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1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회사가 파산시에 거래소에 있던 회사주식은 계속 거래소에 남겨되는걸까요 ?? ( 사장주는 IPO로 복귀하는데 일반 주식은 어떻게 되는가 입니다. ) 파산시에 보유 주식에 대해서 보상금받을때도, 보상금받고나서 보유주식은 거래소에 놓게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철도규칙 영상이 룰 익히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룰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나만 주식 50%을 가지고 있다가 해당 회사 주식을 전부를 매도하게되면 해당 회사는 주주들은 1명도 없는 상태가 되지만 회사는 관리상태로 들어가는것이 맞을까요?? - 대주주가 없지만 우선거래토큰 왼쪽플레이어가 운영하는식이 맞을까요 ??
운영 라운드 순서가 선로건설 > 역 마커 1개 놓기인데 이때 첫 운영라운드에 운영턴 시작시에 거점 역 마커를 놓아야된다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거점 역 마커 놓고 > 선로건설 > 역 마커 이렇게 거점 역 마커 포함 총 2개를 놓을수 있게 되는걸까요 ?? 아니면 거점 역 마커 놓으면 그 운영 라운드에서는 일반 역 마커를 놓을 수 없는걸까요 ?? 그리고 첫 운영라운드에서는 수익이 없어서 배당금 지급이 안되니 무조건 주식이 1칸 떨어지는걸까요?? 경영주 없는 회사의 경우도 배당금이 없으니 주식이 1칸 떨어지는걸까요 ?? 배당금 지급시 거래소에 있는 주식이있는경우 해당 주식의 대한 배당금은 은행으로 가는걸까요?
규칙서를 확인해봐야겠지만 거점역이 선로 건설 이전에 하는 행동이라면 첫턴에 선로 건설과 함께 추가 역을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라운드는 무조건 주가 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경영권없는 회사도 당연 배당하지 않으니 주가가 떨어집니다. 시장이나 아직 구매되지 않은 주식에 대한 배당금은 모두 은행으로 갑니다.
제가 질문이 하나 있어서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 룰북에 열차보증서 부분에서 열차운행이 끝나면 열차마다 보증서 하나를 제거 한다고 하는데 이게 쇠퇴된 열차만 보증서가 까이는 건가요?? (A단계 열차가 A와 B단계에서도 운행후 보증서가 제거 되나요? 아니면 C단계 쇠퇴기가 왔을때부터 보증서가 제거되나요?)
마지막으로 1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회사가 파산시에 거래소에 있던 회사주식은 계속 거래소에 남겨되는걸까요 ??
( 사장주는 IPO로 복귀하는데 일반 주식은 어떻게 되는가 입니다. )
파산시에 보유 주식에 대해서 보상금받을때도, 보상금받고나서 보유주식은 거래소에 놓게되는걸까요??
해당 회사는 완전히 파산이라 보상뒤 모든 주식을 회수해서 IPO로 옮깁니다. 이 말은 해당 회사는 완전히 사라졌고, 원한다면 누군가 나중에 다시 해당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철도규칙 영상이 룰 익히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룰을 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나만 주식 50%을 가지고 있다가 해당 회사 주식을 전부를 매도하게되면 해당 회사는 주주들은 1명도 없는 상태가 되지만
회사는 관리상태로 들어가는것이 맞을까요?? - 대주주가 없지만 우선거래토큰 왼쪽플레이어가 운영하는식이 맞을까요 ??
플레이어에게 경영주가 없는 회사는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운영은 철도나 역 추가 없이 현재 보유한 기차로 최대 수익 루트를 운행하고 수익은 모두 배당하지 않고 회사 자금에 넣습니다. 그리고 새 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합니다. 자동 운영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이 자동 운영을 누군가 해줘야하지만 그 플레이어에게 뭔가를 선택할 요소가 없습니다.
운영 라운드 순서가 선로건설 > 역 마커 1개 놓기인데
이때 첫 운영라운드에 운영턴 시작시에 거점 역 마커를 놓아야된다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거점 역 마커 놓고 > 선로건설 > 역 마커 이렇게 거점 역 마커 포함 총 2개를 놓을수 있게 되는걸까요 ??
아니면 거점 역 마커 놓으면 그 운영 라운드에서는 일반 역 마커를 놓을 수 없는걸까요 ??
그리고 첫 운영라운드에서는 수익이 없어서 배당금 지급이 안되니 무조건 주식이 1칸 떨어지는걸까요??
경영주 없는 회사의 경우도 배당금이 없으니 주식이 1칸 떨어지는걸까요 ??
배당금 지급시 거래소에 있는 주식이있는경우 해당 주식의 대한 배당금은 은행으로 가는걸까요?
규칙서를 확인해봐야겠지만 거점역이 선로 건설 이전에 하는 행동이라면 첫턴에 선로 건설과 함께 추가 역을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라운드는 무조건 주가 떨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경영권없는 회사도 당연 배당하지 않으니 주가가 떨어집니다.
시장이나 아직 구매되지 않은 주식에 대한 배당금은 모두 은행으로 갑니다.
@@lazini 규칙서 다시보니 마지막줄에 추가 역을 놓을 수 있다라도 되어있네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올라왔네요 제 고민이 ㅋㅋㅋ
ㅋ 제가 잘 맞췄군요!
제가 질문이 하나 있어서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 룰북에 열차보증서 부분에서 열차운행이 끝나면 열차마다 보증서 하나를 제거 한다고 하는데 이게 쇠퇴된 열차만 보증서가 까이는 건가요?? (A단계 열차가 A와 B단계에서도 운행후 보증서가 제거 되나요? 아니면 C단계 쇠퇴기가 왔을때부터 보증서가 제거되나요?)
기차를 구매할때 구매한 보증서는 “이 열차를 최소한 보증서 갯수 만큼 사용할 기회를 준다”라고 보셔야합니다. 보증서는 열차운행 단계가 끝날때 무조건 하나를 제거합니다. 그 열차를 사용했든 아니든 쇠퇴한 열차든 아니든 말이죠.
이거 5시간 걸리는데 사야되나요?
헤비 전략 게임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릴거 같아요.
18코리아가 제일 플레이타임이 짧은 축에 속한다고 들어서 18코리아를 처음으로 해보려하는데요, 1862랑 코리아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18코리아는 18시리즈로 안쳐준다고 알고있습니다..
@@jinbigod918 아하 그르쿤요 ㅋㅋ 그렇다 치더라도 18코리아는 어떤가요? 18시리즈가 워낙 오래걸린다고 들어서 좀 가벼운걸로 시작해보려했거든요.
제 생각엔 게임 시간 측면에서 그 둘이 크게 차이난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리고 18코리아를 18로 안친다는 것은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18코리아보다 1862가 훨씬 스탠다드 18시리즈에서 벗어나있어서 이질적입니다. 게임이 주는 재미가 꽤 다릅니다.
@@lazini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테마를 중요하게 여기고, 한국전쟁배경에 전쟁후 북한이 붕괴되고 남한에서만 진행을 해야한다는게 되게 재밌어보인데다가,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입문용에 적합하다고 들었어서 18코리아를 해보려 했었거든요.
에러타(X) 에라타(O)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