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이 눈썹이 둘이 뛰어놀고 같이 자는 모습은 유독 찡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시선으로서는 다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지만 고양이 세계에서의 무니는 정말 상남자네요 영역 확실하고 싸움이 싫지만 서열 잡을 땐 잡고 엄마는 엄마 대우해주고 여동생들은 너그럽게 봐주고 멋쟁이😊
늘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고 싶지만 그건 그냥 바램으로 남겨두고 현실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입을 해야 될까? 그냥 지켜볼까? 어느 타이밍에 개입을? 늘 고민을 하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는 만큼 행동에 변화가 보이니 관심과 시간 할애는 필수인 거 같습니다^^ 늘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8:48 이때 그림자 진 상태로 걸어나오는 무니 뭔가 무섭네요 은폐 엄폐하고 다가오는 표범 같네요 다른 고양이들이 무니를 적으로 두었을때 무서움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우리 무니대장님이 얼렁 눈썹이한테도 마당을 허락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니한테 힘으로 대항이 가능한건 역시 유일하게 넘버투 꼬리네요
Kkori, I'm so very proud you baby. You have ALWAYS been friends with those who were weak, isolated and rejected. You always embraced orphans and outsiders. When Choggumi first came to the house, everyone was hostile against her and rejected her. I was so sure one of the female cats would take Choggumi under her wings and take care of her, but it was you Kkori! You raised her like a real younger sister! Choggumi adapted to her new environment and grew up confident thanks to you, Kkori! She knows her place in the house. She's a princess now, no longer an orphan. Whenver foolish prince Jeomnami harassed Yippeui and Noonseobi, you always stepped in and scolded mama's boy Jeomnami and protected the siblings. When Yippeui was hesitant about going into the catio for the first time, Kkori you gave her a gentle nudge, giving her the confidence to step in and enjoy the new space. Unlike Choggumi who came to the house as a baby and grew up in the house, the siblings came when they were full adults. They are fully aware they are orphans and outsiders. They know their place in the house, at the very bottom of the hierarchy. That's why it's crucial for their survival, to have a friend like you Kkori, the homeowner's family, a prince in the house. Moonie has always been a good boy. I don't know what happened today but I want to give him the benefit of doubt that something must have happened to start the chase. Even if nothing happened to start the chase, I want to overlook Moonie's shortcoming because there is no one who is perfect. You did the right thing, Kkori. Even if it's a family member, you should step up and defend the poor and the weak. This very humanly quality about you is what really captured my heart in the beginning of the journey and you became my favorite fur baby. Kkori, you are such a sweet, loyal and protective friend.You have a very high EQ and IQ. Every person, every animal, should have a friend like you! Keep up the good work, my baby! I love you so much Kkori! 💖Kkori💖=👑King of Aegyo+💪Sang Namja Your Viewer from the US
창문을 열고 눈썹이를 불렀을 때 저 때 심정은ㅠㅠ 거실을 지나 마당까지 뛰어가도 늦은 상황ㅠㅠ 내 목소리를 듣고 눈썹이가 울타리를 내려오기를 바라는 마음!! 내려와서 나를 쳐다보는 모습을 보며 눈썹이 표정에서 느낀 감정은 "할부지가 왜 불렀지?? 무슨 일이 생겼나??" 딱 이 표정ㅋㅋㅋㅋㅋ
예전엔..누리네 남아들끼리 싸우는 에피보면 헉 서열싸움인가? 역시 한 집에 여러 수컷고양이는 힘든가?! 등등 많은 생각을 했는데 사실 일반적인 고양이사회에선 그게 맞긴한데 또한 다분히 고정관념같기도 하더라구요 인간형제들 하루가 멀다하고 존나 싸우는데 고양이들도 거 좀 싸울수도 있죠 뭐 ㅋㅋㅋ 이젠 막 심각하게 생각은 안하게되네요 ㅋㅋㅋ
