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령님 저도 점보고 싶네요.씨발 유부남직속상사가 저를 사랑하지도 않는것같은데 집착과 소유욕이 심한편이예요..제가 나이 거의 불혹이고 전문직도 아니라 이 직장 아니면 갈데가 없어서 최대한 오래 붙어있어야 하는데..자기 권한 이용해서 제가 선을 그었는데도 저에게 질척거립니다.더 비겁한건 저에게 대쉬문자나 스킨쉽등 증거되는건 일체 남기지 않는다는거죠..주변에서도 눈치가 있는것같고..오로지 제 직감으로..그리고 그새끼가 저에게 보내는 싸인으로 압니다.증거도 없으니 과대망상 소리 들을까봐 어디 속시원히 고민상담도 못하고..끙끙 앓고 있습니다.
직업을 물어볼때 와 프리랜서라고 하는거죠? 그건 정규직 계약직, 근로자 자영업자처럼 근로형태에 관한거지 직업을 일컫는게 아니잖아요. 직업은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에 관한 얘기가 아닌가요. 아 근데 댓글 보고 이해했음. 오피스텔에서 남자손님 상대하는 일이면 ‘프리랜서’가 그쪽 계통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인다는 걸
오~~ 역시~~!!!
또 한사람의 인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네요.
언제나 명쾌하고 예리한 점사와 논리정연한 인생조언들~
지금 모습 잃지마세요_()_
도령님, 말씀 너무 시원하게 해주셔서 속이 시원하고 기분 좋네요
만나는 사람 생기면, 검증받으러 가야겠어요.
헐...완전 대 충격..아니 집주고 용돈줘서 여자들이 많아도 이해하고 만난다니....저 어린 나이에 기억이 시간지나면 잊고 싶은 과거로 남을텐데...에휴.
과거가 나중에 발목을 잡을수도 진정한사랑이 찾아오고할땐 과거가 본인한테 정말후회가 밀려올수도
윤도령님 매일매일 감사하게 잘보고잘 듣고있어요.항상건강하시길바랍니다
훌륭한 점사로 젊은이를 하나 구하신 것 같네요.
아빠같은 남성상을 원했다는 이상한 변명 ;; 한숨만 나온다. 저런 어린애를 가지고 노는 어른들이 큰일이다.
업식들이 비슷하니깐
요즘정신나간사람진짜많네요ㅜㅜ
선생님진짜말엄청잘하시네요^^
속이후련하네^^
윤도령님. 시원한 사이다 조언 명쾌합니다.
선생님 처음에 손님 오셨을때 이미 다알고계시는 표정 ^^ 용하세요😁
진심어린 조언... 이 영상보니 선생님 더더욱 만나보고싶어지네요~~
멋지세요 선생님~^^
이렇게 복을 지으시네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구슬동자님 좋은분 같으심
그리고 이쁘게 생기셨어요
일 안해도 돈주고 집주고,,편하게 살수있으니 감수하고 있는거죠 ㅋ
세상에 공짜가 있나..그게 싫으면 자기 힘으로 돈벌고 힘들게 일해야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줄 아는 사람이 되세요.
참 통쾌한 점사네요 정신차려도 모자랄 판에 저런 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저딴게 사랑이라뇨 죄책감도 없고 그냥 생각없이 사는 인생들 많네요 ㅠ ㅠ
말을 너무 잘하신다 ~ 똑부러지게 말씀해주시는데 실없이 쳐 웃는게 꼴보기 싫네요;;
선생님 용하시고 충고도멋지게잘하시네요
좋은 인생풀이
진짜 잘보신다
넘쉬원쉬원말씀을잘사시네요 진심이담겨있는게느껴져요
아무리 조언해줘도 저분 그남자 옆을 쉽게 못떠날꺼겁니다
윤도령님 수고하셨어요 ㅠㅠ 사례자님도 얼른 바른길 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같은나이 인데 너무 마음 아픕니다 ㅠㅠ
쌤 진짜 최고 ! 사례자분 97이면 내동생이랑 동갑인데 ㅠ 진짜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그런인연은 과감하게 버려요
흐흐흐..웃는 소리가 참..멍청한건지 아니면 돈주면 그만인건지..속도 좋다
돈주면그만이니깐 계속만났겠죠
아무생각 없이 사는 아가씨들이 요즘 넘 많네요
ㅊㄴ나 다름없지
창려는 타고나는거다
그런 삶에서 살아왔으니까 쓴소리에도 헤시헤실 웃지~
여자도 안쓰럽다. 조금만 잘해줘도 기대고싶구나..
그치만 그건 사랑도 아니고 발목잡힐 과거가 되요.
진실한 점사 넘 좋네여^~^♡
머리 묶으시는게 젤 어울리시네요. 언변 뛰어나십니다.^^
프리랜서..스폰서.. 술집출신 다 티내네.. 거지근성은 독이되어돌아오는법인데..세상에 공짜는없는데
저나이에 정신을 못차렸네
그나저나 점잘보시네요
저여자분 정보알기전 첫대면부터 못마땅한표정속에 다나타나네요
어린 애한테 안면부지라고 말을 막하시네요. 좋아요 누른분들도 이해불가네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
@@갑부-g5f 성인이 어린건가요? 사춘기지나면 그천성은 그대로가요~ 정신차리는성인 1%도안됨.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님 끼리끼리. 그리고 안면부지아니어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틀린건 틀렸다고 말할수있는사람입니다.
