀떡이가 성격이 점점점 더더더 사회화 되고 사람도 좋아하고 바뀐 환경도 잘 적응하고 다 엄마랑 같이 노력한 결과잖아~ 칭찬해👍 추석 연휴에 문득문득 꿀떡이는 뭐할까? 생각을 했어~ 재미지게 잘 보낸거 같아서 좋다🩷 우리 꿀떡이 좋은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내다 와~ 날씨가 쌀쌀해졌어~ 옷 입고 다니도록!!! 오늘도 엄마는 예쁘셨고🌸 꿀떡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추석 연휴, 문득문득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귀찮아서... 사부작사부작 잘 못하는데 만주까지 만드는 친구는 오늘도 쿠키를 구웠다고 가져다 주었답니다 흐흐 사실 저는 디저트류를 아주 좋아하고 많이 먹어서 대량생산 레몬쿠키도 아껴아껴먹어도 이틀이면 사라지던데 제 친구는 아직도 냉동고에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것만 좋아해요👀 친구는 제가 잘 먹어서 좋고 저는 제가 잘 먹어서 좋고(??)😂 아! 그 감정에 대한 부분은 말씀하신 나만 세상에 혼자있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저는 빨리 독립한 편이기도 하고 가정 환경상 일찍이 혼자라고 느끼는 것에 익숙했기도 했고 뭐 원래 인간은 혼자이자 동시에 우리라고 생각해서..(한나 아렌트가 주장하는 ‘사람의 자리는 고립된 공간이 아닌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 개념에 동의합니다) 음.., 영상 속 "어쩔 수 없는 씁쓸함"은 제가 다 말하지 못하는 26번의 이사를 할만큼 어렸을 때 부터 복잡했던.. 결국 모를 신고까지 하고 다 끊어낼수 밖에 없던 그런 가정환경으로 부터 오는 감정이에요. 제가 선택할 수 없고 제가 바꿀 수 없는 타인이기에.. ㅎㅎ 아무쪼록 돌아온!영상도 즐겁게 함께 해주시고 언제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길 바라며, 밤공기는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시간은 저와 꿀떡이의 컨디션이나 날씨 등에 따라 회당 15분~2시간 사이로 꽤 다양한 것 같아요. 음 꿀떡이 입양 직후는 적응에 어려움이 많아 하루 5-6시간씩 산책하고 하루 7번씩 나갔고, 작년에는 하루 최소 총 3시간 이상 산책을 했는데ㅎㅎ 최근에는 제 몸과 생활이 점점 벅차고 꿀떡이도 이제 5살 정도라 줄었어요🥲 아! 물론 시간보다는 “어떻게” 산책 하냐가 더 중요하구요🦮✨
예방접종 후 꿀떡이 눈빛이.. "엄마 나 잘 맞았지?" 하고 말 하는 거 같네요^^ 저도 단순해보이지만 복잡한 가정사로 명절을 혼자 보낸 게 십수년이네요..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보름달 조차 볼 맘의 여유도 없이 추석이.. 아니.. 쉬는 날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덕분에 보름달 잘 보고 갑니다^^
토닥토닥, 보름달 조차 볼 마음의 여유가 없으셨다는 표현에 저도 꿀떡이가 없었으면 굳이 밤산책을 나가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름달을 보셨으니..! 다가오는 가을도 같이 잘 보내보자구요! 이곳의 우리 모두 화이팅🍀✨
마지막 강안그님 "셋이 같이 밥 먹는 느낌"이라는 대목에서 따뜻함에 더해 든든함까지 느껴지네요😊
오늘도 정성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밤 공기가 선선해지는데 윈제님도, 꿀떡이도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주는 저번 주보다 좀 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항상 후원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저도 그 말에 괜스레 뭉클해 지더라구요🥹 그 마음을 저뿐만 아니라 꿀떡이도 아주 잘 알아주는 것 같아 더욱 고마운 마음으로 추석을 마무리하게 된 것 같아요! 저번 주보다 좀 더 행복하라는 말씀이 참 뭉클합니다. 언제나 여러모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남은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신 찰떡님도 너무 감사해요🤍