쪼꾸미 진짜 잘 노네요~ㅋㅋ 너무 귀여운데 안쓰럽기도 한.. 아무도 안놀아주나 싶은데 또 너무 재밌게 노니까 괜찮겠다 싶습니다ㅋㅋㅋ 눈썹이가 너무 적응을 못해서 보이지 않는 배척? 같은게 있나 했거든요.. 근데 직접 공격까지 받았다니 더 이해가 됩니다...ㅠ 꼬리가 말려서 정말 다행이에요. 꼬리는 저럴때 진짜 사람 같아요. 꼬리와 무니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을지.. 눈썹이는 꼬리 쪽인가 싶기도 하네요.. 미공개 에피소드 넘 재밌어요!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무니가 인정 못하는 부분은 최근인가요?? 최근 영상들에선 다들 한가롭게 공유했던 것 같은데 그냥 무니랑 눈썹이가 같은 때 안 나와있었던 건가?! 하고 혼란 왔어요ㅠㅠㅋㅋㅋㅋㅋ 무니 항상 순한 것 같은데 이럴 때 보면 1인자가 맞구나 싶어요ㅎㅎ 아까 자꾸 점남이 쫓아갈 때 점남이 왜 멀찍이 안 도망가고 자꾸 주변에 있나 하고 걱정했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
가끔 꼬리와 무니의 관계성이 매우 위태로운 것 같아도? 결국은 둘 덕분에 누리네의 평화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꼬돌이.. 삐지기도 하고, 질투도 느끼고, 사랑도 하고, 꼬물이들 지키는 부성도 있고, 매님이 쓰다듬어주니까 화가 풀리는 모습보니까 이젠 단순히 '닭'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체가 아니라 모든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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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간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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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앞/뒷마당, 꼬꼬즈집, 애옹이네집, 텃밭 : 전부 다! 매탈남님 작품👍
☆ 누리네 바닥 카펫 :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모래 : 마이도미넌트
😻 2024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일명 ‘작은 무니’,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ruclips.net/video/IrIxUWYzxhQ/видео.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ruclips.net/video/XdtCb2uwwA4/видео.html
* 마당냥에서 가족으로❤︎ : 눈썹이(남), 이쁘이(여)
*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 🐔꼬순이, 꼬돌이 (청계닭, 암수 한쌍), 병아리들
+ 뒷마당 애옹이네 : 엄마 애옹이, 아들 깨동이(매깨동), 꼬물이1, 꼬물이2 👉🏻 모두 중성화 완료
❤️ [2019-2024] 아껴보고, 다시보고, 골라보는 누리네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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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 누리즈2기 & 쪼꾸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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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4.5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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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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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미공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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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탈출미수
1:40 쪼꾸미(3살) 살이 안찌는 이유
4:08 닭은 고양이보다 잘 삐진다
7:30 정당한 싸움
에피소드를 한 편씩 보면서 평화로운 누리네를 유지하기 위해 매집사님이 얼마나 신경도 많이 쓰시고, 질서유지를 위해 직접 나서시며 애쓰시는지가 보이네요😂
데면데면했던 썹쁘남매도 꼬돌이도 이제는 매집사님 품안으로 들어와 차근차근 안착해갈 일만 남았네요 ㅎㅎ 역시 매집사님👍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려는지 날씨가 이제 제법 덥다 느껴질 정도에요😅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다음 매요일에 또 뵐게요!!
스윗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스윗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피소드 타임스탬프까지😻
감사합니다 스윗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잠잘 때 빼고는 눈과 귀는 늘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 정말 컨디션 조절을 해야 될 시기가 온 듯 합니다😅
에궁 난 이와중에 싸우면서도 오~~~~~무꼬의 멋진착지 멋찌다 이러고있음ㅜㅜ
하~~아~~품 누리여사 ❤
무꼬점썹이에게 화해의츄르를
아줌만 무꼬 싸울때가 젤 마음아파 건강하자❤
감사합니다😼💙🐮💙😸
저도 꼬리 착지 보고 감탄했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펀치를 짧게 주고 받고 바로 상황이 종료되어 둘 다 상처가 없었습니다^^ 청소 끝나고 간식 타임을 가졌는데 눈썹이도 평상시와 똑같은 모습이라 크게 충격을 받지는 않았나 봅니다ㅎㅎ
@@미니쪼꼬미꼬리가 좀 뚱뚱해도 한 날렵 하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썹쁘이 쪼꾸미 꼬돌이
이쁜 누리얼굴까지 힐링이네요
참 멋진 무니와 혼날뻔한 막내아드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꼬리는 은근히 눈썹이 잘 챙기네요. 저번에 점남이가 눈썹이 쫓아갈 때도 혼내주더니.
