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ㄹㅇ 진짜 어렸을 때 초딩 때 아...학교 안 가고 싶은데 하다가 어? 머리 아픈 것 같은데 하면 연기하다가 ㄹㅇ ㅈ아파짐 병원가면 갑자기 싹 나음 근데 그때 병원에 선생님이 내가 거의 맨날 꾀병 부렸거든 ㅋㅋ 의사 선생님이 대충 나 눈치채고 계속 봐주더라 ㅋㅋ 진짜 그때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학교 레전드 지각 사유 있는데 내가 환공포증이 있단말야 그날 학교를 가는데 개미떼가 이사를 가고있는거야 그래가지고 35분정도 더 돌아감 아니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반대로 돌아가면 5분(거기가 개미 줄 거의 끝이어서)이면 가는데.. ㅋㅋㅋ어이없어가지고(그때 차들도 개미 안밟겠다고 돌아가더라ㅋㅋㅋㅋ)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선생님도 오늘 차타다가 그거보고 몇번 돌아오셨다더라 개미가 우리집앞로 이사오는 덕분에 밥도주고 좋은추억만들고있다는게 함정
6:31 저거 나도 썰 하나 있는데..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알던 어떤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랑 5학년까지 쭉 같은 반이었음... 근데 6학년 반배정에 걔 이름이랑 내 이름이 나오자마저 세상 잃은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책상에 엎드려서 오열하더라... 잘 지내고 있냐 ㄳㄲ야... 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1학년때 4월 이전까지만 해도(전학 이전) 거리가 엄청 멀어서 문제였고, 거기에 이상하게 6학년 때말쯤 부터 이상하게 잠이 오지게 많이 오더니 중학생때까지 그래서 지각이 엄청났고, 4월에 전학해서 학교와 엄청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갔어도 그 놈에 잠때매 지각하던 기억과 이상하게 아침만 되면 변비가 있어서 지각하던 11년전 기억
저 한번 지각해서 옷매무새 엉망이고 가방은 백팩인데 어깨 한쪽에만 걸치고 헐레벌떡 뛰어갔는데 얘들이랑 쌤이 따닥따닥 다 모여있길래 교실의 주인공이 되기 싫어서 밖에서 기다렸더니 쌤은 계속 안나가고 문자하니까 얘들은 쌤이 너 기다린다니 그런 말해서 결국 체념하고 들어갔더니 일진 소리 들은 기억이 있었어요..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 • • (이하 생략)
지각 절대로 안하는 꿀팁 알려드림(8:40분 기준) 일단 5시 30분에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웹툰은 전날 11시에 보고 6시쯤에 밥을 먹고 한 6시 30분에 준비물, 숙제챙기고 7시30분까지 할거 하다가 나가면 절대로 지각안함 전 6년동안 이렇게 해봤는데 절대로 지각안함 살면서 지각안해봄
최소 30분 전에는 해놔야 될거같은데.. 귀차니즘이 계속 와가지구 지각ㅋㅋㅋ
남친과 통화 중 딴년 목소리는 못 참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참지ㅋㅋㄱㅋㄱㅋㄱㅋㄱ
5:11 점점 이상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달나라 여행 선거 출마는 뭔뎈 ㅋㅋㅋㅋㅋㅋ
8시부터 배가 아픈데 학원 끝나고 나면 4시라 8시간 참는게 항상이다....
극히 공감함..
4시에 학원이 끝나..?학교가 아니라..?
약 들고가도 아파요?
와 4시...
