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에 자기가 거주하고 자기가 청소 가능한 자신의 집 앞이나 자신의 동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의 얻는 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저도 고양이 좋아하고 애들 밥도 주고 있고 사정 상 1마리만 입양했지만 책임감 없이 고양이 밥만 주는 사람들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밥만 주고 예뻐해 주기만 할 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곳과 고향 집을 예로 들자면 제가 사는 곳은 한참 떨어진 아파트에서 아줌마 6명 정도 와서 저희 아파트 길냥이들 밥만 주고 떠납니다. 아무 곳에나 주민 동의도 얻지 않고 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화단과 생태 밭에 고양이 집이나 급식소를 설치하고 아파트 동 입구마다 그런 걸 설치해둬요. 주민들이 나서서 하지 말라 하고 우리들이 하고 있으니 오지 말라 했지만 오히려 주민들이 안 보이는 곳에 설치한다고 당장 살펴 보지않으면 보이지 않는 차 밑과 하수도 등등... 차 밑에 설치를 해서 압사 한 고양이 사체가 나오는 등, 주민들 특히 아이들 정신 건강에도 해롭게 된지 오래 됐습니다.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 동의 얻고 tnr도 하고 가끔 아픈 애들 포획해서 치료도 하시는 분들도 다른 아파트 분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식은 지 오랩니다. 그리고 제 고향 집도 나름 경치가 유명해서 주변에 펜션과 레스토랑이 많아서 나름 수입도 많은 곳이였는데 이런 곳 특징이 개나 고양이 특이 반려동물들 너무 많이 버려요... 주민들이 관리는 하지만 많은 자원을 들이지 못할 정도로 많이 버립니다. 그런데 지역 동물단체라는 곳에서 여기에 레스토랑이나 펜션에 말도 안하고 마음대로 집이나 급식소 설치해두고 갑니다. 도움을 요청한 건 맞지만... 애들을 입양하고 관리를 부탁한 거지 우리더러 그 많은 수를 떠 맡으라 한 건 아니였습니다. 버린 사람들 때문에 마을 입구에 공고도 내고 몇 몇 분들은 입양도 하셨지만 그 많은 수를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어요. 지역 보호소에 많이 갔지만 저희 고향 동네에 가장 많은 개체가 비글이고 더 받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동물 단체들은 해결도 tnr 도움도 안주면서 밥만 주고 애들 씻긴다고 마을 비상 식수원이며 농삿물인 저수지 물에 애들 씻긴다고 애들 집어 넣고 샴푸 물을 붓지 않나 동네 펜션 열린 곳에 맘대로 들어가서 애들 넣어두고 오질 않나 많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래 놓고 주민들이 사비 들여서 애들 보살피고 tnr 하고 여러가지 갖은 도움을 줫건만 동네 주민들을 동물 학대범으로 몰아세우더군요. 참... 조용한 시골 동네 펜션과 레스토랑들이 온통 소음과 똥 밭이 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주민들이 소중하게 가꾼 해변 뷰 보이는 곳에 꾸린 잔디밭과 예쁜 꽃 나무들 많이 괴사했구요. 아직도 법적으로 다투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만 개 고양이 사료 값만 나가고 있고 동물단체들은 책임을 안 져요. 비마이펫에서도 동물 급식에 대한 책임에 대한 경고를 분명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길냥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나쁘지만 이런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츄르보단 닭가슴살 1회패키지로 담겨진게 훨씬 좋아요ㅠㅠ 여러개 사놓고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길냥이 보일때마다 하나씩 츄르는 영양분없이 맛만 좋은 불량식품이 많은데 닭가슴살은 단백질이라도 충족되니깐요 하지만 젤 좋은건 역시 사료지만 항상 들고 다닐수가 없고 사람들이 츄르많이 준애는 사료도 안먹더라고요ㅠ
제발 이거 보시고 책임지지도 못 할 행동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동네에도 예쁜 길냥이 모녀가 있었는데 애기 냥이가 츄르에 섞인 약을 먹고 몇 날 며칠을 피토하고 힘들어하다 세상을 떠났어요 돌봐주시던 분이 산에다 묻어주셨는데 그 얘기를 듣고 같이 한참을 서서 울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었던 애기라 추측하자면 오만 사람들이 다 와서 만지고 안쓰럽다며 캔 하나 따서 주고가고 그러던 중에 아이들은 사람에 대한 좋은 인식만 심어졌고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순수하게 도와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아이들이 정해진 위치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길냥이들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한 10년 전에는 동네에 고양이 한마리 있을까 말까 했는데 최근 고양이의 인식이 좋아진 탓인지 걍 동네 전체에 두루두루 길고양이들이 많이 발견됨. 그 중 길고양이 2마리가 우리집 빌라를 주로 자리잡고 발견 되었음. 원래 노랑 1마리 였는데 언제부턴가 작은 갈색 고양이도 같이 다님. 엉덩이를 보니 둘다 남자 애들인데 형동생 하면서 지내나봄. 특히 노랑색 고양이는 원래 사람손을 탄 고양인지.. 아니면 걔가 원래 친화력이 좋은건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와 듣기좋은 울음소리 내면서 비벼댐. 그 덕에 여러 사람들이 한번씩은 간식 챙겨주고 사료도 챙겨줌. 갈색 고양이는 노랑색 고양이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얻어 먹고 있으면 눈치보며 다가와 같이 얻어 먹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햇살 좋은 날이면 둘이 꼭 붙어 있었는데 작은게 큰놈 한테 많이 의지 하는게 보임. 