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아침, 직접 만든 단호박 스프와 오느른님 영상 함께하고 있어요. 저도 봄맞이 요리를 하고 있었답니다. 겨울에 담근 유자청을 이용한 무피클 완성하고 조금 후에는 영국식 플레인 스콘을 만들어 홍차와 곁들이 예정이예요. 오느른님을 포함한 모든 님들이 편안한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나무가 더 이쁘게 단장을했네요~ 나무는 가운데를 비우고 왕관 모양의 수형으로 가지치기를하면 골고루 해를받고 통풍이 잘 되어 건강하다네요.그래서 일곤아저씨가 가운데가지를 잘라야혀~하시는거예요. 그런 방법으로 배롱나무 수형도 잡아주면 더 멋지게 자랄텐데 귀한 나무 한 조각도 자르기가 아까울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마른 꽃 가지들 한쪽에 쌓아놓으면 나중에썩어서 거름이될텐데 애써 태우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땔감이 필요하다면 모를까. 봄 바람에 화재도 염려되고요. 봄엔 불이 날아다닌다고 할정도로 무서워요~
Gimje adalah desa yang sangat indah dan cantik, terimakasih onulun telah berbagi Vidio yang sangat menghibur, saya berharap channel RUclips mu semakin sukses 🤗😘
그곳은 마치 지금 코로나와는 다른세상같아요.며칠전 코로나확진으로 온 가족 탈탈 털리고,자가격리해제되어 밖세상을 대하니 어찌나 자유하던지.인간에게 자유는 정말 귀한것이란걸 새삼 느낍니다.섬유근육통증후군 환자이기도 한 저는 봄이 왔다 금방갈것 같아 정말 소중한 하루네욤.언 땅속에서 나오는 귀한 생명은 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심장이 덜컹 해서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두 달 되어서... 하지만 봄이 되었으니 몸도 마음도 재정비해서 삶을 잘 살아내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느른님 아버지 살아계실 때 함께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부모님 은혜에 자식이 한다고 한 들 항상 후회는 남더라구요. 오늘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면서 울다 웃다... 그랬습니다. 모두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PD님이 겨우내 살이찐 이유는 돌솥밥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는데, 밥을 그릇에 덜어서 드시지를 않는군요. 그만한 양을 다 드시는데, 어찌 살이 찌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제 딸이 살 빼라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그걸 빼자고 또 아깝게 돈을 쓰냐고..." ㅠㅠ 건강하세요~
새싹을 보자마자 감탄이!!!! 진짜 봄이 오고 있음을 오느른을 통해 느끼고 가네요~ 이번 주말, 비온다는데... 그럼 더 푸릇푸릇한 앞마당을 볼 수 있겠죠??^^ 전원생활에 로망을 가지고있는 한 젊은이이였는데..... pd님을 볼수록 난 게을러서 못살겠다.....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시골살이가 가장 만족스러운건 서울 개였던 효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효리할망만 행복하면 난 다 괜찮아😘
카페 열었나요? 드라이브라도 가고 싶은데 딱히 갈때도 없는데
효리도 노년에 아파트 보다는 전원생활이 좋을거에요 건강에도 좋고 힐링두되고요~♡
여기서도 저기서도 잘하고계심 ..
언제 들어도 봐도 좋아요..
효리 먹이 뼈다귀 유물? 넘 웃겼음 ㅋㅋㅋ 이 영상은 늘 맘이 편해지는 영상 ~~♡♡♡
잘 쉬었다가요~~~
효리의 보석함에 빵 터졌네요 ㅎㅎ
지금봄동맛있지요 전혼자 있으니 끼니거르게될때가많은데 ㅋㅋ
완벽하게 챙겨드시네 ~~
영상보고 배고파서 배달시켰습니다 ㅋ
그림이 참 예쁘네요
소소한 일상이 아름다운것 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서점에 들러 오느른 책사왔네요 저녁에 읽어보려구요
'마음이 깊어지는 집'...표현이 딱이네요. 별피디님도, 효리본도 이 집에서 마음에 걸리는 것 없이 편안해 보여서 참 좋아요. 일곤 아재의 넉넉한 품에 함께 푸근해집니다. 아버님 어서 오셔서 마당의 스펙타클한 변화를 보여 주셔요^^
봄이오네요.
마음은 아직 겨울 끝자락입니다.
푸른 싹을 드러내듯 ... 꽃망울을 키워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빕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영상이네요~ 효리는 문화재 발굴 중인가요 ㅎㅎ 🎶
투표후 목련이 있는 집앞에 다녀왔어요.