아구 ᆢ우리 꿀떡이 왔어요~ㅋ
이뻐라❤
헤헤 꿀떡이 왔습니당🐻❄️✨
23:30 꿀떡이가 친구네 집에서 웃는 모습 너무 귀여우면서도 약간 찡하기도 하구. 요즘 예전 영상들을 찬찬히 보고 있는데 그때의 꿀떡이를 보다가 최근의 꿀떡이를 보면 맘이 뭉클해요 ㅎㅎ 그만큼 윈제님이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어주신거겠죠 😊 추석때 조금은 다운된 스토리가 올라와서 쪼곰 걱정이 됐었는데 꿀떡이의 복잡하지만 지금은 행복한 가정사에 다시 현실에 집중할 힘을 얻으셨다는 결론이 조금은 엉뚱하지만 마음이 놓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연휴 동안 예전 영상에 답글 달아주신 것 보고 저도 미소 짓고 또 뭉클하고 그랬어요🥹 참 많이 밝아지고 씩씩해진 꿀떡이! 여전히 느릿느릿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삶이 참 기특하고 대견스럽더라구요☺️ 엉뚱한 마음을 들게하는 꿀떡이가 있어 다행이었던, 그런 한 주였던 것 같아요ㅎㅎ 언제나 그럼에도 천천히 힘을 내어봐야죠! 오늘도 너무 고맙습니다🤍
2주만에 보는 윈터님과 꿀떡이❤ 반가워요 추석도 소소하게 잘보내셨네요
꿀떡이 사회성이 점점 발전되는 모습 보기좋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느린만큼 꾸준히 그리고 놀랍게도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꿀떡이를 보며 저도 힘을 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인스타로만 보던 꿀떡앙 오늘 하루도 행보캐에에에에에
반가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달려왔어요오!!!🎉🎉🎉
우왕 너무 고마워요🥹🤍
괴로운 월요일을 꿀떡이 볼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2주만에 만난 꿀떡이라 유난스레 더 반갑네요❤❤❤
ㅠㅠㅠㅠㅠ첫 문장에 마음이 쿵...하네요ㅠㅠ 토닥토닥🤍🤍🤍 그리구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행복이 가득하시길🍀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흐믓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꿀떡이가 참좋아하는 이모, 그 친구분과 행복한 추석을 보내셨네요. 인제 꿀떡이 신발을..~엄마 어깨, 허리 보호해야죠^^👻😅 🎊🎉🩵
추석 잘 보내셨나요?☺️ 흐뭇하게, 늘 예쁜 눈으로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뉴어리님 추석 잘보내셨나요
저는 뭐 어찌어찌 이렇게 보냈습니다☺️
하늘샷은 언제나 사랑이죠.
치과 진료 잘 마치신 걸 축하해요.
치과 진료는 언제나 힘든 거 같더라고요.
꿀떡아, 다치면 안돼. 너가 불편하고 엄마가 속상하잖아.
궁금한 게 많은 꿀떡이. ^_^
엄마한테 교육을 잘 받은 꿀떡이. 가장자리에 잘 자리잡고 멋져.
예방접종도 잘 맞는 늠름한 꿀떡이.
맞을 때 얌전하게 있어서 더욱 멋져 보이더라고요.
친구분 솜씨가 대단. 모양도 예쁘네요.
저는 밀린 윈터제뉴어리 님의 영상을 시골에서 대구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행복하게 시청했네요.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편히 왔네요. 고마워요.
세상사 모든 게 복잡하듯이 개개인의 삶도 다들 복잡하죠.
그런 게 서사라고 저는 생각해요.
꿀떡이가 이모에게 모든 걸 열어줬구나가 느껴지네요.
녀석 이모 많이 좋아하구나. ^_^
친구분께서 윈터제뉴어리 님과 같이 서로 아끼는 게 느껴지네요.