문제는 어느 날인가 부터 노랑색 고양이가 보이지 않음. 아.. 이게 쟤들의 운명이구나.. 싶었는데 고양이 밥챙겨주는 아줌마 한분이 사료를 놓고가는걸 붙잡고 혹시 아줌마도 요세 노랑색 고양이 못봤냐고 물어봄. 아니 이게 뭔일.. 그 노랑색 고양이를 자기딸이랑 같이 밥주러 왔다가 딸이 사람 잘 따르고 애교많은 고양이 보고서 키우자 했다고 데려갔다함. 그 때는 '아..네..' 하고 왔는데 나는 이거 잘못된 거라 생각함. 안키울거면 키우질 말고, 키울거면 둘다 데려갔어야지 괜히 하나만 데려가서 작은 놈은 예전보다 사람만 보면 더 도망다님. 한번은 동네 인근에서 다른 고양이들 한테 얻어 맞는거 까지 목격함. 길바닥은 피지컬 싸움인데 예전엔 큰놈이 있어서 그런가 딱히 얘한테 시비거는 애들도 없고 애초에 길고양이들이 주로 발견되는 곳이 얘네는 여기, 쟤네는 저기 이렇게 달라서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요즘 작은 놈은 우리집 빌라 쪽에선 안보이고 다른 골목에서 발견됨. 같이 다니던 형이 없어지니 여기저기 방황하다 싸움난것으로 보임. 그 둘이 있던 자리에 이젠 흰검 턱시도 애가 배깔고 누워있음.. 걔는 또 뭔 죄인가 싶지만 왠지 밉게만 보임. 길고양이들을 참.. 사람이 불쌍하다고 밥챙겨 주는것고 문제고 그렇다고 지들 인생은 알아서 살아라~ 하고 뻔히 먹을거 없는데 그냥 놔두는것도 문제고..
제가 약간 헷갈리는게 있는데, 처음 본날 부터 사람을 좋아하던 길냥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 애가 좀 없었다가 왔는데 귀 끝이 상처가 났더라고요 근데 중성화 수술 하고 난 고양이를 본적이 없어서.. 귀 끝에 표시할때 그렇게 상처난 모습처럼 하나요? 뭔가 일이 있던건지 못본 새에 중성화를 했는지 모르겠어서요
길냥이에게 츄르금지는 아니고요. 오히려 겨울철에 수분부족해소 위해 적당량 급여하는게 나아요. 단 너무 친해지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니 거리두기 할 필요 있고요. 캔은 여름에는 벌레끼고 겨울에는 얼기때문에 시기를 잘 봐서 놓아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건사료와 깨끗한물이 우선이겠죠.
길냥이 밥 챙겨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전원주택에 살고있고 저희 이웃 주민들도 밥주는거 다 알고 계십니다! 밥그릇 치우는건 어차피 저희집 마당에서 밥주고있고 고양이가 알아서 저희집 울타리 구멍사이로 들어와서 먹고 가는거라 밥그릇은 따로 치울 필요가 없네용~ 주기적으로 밥그릇도 깨끗이 씻고 물도 주고있습니다! 다만 녀석들이 경계심이 아주 높아 사람이 없을때만 밥을 먹어요 ㅋㅋ 밥먹을땐 마음놓고 먹다가라고 저희집 거실 커튼을 다 쳐놓습니다ㅋㅋㅋ 신기하게 근처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는 하나도 없는데 정확히 제가 집안에 들어간 뒤에 20초만에 어디선가 나타나서 밥먹고 호다닥 사라져요 🤣 정말 신기하답니다~ 밥먹는 시간도 딱 저녁8시 ㅋㅋㅋ 그외에는 사료를 나둬도 안오더라구용 ㅋㅋ 고양이 오는 시간, 누가와서 먹었는지 CCTV 매일 돌려보면서 체크합니다. 저희집 씨씨티비는 방범용인데 어쩌다가 고양이 관찰카메라가 되었는짘ㅋㅋㅋㅋㅋ 제 프사에 있는 냥이는 작년에 왔던 녀석인데 어찌나 처음 볼때부터 개냥인지 그 외엔 억지로 사람손타게 하고있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길녀석들 한끼 책임지겠습니당😍✨
@@nicesooo5891 도젠님 말이 난폭해서 그렇지,솔직히 차 밑에 밥 줘서 깔려죽는 고양이들이 상당히 많아요...무조건적으로 비난할 게 아니라,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밥 주는 사람들은 집에서 못 키우니까 밖에서 밥을 주는 걸로 보살핌을 대신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밥 준다면서 차 밑이나,횡단보도가 멀리 떨어져있지않은 으슥한 곳에 밥그릇을 둔 걸 보면,아무리 선의로 준다고 해도 고양이가 어떻게 되든말든 세심하게 고려를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들은 나쁜 사람에게 안 걸리게 끔 그런 곳에 둔다는데, 정작 고양이들은 거기 머물다가 차에 깔리거나 차 내부로 이어지는 관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 하고 죽거나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아니면 로드킬 당하거나,먹이가 없어 울거나해서 지나가던 나쁜 사람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요. 고양이의 습성도 공부를 안 하고 그런 곳에 무작정 두는 걸 보면,그저 밥을 주고싶다는 자기욕심만 채울려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밥을 줄거면 친해진 다음 안전하게 집에서 키우거나,그 정도까지는 못 해도 집에 데려가서 먹이는 게 나을 정도에요. 그럼 또 밥 주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집에 못 데려가니까,여기서 이렇게 밥이라도 챙겨주는 거다"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밥 주시는 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화나신 것 같은데,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은 선의로 했는데 알고보니 주변사람들이나 고양이에게 피해 갈 행동을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저번에 길에서 친구랑 얘기하고있었는데 때깔 좋은 아깽이가 자꾸 애교피우고... 쪼그려앉으니 어깨에 올라타려고 해서 너무 데려가고싶었는데 털 상태도 너무 좋고 잠깐 집을 나온건가 싶고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같아서 그냥 냅두고왔는데... 이런경우에는 집에 알아서 찾아가라고 냅두는게 맞을까요??