마음이 따순 남자😊
💖Kkori💖=🌞Healing🌞
가끔 얼굴 크다고 누리랑 막내한테 종종 혼나지만;;; 🤭🤭🤭
그 누구보다 진짜 상남자 꼬리! 완전 남자다잉 👍👍👍👍👍
꺼뤼는 사랑💛💛
우리 얌전한 무니 눈써비한테 뭔야기듣고 화가났나보네요.🥲 서열1위인데두 다른 냥이들 기강 막 안잡구 까칠이한테 만날만날 맞는 순둥이인데ㅜㅜㅜ;;;; 깨동이네 닭친구 쪼꼬미같은 약한칭구들 괴롭히지않는 멋진고양이인데...와증에 눈치없는 점남이가 타이밍 잘못맞춰가지구😂 화풀이하려는거 매님이 어르고 달래주시니 마음 풀고 다시 얌전해지는게 너무너무 기특하구 대견합니다. 😊😊❤ 큰고양이 매님을 신뢰하고 애정하는게 느껴져요. 이런 소소한 일상두 감사드려요. 용수철 쪼꼬미에 웃고갑니다❤
이쁘이 눈썹이 둘이 뛰어놀고 같이 자는 모습은 유독 찡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시선으로서는 다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지만 고양이 세계에서의 무니는 정말 상남자네요 영역 확실하고 싸움이 싫지만 서열 잡을 땐 잡고 엄마는 엄마 대우해주고 여동생들은 너그럽게 봐주고 멋쟁이😊
쪼꾸미 아직도 막내티가 폴폴 나지만 눈빛이 참 강단있어 보여요. 쁘이썹이 적응하는데 조급해하지 않고 3년 가까이 천천히 기다려주시는 매장님 육아(?)법에 늘 감탄합니다👍
와 다릉것보다 쪼꼬미가 벌써 3살이라구요!??
헐... 빽빽거리면서 찾아온게 엊그제같은데.. 역시 남의애는 빨리큰다더니😂
누리즈 영상 모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쪼꾸마~~너의 그작은 머리속이 궁금하다 호기심
천국이었다가, 실세들옆에 찰싹, 깨방정 떨다가도 눈치백단 낄끼빠빠. 사랑한다~~
이쁘이 눈썹이 붙어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매집사님께서 꼬돌이를 비롯해
남아들 달래주고 살펴주시는데
보통 신경 쓰이시는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누리네는 존재 자체로
기쁨이요 사랑과 행복 입니다 ❤
오늘도 누리네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 🌷 💕
늘 평화롭고 조용하게 살고 싶지만 그건 그냥 바램으로 남겨두고 현실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입을 해야 될까? 그냥 지켜볼까? 어느 타이밍에 개입을? 늘 고민을 하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는 만큼 행동에 변화가 보이니 관심과 시간 할애는 필수인 거 같습니다^^
늘 신경 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니가 화나도 매님이 만져주니 가라앉는 모습이 뭔가 절제할 줄 알기도 하는거 같아요. 흥분하면 금방 안사그라들텐데 말입죠. 무니가 화난거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써비가 가출한동안 바깥냄새 잔뜩 묻혀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옛날에 다리가 가츨하고 바깥에서 낯선 냄새 묻혀오면 누리한테 맨날 혼났었거든요 ㅠㅠ
무늬가 유독 냄새에 예민해서구런가봐용 ㅜㅜ
엄청 예민하고 흥분한 상태인데도
뒤에서 붙잡는 매님 손길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네요 기특한 무니 🙂
쪼꾸미는 보기만해도 미소가절로 나오네요 쪼꾸마 끝까지 귀요미로 자라주길바란다 매집사님 항상감사드려요
내 스릉이 꼬리… 싸움 중재하랴, 눈써비 쥐터질까 챙기랴… 용맹한 꼬리 사랑한다♥️
💖Kkori💖=🌞Healing🌞
평소의 꼬리는 개냥이도 울고 가는 애교쟁이지만,
집 안에 사건만 발생하면 진짜 총명하고 강단이 있음.
