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4 엠카운트다운 울랄라세션_다 쓰고 없다.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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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리야사
    @리야사 6 лет назад +23

    임단장님무대가너무그립습니다.

    • @tobaccovanille00
      @tobaccovanille00 6 лет назад +1

      이지숙 새벽에 문뜩 이노래가 떠오르네여 ...ㅜㅜ

  • @HJ-ss5yt
    @HJ-ss5yt 4 года назад +6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사람
    이젠 네가 없다
    이 노래에서 유독 이부분이 들어오네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임윤택 단장의 명복을 빕니다.

  • @예쁜공주이시현
    @예쁜공주이시현 5 лет назад +6

    하늘날에서도잘지시죠 보고싶다임윤택
    얼마나살고싶을까 얼마나아파쓸까 얼마나임윤택오빠힘드셨을까
    그동안너무고생하셨어요

  • @조남미-c7y
    @조남미-c7y 11 лет назад +6

    이때.울랄라세션을다시볼순없지만ㅜㅜㅜㅜㅜ.다쓰고없다.명곡중에한곡♡♡♡♡

  • @현-f7s6l
    @현-f7s6l 3 года назад +4

    내고딩때많이들었는데세월참빠르다~

  • @donghyukjung
    @donghyukjung 8 лет назад +10

    ㄹㅇ 내 최애곡이다

  • @三上裕子三上
    @三上裕子三上 Месяц назад

    素敵な曲❤題名知りたい❤

  • @이름은-o4p
    @이름은-o4p 2 года назад +7

    임윤택님 목소리가 안나와도 끝까지하는모습이너무 멎져요 그리고 대단해요 그리고 무대가 그립고 슬프네요ㅠㅠ

  • @예쁜공주이시현
    @예쁜공주이시현 5 лет назад +2

    사랑합니다 잊지않지을께요

  • @신정미-n8g
    @신정미-n8g 2 года назад +1

    임단장.
    넘 그립습니다

  • @joon-y7l
    @joon-y7l 2 года назад +2

    울랄라세션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돋음

  • @예쁜공주이시현
    @예쁜공주이시현 5 лет назад +1

    이때아프솄데너무제탁있같아요
    서쪽날놀잘하셨어요 속상해요 슬프네요마음아파요 기억할께요
    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편히쉬세
    아내와리단하늘날에서서지커주세요
    잊지않지을께요삼가고인면모빕니다
    늦어지만팬에요

  • @jashoflow
    @jashoflow 12 лет назад +2

    simplemente EXCELENTES! 데박!!!!

  • @문정화-u5m
    @문정화-u5m 2 года назад +1

    신곡좋으네요.다쓰고없다.나도돈도다쓰고없는데..ㅎㅎ

  • @무자비-m5o
    @무자비-m5o 3 года назад +3

    명훈이형이 이때부터 노래를 훨씬잘해졌네

  • @user-le5iz3lj7s
    @user-le5iz3lj7s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보고 갑니다

  • @iamzzangu0125
    @iamzzangu0125 12 лет назад +3

    이 때 특히 임단장님이 목 상태가 별로 안 좋았던거로 알고있어요

  • @sL-hd6ed
    @sL-hd6ed 2 года назад

    서로가 서로의 소리를 받쳐주고 있네요. 틀어질듯 틀어질듯....하지만 서로가 붙잡고 있어요....즐청했습니다...

  • @커킬
    @커킬 Год назад

    윤택 형님 보고싶다..

  • @리야사
    @리야사 6 лет назад

    👍

  • @예쁜공주이시현
    @예쁜공주이시현 5 лет назад

    이때아프솄데

  • @정진영-l9v
    @정진영-l9v 8 лет назад +1

    두번째 사람이 불렀는데 목소리가...별로 안좋아보이네
    요 상태가...

  • @安倍たくや
    @安倍たくや 7 лет назад +6

    밤이 깊어 어둠마저 잠들면..
    방 안 가득 시계소리만..
    왼쪽 가슴에 손을 올려봐..
    내가 아직도 숨을 쉬는지..
    못났다.. 참 못났다.. 이 정도였니..
    뭐 대단한 사랑이라고.. 울지마..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서러워.. 참 서러워.. 그게 다였니..
    뭐 특별한 사랑이라고.. 결국 다 끝인걸..
    다 쓰고 없다.. 이제 사랑은 없다..
    남김없이 너에게 다..
    더 이상 가진 게 없으니까..
    나의 세상에 빛이었던 한 사람..
    이젠 니가 없다..
    위태로워 앞이 안보일 벼랑인걸 알면서..
    니가 먼저 내 손 놓아버릴 거란 걸 알면서..
    아주 짧은 순간조차 그게 너라면..
    미련하게 또 미련하게 널 사랑할거야
    나밖에 없다.. 이제 아무도 없다..
    너 아니면 너 아니면..
    나에게 사랑은 없으니까..
    빛은 사라져.. 더는 갈 수가 없어..
    난 널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