사고로 잘린 흔적 없이 말끔하면 그건 태어날때부터 기형입니다. 고양이는 본래 단독생활을 해야 하는데 캣맘들 행각으로 한군데 많은 수가 몰리면서 근친교배가 이뤄져 기형이 급증합니다. 길고양이들이 최근에 구내염이 급증하는 것도 이런 근친교배로 인해 저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여러마리가 부대끼는 바람에 전염병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8월 달이엿나 그때 비오던날 길가다가 두마리 애기고양이가 애옹애옹거리면서 어미는 안보이고 어쩔수 없이 집에 대리고 왔는데 어미가 대리고 갈까봐 원래 있던 자리에 뒀더니 안와서 대리고 왔더니 1시강 정도 돼니까 갔더러구요 하늘로 하늘로 갔으니깐 땅에 묻어줬어요 원래 묻어주면 안되지만 어쩔수 없엇어요
키울 수 없는 아이여서 입양을 보내실 거라면,반드시 치료해서 보내셔야합니다. 대충 벌레 없앤 상태에서 입양해 간 사람은 아마 높은 확률로 곰뎅이 님께 다시 데려오실거에요... 그리고 병원 가셨을 때 혹시 구충제 관련해서는 상담을 안 해보셨나요? 아기고양이어도 계속 몸 안 쪽에서 나올 정도면 개복해서 수술하는 것보다 보통 약을 권해주실 텐데...
전방을 향해 힘찬 '야옹' 3초간 발사~!😺
야옹!
야옹!!
무야옹~!
예썰!야아~~~~~~~~~~~옹!!
야옹!
길냥이랑 친해지면 안 좋은 거 모르는 분들 꽤 있던데 ..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용 ㅠㅡㅜ 애옹이는 사랑입니다 ...
털바퀴가 왜 사랑임
@@Tsukiriri니 엄마는 왜사랑임
@@노연숙-f6x 넌없잖아 부럽냐
@@Tsukiriri ㄴㄴㅊㅋ
지금까지 길냥이 총 2마리 구조해서 키우고 있어요.
1마리는 이번 년도에 냥냥별로 떠났지만 둘째는 사랑 듬뿍주며 키우고 있어요.
우리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는 길냥이 시나몬(줄무늬 길냥)은 처음 보는 나한테도 배를 까고 부비고 다녔는데… 지금 잘 지내지만 나쁜사람 마주치질 않길바래…ㅠㅠ
우리본가에 길고양이잇엇는데 이웃주민이 입양햇다던데 정말다행이고 우리동네주민들보면 아직 정이잇는거같더라고요
00:20
03:03
쪼매난게 엄청 듬직해ㅜㅜ 대견하다!
1:18 오! 새로운 햄찌!!! 어떤 귀여움이 올지 두근두근!
역시 비마이펫……👍🏻집사들이 우려하는 부분을 이렇게 똑부러지고 귀엽게 설명해 주시다니…체고다옹❤️
TNR 완료하고 봉고차에서 내려 차렷하는 모습에 뭉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에 자기가 거주하고 자기가 청소 가능한 자신의 집 앞이나 자신의 동에 있는 사람들에게 동의 얻는 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저도 고양이 좋아하고 애들 밥도 주고 있고 사정 상 1마리만 입양했지만 책임감 없이 고양이 밥만 주는 사람들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밥만 주고 예뻐해 주기만 할 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곳과 고향 집을 예로 들자면 제가 사는 곳은 한참 떨어진 아파트에서 아줌마 6명 정도 와서 저희 아파트 길냥이들 밥만 주고 떠납니다.
아무 곳에나 주민 동의도 얻지 않고 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화단과 생태 밭에 고양이 집이나 급식소를 설치하고
아파트 동 입구마다 그런 걸 설치해둬요.
주민들이 나서서 하지 말라 하고 우리들이 하고 있으니 오지 말라 했지만
오히려 주민들이 안 보이는 곳에 설치한다고 당장 살펴 보지않으면 보이지 않는 차 밑과 하수도 등등...
차 밑에 설치를 해서 압사 한 고양이 사체가 나오는 등, 주민들 특히 아이들 정신 건강에도 해롭게 된지 오래 됐습니다.
아파트 내에서 주민들 동의 얻고 tnr도 하고 가끔 아픈 애들 포획해서 치료도 하시는 분들도
다른 아파트 분들 덕분에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식은 지 오랩니다.
그리고 제 고향 집도 나름 경치가 유명해서 주변에 펜션과 레스토랑이 많아서 나름 수입도 많은 곳이였는데
이런 곳 특징이 개나 고양이 특이 반려동물들 너무 많이 버려요...
