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연 하나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남자입니다. 학교를 코로나땜에 11시20분까지가는데 11시20분에 겨우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저학년들만보이고,(저학년, 고학년 따로 수업)교실에도 아무도 없고, 그래서 한10분 우왕자왕하다가 교실에 들어갔는데 쌤이 계시는거에요! 근데 쌤이 하시는말이..."어? 너 왤케 일찍왔어?"...... 알고보니 몇일전에 12시20분까지로 바뀌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일찍 온거였습니다...ㅠㅠ
저도 사연 제보할게요! 다음영상도 사연 낭독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이갸기는 제가 어릴때 있었던 일인데요? (1).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었어요. 친구들이 다 학원 가야해서, 저만 쓸쓸하게 집으로 오는 길 이었죠. 그런데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었어요? 제가 가다가 잠시 멈추면 똑같이 멈추고, 제가 뛰어가면 똑같이 뛰어가고...! 저는 무서워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갔어요. 그러자, 뒤에서 ... "너, 운 좋은 줄 알아." 라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어요...ㅎㄷㄷ
안녕하세용 사연보내러왔습니당 익명안해도 되구여, 무서운이야기입니다 바로 들려드릴게요 이건 3항년 때 , 그것도 대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야되는데 학원숙제를 두고와서 거기는 시간제한이 없는 학원이라서 집에 숙제를 가지러 갔었습니다. 이때 저희집근처들은 골목길이 가득하고 사람이 별로 없는 거리라서 낮에도 굉장히 으스스한데 그때는 골목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무서워서 집에 얼른 가서 숙제를 가지고 나올 때까지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영어학원이있는데, 6시에 차를 타고 가는 셔틀버스가 있는 학원이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전에도 사람이 없던 골목길인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는겁니다 ;; 그 사람이 갑자기 " 저기 애야 아저씨가 우유나오는 영상 보여줄까? ㅎㅎ... " 이랬는데 그당시에 저는 굉장히 바빠서 저는 무의식적으로 " 아 저 바뻐요~ " 하고 왔었습니다. 근데 이 일을 말씀드리니 엄마께선 충격먹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더라고요. 엄마가 아빠와 하시는 얘기를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저희집 근처에 정신병원이있는데 거기에 있던 환자가 탈출했던겁니다 ;; 그래서 그 이후론 엄마가 데려다주시곤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4학년이라서 혼자다니고 있어요 근데 트라우마가 남았는지 아직도 그 길은 조심하면서 다녀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총몇명님은 성인일지라도 정신병자들을 만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다이아수저 친구네 별장 급식실에서 먹방 찍기 [병맛더빙/웃긴영상]](http://i.ytimg.com/vi/lmOht6DL18Y/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2024년에도 보는 사람 있나? 추억이다
나
겁나 재밌음
ㅇㅈ이요…
초코송이 머리, 팬콧 맨투맨, 한아름송이 야상, 아이유 원피스, 5부 스키니진, 험멜 추리닝 ㅋㅋㅋㅋㅋㅋㅋ그시절 고증 오진다
선글라스도여ㅠㅠㅠㅠ
팬콧 맨투맨이 뭐죠.. 한아름송이 야상이 뭐죠... 험멜 추리닝이 뭐죠...
총몇명님 저랑 동년배네여
1:22 여기 카라티랑 한아름송이 야상 둘 다 집에 있는 거라 충격받았네요ㅋㅋㅋㅋㅋ
치마레깅스 레전드ㅠ
진짜 최고의 선배!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진짜 최고의 선배 후! 정말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수다
와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ㅋㅋㅋㅋㅋㅋㄲㅋㅋ
와! 무대를 박살내 놓으셨다!
안녕하세요
총몇명은 항상 진짜 무서울 뻔 할 때 웃긴 멘트로 사그라들게 해서 너무 무섭지 않아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용!!
1:44 자세히보면 밑에 오리무중있음 ㅋㅋㅋ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초록 어몽어스가..
ㅠㅠ개귀려워
스님더 잇ㅇ
Zzz
1:47잘들어보명 아 똥꼬가려워 들림ㅋㅋㅋㅋㅋ
1:47 누가 똥꼬 간지럽댘ㅋㅋㅋ쿠ㅜㅠㅜ개웃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똥꼬 가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똥꼬 간지러워
0:11 진짜 '장기'자랑
아 난 심장 박통인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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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민-f9q ㅇㅈ
ㅋㅋㅋ
누구 심장이냐
1:42 오른쪽 하단에 진짜 “오리”랑 “무”랑 “중” ㅋㅋㅋㅋㅋ
IMF시대에 비보다 무서운 것은?
