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du1067 아내가 주부가 안하면 사람 사서 돈주고 집안일 해야 하는 일이라는 거에요. 맞벌이여도 살림을 여자가 거의 다 하던데… 그럴경우는 남편이 벌어다준 돈 만 쓰는거 아니고 같이 벌고… 나 주부도 아니고 기혼도 아니지만 세상의 모든 일엔 하찮고 당연한건 없더라고요. 주부도 엄연히 직업코드가 있으니 직업인거고. 이걸 남의집에서 하면 보모로 돈 받잖아요 무료로 해준다는 생각보단 주부는 주부대로 돈버는건 돈버는거ㅜ대로 워킹맘은 워킹맘 대로 인정 라자 이거임. 어차피 아내 없고 혼자 살아도 돈주고 사람 살거…. 좋게좋게. 남여 갈라치기가 아니라
@@딸기누나-i3v 제말의 뜻을 이해못하시네요 ㅠ 일반사람 이라고 했잖아요. 직장생활하며 맞벌이에 하루벌이 . 그리고 보여줄거면 누가봐도 부러워할정도의 집 나 잘살아요. 하며 나 힘들어요.하면 😑 누가 동감이 되겠어요? 아나운서! 대부분 능력자분들 만나서 돈걱정없이 사신것같던데. 일반시선으로 보면 안좋아할거다. 이거조. 빚에 힘들어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아프다고 한것도 아니고.
마치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과 같네요.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 빈곤을 잘 모르는 세대들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나 인간도 다양한 군상들이 있으니 이런 고민도 하겠구나 생각하고 지나치면 될텐데요...
@@제우스빡 님이 티비에 나오는 저분의 삶을 다 아시나요? 극히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저요 수급자분들 사시는 숙박업소 운영하고 제 주변은 임대인들로 가득한데 저마다의 다 고충이 있지 돈 많다고 걱정이 없거나 고통이 덜 하진 않아요. 일반시선 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시선 이라는게 어딨어요 저분들도 다 일반 사람이 낳아 길러진 일반 사람들 입니다.
최현정 아나운서 전종환 아나운서 이 두 분 덕분에 대학시절 제 부족한 감수성도 채우고, 졸음 쫓으며 과제도 해냈습니다. 두 분 목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리면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늘 행복하세요.
최현정이 요즘이 더 이쁜거 같은데?
왜 주부가 굴욕적이죠? 주부가 내적으로 가정안살림 책임지는건데 듣는 주부님들 기분 나쁘시겠습니다 그리고 물티슈성분이 애얼굴 눈에 안좋아요 아무리 급해도 그건 좀 아이를 위해서.주부는 무직이 아니라 아주 가치로운 일인데 그런 단어가 좀 그렇습니다 은행에 주부들이 실세에요
이프로에 나경은이 나왔어야 ㅋ 프리아나운서중 궁금한 사람 끝판왕인데 ㅋ
나경은은 은퇴라고 보는게 맞을듯
30년 넘게 한직장에서 일하다
명예롭게 정년퇴직해도
지인에게 소개받아 인사나눌때와
상대방이 갑자기 뭔일하세요? 묻거나
은행업무 특히 대출, 카드때 음......
목소리 예쁜데 라디오 하시면..좋겠네요
혹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홈페이지에서 2003년 첫방송분부터의 다시듣기 안 되나요???
주부도 직업이니까요 근데 무료라는거가 슬픔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같이 쓰잖아ㅋㅋㅋ 왜 무료임??ㅋㅋㅋㅋㅋ
@@ahdu1067 ㅋㅋㅋㅋㅋ그럼 혼자 살면서 사람 사서 집안일 하시면 되겠네… 혼자살면 혼자 다해야 할 일이고 주부도 뭣도 아니지만 ㅋㅋㅋㅋ 주부들도 참 짠해 ㅋㅋㅋㅋㅋㅋㅋ
@@ahdu1067 아내가 주부가 안하면 사람 사서 돈주고 집안일 해야 하는 일이라는 거에요. 맞벌이여도 살림을 여자가 거의 다 하던데… 그럴경우는 남편이 벌어다준 돈 만 쓰는거 아니고 같이 벌고… 나 주부도 아니고 기혼도 아니지만 세상의 모든 일엔 하찮고 당연한건 없더라고요. 주부도 엄연히 직업코드가 있으니 직업인거고. 이걸 남의집에서 하면 보모로 돈 받잖아요 무료로 해준다는 생각보단 주부는 주부대로 돈버는건 돈버는거ㅜ대로 워킹맘은 워킹맘 대로 인정 라자 이거임. 어차피 아내 없고 혼자 살아도 돈주고 사람 살거…. 좋게좋게. 남여 갈라치기가 아니라
최현정은 프리하기에 좀 애매했죠
나도 취준생때 무직 썼더니 직원이 주부라고 쓰더라 결혼도 안 했는데ㅜㅜ
헐..미혼이라 하시지..