꺼뤼는 진짜 감동이에요 ㅠㅠ
와 꼬돌이 분해서 씩씩거리는 거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ㅋㅋ
쓰담으로 꼬돌이의 화를 내릴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ㅠㅠ
눈썹아 ㅋㅋㅋㅋㅋ 아몰랑 일단 우리 써비 분량많아서 그저 기쁜주민 😂 이쁘이는 정말 좋은 누나~꼬리는 정말 좋은 칭구~~😅 무니야 써비가 사고를 많이쳐서 매님 고생을 시키긴하지만 좀 봐줘 ㅠㅠ 마당에서만 놀게 직접 참교육을 시키고 허락을 좀 해주렴 😅😅😅
내사랑 꼬리가 역시 꼬리답다 츤데레 꼬리 ~ 소외되는 아이 잘챙기고 도와주고 ...꼬리야 난 니가 참좋다~~
역시 우리 꼬리❤❤❤
💖Kkori💖=🌞Healing🌞
8:48 이때 그림자 진 상태로 걸어나오는 무니 뭔가 무섭네요 은폐 엄폐하고 다가오는 표범 같네요
다른 고양이들이 무니를 적으로 두었을때 무서움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우리 무니대장님이 얼렁 눈썹이한테도 마당을 허락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니한테 힘으로 대항이 가능한건 역시 유일하게 넘버투 꼬리네요
영락없는 호랑이의.. 🐅
💖Kkori💖=🌞Healing🌞
3:55 아무리 봐도 뭐가 없는데 잘 노는 쪼꾸미~♡ 미천한 인간의 시력으론 너를 따라 갈수가 없구나😊😊
벌레 잡다가 옆에 있던 돌멩이 가지고 놀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신나서 뛰어다니고ㅋㅋㅋ
까칠이랑 누가 더 빠를까 궁금하네욬
Kkori, I'm so very proud you baby. You have ALWAYS been friends with those who were weak, isolated and rejected. You always embraced orphans and outsiders.
When Choggumi first came to the house, everyone was hostile against her and rejected her. I was so sure one of the female cats would take Choggumi under her wings and take care of her, but it was you Kkori! You raised her like a real younger sister! Choggumi adapted to her new environment and grew up confident thanks to you, Kkori! She knows her place in the house.
She's a princess now, no longer an orphan.
Whenver foolish prince Jeomnami harassed Yippeui and Noonseobi, you always stepped in and scolded mama's boy Jeomnami and protected the siblings. When Yippeui was hesitant about going into the catio for the first time, Kkori you gave her a gentle nudge, giving her the confidence to step in and enjoy the new space.
Unlike Choggumi who came to the house as a baby and grew up in the house, the siblings came when they were full adults. They are fully aware they are orphans and outsiders. They know their place in the house, at the very bottom of the hierarchy. That's why it's crucial for their survival, to have a friend like you Kkori, the homeowner's family, a prince in the house.
Moonie has always been a good boy. I don't know what happened today but I want to give him the benefit of doubt that something must have happened to start the chase.
Even if nothing happened to start the chase, I want to overlook Moonie's shortcoming because there is no one who is perfect.
You did the right thing, Kkori. Even if it's a family member, you should step up and defend the poor and the weak. This very humanly quality about you is what really captured my heart in the beginning of the journey and you became my favorite fur baby.
Kkori, you are such a sweet, loyal and protective friend.You have a very high EQ and IQ. Every person, every animal, should have a friend like you! Keep up the good work, my baby! I love you so much Kkori!
💖Kkori💖=👑King of Aegyo+💪Sang Namja
Your Viewer from the US
👍🏻👍🏻👍🏻👍🏻👍🏻👍🏻❤
오랜만에 남자답게(?) 수컷들의 싸움에 관심을 가져보았으나 큰 형 극대노에 그저 뒷걸음질 칠 수 밖에 없던 막내 도련님 매점남.... 점남아 아무래도 너는 엄마한테 이쁨받고 할부지한테 간식 털어먹는게 최적의 포지션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난 그냥....
점남가슴 벌렁벌렁ㅋ
😂😂😂😂😂
넘 곱게 자란 누리네 막내아들 루이도련님😅
쪼꾸미가 벌써 3살이라니...믿기지가 않네요😂 아직두 작고 늘씬 말라서 아기같아보여요! 어쩜 저렇게 질리지도 않고 캣초딩마냥 혼자 잘 뛰놀까요 ㅋㅋㅋ
쪼꾸미가 벌써3살이라니
캣초딩들도 성묘되고 한살 넘으면 움직임 적어지고 잠만 잔다고 하던데 쪼꾸미는 네버엔딩캣초딩같네요 ㅋㅋㅋ
쪼꾸미는 3살인데 아직도 애기처럼 노는 걸 보면 우리집에 진정한 막내가 맞습니다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닭삐친 그러다가 풀리는 닭소리를 듣게되다니😂 ㅋㅋ
쉬익쉬익 거리는것 같아요ㅎㅎ 내는 소리도 참 다양하고 감정이란게 있는 존재란게 느껴져요💕
이쁘이는 모범생 같아요
할부지가 얘기하면 하던일도 멈추고 늘 경청하고
증말 이쁘게 앉아서 경청하는 이쁘이😊
평소의 꼬리는 댕댕이도 울고 갈 애교쟁이지만,
집 안에 사건만 발생하면 진짜 총명하고 강단이 있음. 🥰🥰🥰
누리랑 막내한텐 얼굴 크다고 종종 혼남 🤣🤣🤣
My poor baby Kkori. 😭😭😭
마지막에 점남이는 일단 제껴놓고…에서 빵 터졌어요.