수업 시간 똥마려울때 그냥 대놓고 일어나서 앞으로 가서 화장실갔다온다하고 갔고
지각해서 애들이 다 쳐다볼때 별 신경 안쓰고 쌤한테 죄송합니다 ~ 인사하고 들어갔슴다
실제로 우리 학교는 본인 생일이면 야자 빼주더라ㅋㅋㅋ 조퇴증에 조퇴 사유 보면 ‘생일’ 적혀있는게 개웃긴데ㅋㅋ
5:44 그치ㅋㅋㅋ %5:27 쌤이 애들 잡으러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오리 ㅋㅋㅋㅋ 근데 30분에 가고 40분까지 안된다 하면 ㄹㅇ임ㅋㅋㅋ 물리적임 근데 나 요즘 지각안하는데 할땐 진짜 걸어가면 늦음 10분 남았을때 한정ㅋㅋㅋㅋ
8:53 저희반 담임쌤은 너무 늦는다 싶으면 전화로 닥달해서 무의미 ㅋㅋ
우리 집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학교 있는데 얘들한테 나는 항상 8시50분(지각라인) 간당간당하게 오는 항상 늦게오는 포지션이였는데 걸어서20분?정도 거리로 이사갔는데 그 이후에는 항상 일찍오는 포지션으로 바뀌어버림 ㅋㅋㅋ
6:43 나 아닌데도 계속 누가 나 불렀나? 생각이 드넼ㅋㅋㅋㅋ
최악
1.비오는데 1교시가 수학
2.다른 반은 다체육했는데 우리반만 이런저런 교육 같은거 떄문에 못하는것
3.수요일날 맛있는 급식 기대했는데 맛없는 경우
그외 여러가지...(또 뭐있지?)
지각했을때하고 배아플때 완전 공감
금붕어랑 거북이는 어느정도 공감.... 근무끝나면 왠만하면 딴짓안하고 집으로 가는듯.... 애들 아침에 밥넣고 오후넘어서 저녁이라 걱정대서
1교시 체육이 ㄹㅇ 지옥임..
6:17 여기에 월요일이 곁들여
진다면?
6:17
시험보는날 비오기...뭐가 되던 이날이 제일 최악임
어두워서 지각하는 애들도 많았고 그냥 찝찝함
가까운 사람이 지각하는 가장 큰 이유: 여유부리다가 늦게 일어나거나 늦게 출발함 ㅋㅋㅋㅋ
위에 있는 분은 언급하지 말고 조용히 신고 하고 갑시다
6:17 ㅎㅎㅎㅎㅎㅎ.. 피타고라스닿ㅎㅎㅎㅎㅎ 저거 할때가 쉬웠어..
학교랑 집이랑 가까우면 좋은점
점심시간에 학교밖으로 몰래나와 집에서 게임을 할수있음
나는 배 쥰내 아팠는데 쌤들 말 무시하고 계속 있었는뎈ㅋㅋㅋㅋㅋ
오늘 1교시부터 수학이라 그런지 배 아파져서 조퇴하려고 했는데 실패함…근데 학교 끝나니까 풀피됨
0:57 오우 백숙이 몇마리야….
내 고등학생때랑 똑같다 ㅋㅋㅋ 학세권 ㅋㅋㅋ 8시까지 반에 도착해야하는데 신호등 3분마다 바껴서 54분에 신호 받으면 걸어도되고 57분 신호는 뛰어야했음. 엘베 이슈로 57분꺼 놓치면 체념
난 거리가 2시간 거리인데 중학교가 ㅋㅋㅋㅋ 그래서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안에 준비하고 지하철 타서 가도 딱 8시 30분에 도착함 ㅋㅋㅋㅋ
아 ㄹㅇ 진짜 어렸을 때 초딩 때 아...학교 안 가고 싶은데 하다가 어? 머리 아픈 것 같은데 하면 연기하다가 ㄹㅇ ㅈ아파짐
병원가면 갑자기 싹 나음 근데 그때 병원에 선생님이 내가 거의 맨날 꾀병 부렸거든 ㅋㅋ 의사 선생님이 대충 나 눈치채고 계속 봐주더라 ㅋㅋ 진짜 그때 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학교 레전드 지각 사유 있는데
내가 환공포증이 있단말야