주민들이 관리는 하지만 많은 자원을 들이지 못할 정도로 많이 버립니다.
그런데 지역 동물단체라는 곳에서 여기에 레스토랑이나 펜션에 말도 안하고 마음대로 집이나 급식소 설치해두고 갑니다.
도움을 요청한 건 맞지만... 애들을 입양하고 관리를 부탁한 거지 우리더러 그 많은 수를 떠 맡으라 한 건 아니였습니다.
버린 사람들 때문에 마을 입구에 공고도 내고 몇 몇 분들은 입양도 하셨지만 그 많은 수를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어요.
지역 보호소에 많이 갔지만 저희 고향 동네에 가장 많은 개체가 비글이고 더 받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동물 단체들은 해결도 tnr 도움도 안주면서 밥만 주고 애들 씻긴다고 마을 비상 식수원이며 농삿물인 저수지 물에 애들 씻긴다고 애들 집어
넣고 샴푸 물을 붓지 않나
동네 펜션 열린 곳에 맘대로 들어가서 애들 넣어두고 오질 않나 많은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래 놓고 주민들이 사비 들여서 애들 보살피고 tnr 하고 여러가지 갖은 도움을 줫건만 동네 주민들을 동물 학대범으로 몰아세우더군요.
참... 조용한 시골 동네 펜션과 레스토랑들이 온통 소음과 똥 밭이 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주민들이 소중하게 가꾼 해변 뷰 보이는 곳에 꾸린 잔디밭과 예쁜 꽃 나무들 많이 괴사했구요.
아직도 법적으로 다투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만 개 고양이 사료 값만 나가고 있고 동물단체들은 책임을 안 져요.
비마이펫에서도 동물 급식에 대한 책임에 대한 경고를 분명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길냥이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나쁘지만 이런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다른 동물 유튜브 사이트에서는 이런 댓글 다니까 차단이 됐더라구요...
제발 책임감을 가져라 하는 소리가 잘못 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가 즐길거만 다 즐기고 책임은 나몰라라 하는 게 대다수죠...
@@kk-ks4jq 예 그렇죠...
동물 관련 유튜브에서는 이런
무책임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 영상이
많이 존재해야 합니다.
저희집도 길냥이가 창고에 두고간 새끼냥이랑 같이 산지 10개월이 되었네요.
냥이랑 같이 살면서 길냥이들에 대해 좀더 생각해본바
길냥이들이 측은하기는 하지만
내가 똥까지 책임지지 못할바엔 그냥 바라보기만 하기로 하자라고 마음먹었습니다.
@@bliss7211 저두..그렇게 생각해요!
길냥이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준 사료나 물통은 꼭 치워 주세요
어제 아파트에서 길냥이 만나서 밥 챙겨줄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됬어여!
귀여워요 삼색이요
언제 길냥이 봐서 츄르주고 친해졌어요 오늘도 만났어요!! 비마이펫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츄르보단 반과 깨끗한물이 좋아요
길냥이들은 먹이도 먹이지만 일단 중성화가 시급합니다 그래야 체계적으로
관리할수있지요
츄르보단 닭가슴살 1회패키지로 담겨진게 훨씬 좋아요ㅠㅠ 여러개 사놓고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길냥이 보일때마다 하나씩 츄르는 영양분없이 맛만 좋은 불량식품이 많은데 닭가슴살은 단백질이라도 충족되니깐요
하지만 젤 좋은건 역시 사료지만 항상 들고 다닐수가 없고 사람들이 츄르많이 준애는 사료도 안먹더라고요ㅠ
맞습니다.
츄르보다싸고 영양도 좋고요.
2:39 고양이가 핸드폰도 있네요 ㅋㅋㅋ
제발 이거 보시고 책임지지도 못 할 행동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동네에도 예쁜 길냥이 모녀가 있었는데 애기 냥이가 츄르에 섞인 약을 먹고 몇 날 며칠을 피토하고 힘들어하다 세상을 떠났어요
돌봐주시던 분이 산에다 묻어주셨는데 그 얘기를 듣고 같이 한참을 서서 울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었던 애기라 추측하자면 오만 사람들이 다 와서 만지고 안쓰럽다며 캔 하나 따서 주고가고 그러던 중에 아이들은 사람에 대한 좋은 인식만 심어졌고 사고가 난 것 같아요
순수하게 도와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아이들이 정해진 위치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 행동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길냥이들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집 주인양반은 내가 운동을 하러 출발 할 때 울고 있었지. 무시하고 한 시간이 넘은 운동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도 울고 있길래 손을 내미니 나에게 다가와서 데려와 지금도 집사일을 하고있지.. 사랑해 경주 김씨 김꽁냥 씨!!
비마이펫님어떻게 이렇게 그림을 귀엽게 잘 그리세요?
너무 귀여워요💕
학교에 사람 손 많이타서 항상 도로에 누워있고.. 그런 길냥이가 있었는데 항상 볼때마다 너무 눈에 밟혔는데... 지금은 저희 거실에 누워계시네용...ㅎㅎ 묘연이라는게 어디서 닿을지 아무도 모르는듯.,.!!