98세 어르신과 한참을 따스한 해받으며 이야기도 하고요. 참 좋은곳이더라구요
목련 나무집에서 살고 싶어요~^^
우왕~~
오리 나는것 보러 김제 가고싶네요~~~😁
건강식 억쑤로 부럽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구독자 50만 가즈아~~
아버님이 이제는 봄이닌깐 돌아 오시나여 ㅎㅎ
마음에만 살이쩌야죠..ㅎㅎㅎㅎ 늘 잘 보고있어요..ㅎㅎㅎ아버지 오시길 기다리며..ㅎㅎㅎㅎ
오늘도 이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느른님 덕분에 힐링하며 등 지집니다~~
시골은 눈 내린 겨울도 멋진데
봄이 올때 푸릇푸릇한 것도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리본이발 어째요~^^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다
너무나 평화롭네요^^
일곤 아저씨가 큰일 하셨네요~!^^ 감나무가 이뻐졌어용.... 맨 마지막 장면에 리본이랑 효리랑 발이 새카맣게 되었네요. 하두 요기저기 뛰어다녀서요....ㅋㅋㅋ 마당에서 온갖 뼈들이 나온건 서프라이즈 ㅎㅎㅎ
리본이 까만 발이 마냥 정겹네요,, 코로나를 이기지 못하고 미각을 잃었어요,, 맛있는 배추와 고슬고슬한 밥이 그립네요
빠른쾌유 바래요
배추쌈 ?
근방 ?밥 먹었는데도
침넘어가요
맛있게 드시네요~~
영상 디테일이 넘 좋아여
포인트로 잡아주는 빗물 떨어지고
퍼지는 거라든지 ~~^^
그냥 이유없이 좋네여♡♡♡♡
조아요부러워요.나도언젠가...~~^^
친정집 강쥐도 무/배추를 음청ㅋ좋아라하는데...시골강쥐의
특징인가봐요 감나무 가지는 약해서
조심히 디디며 잘라야한다네요
울집에도 봄이 놀러오려고 하는데...
아직 겨울이가 안가고 뭉기적 거려요ㅎ
담주엔 내쫓아야 겠어요☆+☆
오늘도 오느른 했어요^__^
오리였군요, 저는 기러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코로나 3년째 카페 오픈 하면서 아침마다 오느른 영상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사계절을 다 담고 있는 마음 깊은집이네요 ^^
봄이 성큼 성큼 오네요 ~
마당에 봄꽃은 조만간 볼수 있겠지요 ~
아버님은 언제 오시려나여 ~~ 🤗🤗
별피디님의 미소에도 봄향기가 나시길요🙏
어무나 ㅜㅜㅜ냄비밥너무 맛나보여요 ㅜㅜ 막둥이님^^
오느른님 무기력한 요즈음 오랜만에 찾아와도 큰위로가돼요 :) 저도 따라서 움직여야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오느른에 뒤늦게 푹빠져..전철도 못내리다 놓칠뻔~
좋다
그냥..
감사합니다
응원해용^^
먹방에도 재능이 있으셨군요 ~
잼나게 보고 마지막이 리본이랑 효리 흙발바닥 걱정이라니..ㅠ저걸 어째!!!ㅋㅋㅋㅋㅋ
봄비가 내리는 아침, 직접 만든 단호박 스프와 오느른님 영상 함께하고 있어요.
저도 봄맞이 요리를 하고 있었답니다. 겨울에 담근 유자청을 이용한 무피클 완성하고 조금 후에는 영국식 플레인 스콘을 만들어 홍차와 곁들이 예정이예요.
오느른님을 포함한 모든 님들이 편안한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들이 목줄 없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 보면 저도 신나요 ㅎㅎ
시골개도 굵고 짧은 쇠사슬 매여 추운 겨울에 판자집에서 사는 모습보면 안쓰러워서…
따순 방에서 지내는 울집 개시키는 호강에 호강 ㅎㅎ
그래도 효리 못따라 가지만요 ㅎㅎ
리본이 시커먼 발 어쩔 ㅋㅋ
오늘 부자님^^
봄은 이미 왔어요
별 PD님 마음에도
리본이 귓털과 꼬리에...
효리 허리에도...
봄이 왔어요 ^^
너무나 기분 좋은 영상이에요. 봄이 온 것도 느껴지고 이제 막 세상에 나오는 싹들도 무겁게 짊어지고 있던 잔가지들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아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영상 너무 좋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앗 마당에서 보는 기러기뷰 !! 부럽습니다~^^
봄이오나봐요 퇴근길 신호등 길가 벚꽃 봉우리가 올라와 있데요
갈수록 이뻐지는 님처럼
한집 건너 아이 울음소리도 들릴듯 한 고즈녁 한 시골
어찌보면 욕심 없는 선비 마냥 마음 비우덧 하루를 보네시는 여유로움 부러운
모습입니다.