헐 기혼 미혼 체크란 없었어요?
하...
최현정 아나님~ 노래부르실 때
울 것 같은 표정, 박수치고 있었으요^^
넘 재밌고 그 수줍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방송에서 많이 봬요👏👏👏👍👍👍
지금현실에 감사하고 살아요 집보고 일반사람들이 그리 좋게보지않을겁니다. 현실에 감사하세요
엥 왜요? 집이 크고 멋져서요?
집 크다고 무조건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나요..감사한건 감사한거구,힘든건 힘든거예요..다 같은 사람 이예요 돈의 잣대로만 보면 부자들중 우울증 공황장애 걸린 사람 한명도 없겠네요ㅠ
@@딸기누나-i3v 제말의 뜻을 이해못하시네요 ㅠ 일반사람 이라고 했잖아요. 직장생활하며 맞벌이에 하루벌이 . 그리고 보여줄거면 누가봐도 부러워할정도의 집 나 잘살아요. 하며 나 힘들어요.하면 😑 누가 동감이 되겠어요? 아나운서! 대부분 능력자분들 만나서 돈걱정없이 사신것같던데. 일반시선으로 보면 안좋아할거다. 이거조. 빚에 힘들어하는것도 아니고. 누가 아프다고 한것도 아니고.
마치 우리나라 산업화 시대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과 같네요.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 빈곤을 잘 모르는 세대들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나 인간도 다양한 군상들이 있으니 이런 고민도 하겠구나 생각하고 지나치면 될텐데요...
@@제우스빡 님이 티비에 나오는 저분의 삶을 다 아시나요? 극히 일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저요 수급자분들 사시는 숙박업소 운영하고 제 주변은 임대인들로 가득한데 저마다의 다 고충이 있지 돈 많다고 걱정이 없거나 고통이 덜 하진 않아요. 일반시선 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시선 이라는게 어딨어요 저분들도 다 일반 사람이 낳아 길러진 일반 사람들 입니다.
현정아나운서 너무 목소리 좋아요 라디오로 듣고싶어요 ❣️❣️
세상을 여는 아침 2008년 10월 13일부터 2011년 5월 8일까지의 방송자료 다시듣기 해 줘요!!!
여기 여아나운서분들 남편 중 끝판왕은 나경은아나운서
최아나시계 3100만원짜리 바쉐론 Malte ㄷㄷ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걸 아는 님도 대단하세요 ㅎㅎㅎ
이래서 이들 걱정은 안해도 되는 거네요 ㅎㅎ 우리네랑 비슷한 듯 하나 확실히 다른 세상 ㅎㅎ
서민들은 집한채 대출 갚겠다고 평생을 바치는데..
작가 대본이겠지만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본인이 선택한 취집
물티슈는 펄프가 아니라
프라스틱이 원료임. 피부에는
안쓰는게 나은데 저걸로 애얼굴을. 깜놀
후배인데 한살 많네
주부가 어때서...
주부가 굴욕적이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그소리가 아닐텐데..
맥락 파악을 이렇게 못해서야..
주부라서 굴욕적인게 아니라 '주부'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무직으로 기재한 것 때문이겠죠.
아나운서는 '국어'사용 능력이 기본 소양으로 여겨지는 직업이니까요.
집이 궁궐이네
차라리 눈꼽만 떼고 나가는게 나을듯 물티슈세수라니ㅜㅜ
다시 복귀하세요!
아이를 키워봤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은 피곤할지 몰라도 피곤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던데...
육아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이던데...
갚진 너를 망칠건 없지
또 니가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