아파트에사는 삼색 길고양이한마리가 주민들한테피해주는것도아니고 누구 다치게한적도없고 막 운것도아닌데 아파트주민들이 싫다고 민원넣었는지 겨우한마리인 고양이 죽이겠다고 쥐약놓는다고하더라고요...참 정없는사람들..안그래도 노란고양이한마리랑 검은 아기고양이 한마리 없어져서 슬펐었는데...왜 피해도 안주는고양이 죽이겠다고 난리인지...되게친한고양이여서 학원가는길에 궁디팡팡해주고 쓰다듬어주고있었는데 지나가는 할머니가"애!밥주지 말어 쥐약놓는다고방송하잖어"이러길래 그냥쓰다듬어주다가...하......전 밥준적이없고 따로챙겨주시는분 한분계시거든요 근데도 뭐라하시길래 뭐가불편한지 물어보려다가 그냥 말았는데 요즘 통 안보이네요...진짜피도눈물도없는사람들 내가 조건만됐어도 집에서 키웠을텐데 그랬을텐데...
그거 학대예요 동물보호법에 위배되요 쥐약 놓는거요 신고하세요
구청에 신고하시고 도움 요청하세요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관리사무소에도 따지세요 불법이라고
누군가한테는 커다란 바퀴벌레나 다름없죠,,
@@isaiatomas 바퀴벌레에게 동물보호법이 적용되지는 않죠
막 운것도, 다치게 한것도 없는데는 개인적인 생각이 잖아요... 쥐약을 둔 이유는 주민들도 참다참다참다가 그런거에요. 감정에 호소하지마세요. 길고양이 당신이 집에서 키울거 아니면 정도 밥도 주지마세요... 야생성 없어져 사람손에 깃들면 힘듭니다.
길냥이 냥줍은 못 했지만 발견된 장소가 우리집 창고 옆 풀숲이라서 밥도 주고 이뻐해줬더니 고양이 보은인가 떵을 선물해줬어요🤣
그 후에 출산도 도와주고 그 아이들 커서 밑에 집 타이어가게가서 이쁜짓 하고있네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배은망ㄷ...잘커줬음 된거지
0:17 삼색이 언제나 기여워..
0초부터 3:34초 끝까지 너무 귀여워...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한 10년 전에는 동네에 고양이 한마리 있을까 말까 했는데 최근 고양이의 인식이 좋아진 탓인지 걍 동네 전체에 두루두루 길고양이들이 많이 발견됨.
그 중 길고양이 2마리가 우리집 빌라를 주로 자리잡고 발견 되었음. 원래 노랑 1마리 였는데 언제부턴가 작은 갈색 고양이도 같이 다님. 엉덩이를 보니 둘다 남자 애들인데 형동생 하면서 지내나봄. 특히 노랑색 고양이는 원래 사람손을 탄 고양인지.. 아니면 걔가 원래 친화력이 좋은건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와 듣기좋은 울음소리 내면서 비벼댐. 그 덕에 여러 사람들이 한번씩은 간식 챙겨주고 사료도 챙겨줌. 갈색 고양이는 노랑색 고양이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얻어 먹고 있으면 눈치보며 다가와 같이 얻어 먹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햇살 좋은 날이면 둘이 꼭 붙어 있었는데 작은게 큰놈 한테 많이 의지 하는게 보임.
문제는 어느 날인가 부터 노랑색 고양이가 보이지 않음. 아.. 이게 쟤들의 운명이구나.. 싶었는데 고양이 밥챙겨주는 아줌마 한분이 사료를 놓고가는걸 붙잡고 혹시 아줌마도 요세 노랑색 고양이 못봤냐고 물어봄.
아니 이게 뭔일.. 그 노랑색 고양이를 자기딸이랑 같이 밥주러 왔다가 딸이 사람 잘 따르고 애교많은 고양이 보고서 키우자 했다고 데려갔다함. 그 때는 '아..네..' 하고 왔는데 나는 이거 잘못된 거라 생각함.
안키울거면 키우질 말고, 키울거면 둘다 데려갔어야지 괜히 하나만 데려가서 작은 놈은 예전보다 사람만 보면 더 도망다님. 한번은 동네 인근에서 다른 고양이들 한테 얻어 맞는거 까지 목격함. 길바닥은 피지컬 싸움인데 예전엔 큰놈이 있어서 그런가 딱히 얘한테 시비거는 애들도 없고 애초에 길고양이들이 주로 발견되는 곳이 얘네는 여기, 쟤네는 저기 이렇게 달라서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요즘 작은 놈은 우리집 빌라 쪽에선 안보이고 다른 골목에서 발견됨. 같이 다니던 형이 없어지니 여기저기 방황하다 싸움난것으로 보임. 그 둘이 있던 자리에 이젠 흰검 턱시도 애가 배깔고 누워있음.. 걔는 또 뭔 죄인가 싶지만 왠지 밉게만 보임.
길고양이들을 참.. 사람이 불쌍하다고 밥챙겨 주는것고 문제고 그렇다고 지들 인생은 알아서 살아라~ 하고 뻔히 먹을거 없는데 그냥 놔두는것도 문제고..
원래부터 비마이펫 군대 패러디를기대했는데 나왔다멍!좋다멍~~~♡♡
오늘도 리리가 아니다멍 🥺
@@챠코-r7u ㅠㅠ🐶😢😢😢😭😭
증말 살이되고 피가 되는 정보 ~
감사~♡♡♡
제가 약간 헷갈리는게 있는데,
처음 본날 부터 사람을 좋아하던 길냥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 애가 좀 없었다가 왔는데
귀 끝이 상처가 났더라고요
근데 중성화 수술 하고 난 고양이를 본적이 없어서..