봄기운이 좋네요~~~ 저도 부지런해지는 기분♡
아 너무 따듯해보이는 봄 시골정경에 피디님 부러운 아침밥상까지ㅠㅠ배추달달할 것 같은데 배추쌈 애호박전 먹고싶네요
발바닥 시컴시컴...ㅎ 귀여워 죽겠어요.
다큐인지 개그인지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효리의 뷔페상은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 또 어디 하나씩 잘 묻어뒀을라나... 정말 힐링돼요~~^^
포근한 시골집 풍경. PD님 일상생활들 고스란히 행복바이러스로 전해집니다 ㅎㅎ
우리 사랑스런 강쥐들
효리와 리본이 요 매력둥이들 ~
오늘도 오느른 힐링 입니다 ^^
PD님 BGM 연속듣기 추가 업로드도
부탁 드릴께요~
음악 넘 좋으네요♡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저게 오리였구나...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철새가 어마무시하게 날아다니는데 전 기러기로 알고 살았거든요.. 매일 퇴근길에 저 소리가 엄청 들립니다 허허
냄비밥~ ㅎㅎ 그 마력에 빠지셨군요!
혼자하는 식사도 어쩜이리 예쁠까요~
리본이 덕분에 배추쌈도 드시고~
좋네요!
효리와 리본이가 젤루 행복해보입니다^^~ 울집 강쥐들도 느끼게해주고시퍼요~ 항상건강하세요
리본이 예뻐요 ^^
봄맞이 개운한 감나무 가지치기~👍
땅이 녹고 새싹나고 진짜 봄이 오나봄😁
고고학자 같은 효리😍 지금처럼만🥰
시커먼 발바닥마저 사랑스런 리보니😘🤗
너무 귀여운 70세 효리! 제마음까지 편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아 냄비 밥 너무 맛나보여요😋
어린시절 시골집엔 다양한 이름의 감나무가 참 많았어요.
늦은 가을밤 온식구들이 안방에 둘러앉아 감 껍질을 깎아 손질한 싸리나무에 꽂아 말리면 세상 맛있고 쫀득한 곶감으로 재탄생 했었는데~~
40년도 더 지났지만 피디님댁 입구의 감나무를 보니 아련한 추억과 돌아가신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역시나 사람 헤어든 감나무 가지치기든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야 깔끔해지는군요ㅋㅋ
올 가을 실한 감을 기대해봅니다.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아 아쉽네요 ㅎㅎ
마당에 효리 할머니의 보물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후회.. 후툌ㅋㅋㅋㅋ 커여우신 피디님❣❣ 봄맞이 영상에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당!😚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네요 효리본으로 시작하는 영상 좋아요
감나무가 더 이쁘게 단장을했네요~
나무는 가운데를 비우고 왕관 모양의 수형으로 가지치기를하면 골고루 해를받고 통풍이 잘 되어 건강하다네요.그래서 일곤아저씨가 가운데가지를 잘라야혀~하시는거예요.
그런 방법으로 배롱나무 수형도 잡아주면 더 멋지게 자랄텐데 귀한 나무 한 조각도 자르기가 아까울거 같긴 하네요.
그리고 마른 꽃 가지들 한쪽에 쌓아놓으면 나중에썩어서 거름이될텐데 애써 태우지 않아도 되지않을까요?
땔감이 필요하다면 모를까.
봄 바람에 화재도 염려되고요.
봄엔 불이 날아다닌다고 할정도로 무서워요~
별피디님 덕분에 저도 한껏 봄 오는 기운을 느꼈어요. 감사해요. 효리 할망 보석함에 진짜 빵 터져서 침대에 누워 막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눈 녹아서 드러난 보물들 ㅋㅋㅋㅋㅋㅋ 하 강쥐는 정말이지 사랑입니다.
우리 '막둥이' 피디님^^
행복한 봄 맘껏 즐기자구요!!
지난 한 주 힘든일로
꽉 막혔던 마음에
봄기운이 솔솔
기운이 나네요~^^
배추쌈 침 나와요. 건강한 맛.. 맛있겠어요.