아끼고 챙기는 게 많이 보기 좋아요.
정리정돈도 잘 하시는 윈터제뉴어리 님.
이모집에서도 창 밖을 보는 걸 즐기는 꿀떡이. 뷰맛을 아는.
친구분과 추석을 잘 보내셨군요.
행복하게 보내셔서 보는 제가 기분이 좋네요.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조심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그럼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에 제 영상이 함께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나 감사해요🥰 늘 남겨주시는 다정한 말들도요!
가을비가 그치고나니 오전에는 청량한 하늘, 저녁에는 제법 가을 냄새가 나는 노을, 선선한 밤하늘이 찾아왔어요.
일교차가 제법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희는 더욱 건강히 다시 만나요🤍
윈제님이나 꿀떡이나 서로 둘도없는 관계로 서로 의지하고 든든한 가족이라는게 매번 동영상에 보여요
너무 뭉클하고 찡한 댓글이에요...!! 매번 영상에도 보인다니 세상에🥹🤍
꿀떡이 아야했구나. . 아프지마❤❤❤ 행복합시다 우리모두😂😂😂
좋아요! 행복합시다 우리모두🙆🏻♀️🤍
와~~~~2만이 넘었어요😂
사랑스런 꿀떡이와 따뜻한 윈제님 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주만 기다리면 1차 치아치료가 끝나서 씹을수 있는 맞물리는 치아가 생기게 됩니다
몇년동안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살았는데...일단은 씹을수 있게 되는게 기쁘네요
내년을 기다려서 또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 해서 아직 갈길은 멀어요
강안그 같은 친구가 있어서 안심이 되고 부럽기도 합니다
윈제님도 강안그도 꿀떡이도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도 위로가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따뜻한 첫 문장부터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치과 치료 소식이 궁금했는데!! 우선적으로 1차 치료를 끝내셨군요👏🏻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꼭 꾸준히 치료받으셔서 더욱 편안한 생활을 하실수 있길 바랄게요🍀
저희도 언제나 이곳에서 이렇게 근황을 주고받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었으니 같이 힘내보자구요. 주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윈터님도 꿀떡이도 ,, 기분이 좋네요..hand-pink-waving: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윈터제뉴어리 winterjanuary님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흐흐 저의 추석은 병원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있으라고 해서 24시간 중 20시간을 누워지내는 좀 우울한 시간들이었네요. 요즘 새삼 앉고 걷고 밖에 나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네요😂
저는 윈터님이 느끼신 씁쓸함이 어쩌면 요즘의 생활과 마음이 전보다 조금은 더 안정됐기 때문에 깊숙한 곳에 자리잡았던 감정이 올라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년간 여러 일들이 있으셨잖아요. 어느정도 잘 이겨내고 계시기에 과거의 일들과 감정들을 꺼내어 보고 생각해보실수 있는게 아닐까요. 😊
그리고 꿀떡이가 너무너무 강안그님과 그그분의 공간을 사랑하게 된 것 같은데 엄청 낯선데 반가운 모습이네요ㅋㅋㅋ 겁 많은 꿀떡이가 저렇게 마음을 열었다는건 강안그님이 너무 좋은 분인걸 꿀떡이도 본능적으로 느껴서겠죠? 강안그님과 꿀떡이의 우정과 사랑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그래도 왜 다들 아기가 태어나면 누워있을 때가 그립다고 할만큼 정신이 없다고들 하니까 힘드시더라두 지금을 잘 즐기셔야해요 화이팅!😉