저번에 점남이 여러번 도와주셨다는 게 이거였군요. 점남이도 이쯤되면 매님덕 보는 거 잘 알듯요 😊
저한테 꼬리는 정의로운 이미지라 중재자 꼬리의 모습 뿌듯해요ㅋㅋㅋㅋ
💖Kkori💖=🌞Healing🌞
이번에는 꼬리의 폭력에 정당성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유일하게ㅋㅋㅋ
꼬리, 진짜 완전 상남자 ㅋㅋ 👍👍👍👍👍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이쁘이 눈썹이 편 들어주는 우리 의리파 꼬리
무슨 상황에서도 한 번도 언성 높이시는 적이 없이 아가들화 자연스럽게 풀어주시는 매님 오늘도 너무너무 감동스럽게 잘 봤습니다😊
💖Kkori💖=🌞Healing🌞
꼬돌이 찡찡대는거 첨들어요 ㅎㅎ하소연하는거같기도하고 ㅋㅋㅋ닭이저렇게감정이 풍부하다니 너무귀엽고 신기해요 ㅎ
쪼꾸마~ 할부지랑 쫄랑쫄랑 등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증조 할부지댁 에서 귀욤뽀짝 티비 감상 하던 애기가 이제 어른 고양이가 되었구나~ 아프지말고 앞으로도 계속 매동산의 귀욤을 맡아줘~~
증조할아버지에서 물먹다 뿜었어요 ㅋㅋ
족보상 그렇군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쪼꾸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섭쁘이가 매님 말을 경청하기도 하네요😂😂😂 무시안당하는게 어딘지요😂😂😂
창문을 열고 눈썹이를 불렀을 때 저 때 심정은ㅠㅠ
거실을 지나 마당까지 뛰어가도 늦은 상황ㅠㅠ
내 목소리를 듣고 눈썹이가 울타리를 내려오기를 바라는 마음!!
내려와서 나를 쳐다보는 모습을 보며 눈썹이 표정에서 느낀 감정은
"할부지가 왜 불렀지?? 무슨 일이 생겼나??" 딱 이 표정ㅋㅋㅋㅋㅋ
아뉘~~꼬돌이 닭털이 저렇게 매끈할일이냐구요 ㅋㅋ
얼마나 쓰담을 받았으면~~
이사오기전에도 꼬리랑 눈썹이는 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의리남 꼬리.쪼꾸미도 먼저 품어주었던 따순남자 꼬리~.
💖Kkori💖=🌞Healing🌞
꼬리, 진짜 완전 상남자 👍👍👍👍👍
와 소란스러운데 푹 자는 누리즈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안심돼요. 마음이 정말 편안하구나 싶어서 🫶🏻
창문을 열고 정말 큰 소리로 불렀는데(마을까지 들렸을 듯) 누리네는 세상 편하게 잠을 자네요ㅋㅋㅋ
집 안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한지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애옹~ 쪼꼬미 날라당기네요 벌레에 환장하는 쪼꾸미 혼자서도 잘해요~
무니가 써비를 인정해주겠죠 서서히
예민터진 무니 즘남이 줘터질뻔 ㅎ
꼬리는 멋진 냥이 써비 즘남이 다 지켜주는 의리의 냥이 아닙니까 ㅎㅎ
오늘도 행복영상 감사합니다
💖Kkori💖=🌞Healing🌞
2:46 쪼꾸마 쪼꾸마…
새벽에 거의 접신 수준으로 뛰는구나⚡️🎋
새벽 내내 저렇게 뛰어다니니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찝니다ㅎㅎ
ㅋㅋㅋㅋㅋ접신
역쉬 날씬한 몸매는 운동만이...😢
작두 갖다 줄까요😂
쪼꾸미 애기때 까칠이언니야 공 굴리고 혼자 노는걸 보고 배웠나보네요 ㅋㅋㅋㅋㅋ귀여워 정말 ㅠㅠ🧡💛
와~~ 세상에 닭 삐졌다고 달려주는 영상을 보게 될 줄 정말 몰랐다.. ㅎㅎㅎ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욬ㅋㅋㅋ
