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시간당 100mm 폭우 운전시 운전자가 마주치는 상황. 고음질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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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집중호우#폭우#빗길운전#호우경보#,호우
안녕하세요.
집중호우 시간당 100mm 폭우 운전시
운전자가 마주치는 상황입니다.
시간당 10mm 비
조심운전입니다.
시간당 30mm 비입니다.
시야에 제약은 있으나
뭐 시내주행 가능합니다.
시야 제약/빗소리
시간당 50mm 비
빗방울이 물풍선 터지듯 하며
시야가 거의 없고 터널에서나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야간운전 불가능합니다.
반대편 차량 불빛만 그나마 보입니다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우고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당 100mm 이상 폭우
운전하려해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또 차바퀴가 물위에 떠서 달립니다.
자동 세차장에서 세차하는 물 맞으며 운전하기가 더 수월합니다.
물폭탄 말 그 차체입니다.
하나도 안보이고 물폭탄과 물폭탄 터지는 소리만 들립니다.
운전 절대 금지
1.앞이 전혀 안보이고
2.물폭탄 소리외에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3.또한 빗물위로 타이어가 뜬채 달립니다.(수막현상: 하이드로플레이닝 현상)
감사합니다.
2020 8 11 100집중호우 작업끝4 3분7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어휴 살벌해요 ㄷㄷㄷㄷ 😨 안전운전~!
네비에서 얘기하는줄...;ㅋ
와......어마어마하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운전하고 잘 다니네요ㅎ
시간당50mm올때 밤길운전하니까 제한속도 80도로에서 30~40km로 엄청서행.. 진짜앞이안보여서 쌍라이트키고다녔다는..
빗소리는 좋으나 빗길조심.침수조심해야합니다
소방호수로 뿌린듯한 비로 2번 운전해 본 적 있는데 0.1초도 안보임 와이프가 미용지불
와이퍼가 무용지물 이라는 말을 하고싶으셨던걸까....
미용지불은 먼 개소리냐 진짜 ㅋㅋ죠패고싶네
아내분이 미용값 지불한줄
@@jobdong_sann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zo3613 이걸 해석하노
줠라무서웡 ㅠㅠ
이게 밤이면 차선도 안보임
고속도로서 100미리의 강우량 만나면 목숨에 위협을 느낌. 하나도 안 보여서...(말그대로 물을 끼얹은 수준)
어우 안보인다
아니 50mm부터는 진짜 뭐라는지도 안 들리네 ㅋㅋ
발수코팅하면 300mm내려도 거뜬합니다
거뜬이요? 일강수량일때 얘기겠죠?
시간당 300mm 강수량이면 유리창에 튀는 빗물이 문제가 아니라 전방 시야 확보 자체가 어렵습니다.
하늘을 보면 구름때문에 낮인지 밤인지 구분도 안될 정도로 어두우며 이런날 외출하다 잘못하면 죽어요.
물론 우리나라에선 그런 폭우기록은 없습니다.
시간당300이면 뒤져요..
300mm 내리면 외출하는 거 자체가 그냥 자살행위입니다.
멍청아 시간당 300mm면 2층버스도 침수된다 생각좀하고말해라
@@qkrdyddn12311 귀엽노 여기와서 풀발질이고 ㅠ 까불고있누~ 더 까불어봐 왈왈 ㅎㅎ
난 100mm일때 고속도로에서 120km밟은적있는데 운전금지였구나.. 위험하다싶긴햇음
진짜 죽음에서 살아돌아오셨는데...ㅋㅋ
@@Induction_15_pro ㄹㅇ
거짓말치지마라 요번에 시간당 100mm온 서울봤는데 뭐? 고속도로에서120? 말도안되는거짓말좀 그만해 면허도없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