맞아요.. 정확하세요. 말씀처럼 2년 정도 정말 다양한 사건사고가 연달아 생기며.. 정신없이 몰아치다가 갑자스러운 고요함에, 저 깊은 곳에 숨겨져있던 것들이 스멀스멀 올라온 것 같아요. 그래도 이 현재의 감정을 외면하면 나중에 더 힘들테니 여러 의미로 잘 맞이하는 중인 것 같구요..☺️
낯설지만 반가운 모습! 꿀떡이는 자기가 강안그를 처음 본 날 매섭게 짖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련지...ㅎㅎㅎㅎ끝없이 발전하는 꿀떡이와! 강아지 만지는 법도 몰랐던 강안그의 우정과 사랑을 저도 응원합니다😍 (옆에서 이 둘을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낮에는 해가 제법 뜨겁고 밤은 쌀쌀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만하세요🤍
원터제뉴어리님 강아지가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올 추석은 좀더 따뜻해서 제맘도 따뜻해져왔어요. 점점 더 나아지는 행복생활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
제 마음이 따뜻해져왔다는 말, 저희의 모습에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말, 이 예쁜 말들에 감사하다는 말밖에 남기지 못해 죄송할뿐이에요. 더.. 더 잘 지내는 모습으로! 더 더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보답할게요.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년정도. 지나고보니 이젠 좀 편안해 보여서 좋네요
❤😂 소소한 삶 가운데 늘 행복하세요 ^^*~~
와.. 또 이사를 마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 9월이 되고 문득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1년 전의 저보다 편안해보인다는 말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소소한 삶 가운데 우리 모두 늘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꿀떡아❤ 아침저녁 시원하니까 너무좋치 ㅋㅋ 귀요미 ❤더이뻐져쪄요😅
꾸깃꾸깃 털복숭이가 더 이뻐졌다는 걸 보아.. 꿀며드셨습니다🤍✨
엄마닮아서 이쁜거래요ᆢ무더웠던여름도지나가고
가을이오려나봐요ᆢ
어머어머 감사해요🫶🏻 낮에는 해가 뜨겁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그래도 제법 선선해졌더라구요!🍁
ㅋㅋㅋㅋ 매일 보는 꿀떡이인데, 가만히 숨쉬는 모습만 보아두 '귀여워'를 남발하시는것이? ㅠ, 꿀떡이 목덜미에 얼굴 파묻으시는 모습도 저의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너무 공감돼요 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영상 잘보고 있어요 조굼 힘든 시간도 행복한 시간도 함께해요!!! 꿀떡이도 윈터님도 항상 건강하기루🩵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귀여워’인 것 같아요😂 이 털복숭이들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오래전부터 영상을 봐주시고 계셨다니 정말로 너무나 감사해요! 조금 힘든 시간도 행복한 시간도 함께하자는 말도 너무나 좋네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요 우리 같이🤍✨
너모 이쁜 꿀떡이❤❤🎉🎉
우리 토미랑 아침 산책은 일하기 전 간단히 하고 오후 산책을 많이 해야 하는데 어제는 많이 해서 뿌듯하고 조금만 게으름 피면 이렇게 맘이 불편하네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ㅠㅠ 산책 용 몸이 따로 있어서 장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생각을 해보며😂 그럼에도 오늘도 멍집사 화이팅입니다🔥
Thank you!