예전엔..누리네 남아들끼리 싸우는 에피보면 헉 서열싸움인가? 역시 한 집에 여러 수컷고양이는 힘든가?! 등등 많은 생각을 했는데 사실 일반적인 고양이사회에선 그게 맞긴한데 또한 다분히 고정관념같기도 하더라구요 인간형제들 하루가 멀다하고 존나 싸우는데 고양이들도 거 좀 싸울수도 있죠 뭐 ㅋㅋㅋ 이젠 막 심각하게 생각은 안하게되네요 ㅋㅋㅋ
이 정도 티격태격이면 사람의 기준으로 봤을 때 정말 조용하고 착하게 사는 게 맞습니다ㅋㅋㅋ
ㅋㅋㅋ 눈썹이 고생이 많다 ㅋㅋ
쪼꾸미는 아직 청춘이라 ~~^^
꼬돌이 성질이 ㅋㅋ 넘 웃긴다
울 평화주의자 무니가 영역지킴에 있어서는 예민하죠😊 든든하고 믓찐 무니
털빗빗으로 무니 안정시켜주려는 매님노력이 와 ..엄청난 컨트롤..! 무니야 왜그랫서~ 써비랑 소꿉친구잖아~~ 꼬리야 멋지다~
💖Kkori💖=🌞Healing🌞
쪼꾸미 진짜 잘 노네요~ㅋㅋ 너무 귀여운데 안쓰럽기도 한.. 아무도 안놀아주나 싶은데 또 너무 재밌게 노니까 괜찮겠다 싶습니다ㅋㅋㅋ
눈썹이가 너무 적응을 못해서 보이지 않는 배척? 같은게 있나 했거든요.. 근데 직접 공격까지 받았다니 더 이해가 됩니다...ㅠ 꼬리가 말려서 정말 다행이에요. 꼬리는 저럴때 진짜 사람 같아요. 꼬리와 무니 사이가 안좋아진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을지.. 눈썹이는 꼬리 쪽인가 싶기도 하네요..
미공개 에피소드 넘 재밌어요!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쫓아가더라도 집안으로 들어가면 상황이 종료되는데(11냥이 모두) 이날은 끝까지 쫓아가서 화를 내는 걸 보니 무니가 화를 내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것 같습니다^^
💖Kkori💖=🌞Healing🌞
보송보송 쪼꾸미 너무귀엽네요…
점남이는 매님이 무니 시선 돌리는동안 찰떡같이 도망가는게 너무 웃기고요 ㅋㅋㅋㅋ
울 점남이가 종종 무꼬 횽아들 엄마한테 일러서 그런가,
무꼬는 가끔 뜬금 없이 누리한테 혼나더라고요 🤣🤣🤣🤣🤣
그나저나 쪼꾸미 3살이란 자막에 벌써???!!!하고 놀랐어요 아직 애 같은데.. 살겠다고 찾아온 게 엊그제같은데 누리즈와 같이 나이먹어 가네요 세월 진짜 빠르다😢
헐~잠시도 가만히있지않는 쪼꼬미^^ 살이 찔수가 없겠네요😂
쪼꾸미의 활약이 요즘 왜 이리 잘 안보이나 했더니 밤새 놀고 낮엔 잠만 자서 그랬군요 ㅋㅋ
나도 쪼꾸미처럼 새벽에 미친듯이 돌아다녀야 하나보다. 살을 빼려면 ㅠㅠ. 꼬돌이 숨소리 정말 웃겨요, 체질이 태양인인가 봐요. 무니야~ 기운 빼지마.
찌찌뽕..저도 쪼꾸미보며 같은 생각을..😂
앗 저도 똑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돌이 쓰담당하는건 볼때마다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장님이 점남이 또 구해주셨네요 😅
점나미는 이사실을 알까? ㅋㅋㅋㅋ
캬악 캬악 하면서 뒤로 물러나는데 점남이도 엄청 긴장을 했을 겁니다~ 분명 점남이도 알고 있을 겁니다 할부지의 소중함을ㅋㅋㅋ
@@Metalnam 매점남 : 할부지 간식이나 주세요! 😸
@@미니쪼꼬미
와~ 빵터졌네요 ㅋㅋㅋ ㅋㅋ
@@샤니엘-l6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쪼꾸미가 벌써 세살 ㅠㅠ 시간 참 빠르네요
이 채널 보면서 닭도 자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ㅋㅋㅋㅋ 꼬돌이 웃긴녀석이에요
찡찡거리는 닭은 ㄹㅇ 첨 봐요 ㅋㅋㅋ
한밤중에 벌레랑 바쁜 쪼꾸미 진짜 잘노네요 눈썹이무니꼬리 오빠야들아 냥생 뭐있어? 나처럼 즐겁게 놀란말야~!!
