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안타까운 죽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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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eobi
    @seobi Год назад +6

    아이고...
    애들이라 법적 책임을 물을수도 없고 ㅜㅜ
    말 그대로 황당하네요
    조문을 안했다니 참 이유야 어찌 되었든 어이가 없네요

    • @네편TVYoursideTV
      @네편TVYoursideTV  Год назад +1

      진정성 있는 부모의 자세가 좀 아쉬운 사연입니다. 요즘 순창호피 탐석에 여념이 없으신듯하네요^^ 건강 유념하세요^^~~~

  • @칭고TV칭찬과고발
    @칭고TV칭찬과고발 Год назад +6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돌아가신분도
    유가족도
    어린이도
    어린이 부모도
    모두 가슴 아프겠습니다.

    • @네편TVYoursideTV
      @네편TVYoursideTV  Год назад +1

      모두가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가해자, 피해자 모두가 상처를 남긴 사연이네요. 위로와 응원의 댓글 고맙습니다.서

  • @user-unsan
    @user-unsan Год назад +6

    미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는게 이런거군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꼬마어리이의 심리적 충격도 크겠네요. ㅠㅠ

    • @네편TVYoursideTV
      @네편TVYoursideTV  Год назад +1

      돌아가신 고인은 물론 유가족, 어린이의 마음에 상처가 깊이 남는 사연입니다. 관심의 댓글 고맙습니다.

  • @코썸에프앤비cosumfb
    @코썸에프앤비cosumfb Год назад +6

    정말 황당한 고인의 죽음입니다. 안타깝군요.

    • @네편TVYoursideTV
      @네편TVYoursideTV  Год назад +2

      사연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관심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