귀 끝에 표시할때 그렇게 상처난 모습처럼 하나요?
뭔가 일이 있던건지 못본 새에 중성화를 했는지 모르겠어서요
상처라기 보단 한쪽 귀 끝이 깔끔하게 컷팅 되어 있습니다.
0:49초 조교냥이처럼 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네용.
귀 끝을 반듯하게 쪼금 잘라요
맨날 길고양이 수다 들어주면서 웅웅 오구 그랬어 하는거 갑자기 현타옴
0:21 우리 길고양이 가지 닮았다
아 궁금하시면 제 채널에 있음 길고양이 궁금하시다면 보셈
길냥이에게 츄르금지! 염분이 높아서 마실 물을 구하지 못하면 탈수까지옵니다. 급하면 편의점에서 습식캔을 사서 놔두어 길냥이를 도와주세요!
길냥이에게 츄르금지는 아니고요.
오히려 겨울철에 수분부족해소 위해 적당량 급여하는게 나아요.
단 너무 친해지면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니 거리두기 할 필요 있고요.
캔은 여름에는 벌레끼고 겨울에는 얼기때문에 시기를 잘 봐서 놓아주어야 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건사료와 깨끗한물이 우선이겠죠.
@@백호-u1v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는 긴급한 상황을 예시로 두었어요:)
@@danjjanmeow5886 네♡♡♡
길냥이 밥 챙겨주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전원주택에 살고있고 저희 이웃 주민들도 밥주는거 다 알고 계십니다! 밥그릇 치우는건 어차피 저희집 마당에서 밥주고있고 고양이가 알아서 저희집 울타리 구멍사이로 들어와서 먹고 가는거라 밥그릇은 따로 치울 필요가 없네용~ 주기적으로 밥그릇도 깨끗이 씻고 물도 주고있습니다! 다만 녀석들이 경계심이 아주 높아 사람이 없을때만 밥을 먹어요 ㅋㅋ 밥먹을땐 마음놓고 먹다가라고 저희집 거실 커튼을 다 쳐놓습니다ㅋㅋㅋ 신기하게 근처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는 하나도 없는데 정확히 제가 집안에 들어간 뒤에 20초만에 어디선가 나타나서 밥먹고 호다닥 사라져요 🤣 정말 신기하답니다~ 밥먹는 시간도 딱 저녁8시 ㅋㅋㅋ 그외에는 사료를 나둬도 안오더라구용 ㅋㅋ 고양이 오는 시간, 누가와서 먹었는지 CCTV 매일 돌려보면서 체크합니다. 저희집 씨씨티비는 방범용인데 어쩌다가 고양이 관찰카메라가 되었는짘ㅋㅋㅋㅋㅋ 제 프사에 있는 냥이는 작년에 왔던 녀석인데 어찌나 처음 볼때부터 개냥인지 그 외엔 억지로 사람손타게 하고있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길녀석들 한끼 책임지겠습니당😍✨
원래 제일 잔인하게 고양이들 학대하고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책임없이 밥만 주고 도망가는 애들이잖어 어떻게든 다른 사람 손에 죽게 하려고 차 밑에 밥놓고 안 보이는데 밥놓고... 그렇게 자기 손은 안더럽히고 고양이들 죽이고 싶어하는거지 뭐...
@@nicesooo5891 도젠님 말이 난폭해서 그렇지,솔직히 차 밑에 밥 줘서 깔려죽는 고양이들이 상당히 많아요...무조건적으로 비난할 게 아니라,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밥 주는 사람들은 집에서 못 키우니까 밖에서 밥을 주는 걸로 보살핌을 대신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밥 준다면서 차 밑이나,횡단보도가 멀리 떨어져있지않은 으슥한 곳에 밥그릇을 둔 걸 보면,아무리 선의로 준다고 해도 고양이가 어떻게 되든말든 세심하게 고려를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들은 나쁜 사람에게 안 걸리게 끔 그런 곳에 둔다는데,
정작 고양이들은 거기 머물다가 차에 깔리거나 차 내부로 이어지는 관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 하고 죽거나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아니면 로드킬 당하거나,먹이가 없어 울거나해서 지나가던 나쁜 사람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요.
고양이의 습성도 공부를 안 하고 그런 곳에 무작정 두는 걸 보면,그저 밥을 주고싶다는 자기욕심만 채울려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밥을 줄거면 친해진 다음 안전하게 집에서 키우거나,그 정도까지는 못 해도 집에 데려가서 먹이는 게 나을 정도에요.
그럼 또 밥 주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죠.
"집에 못 데려가니까,여기서 이렇게 밥이라도 챙겨주는 거다"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밥 주시는 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화나신 것 같은데,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은 선의로 했는데 알고보니 주변사람들이나 고양이에게 피해 갈 행동을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이이잉😘😘😘😘😘😘😘😘
1:55 인간 이하 격하 당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점
아니 ㅠㅠ더빙 너무귀여워서 죽겟다
후훗!전 길냥이가 밥먹을때 멀리있었어요😤😼
더빙 너무 귀여버용
1:57 시원하댕~~!!
2:32졸귀ㅋㅋ
어떻하죠.. 길냥이(성인냥 안됀거 같) 5마리가 몰려다니는거 같아서 밥도 주고 했는데.. 그리고 요즘 어쩐지 4마리만 있더라고요..감기걸렸던것 같은데 그 애는 요즘 아예 안보여요.. 아시는분 답글 좀..