우와 오리가 저렇게 높이 나는 줄 저도 몰랐네요~
봄이 오네요😍
Gimje adalah desa yang sangat indah dan cantik, terimakasih onulun telah berbagi Vidio yang sangat menghibur, saya berharap channel RUclips mu semakin sukses 🤗😘
쌀농사짓는분들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될듯합니다
아침식사를 든든하게해야
확실한 도움이 됨니다
그곳은 마치 지금 코로나와는 다른세상같아요.며칠전 코로나확진으로 온 가족 탈탈 털리고,자가격리해제되어 밖세상을 대하니 어찌나 자유하던지.인간에게 자유는 정말 귀한것이란걸 새삼 느낍니다.섬유근육통증후군 환자이기도 한 저는 봄이 왔다 금방갈것 같아 정말 소중한 하루네욤.언 땅속에서 나오는 귀한 생명은 늠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알배추가 노랗게 맛있어보여서 배춧국을 생각했는데 매실고추장장아찌라니. 탁월한 선택이네요. 요즘 김치가 좀 맛없어져서 매실장아찌로만 밥을 먹는데 애호박전에 알배추에 장아찌. 저도 내일 저녁은 이 조합이요.
풍경에 마음이 차오른다는 구절이 한편의 시 같아요
아삭한 배추도 먹고 효리는 시골살이가 편안해 보이네요
보글보글 끓는 냄비와 아름다운 시골 풍경 ^__^
이렇게 조용한 일상이 너무나 좋아요… 💗
막 지은 밥에 달래장 조금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참 맛있는데. 배추쌈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리틀 포레스트 느낌 ^^ 너무 좋아요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늘 보다보면
'오늘은 여기까지' 얄미워요.
그세~~~ 아쉬워라.......
효리눈보니까 졸려요~~♡
와..어느덧 새싹이 올라오다니.. 생명이 깃든 것은 참 좋네요. 그리고 밥 엄청 맛있어 보여요
사실... 제목만 보고 심장이 덜컹 해서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 두 달 되어서...
하지만 봄이 되었으니 몸도 마음도 재정비해서 삶을 잘 살아내보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느른님 아버지 살아계실 때 함께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시고...
부모님 은혜에 자식이 한다고 한 들 항상 후회는 남더라구요.
오늘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면서 울다 웃다... 그랬습니다.
모두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냄비밥에 배추쌈~아는맛이라 더먹고싶네요 ㅎ 카페는 잘되어가는지 궁금요~^^
옜날 부모님집은 마당이 있어 가을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달렸었는데..문득 그립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봄이 오나봄..진짜 봄이 보이네요^^
1:38 이제 곰탕까지 끓여서 판매하실까? 생각했네요 ㅎㅎㅎ 오느른쌀 n차 구매중인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마당도 넓은데 곰탕이나...(응?)
헉! 효리가 마당에서 사람뼈 발굴한 줄...식겁했네요. ㅋ
맞습니다. PD님이 겨우내 살이찐 이유는 돌솥밥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는데, 밥을 그릇에 덜어서 드시지를 않는군요. 그만한 양을 다 드시는데, 어찌 살이 찌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제 딸이 살 빼라고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들어간 돈이 얼만데, 그걸 빼자고 또 아깝게 돈을 쓰냐고..." ㅠㅠ 건강하세요~
🌱 왠지 영화 리틀포레스트 생각나요…
채식도 알차게 좋네요! 무엇보다 해가 떨어지는 풍경이 진짜 멋있어서 시골살이 부러워여..
넉넉한 모습입니나
하 이번 영상도 너무 힐링돼요♡
👍👍👍
리본이는 언제 리본묶어줄까요? ㅎㅎ
오리들 나는거 보니 '아름다운 비행'생각이 나서 가만히 날아다니는 오리들이랑 오리들 소리 듣고 있었네요 >ㅂ
여유로운 시골생활~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시골집풍경이 참 정겹네요.ㅠㅠ
달려가고싶은 마음이드네요.!!!
새싹을 보자마자 감탄이!!!! 진짜 봄이 오고 있음을 오느른을 통해 느끼고 가네요~
이번 주말, 비온다는데... 그럼 더 푸릇푸릇한 앞마당을 볼 수 있겠죠??^^
전원생활에 로망을 가지고있는 한 젊은이이였는데.....
pd님을 볼수록 난 게을러서 못살겠다.....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아름답고 포근한 시간이군요. 영상 보다보면 자연스레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
리본이 발바닥 우짜나오 ㅋㅋㅋ
네? 어느 부분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거죠? ㅎㅎ
오느른(?) 드디어 제가 깨달았네요. 오느른 님의 채널에는 영상미도 남다르다는 것을요^^
맞아 봄엔 쭈꾸미 볶음이 딱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