낭비 껄껄껄
이 영상 퀄리티 높구만ㅋㅋㅋㅋㅋㅋㅋ
왼쪽아래엔 어몽어스 초록잌ㅋㅋ
안녕하세요..
都会打电话的话不要
0:04 '똥컴' ㅋㅋㅋ
가운데 손가락으로 타자침ㅋㅋㅋ
아주 자연스럽에 욕하는 그녀 ㅋㅋㅋ
1:43 진짜 '오리' '무' 중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30개 감사합니다!!ㅠㅠ
뒤에 중도 있음 ㅋㅋ
초록색 어몽캐릭터도 있는디
@@sups4613 그러넼
ㅤ
@@왼쪽에있는이사진을누 ㅤ
0:30 여자분 치마 검정이였다가 파랑대따
으아닛!대박
색칠하기 귀찮아서 다 파랑으로 색칠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요-s2v 반대로 남성분 바지는 더 고컬됨
@노란딱지 ㅋㅋㅋ
작화 미스(일종의 작붕)?!
0:07 오른쪽에 신조이거 수련회 교관 국룰ㅋㅋ
@누아이 인생그따구로 살면 좋나요?
ㄹㅇㅋㅋ
@누아이꼴배기시러영
ㅤ
헐 왜 심장을 들고 있냐는 사람 왜이렇게 많지? 당연히 2pm 하트비트 무대 그렸다고해서 와 이걸 저렇게 표현했다고? 했는데... 다들 하트비트를 모르는 세대가 온건가.... 리쓴투마핱빝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로 했던건데ㅋㅋㅋ
저거 리얼 '장기'자랑아님??
'장기' 자랑과 '장기자랑' 둘다 충족 시켜서 놀랐던 거예요 작성자분 학생 때면 하트비트가 히트 쳤을 시기였을 거 같아서 중의적 의미와 시기까지 표현하신게 총몇명님 정말 천재 아닐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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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마헕빝!!비팅뽀유!!
0:53 어몽이가 왜있ㅈ
ㅋㅋㅋㅋ빨강 임포 ㅋㅌ
99는 못창지
으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몇명님은 저런 개그능력은 어떻게 타고나신거지 ..존경
0:29 무슨 진행을 저따구로 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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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iyk-cc8lt 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요일이 아닌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영상
수요일날 영상이 광고였어서 한개더 올리시는거 같은뎅..
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벌써 좋아요가100개를 넘네
1:30 I ssibal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은 여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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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너무 재미있는데 사연 낭독이 제일 재밌어요 ㅠㅠㅠㅠ 많이 올려주세요 !!
이거 투피엠 하트빗그거 아니냐?ㅋㅋㅋ
0:11 ㅋㅋㅋㄱㅋㅋㅋㅋㅋ
하트비트
0:12 아니 진짜로 장기자랑을 하넼ㅋㅋㅋㅋㅋ
뭔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예요?
@@주예찬-o4i 몸 안에 장기를 말하는것같네요
00:51 빨강은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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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필요없어요^^
99라서 눌렀다
이벤트저장소 작작해라 이딴거 하는 사람 없다 호구도 아니고
@@もしば3 감사해요ㅜㅜ짜증났는데ㅜㅜ
아침에 올려주시면 너무 좋지
ㅇㅈㅇㅈ
ㅆㅇㅈ
ㅇㅈ
DV舍不得你决定不能说你
等你等你到你的脑袋不
0:29 이정도 진행이면 상타치 아니냐??
0:08 black was the Impostor.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검정벤트
@이벤트알려주는채널 네 필료없어요 니나 많이가지세요
1:47 누가 '아 똥꼬 가려워'이러는데?
헐 ㄹㅇ이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0:05 타자 치는 손가락 상태가...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bb
안녕하세요
说得好大家到家了解
@@supergagaH 반갑습니다
ㄹㅇㅋㅋㅋ
@@흑백시네마 아.. 예..
총몇명님 진짜 대단하신듯 전 영상업로드가 2일전밖에안됐는데 바로 다른영상 만들어내신게 진짜 대단하심 항상 응원합니다 총몇명님 힘내세요!