무니야~썹이랑 마당도.거실도 다~함께 하자❤
사람도 화내다가 누가달래주면 서러워서 울먹거리는데 꼬돌이가 딱그런듯 ㅋㅋ첨엔 빡침,화풀이-매님이달래줌-씩씩대다 울먹이고 서서히 안정됨ㅎㅎㅎㅎㅎ
펠리웨이 프렌즈 써보셨나요? 다묘가정에서 좀 덜싸우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클래식은 별 효과가 없었어요 안써보셨으면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꼬돌이 까칠하네요. 꼬~꼬~거리면서 분에 차서 씩씩거리는게 왜 웃기지? ㅋㅋ😂
무니화났엉ㅠㅠ중재자꼬리에 새우등점남이라니 ㅋㅋㅋㅋ말리느라진땀빼시는 이장님 어휴 ㅎㅎ이집은 매일 에피소드가끊이지않네여 ㅎㅎ무니야 화내지마ㅜ
영역에 예민한 수컷고양이들의 세계는 정말 알다가도 알수없네요😢 친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무꼬점썹 사이좋게 지내자🥺
눈ㅁ썹아, 집이 촤고란다~~쪼꾸미 귀엽네여~
이제 닭 심정도 달래줘야되네 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짠한 썹쁘이..눈썹이좀 괴롭히지말아라 아가들아~
우리 눈써비 그래도 계속 마당에 나와야한다❤
ㅋㅋㅋㅋㅋ 아 쪼꾸미의 떡실신 이유가 여기에...😂😂😂 돌만봐도 신날 나이...ㅋㅋㅋㅋ 무니야 써비 인정해주...😢
쪼꾸미 축구 선수 해도 돼겠는데요 ㅋㅋ
쪼꾸미 다 잔 야심한 밤 밤이슬을 맞으며 벌레잡기하고놀앗네요 너무귀여워요 저리니 살ㆍ이찔리가요 눈썹이 가출시도해놓고 모르쇠로 잇는 모습도 웃기네요 ㅎ 메탈남님은 야심하시간에도 아이들 신경쓰시느라 노고가 많으시네요
누리 성질내는 모습이 그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누리가 얌전한 느낌적인 느낌…
얌전한 모습만 보여주시는걸지도..🥲 ㅋㅋㅋ
눈써비..이제 탈출은 그만~🫷
쪼꾸미처럼 움직여야 살이 안찔텐데요😆쪼꾸미를 닮자!
무니야.조금만 맘을 풀어서 썹쁘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1.쪼꾸미 진짜 빨라서 카메라가 잡질 못하네요.순간이동하는것 처럼 보여요^^ 2.어머나 꼬돌이가 구루밍 하는듯한 소리를 내네요? 매님댁 달은 닭이 아닌듯~~3.와~~무니 성질이 대단하네요!
꼬리의 써비 이쁘이 경호는 한결같네요❤무늬야 좀 봐줘😢그 와중에 제껴진 점남이 🤣
💖Kkori💖=🌞Healing🌞
꼬리가 상당히 지능적인거보니 누리의 예전 모습이 생각나네요. 충전기를 물어뜯으려고하자 달려가서 못하게하는 꼬리야꼬리야🩷
2:45 영화 특수효과같은 쪼꾸미 몸놀림
꼬돌이 분이 안풀려서 꼬~꼬~소리내는거 넘 웃겨요ㅋㅋ타다타닥 발소리로 위협하는거 겁나 무섭고요😂
썸넬의 썹이 핑크색 귀가 새삼 느무 사랑스럽네요 ｡◕‿◕｡
쪼꾸미는 생긴것도 하는짓도 너무 쪼꾸미 같애. 귀여웡
할부지 정성으로 아이들 잘 지내고 있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흐믓한 시간입니다.