그날 학교를 가는데 개미떼가 이사를 가고있는거야 그래가지고 35분정도 더 돌아감 아니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반대로 돌아가면 5분(거기가 개미 줄 거의 끝이어서)이면 가는데.. ㅋㅋㅋ어이없어가지고(그때 차들도 개미 안밟겠다고 돌아가더라ㅋㅋㅋㅋ)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선생님도 오늘 차타다가 그거보고 몇번 돌아오셨다더라
개미가 우리집앞로 이사오는 덕분에 밥도주고 좋은추억만들고있다는게 함정
학교 먼 애들이 지각을 안하는 이유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데 씻고 나가는데 지각까지 하면 억울하니까 좀 널널하게 등교하게되는것 같음
화장실 끝칸에 누가 문잠그고 똥싸는 거같길래 위에서 한번봐볼까? 아니다 내가 너무 쓰레기 같다 이러고 있었는데 4반쌤나옴ㅋㅋㅋㅋㄱㅋㅋㄲㄲㅋ
오늘 머리 아프다고 거짓말학고 조퇴한 1인
ㅇㅈㅋㅋㅋㅋ 나도 우리집 학교 가까운데 가끔 지각한 1학년 때만
2:41 이거 ㄹㅇ임 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A랑 나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학교까지 5분 거리 아파트임 ㅋㅋㅋ 근데 A가 올해 지각 11번함...ㅋ
A야 너 지각할때 받은 벌점 11점은 상쇄했니? ㅋㅋㅋㅋㅋㅋ
6:31 저거 나도 썰 하나 있는데..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알던 어떤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랑 5학년까지 쭉 같은 반이었음... 근데 6학년 반배정에 걔 이름이랑 내 이름이 나오자마저 세상 잃은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책상에 엎드려서 오열하더라... 잘 지내고 있냐 ㄳㄲ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칭구는 중학교때 거짓말안하고 집 대문열면 학교정문까지 5걸음인데도 지각안하던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정문통과하고 집도착까지 5초컷입니당
나도 학교걸어서 3.5분 거리인데 매일 간당간당하게 옴 ㅋㅋ
아 진짜 똥 참는 건 겪어봄 진짜 나올랑 말랑하는데 ㅈㄴ 짜릿해
찐으로 울고 있으면 신경 안쓰고 싶은데 애들이 와서 난리침ㅋㅋㅋ
5:10 여기부터 보면 될듯
퓬싄같지만 괜츈애
가까울수록 지각하는거 인정
똥 참을때까지 참다가 집 가면 화장실 갈때까지 존나 나올거 같음 진짜 터질거 같은 더는 못버텨!!!!ㅋㅋㅋ
ㅇㅈ 가까운데 살아서 아는데 겁나 느릿느릿하게 준비하고 늦게 나감
월요일 1교시 수학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ㄹㅇ로 저희 형은 6시30분에 일어나서 7시까지씻고 7시30분에 옷입고 롤하고 8시에 출발함ㅋㅋㅋㅋㅋㅋ(학교하고 많이가까움)
나도 방과후 지각했을때 관심받는게 싫어가지고 방과후실 문 앞에서 돌아다니다가 그냥 쨌음ㅋㅋ
제가 지금 그래요 걸어서 30분 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대통령 출마 45세 부터라곸ㅋ
7:51 저거 학교에서 바지에 똥싸보면 고쳐지더라...