🤍✨
꿀떡이 양쪽볼에 있는 콩고물이 볼터치 한거 같아요. 너모 졸귀❤ 진짜 사랑둥이네요.ㅎㅎ
콩고물 볼터치😍 남겨주심 댓글도 너무 사랑이에요🫶🏻
토트넘 티를 입고 계시다니...!! 저도 토트넘 팬이에요 coys🤍💙
엇! 저는 사실 아버지께서 의류쪽에 계셔서 종종 옷들을 보내주시는데 이 티도 그중 하나...였어요. 그래도 괜스레 반가워요ㅎㅎ 스포츠나 축구를 잘 모르지만 저도 일단 토트넘 팬 할게요!!🫡🤍
윈터제뉴어리씨는 이쁘신데 친구관계도 좋으신거같아여 😊😊 저는 아니지만여 항상 유튜브로 꿀떡이랑 자주찾아와주세여
감사합니다☺️
꿀떡이 송편 많이 묵었나~~^^
꿀떡이는 송편대신 터키츄를 냠냠했데요😋
지금 사는 곳으로 옮기고 첫 명절은 친구분 덕분에 여러모로 알찬 것 같아요
귀여운 꿀떡이가 친구분을 좋아하는 것도 참 보기 좋아요
추석날까지도 폭염으로 힘들었는데 추위 걱정을 해야 하는 😂
건강하게 다음에 뵙겠습니다 😊
맞아요 괜스레 울적했던 마음의 끝에 친구가 등장해서 참 다행이었던, 그런 연휴였어요☺️ 꿀떡이는 강안그를 처음 봤을 때 매섭게 짖었다는 사실을... 아마 “난 그런적 없눈뎅!?” 하며 기억하지도 못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다시 뵐게요🫶🏻✨
울 꿀떡이 여장 귀엽네요.❤
여장 꿀떡😂👍🏻
추석연휴 나름 조용하지만 즐겁게 보내셨네요 뉴질랜드에는 추석이 없어서 평상시처럼 보냈어요 꿀떡이의 해맑은 미소에 엄마미소 저절로 지어지네요 저는 이제 뉴질랜드에 산 저희집에 입주합니다 너무 좋아요 저랑 남편은 다 직장도 잡았구요 유튜브에 빨리 동영상 띠울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건강항상 챙기세요 저 잊지 마시구요 헤헤😅
와! 이제 새집으로 입주도 하시고! 두분 다 직장도 잡으셨고!! 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겠어요. 고생많으셨고 축하합니다👏🏻 마음 급하지 않게 천천히 건강챙기시며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손은 모르겠고 어서 간식 줘~~~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좋아하는 간식 앞에서는 고장나는 강아지입니다🤣
누나 안뇽
누나 오늘도 경호일이 힘들었지만 누나가 기폭제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누나 덕분에 힘이납니다. 누나 고마웡
누나 항상 행복하시면서 아프지 망고 사랑
받으며 살아용
누나 다음 영상에도 웃음 지으며 안뇽
고마워요. 아직 낮에는 해가 뜨거워 여름이긴 하구나 싶더라고요. 더운 날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또 선선한 바람이 불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나도 오늘 과일이 너무 비싸서 제일 싼 바나나 사왔는데 ㅋ
꿀떡아🥞 엄마랑 추석 잘 보냈는지 궁금했어
어디에 찔린거야? 피가 많이 났는데?
병원가는 길이 참 들를데도 많고 쉴데도 많고 응아 할데도 많고~ 찬찬히 구석구석 냄새 맡고 가는구나?
병원을 아는구나? ㅋㅋㅋ 그래도 들어가서 잘 기다리네 우리 애기🩷
주사도 용감하게 잘 맞고👍
강안그님은 진짜 부지런하신거같다 꿀떡아🥞
만주를 얼마나 만들었을까? 재밌어서 하는거잖아? 오~ 난 진짜 구찮아 못해
나는 만들어준거 리액션 엄청 하면서 먹는건 잘해 ㅋㅋㅋ
그 낯선 감정이라는게 혹시 세상에 내가 흡수돼 있지 않은듯한?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거같은? 뭐그런 이질감? 외로움? 그런걸까?
나는 명절이 오면 가끔 그런 기분이 들어
쓸쓸하기도 하고~ 그냥 잠깐 사라졌다 오고싶은 그런? ㅋㅋ
우리 꿀떡이 이모 왜이렇게 좋아해? ㅋ
진로병에 들어있는 매실 ㅋ 예쁜데? 병
우리 꿀떡이 간식 많다~ 좋겠다💨
챙겨 주면 먹기만 하면 되잖아? 요것조것 잘 먹고 입맛은 까다롭지 않은가봐? 블루베리를 그중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몆년전까지만해도 말랑한 껌은 그리니즈가 그중 제일 말랑했는데 요즘은 간식도 껌도 진짜 잘나오는거같아~ 우리집은 이제 노견이고 입맛도 한번 먹은거 말고는 안먹고해서 요것조것 사는 재미가 없어
친구집을 배려해서 안고가는 엄마 모습 좋다좋아 ㅋ
우리 꿀떡이가 성격이 점점점 더더더 사회화 되고 사람도 좋아하고 바뀐 환경도 잘 적응하고 다 엄마랑 같이 노력한 결과잖아~ 칭찬해👍
추석 연휴에 문득문득 꿀떡이는 뭐할까? 생각을 했어~ 재미지게 잘 보낸거 같아서 좋다🩷
우리 꿀떡이 좋은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지내다 와~ 날씨가 쌀쌀해졌어~ 옷 입고 다니도록!!!