또 와서 보고가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
정신차리도록 말씀 잘 해주시네요 정신차려야지
정말 두 눈빛이 너무 좋습니다.
와아아아 소오름;;
정신 바짝 차리세요
큰일나요 벌써 큰일났네
구슬동자님 말씀 잘들으세요
말 진짜 잘하시네요! 여자분도 대답은 참 잘하시는데 열심히 사시면 좋겠네요
시원하게 잘보시네
와!!!!
대박
돈 때문에 알면서 만나네~~!!
심각하네 어린아가씨가 철없네 열시미 일배워서 헤쳐나가요 에휴 돈주고 몸주고
시원시원한 점사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집은 나오기가 ㅠ 소도 비빌 언덕은 있어야 하는데 나올때 나오더라도 집 마련할 돈은 쥐고 나와야 비바람 은 피할곳은 있어야 할듯 해요 제가 그런 아픈 경험 이
쉬운인생 쉽게사는데 문제없다
모든건 본인이 결정하는것. ㅎ
울 딸이랑 동갑이네
아이고야 애기야
정신차리고 자기일 해서
나 자신을 찾아요
가여워라ㅠㅠ
진심 보고 싶네요 선생님 을 요 ~~^^
사례자, 긍정 에너지가 좋게 보이기도 하고 맹~하기도 하고 ㅎ
ㅋㅋㅋㅋ 뭐 때문에 왜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
할머니 대쪽 넘조아❤
웃지 말고 정신 차리자
하하하하하하 너무웃겨😝
아.도령님 저도 점보고 싶네요.씨발 유부남직속상사가 저를 사랑하지도 않는것같은데 집착과 소유욕이 심한편이예요..제가 나이 거의 불혹이고 전문직도 아니라 이 직장 아니면 갈데가 없어서 최대한 오래 붙어있어야 하는데..자기 권한 이용해서 제가 선을 그었는데도 저에게 질척거립니다.더 비겁한건 저에게 대쉬문자나 스킨쉽등 증거되는건 일체 남기지 않는다는거죠..주변에서도 눈치가 있는것같고..오로지 제 직감으로..그리고 그새끼가 저에게 보내는 싸인으로 압니다.증거도 없으니 과대망상 소리 들을까봐 어디 속시원히 고민상담도 못하고..끙끙 앓고 있습니다.
점 진짜 잘보는것같해요 저는 중국연변출신 안홍화예요
띠동갑이라고 할때부터 머리박음 아이고 언니야ㅠㅠㅠㅠㅠㅠㅠ
구슬동자 윤도령님 점사 하시는 곳 지역이 어디인가요?
알는 지인이 동자신 모시는데 그 동자가 제가 무섭다고 해요
점집가면 동자신이 저보고 여우래요
여자도 잘골라야 되겠네요. 저런 여자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7:22 딥빡치신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부모라고 다 그렇게 사냐 그 나이가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않고 편하게만 살려고 하냐 참~ 애들키우기 어럽다 말하는걸 봐도 한심하다
가정교육부재다
멍청한여자니..저러고도 좋타고 실실거리고 저러고 살지..참 한심하네요..자기삶을..저렇게 한부로 살다니..어린 사람이 한심 스럽네요
어딘지 가복싶어요~~정말 잘보시네요~~구독 좋아요~~
인간사 사기를 당할팔자면은
뻔히 알면서 당하드라고ㅎ
그때는 뭔가 씌워진것 같은 ..
난 왜 저여자 뒷모습이 썸득하게 보이나
긴머리 떼문인가? 이상하네...
속시원해. 조목조목 잘짚어주시네.
젊은동생 정신차리고 피식거리고 웃지말고
공부하고 잘되자.
자신의힘으로 다져서 살아보자.
점은 뭐하러 보는데 집구해주고 용돈받으며서 뭘 원하는거야?? 극한직업이네요,,, 도령님~~ 너 방울로 한번 맞아볼래!!
😑;;;심각하네요 사연이
직업을 물어볼때 와 프리랜서라고 하는거죠? 그건 정규직 계약직, 근로자 자영업자처럼 근로형태에 관한거지 직업을 일컫는게 아니잖아요. 직업은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에 관한 얘기가 아닌가요. 아 근데 댓글 보고 이해했음. 오피스텔에서 남자손님 상대하는 일이면 ‘프리랜서’가 그쪽 계통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인다는 걸
오히려 여자가 안타깝다
일반적인 삶에서 벗어난 삶을 살다보니 그길이 다인줄 알고있는듯
아.... 답답하면서도..걱정도된다
둘다 똘!!!!!!!
사례자ㅡ
참. 답답하네요.
그 답답한 야그하는데
웃음이 나와?