제가 아기 냥이를 데려왔는데 밥을 땅바닥에 줘야 먹더라고요.. 또 장난감을 안가지고 놀고..회장실에 안가서 걱정입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유?
진짜 귀여귀여
길고양이에게 먹이 줘서 죽는 경우가 있어 금지하는 경우 있죠
먹이 주실때 그런 경우 방지 위해 금지하는 꽤 많이 곳도 있으니
혹시나 먹이 줘야 할때 고양이가 독살로 죽거나 이웃과 싸우지 않기 위해서는 빌라,집,주택,아파트 같은 건물인 경우 꼭 허락 받고 합시다!
저희집 근처에서 밥주는 고양이가 있어요
제가 아가~라고 부르면 오는데 와요 하지만 다른 가족들이 부르면 안 와요 그건 괜찮나요?
비마이 펫님 저가 고양이을 곳 있으면 입양하러고 하는데 니에 영상을 보고 고양이 공부를 하는데요
저가 궁긍 해서 말하는 건.데 고양이는 고기먹 거도 돼요?????
대신답변 죄송하지만 고양이같은 경우엔 사람먹는 음식은 주지 않는게 좋고
전용 사료나 고양이용 간식을 주는 게 좋아요!
캐나다에선 귀를 자르는 대신 귀 안쪽에 문신을 세깁니다.
0:15 자랑스럽다멍!!
너무재밌어요
너무 귀엽지만 어쩔수 없을땐 그냥 지나차지만, 츄르 한개만 필요하다. 배가고프거나, 그렇지않을땐 잘보지말자, 츄르는 많이주면 몸이 안좋아진다,
츄르보단 그냥 삶은 닭가슴살이 몸에 더 좋다해요 그냥 1회분 닭가슴살 패키지것도 팔아요
@@shyoon7195 길냥이들한텐 좋은 영양간식이죠~
깨끗한 물이 제일 베스트
헐😶❤❤
먹이 챙겨주는건 좋은 일이지만 청소도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공원 관리하시는 분이 나중에 따로 치우고 계시더라구요 ㅠㅠ
성우님 처음에 노래 부를 때 현타 많이 오셨을 듯...세상 살기 참 힘들죠ㅠㅠ
군가가 왜? 세이 썸띵
그림작가님이 성우님이세요 ㅎㅎㅎ 돈도 벌고 깨알재미이실텐데요. 현타가 왜오나요.
이런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길고양이 쓰다듬어 줬어요!
죽었단(돌아가셨단) 소문도 있는데 신원확인 확실히 해서 절 왜 부르셨는지 또 왜 부르셨는지 쓸데없이 부르셨는지 알아보고 현실에 적용해보려는거죠.
비마이펫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채소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아니면 안 올려도 괜찮습니다)
웬만하면 캣그라스로 분류되는 귀리, 보리
같은거만 먹이는게 좋을거에요
귀여워요
근데 귀 짤리는 고양이는 봤긴 봤는데.. 꼬리가 잘려있으면 무슨 뜻이에요?도로에서 길고양이 꼬리를 봤는데 꼬리가 짤려있더라고요ㅠㅠ
과거엔 인간이 자르는 경우가 많긴 했다네요,,
요즘에 꼬리가 잘린 것처럼 보이는 종은 임신중인 어미의 영양결핍, 혹은 태생적으로 꼬리가 짧은 종으로 알고 있어요
@@디에쓰-u5j 아~ 네 감사합니다
저번에 길에서 친구랑 얘기하고있었는데 때깔 좋은 아깽이가 자꾸 애교피우고... 쪼그려앉으니 어깨에 올라타려고 해서 너무 데려가고싶었는데 털 상태도 너무 좋고 잠깐 집을 나온건가 싶고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같아서 그냥 냅두고왔는데... 이런경우에는
집에 알아서 찾아가라고 냅두는게 맞을까요??
고양이들이 번식력이 엄청나서 그지역이 좀만 안전해도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그러면 발정기때마다 밤에 우는소리 점점심해지면서 진짜 사람 미쳐버림
동물에 대한 연민도 이해하는데 나의 섣부른행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갈수있다는 생각을 해야됨
그래서 tnr을 하는겁니다.
@@백호-u1v tnr을 해도 고양이 번식속도를 못따라감요;;
야~~~~옹~~~~~~~~~~~\>
여기 패러디 맛집이네유
꼬리 잘린 고양이도 많던데 거의 완전히 잘려나간 고양이 있던데 개들은 뭔지 아시나용?
사고로 잘린 흔적 없이 말끔하면 그건 태어날때부터 기형입니다. 고양이는 본래 단독생활을 해야 하는데 캣맘들 행각으로 한군데 많은 수가 몰리면서 근친교배가 이뤄져 기형이 급증합니다. 길고양이들이 최근에 구내염이 급증하는 것도 이런 근친교배로 인해 저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여러마리가 부대끼는 바람에 전염병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8월 달이엿나 그때 비오던날 길가다가 두마리 애기고양이가 애옹애옹거리면서 어미는 안보이고 어쩔수 없이 집에 대리고 왔는데 어미가 대리고 갈까봐 원래 있던 자리에 뒀더니 안와서 대리고 왔더니 1시강 정도 돼니까 갔더러구요 하늘로 하늘로 갔으니깐 땅에 묻어줬어요 원래 묻어주면 안되지만 어쩔수 없엇어요
난 그저 귀여운 고양이 보러 왔는데 왜 군대 PTSD가 도지는거죠....ㅜ
길냥기여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진 내시라니;;;;;;;;;;;;;;;;;;;;;;;;;;;;;;?????????????????????????
