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그 운명을 감당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 나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소멸시켜야 할 업을 해소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운명이라도 일단은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는 거대한 학교와 같은 것이고, 여기에서 정해진 운명의 삶은 허무한 것이 아닌 나에게 주어진 숙제 같은 것입니다. 주어진 운명을 감당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성실하고 진실하게 삶에 임한다면 운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척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救死 이생에서의 업은 내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삶의 모습을 결정짓게 됩니다. 그러므로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업은 계속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이 선업이냐, 악업이냐의 문제이지요. 모든 업을 소멸한다면 선악의 결전장인 태극의 세계에서는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 진아가 추구하는 진선미의 본성도 선업에 해당하므로 본질적으로 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업을 해소한다는 것은 악업에 국한된 것입니다. 악업을 배제한다면 선업만 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지고지순한 깨달음의 경계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처도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500생을 나투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개별 영혼들의 궁극적인 존재목적은 모든 생명의 시원처이며 깨달음의 궁극자리인 태일과 하나되어 불멸의 존재로 거듭나는데에 있습니다. 악업을 소멸해야 하는 이유는 이 깨달음의 궁극 자리, 불멸의 존재로 거듭나는 곳에 이를 때 그 자신의 악업이 발목을 잡기 때문입니다. 천상에서의 삶도 이생에서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시민도 있고 벼슬아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른바 선관은 죽지도 않는데 악업만 있고 선업이 없다면 갈 수 없는 자리입니다.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죽어서도 사형을 받아 그 영혼이 소멸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살던 고을에 선업을 쌓은 사람은 죽어서 그 지방 산의 산신으로 발령 받기도 합니다. 경우가 다양하기는 한데 중요한 것은 선업을 쌓는 것입니다.
@@救死나중에 때가 되면 알게 될테니 그때 가서 한번 보시지요. 태어나서 사과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사과의 맛을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사과의 맛은 직접 먹어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과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으면서 마치 본인은 그 맛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듯이 구는 것은 누구인가요??
그렇치 균형을맞추는거지 평등은없다
자연에 동식물들도그런법이니까 ㅎㅎ
조선생님 너무 바르고 옳으신말씀
너무깨닫게됩니다 ^^
사람이 한 동작을 하려면 수많은 세포와 감각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 가치는 잃어본 사람만 알기에 당연시하며 잃어본적도 잃어보지도 못한 이들의 분별망상과 편견 고정관념들은 무시하고 진짜는 내 안에서 찾아야...
다들.고단한삶이죠.ㅎㅎ.선생님말씀듣고.다시한번내려놓습니다.벚꽃이.이쁘네요.선생님.이쁜봄날되세요!
제가 요즘 이걸로 고민하고 있었는데..일도 관두고 싶고.. 저를 위한 영상인줄 알았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목소리가 안정감을 많이주시네요.너무 공감이되는말이네요.선생님 최고에요^^!
선생님ᆢ감사합니다 ^^
모두들 지친인생길 사느라 고생이많아요
그래도힘내서 열심히살아보아요^^
우주의신비 생명의신비를
우리가 다는 알수없으니요~^^~
맞는 말씀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이익이 없더라도 자기만족, 자기애가 생깁니다
선생님 얼굴빛이 좋아보이세요~ 몸도 마음도 가벼워(?)보이시구요^^
꼬꼬님.. 제가 궁금한게 비슷해요 대신 질문해주셔서 감사^^
정해진 운명에 맞서싸우려고 공부하는거 아니야!! 좌절할수도 있지만 순리대로 살기에는 인간은 나약한존재 하지만 싸워서 이길수 있다면은 싸워 이겨보겠다는 의지 그건 사람으로서 누릴수 있는 특권!
결국은 돌아가게 되어있지만 노력이란것을 해보았다 성취감이 중요한메세지
모든 존재는 그 운명을 감당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 나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소멸시켜야 할 업을 해소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운명이라도 일단은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는 거대한 학교와 같은 것이고, 여기에서 정해진 운명의 삶은 허무한 것이 아닌 나에게 주어진 숙제 같은 것입니다.
주어진 운명을 감당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성실하고 진실하게 삶에 임한다면 운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척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업을 해소한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요?
@@救死 이생에서의 업은 내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삶의 모습을 결정짓게 됩니다. 그러므로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업은 계속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이 선업이냐, 악업이냐의 문제이지요. 모든 업을 소멸한다면 선악의 결전장인 태극의 세계에서는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 진아가 추구하는 진선미의 본성도 선업에 해당하므로 본질적으로 업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업을 해소한다는 것은 악업에 국한된 것입니다. 악업을 배제한다면 선업만 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지고지순한 깨달음의 경계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부처도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500생을 나투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개별 영혼들의 궁극적인 존재목적은 모든 생명의 시원처이며 깨달음의 궁극자리인 태일과 하나되어 불멸의 존재로 거듭나는데에 있습니다. 악업을 소멸해야 하는 이유는 이 깨달음의 궁극 자리, 불멸의 존재로 거듭나는 곳에 이를 때 그 자신의 악업이 발목을 잡기 때문입니다.
천상에서의 삶도 이생에서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시민도 있고 벼슬아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른바 선관은 죽지도 않는데 악업만 있고 선업이 없다면 갈 수 없는 자리입니다.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죽어서도 사형을 받아 그 영혼이 소멸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살던 고을에 선업을 쌓은 사람은 죽어서 그 지방 산의 산신으로 발령 받기도 합니다.
경우가 다양하기는 한데 중요한 것은 선업을 쌓는 것입니다.
@@o1v2e3r4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것을 다 아는 자를 연기하려니 힘들지 않은가?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으니 이제 내려놓게나...
@@救死나중에 때가 되면 알게 될테니 그때 가서 한번 보시지요.
태어나서 사과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사과의 맛을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사과의 맛은 직접 먹어서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과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으면서 마치 본인은 그 맛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듯이 구는 것은 누구인가요??
지구 한낮 벌레생명체에 불과한인간
업같은건 없음
그저 선하게 해끼치지 않고 지구 오염이나 않시키고 살다 가는게 바람직함
섞은 악의 무리들이 많아서 문제지
낳음당한거래요 요즘 젊은이들이ㅎㅎ 미투요
인간으로 태어난건 큰복이라고 어떤 스님이 말씀해주셨던게 생각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