정신차려라~~
그것점쟁이안찿아가도누구나알고있는사실인데
아니 선생님이 심각하게이야기하는데
웃음이 나오나요
그나이에는돌도씹어먹어도 되는나입니다
선생님걱정되서 혼신을다해 이야기해주는데 웃음이 나와요!?~좀신중하게듣고
정신을 잘 차리세요
개념좀챙기셔요
웃지좀말고요
단단히들으세요
가정교육부재
@@equalizer6557 🤣🤣🤣🤣넹마자용~!
새로운걸알게된ᆢ오ᆢ흠ᆢ
남들앞에 떳떳하게 소개도못시켜주는사랑은 자기는괜찮다하지만 안괜찮은거예요 정신차려야겠네요 아가씨
신청 어디서 하나요?
앞으로갈길을가르치네요
에효..
서로거래하는갑다ㆍ돈주고사고팔고ᆢ
대갈 똥찬것들이 많네요ㅠ
해외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정말 찾아뵙고 싶습니다 용하시네요
정신 차릴 젊은이 하나 구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1971년5월7일생 밤10시 해시 출생 입니다 어떻게 제 사주 봐주시면 안될까요 ?! ^^;; 감사합니다 홍콩 에서 응원하며
Joanna kim
신청을 어찌해야하나요?
답좀 주심 안될까요
아님 예약 전번 위에 있는걸루 하면될까요?
네 저 번호로 연락하시는게 빠르실듯 하네요 ^^; 문자 남겨보셔요~
우짜쓰까~~~
아!~~이얘기들으면서광석이생각난다
이름 삑 소리내도 지인들이라면 뒷모습 목소리에 단번에 누구인지 알지 않나...ㅋㅋ
일부종사가 뭐냐니ㅡㅡ
ㅋㅋㅋㅋㅋ
@@이유린-k8x
어떻게 모를수 있지~?
나이20세 넘어서?
단무지과니까 돈뜯어 먹을려는
욕심에 저렇게 웃으며 만나지
개념있는 행동과사고인지?
과연 남자가 해준집을 나올까? ㅋㅋ 잘잡은 스폰인데 어린게 몸굴려 편하게 사는법이나 배워서 즐기는데 지가 첩같으니 열은받고 하니까 점보러 왔네 더러운과거 더 연장시키지말고 빨리 던져버리고 성실하게 살어 이ㄴ아
절대 못나오죠..
받은거없으면 떳떳합니다.
큰소리 칩니다.
그래도 헤어지기 힘들던데.
차라리 잘됐죠..
힘드네요. ㅜ
어린나이에 스폰맛을 봐서 빠져나오기 힘들거다. 선생님 시간낭비하셨네요.
저 여자애는 못알아듣습니다.
웃음소리에서 뇌 없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답답하네요^^
아휴~~아가야. 정신차려. 젊은데. 그런시람을만나니~~ 남자보단 일을해 내일을. 남자는 안급해. 정신바짝 차리고 사세요. ~~딸같아서 걱정이되서. 말하는거에요~~
선생님~점사비 어떻게 될까요~?
같은 소띠네요~저도 소띠인데
ㅜㅜ
제가진심으로한번뵙고싶지만고양시는좀먼것같습니다저는인천에살고있습니다ㅠㅠ
저도 뵙고 싶은데 서울이라 좀 멀어서요...ㅠㅠ
뭐가 멀죠? 1년 전 댓글이긴 한데 이해가 안 가서요. 끽해야 2시간이면 가잖아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인데요.
@@민나이-d4o
그건 당신 생각이고 저사람들
입장에선 멀다고 느껴지는거겠죠~
지금 신청해도 몇달 기다리는것도 멀게 느껴질수 있는거고~~
딸 자식이 방치되어 있으니~.. 그누가 보호해주리오 사주팔잔가보다~ 쯥
웃음이 나다니?? 좀 비참해야 정상아님....화류계도 아닌거 같은데... 유부남이 돈 좀 많나보네.. 어후
사례자님 아직 젊으신데 그분은 정리하시고 사례자님일을 하세요. 또라이가 독한말은 아닌것같은데요. 왜 저런남자를 만나지 ㅎㅎㅎ 사례자님 ..ㅎㅎㅎ 도령님께서 그선을 넘었으면 엄청 혼냈을거라는데.. 다행이네요.
저 나이에 골빈 소리가...
기브앤테이큰데 왜고민하는거임?
전화 상담도 되나요?
아빠를만나지ㅋㅋ참 여자넘 철이없다
어린 나이에 왜 저런 남자를 만나죠? 아직 참 어린 나이네...남자 잘 만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사례자님 영상찍는거 맞나요?
알면서 만나는거면 딱 그 사이잖아 ㅋㅋㅋ
진지하게 만나는 거 아닌거 알면서 그러누
공짜로 돈주고 집주는데 그걸 누가 헤어져 찐남친 따로 사귀면되지 ㅋㅋ
샘 훌륭하십니다..새삼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이 아가씨 옳은말을 귀담아 안듣습니다 ..샘 시간만 낭비입니다 ..정신나간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