처음에선생님이보시면 반에 애들아 만우절이니 라고물어볼듯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긴 한데
초딩때였나 학교가는데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갇혀서 학교 지각한적 있습니다
그게 아파서 병원갔다 오느라 지각한거 빼면 내 학창시절 유일한 지각입니다
집 현관문에서 사무실 문까지 11분 걸리는데요
신호등 한개만 건너면 되는 거리라
9시 땡하면 도착하게 일어나는 시간부터 모든게 셋팅이 되더라구요
가까울때 지각했는데 멀어지고 학교 좀 일찍가는거 까먹은거 빼고 지각한적 없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1학년때 4월 이전까지만 해도(전학 이전)
거리가 엄청 멀어서 문제였고, 거기에 이상하게 6학년 때말쯤 부터 이상하게 잠이 오지게 많이 오더니
중학생때까지 그래서 지각이 엄청났고,
4월에 전학해서 학교와 엄청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갔어도 그 놈에 잠때매 지각하던 기억과
이상하게 아침만 되면 변비가 있어서 지각하던 11년전 기억
학생은 아니지만 우리집 ㄹㅇ 학세권인게 바로 신호도 안건너도 됨 단지 나가자마자 바로 학교임 사이에 인도 하나두고 고등학교 중학교 붙어있음ㅋㅋ
전 지금 초등학생인데 초등학교는 걸어서 10분 걸리는데 중학교는 1분 거리에요ㅋㅋ저도 그냥 조그만 신호 없는 횡단보도 건너면 중학교에요 ㅋㅋ그래서 이 집에 중학생까지는 꼭 살거에요 ㅋㅋ
30분 거리가 먼 거리였을까요...? ㅋㅋㅋㅋ 전 학교 3분 거리도 있어보고 40분 거리도 있어봤는데 1년에 지각 횟수는 한 손에 꼽았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1시간 전에 도착하고 늦어도 1시간 전에 준비는 시작 했으니까요 ㅋㅋㅋㅋ
기숙사 사는 친구가 가장 늦게오는게 국룰
ㄹㅇ 급똥마려울때 뭣 같지ㅋㅋ
아파트 단지내에 학교 있는데 맨날 3분 전에 나감ㅋㅋ
근데 엘레베이터 맞아야 3분이라서 놓치면 걍 포기함ㅋㅋ
그와중에 선생님 조퇴 사유가 애들 잡으러
나도 처다보는거 싫어서 문 좋은걸로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함..
8시 40분까지에 8시 20분에 일어나서 33분에 나가고 36분에 도착하는 1인..지각도 안하고 학교도 가깝고 항상 행복합니다
저도 병결지각 많이 했는데 수업중간에 들어가기 좀 그래서 쉬는시간에 들어갔었는데
저는 어쩔수없게 통학차가 늦게 학교에 도착하니까 지각할때가있는데 제 친구는 육교건너면 집이있는데 통학차 문열릴때 보이는경우많아요
내 친구는 50분까지 등교인데 집에서 50분에 나오는데 지각 안걸림
쌤이 종소리 듣고 반 올라오는 것보다 걔 집에서 뛰어오는게 빠름
아니 학교 정문이 힐을 주는거라니까?진짜임!
하..이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는데 휴지가 없어서..
나도 조용한 분의기에 들어가기 싫어서 점심시간 아니면 2교시 끝나고 쉬는시간
정상님 지각사유 너무핵공감 ㅋㅋ
제가 초등학교때 창문열면 앞에 학교거든요
저희 매일 지각함 ㅋㅋ 1분도 안걸림 ㅋㅋ
뛰면 15초?
조퇴 하고 대문넘어서 와 씨바 머리 겁내 상쾌하죠? 헤헷 집가서 겜해야지 거리다 쓰러져서 다음날 일어나서 독감으로 1주 앓았습니다. 당신은 아픈게 맞아요 너무 기뻐서 감각이 짐깐 마비되는거뿐
난가까워도 개근상 받았는디
회사도 아파도그냥가고
저 한번 지각해서 옷매무새 엉망이고 가방은 백팩인데 어깨 한쪽에만 걸치고 헐레벌떡 뛰어갔는데 얘들이랑 쌤이 따닥따닥 다 모여있길래 교실의 주인공이 되기 싫어서 밖에서 기다렸더니 쌤은 계속 안나가고 문자하니까 얘들은 쌤이 너 기다린다니 그런 말해서 결국 체념하고 들어갔더니 일진 소리 들은 기억이 있었어요..
아니 나 쌤 병가 내셔서 임시쌤 왔거든?
