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일반 여객, 물류 등 항공 수요가 인천국제공항 하나에 너무 몰빵되어있다. 이런 여건 하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의 항공 마비와도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게다가 지리적으로도 북한과 매우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재래식 방사포, 드론 등 공항 운영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군사적 리스크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최근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들 중 하나라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날아온다면 그 하찮은 풍선을 처리하기 전까지 전체 공항이 마비된다. 하루 수백대의 비행기가 오고 가는 국제 항공교통의 허브가 삽시간에 중지되는 것이다. 이는 곧 북한의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군사적 행동을 하지않더라도 적대국의 국제항공 체계에 효과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되는 벅찬 수요로 인해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의 확장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는 더더욱 북한발 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도권 남부지역에 기능을 분산시킬 수 있는 국제공항 건설을 시급히 추진해야한다.
!['법치정당 맞나' 한방 먹인 헌재, 보수언론 향해서도 '일침'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eOEdTh7sKtU/mqdefault.jpg)
!['법치정당 맞나' 한방 먹인 헌재, 보수언론 향해서도 '일침' [뉴스.zip/MBC뉴스]](/img/tr.png)
![[HOT] the deadliest air crash in history,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30319](http://i.ytimg.com/vi/IogBkIRk_3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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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경우 항공사문제(타이어파손???)으로 공항이 피해를 본건데 보상 규정이 어떻게 되는거임? 항공사 보험사에서 공항에 보상하는건가? 아니면 공항이 가입한 보험에서 보상 받는건가? 쓸데없이 궁금하네.
골아프겠죠...공항지연이 포장으로 인한 가용활주로가 줄어든 공항탓도 있고,
또, 비상시의 공항의 처리속도도 검증해야 하고...
정비 과실이니 항공사 보험에서 공항에 보상해줌.
미국 항공사라 그냥 깨깽해야 됨
@@cch1763 네 아닙니다.
@@W11-EQ아틀라스가 인천 공항에 투자했던데;; 찍소리 못할 듯
활주로에서 터졌다면 활주로 이물질 청소 제대로 안한 공항책임.
관계자 짤라라.
예전에 UPS항공도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바퀴 터진걸로 알고있었는데 똑같은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
인천공항도 가급 중요 시설이라 이런게 나와도 되나?
😮
항공기 바퀴를 바꾸는 과정이 유튜브에 있음.
근데 인천공항에서 정비한거는 과실이 없나?
인천공항공사에서 정비를 하는것이 아니라 계약업체에서 정비합니다
인천공항 1층 통제구역내 E구역에는 각 항공사들의 정비사들이 있는 정비창이 있습니다. 항공기가 들어오면 해당 항공사의 정비사들이 출동해서 정비합니다.
저먼바다끝엔뭐가있을까
근데 가덕도 뭐???? 활주로 1개로 한다고???????????????????? ㅆ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미친거죠.실현불가능임
부산신항이랑 묶어서 물류 통합 구역
진짜 웃김 🤣
맞다, 가덕도 백지화 해야한다.
@@bingpoint571백지화가 답
김해공항 너무 위험해요…
성녈 왈,,,
뭐,,형님 나라 항공사 일이니 괜찮습니다~
에,,,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에,,,저희가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헤헤,,,,
필요하면 말씀만 하십쇼~ 쥴리 보내드리겠습니다~~헤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술먹느랴 사고 난지도 모를텐데 올려치기하지 마세요😅
아시아나 뱅기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추락해 얼마나 오래 활주로 폐쇄 시켰는지 벌써 잊었네 ㅋ
관심없음 부서지든말든
타이어가 터진건데 바람이 빠졌다..뉴스의 생명은 정확인데..역시나 mbc
진짜 민폐
개 되지 웃을일이다 😂
현재 대한민국은 일반 여객, 물류 등 항공 수요가 인천국제공항 하나에 너무 몰빵되어있다. 이런 여건 하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의 항공 마비와도 같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게다가 지리적으로도 북한과 매우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재래식 방사포, 드론 등 공항 운영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군사적 리스크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최근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들 중 하나라도 인천국제공항으로 날아온다면 그 하찮은 풍선을 처리하기 전까지 전체 공항이 마비된다. 하루 수백대의 비행기가 오고 가는 국제 항공교통의 허브가 삽시간에 중지되는 것이다. 이는 곧 북한의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군사적 행동을 하지않더라도 적대국의 국제항공 체계에 효과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되는 벅찬 수요로 인해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의 확장이 계획되어 있는데 이는 더더욱 북한발 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도권 남부지역에 기능을 분산시킬 수 있는 국제공항 건설을 시급히 추진해야한다.
바람이 빠졌다고? 뉴스를 사실 확인도 안하고 방송하네~ ㅋㅋㅋㅋ
보잉아냐? ㅋ왜 기종얘기가 없지?
보잉이죠. 747-400 화물기
항공기 타이어에는 바람?을 넣지 않는다
바람이라니? ㅋㅋㅋㅋㅋ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바람이라고도 칭할수도 있는거죠. 정확히는 질소를 넣습니다.
타이어 하나 갈아 끼우는 데에 11시간? 국가적 망신이다. 인천공항, 외화내빈 인가?
랜딩기어 한쪽 휠타이어 전부 박살남. 타이어 하나 갈아끼우는게 아님;;
허브가 박살났다고 이 무식한인간아
자동차인줄아냐? 11시간이 길게 느껴지냐? 니가 국가적 망신이다~!
타이어가 무슨 동네 공업사에서 바꾸는 자동차 타어인줄아네. 이런ㅁㅅ
정비사입니다 특히 일반램프지역 말고 활주로 택시웨이는 n자로 커브져서 거기서 바꾸기가 여간쉬운게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