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인정이 어렵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해서 제가 제 가해자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아픔과 아무 것도 모르겠고, 못하겠는 아픔만 계속 느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는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혜라님이 말씀하신 여의주를 계속 문질렀던 거예요. 저는 그것 밖에 안 했고, 지금도 그래요. 저는 자신없어서 못하겠으니까, 공부 욕심도 안 냈어요. 그래서 그런 지, 제가 아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업장을 다 닦아주셔서 무간지옥에서 나왔어요. 솔직히 저는 제가 공부한 게 없어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다 해 주셨어요. 제가 한 건, 저와 조상의 아픔을 간절하게 내놓았다는 것!.. 그것 뿐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인정할수 있는 방법을 알기쉽고 바로 실천햘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깊은 공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분별심덩어리 였으며
미움자체로 살았읍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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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가해자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아픔과
아무 것도 모르겠고, 못하겠는 아픔만 계속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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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님이 말씀하신 여의주를 계속 문질렀던 거예요.
저는 그것 밖에 안 했고, 지금도 그래요.
저는 자신없어서 못하겠으니까,
공부 욕심도 안 냈어요.
그래서 그런 지, 제가 아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업장을 다 닦아주셔서 무간지옥에서 나왔어요.
솔직히 저는 제가 공부한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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