담임선생님이 정해놓은 시간표
다 바꿔서 수학이다 1교시고
심지어 5학년 점대칭도형?그거 꼭짓점 안맞는다고 빠꾸,가운데점 안지나 왔다고 빠꾸,자 안써서 빠꾸
진짜 돌겠음 그래서 애들다 쌤 안붙이고 다. 걍 임시 라고함
월드컵 후보중 사람 많은 데서 넘어지는것 이라는 후보가 있는데 단축수업날 사람 ㅈ나많고 짝녀있고 짝녀친구랑 뒤로가면서 싸우다화단에 걸려 넘어짐 2,3학년 다있는데 개쪽팔렸음 ㅋㅋㅋㅋ...........ㅠㅠ
내 바로 옆집이 학원이라 5~6발자국만 가면 끝인데 그 학원 6년동안 빠짐없이 지각생임 선생님도 해탈
ㄹㅇ우리집앞에학교인데 거의지각함 ㅋㅋ
중딩때 학교가 걸어서 20분거린데 눈뜨니까 종치기 20분전ㅋㅋ 진심 미친듯이 뛰고 학교 계단 210여칸 뛰어올라가니까 종치기 2분전에 도착함ㅋㅋ
정상님 저도 학교 신호만 건너면 도착인데 저도 계속 자다가 10분전에 일어나서 날리치고 학교 지각해서 가요ㅋㅋㅋㅋㅋ
8시 40분부터 등교인데 8시 15분에 들어가서 혼납니다
나만 40분 일찍 가나..? 집 바로 앞인데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5시에 일어나서 매일 1시간 30분 거리 통학
8시에 학업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개 산책 시켜주고 씻고 잘 준비 끝내면 12~1시
곧장 잠들어도 4시간 수면
•
•
•
(이하 생략)
내가 학교랑 5분 거린데 27분 신호 놓치면 ㅈ되는데 내가 항상 집에서 26분에 나가서 준내 뜀ㅋㅋ 그러고 지각함 항상
6:15 나는 맨날 수학이 1교시임
나는 지각을 해본적이 한 번도 없음 가까운데 살면서도
저는 월요일 1교시가 국어...
여선생님인데, 여름방학 기간동안 쌍수 하고 오더니 눈 엄청 부릅 뜨고 다니고.. 말투가;; ~하거라~., ~하시구요.ㅡㅡ 이러는거 월요일 아침마다 보면 잠이 확깸
태풍 때문에 현장학습 취소됬는데 태풍이 아니고 졸라 맑았는데 e학습터함.....
집가까워서늦게일어나는데 지각하는이유거 늦게일어나서또는 변비때매
가까이 사는 사람인데 ㄹㅇ로 학교가면 5분의4와있음 ㄹㅇㅋㅋ
학교 상한우유 먹고 1교시 쉬는시간부터 참다 점심시간에 밥먹고 바지에…
지각 절대로 안하는 꿀팁 알려드림(8:40분 기준) 일단 5시 30분에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웹툰은 전날 11시에 보고 6시쯤에 밥을 먹고 한 6시 30분에 준비물, 숙제챙기고 7시30분까지 할거 하다가 나가면 절대로 지각안함 전 6년동안 이렇게 해봤는데 절대로 지각안함 살면서 지각안해봄
나는 학교가 너무 가까워서 지각을 할수가 없는 위치였음 집에서 나오면 10걸음 걷잖아?
학교임 그래서 ㅈㄴ편해는데 이사가서 200걸음정도 걸어야 된다
7:57 난데?
난 가깝지만 죽으라 뛴다.... 10분 걸리는 거리 4분후에 도착이란 생각으로 뛰시면 됩니다^^
학교가 옆집인데 ㅁ매일지각함ㅋㅋㅋㅋ
1시간 반걸리지만 신기하게도 지각한적 없음ㅋㅋㅋ
똥참기 달인ㅋㅋㅋ
7:56=나
학교에서 똥은 처음싸기 힘들지 한번 싸면 그 뒤론 내집같음
7:13 나 발목 금가서 학교랑 체험학습 못갔는데 방에 처박혀서 애들 체험학습 할때 난 게임 하고있음
저 기숙사라 겁나 가까운데 지각 가끔함 ㅋㅋ
사람이 진짜 나태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