오늘도 엄마는 예쁘셨고🌸
꿀떡이는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추석 연휴, 문득문득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귀찮아서... 사부작사부작 잘 못하는데 만주까지 만드는 친구는 오늘도 쿠키를 구웠다고 가져다 주었답니다 흐흐 사실 저는 디저트류를 아주 좋아하고 많이 먹어서 대량생산 레몬쿠키도 아껴아껴먹어도 이틀이면 사라지던데 제 친구는 아직도 냉동고에 있을 정도로 만드는 것만 좋아해요👀 친구는 제가 잘 먹어서 좋고 저는 제가 잘 먹어서 좋고(??)😂
아! 그 감정에 대한 부분은 말씀하신 나만 세상에 혼자있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저는 빨리 독립한 편이기도 하고 가정 환경상 일찍이 혼자라고 느끼는 것에 익숙했기도 했고 뭐 원래 인간은 혼자이자 동시에 우리라고 생각해서..(한나 아렌트가 주장하는 ‘사람의 자리는 고립된 공간이 아닌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 개념에 동의합니다) 음.., 영상 속 "어쩔 수 없는 씁쓸함"은 제가 다 말하지 못하는 26번의 이사를 할만큼 어렸을 때 부터 복잡했던.. 결국 모를 신고까지 하고 다 끊어낼수 밖에 없던 그런 가정환경으로 부터 오는 감정이에요. 제가 선택할 수 없고 제가 바꿀 수 없는 타인이기에.. ㅎㅎ 아무쪼록 돌아온!영상도 즐겁게 함께 해주시고 언제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길 바라며, 밤공기는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댕댕이 귀여워요,,🤍
감사해요🤍✨
산책나가실 때 몇시간정도 나가시나요!!?
시간은 저와 꿀떡이의 컨디션이나 날씨 등에 따라 회당 15분~2시간 사이로 꽤 다양한 것 같아요. 음 꿀떡이 입양 직후는 적응에 어려움이 많아 하루 5-6시간씩 산책하고 하루 7번씩 나갔고, 작년에는 하루 최소 총 3시간 이상 산책을 했는데ㅎㅎ 최근에는 제 몸과 생활이 점점 벅차고 꿀떡이도 이제 5살 정도라 줄었어요🥲 아! 물론 시간보다는 “어떻게” 산책 하냐가 더 중요하구요🦮✨
@@winterjanuary 아!! 정말 대단하시네요 🥲
꿀떡이 이렇게 아가같은데 벌써 다섯살이라니 🥹 30년 더 살아줘 꿀떡앙
어머!! 우리 통했어요ㅠㅠㅠ 제가 꿀떡이 처음 만난 날 귀에다가 “너 나랑 딱 30년만 살자 아가”라고 말했거든요🥹 저도 제 체력이 늘 빠르게 소진되어 미안한 그런 보호자지만.., 우리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견물이 너무 좋네요😊 견종이 어떻게되요?😊
제가 좋아하는 막걸리안주 부침개네요😊
꿀떡이는 삽살믹스 추정입니다🐶
꿀떡이 엄마랑 잘~자~
ㅎㅎ고마워요🐻❄️☁️
반가워여 윈터제뉴어리씨 😊😊 명절잘보내셨나여 가족들이랑 같이 보내시는게 좋았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보내시지 않은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