써비 딱 걸리지 않았다면… 또 나갔을까요 아니면 테스트였을까요. 이눔자식아 나가지 마라 🤍🖤
영상을 자세히 분석을 해보니 이쁘이가 쫓아가고 눈썹이는 도망가다가 울타리로 올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탈출보다는 기분업으로 인한 주체할 수 없는 행동이었던 것 같은데 일단 울타리를 넘어가면 힘든 상황ㅋㅋㅋ
이 시건 이후로 눈썹이가 마당을 뛰면 긴장을 했습니다ㅋㅋㅋ
눈썹아 안돼 부터 외치고 시작😂 전생에 거미였니 😂
쪼꿈양 이름대로 쪼꿈❤ 똥꼬발랄 쪼꾸미❤
쪼꾸미 보고싶어서 이밤에 들왔다 누리즈 사랑해❤
2:49 아 쪼꾸미 살이 안찔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 : 내.. 내안의 흑염룡이 미쳐 날.. 뛰 .. 빗질.. 탈남의 빗질이 필요하다.. 크윽... 점남아 도망쳐라.. 탈남 그를 불러와 크아아악
🤣
와...쪼꾸미가 벌써 세살이에요..!? 시간 참...
❤미공개 에피소드라니 두킁두킁❤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2등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무니가 인정 못하는 부분은 최근인가요?? 최근 영상들에선 다들 한가롭게 공유했던 것 같은데 그냥 무니랑 눈썹이가 같은 때 안 나와있었던 건가?! 하고 혼란 왔어요ㅠㅠㅋㅋㅋㅋㅋ 무니 항상 순한 것 같은데 이럴 때 보면 1인자가 맞구나 싶어요ㅎㅎ 아까 자꾸 점남이 쫓아갈 때 점남이 왜 멀찍이 안 도망가고 자꾸 주변에 있나 하고 걱정했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
새가슴 점남이 큰형이 무서워 발도 못 떼고 안절부절한 거 같아요😌
이쁘이는 공동의 적 퇴치이후헤 인정받은거 같은데 섭이는 인정안하고 있다 했어요. 꼬리 점남이도 완전히 인정하고 그런건 아닐거에요. 영역면에선.. 마당을 같이 못쓰는게..이쁘이만 인정받았어요. 섭이도 뭔가 계기가 필요한..😢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순진한 점나미😅 ㅎㅎㅎ
💖Kkori💖=🌞Healing🌞
꼬리야~오늘도 우리 멋진 꼬리였네❤ 무니랑 썹이랑 다들 사이좋게 지내자~
💖Kkori 💖=🌞Healing🌞
아코!! 섭쁘이 탈출하지마라
나가면 고생이다
이쁜 누리네즈 👍👏🙏🎉🫶🏻
훈계하신다고 또 조용히 듣고 있는 찐유교 썹쁘남매❤
매누무꼬다막소까점쁘썹쪼순돌🕺🐈🐓🐥
요즘 작년보다 더 더운 느낌🥲 슬슬 에어컨청소 해야겠어요. 매님, 주민님들 에어컨청소 하셨나요?😓 더위 조심하시고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세요❤️🧡💛💙
벌써 에어컨 청소를ㅎㅎ 여기는 시골이라 바람만 조금 불어주면 아직은 시원합니다^^
아직틀기전이요^^ 선풍기 가동중입니다~~~
시골이시니까 더더욱 지금 켜서 상태 확인하셔야 해요. 날 더울때 켜면 낭패보세요.대기 2주씩 걸리기도 해요.
제주도는 여름되면 육지의 기사분들 한두달씩 긴급 파견도 나온다더군요.그래도 2주 ㅎㅎ;;
아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매요일이었네요. 급 빵긋~
무니야 꼬리야 울쪼꿈이 보듬어줘서 고마워~❤️
07:47 이장님 설명이 아니었다면 쪼꾸미라 생각했을 거에요. 우리 꼬리 무니 옆에 가니 한없이 왜소하네요😢
꼬돌이빡쳣네욬ㅋㅋㅋㅋ우다다다달려나가는것봐 ㅋㅋㅋㅋ얼마나나가고싶엇으면
여동생 까칠이한테 냥펀치 맞을땐 세상 냥청한 표정인 무니😆 같은무니인데 다른 무니 남자다잉!
가끔 꼬리와 무니의 관계성이 매우 위태로운 것 같아도? 결국은 둘 덕분에 누리네의 평화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꼬돌이.. 삐지기도 하고, 질투도 느끼고, 사랑도 하고, 꼬물이들 지키는 부성도 있고, 매님이 쓰다듬어주니까 화가 풀리는 모습보니까 이젠 단순히 '닭'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체가 아니라 모든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맞아요 오른팔 무니 왼팔 꼬리 너무너무 든든해요 밖에서 큰소리 나거나 무슨 일 날때 둘이 나란히 출동하는거 너무 멋있고 믿음직스러워요
@@cucciolo_nuri
맞아요 너무나 든든한 누리 아들 무꼬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