체널주인도 자진해서 한번 해봐요... 어서!!!!!!!!!!!!!!!!!!!!!!!!!!!!!!!!!!!!!!!!!!!!!!!!!!!!!!!!!!!!!
뭐야~왜 멋있어~~~
3:24 ??:나 첨으로 고양이한테 반함..
너무 재밌엉ㅋㅋㅋ
1:05 저 ‘이야아아앗!’ 은 리리목소리잖아?
ㄹㅇ ㅋㅋ
😻😻😻😻😻😻😻😻😻😻❤️
저 고양이 보고 있는데 경비원 아저씨가 꼬리잡고 만져었요 하지말라했는데 도 해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경비원 아저씨가 갔어요
👍🏻
우주인 이미 삼색이 있으면서 다른 길냥이한테 대쉬하고있넹 ㅋㅎㅋㅎ
새끼 고양이 같은경우 버려진거 같은경우 3~4일동안 조금 멀리서 감시 하면서 어미 냥이가 안보이면 알아서 생각 하세요
구독하라옹! 하는데 구독을 안할 수가 없네
새끼냐옹이를 도로에서보고 구조해서데려왔는데요.. 아직한달도안된새끼 첨엔죽은줄알았는데 숨쉬고있었음..병원데려갔는데 항문쪽에구더기가ㅜㅜ 우선보이는데로죽이고는있는데요.. 장까지파고들면죽는다고.. 포도당이랑초유만사가지고 지금먹이고있어요.. 틈틈이 구더기보이는데로죽임.. 아직도항문쪽에벌레가..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길어야며칠일까요? 왜데려왔나고주변에서그래서.. 참., 제가키울수는없는형편이라.. 저아가죽는것도운명이겠죠.. 그냥도로에놔뒀음아마어제죽었을거같은데.. 내가데려와서 생명연장시키는게의미가있나싶고 누가조언좀ㅜㅜ
키울 수 없는 아이여서 입양을 보내실 거라면,반드시 치료해서 보내셔야합니다.
대충 벌레 없앤 상태에서 입양해 간 사람은 아마 높은 확률로 곰뎅이 님께 다시 데려오실거에요...
그리고 병원 가셨을 때 혹시 구충제 관련해서는 상담을 안 해보셨나요?
아기고양이어도 계속 몸 안 쪽에서 나올 정도면 개복해서 수술하는 것보다 보통 약을 권해주실 텐데...
비마이펫님 이번에 견종백과로 말티푸 알려주세요
뭔가 내 주변 길고양이와 반대인데?
지나가면 쫄랑쫄랑 따라오다 안따라왔다는듯 뒤도면 도망가드라
길냥이들 중에 그런 애들 있죠.
귀잘릴때 얼마나 아플까 ㅠㅜ 마취했다하더라도 나을때 넘나 아팟겠아
귀 끝엔 신경이 없어서 아프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우리가 귀 뚫을때 느낌정도일걸요?
이거보니 특수부대 고양이 생각나네요. 슈루탄 쳐내기 괭멋있어
3:07
고자라니...내가 고자라니!
말도 안된다고오오오
저희 아파트 길냥이 새끼든 다들 이쁘다고 간식주고 캔 챙겨주고 하더니 사료도 안먹고 맛있는것만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계속 길냥이 밥주지말라고 공지하더니 결국 누가 쥐약 먹여서 두아이 다 죽었네요😢😠
0:28 요 교관냥이 원래 여자분 목소리 아니었나요?
입양할거 아니면 길 고양이 챙겨주지 말아라 좀 ㅡㅡ,,, 길 고양이 사료 챙겨주는 것 자체가 생태계 파괴... 물을 챙겨주는건 이해가 되는데 ㄹㅇ 캣맘충 땜에 길거리 지저분해지는 거 보면 정말 무슨 생각인가 싶음.
얼룩이랑 갈색이 성우분 누구에요?
고영희 조아...
그리고 길냥이를 뭐 책임비 받고 분양 보내는 캣맘도 있어요. 책임비를 왜 받냐 따지면 남은 길냥이 먹이 후원에 쓰인다고 하시는데 그러지마십시오.. 그거 불법입니다........
고양아.귀였다
귀엽
하... 길냥이랑 친해져서... 데려옴 ... ㅠㅠ 애가 아파하는걸보고 어쩔수없이 데려와서 수술함... 결국 우리집 주인이 되버림...
냥결!행복하라아아오오오옹!!
고양이는 본래 야생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인 만큼 새끼 고양이를 데려가서 절대로 유기 안하고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다면 어미가 있든 말든 데려가도 됨... 야생동물을 멋대로 포획하는건 엄연한 불법이지만 고양이는 여기에 해당 안됨...
길냥이들이 더 귀여워
저 귀 잘린 고양이한테 물렸습니다...ㅠ(심지어 고양이 카페에 있던 고양이...ㄷㄷ)
혹시 고양이가 구석으로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요 ㅠㅠ
조금잘린귀...그게중성화수술표시였나....?
한 편으로는 고동이 나올 줄 알고..기대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