1:44 "green impostor"
저 시간에 오리무중으로 남아있다는데 오른쪽 밑에 보면 오리랑 무 있어옄ㅋㅋㅋ
@@감자-h1c3v 중도 있음요ㅋㅋ
ㅤ
@이벤트알려주는채널 일해서 벌거에연 ㄲㅓ지세연
0:07 여기 옛날에 유행했던 헬로키티 그거도 있음
어디에????
미키마우스 mp3
0:04 아니 중지로 키보드를치고 있네 ㅋㅋㅋ
ㅇㅈㅋㅋ
IMF시대에 비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낭비 껄껄
@@music-and-community 가져오지 마라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1:37 뒤에 교장 있는거 반영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활어회 팔아서 구독자 300명얻기 ㅣ?
0:04 독수리타법-뻐큐타법
对很多很多很多了解过来
说的鸡蛋觉得角度不会
@@supergagaH ??
@@searchtiangcat2388 ??
지건
0:08 1:05 "Black Imposter" 오른쪽 옆
1:06 "Red Crewmate" 오른쪽 위
1:43 "Green Crewmate" 왼쪽 밑
결론 검정 초록 빨강 있음 ㄷㄷ
ㄴㄴ 1:05에 왼쪽에 잘보면 갈색도있음
@@youtube_an_ham 갈색이 아니라 그냥 머리카락인데
@@saljjin_jijin 그런가요
0:08 오른쪽에 검정임포 ㅋㅋㅋㅋㅋㅋㅋ
쿠오아ㅗㅇ아ㅓ 이건 발견 못했더
0:51 빨강이ㅋㅋㅋㅋ
ㅤ
1:42 초록이
0:14 아니 ㅋㅋㅋ 왜 저렇게 가냐고 ㅋㅋㅋ
+10
+20
+30
+40
+50
+100
+200
2초에 한번씩 좋아요가 올라가네 ㄷ
IMF시대에 비보다 무서운 것은?
낭비 껄껄껄
@@Irememberall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yoonseokyeong9129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music-and-community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0:51 임포 빨강이가 왜 거기서 나왘ㅋㅋㅋ
안녕하세요
빨강 확시임
@@잉옹-j5o 1초전
对很多很多很多很大喊大叫活得简单是
빨강 밴트 탐 빠큐랑 빨강 임포
사연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도 무섭네요.
끝났습니다. 안보이셨나요? 착한사람한테만 보이는데..
@Hwang su 개그임
사연은 사망했나효..?
개판이네
그렇습니다
이영상 사연처럼 이분 눈에만 보이나봅니다 전 안보여요
진짜 최고의 무대! 선배를 뒤집어 놓으셨다!
안녕하세요
와...오늘도 총몇명님 팩트에 한 수 배웁니다ㅋㅋ
오늘은 업로드가 빠르네요
0:09 쥐가 똥 싸고 튐 ㅋㅋㄹ
ㅃㅃ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무대밑에 오리,무,중이 있네 ㅋㅋ
ㅋㅋ 왼쪽 끝 남자 옆에 초록색어몽이도 있음ㅋㅋㅋㅋ
중은 뭔가요???
@@세영이콧구멍 제가 알기론 중은 스님입니다. 중생이나 중 이런 말은 절에서 주로 사용해요.
와.... 주말에도 열일하시네요 ㄷㄷ
존경합니다!
Wkq ㄷㄷ
0:10 “G SHAKE IT”
@이벤트알려주는채널 100만원이면 하겠습니다
@@pinkddonggoniddonggo 1000억이면 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
쥐새킼ㅋㅋㅋㅋ
흐허허어어ㅓㅜㅜ너무 무섭자너ㅜㅜㅜㅜㅜㅜ
게다가 총몇명님이 무서운 사연 받으시면 그림체가 확 무서워져서 거 무서워ㅓㅓㅓ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04 이건 총몇명님이 노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일부러 중지로 치는 거
是动不动就大家到家不过
@@supergagaH ?
@@supergaga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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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총체적 난국
00:04 애플 풍자인가 ㅋㅋㅋㅋㅋ
0:10초에쥐가똥싸고도망감ㅋ
총몇명은 역시 사연낭독이 재밌음
총몇명님두 주말 잘 보내세요🤍
0:13 '장기' 자랑
事实都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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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영상.....
개조아!!
진짜 최고의 무대!̤̮ 선배를 뒤집어 놓으셨㉰
총명몆님도 몸관리 잘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외출할땐 마스크 필쑤!
저도 사연 하나 보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남자입니다.
학교를 코로나땜에 11시20분까지가는데 11시20분에 겨우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는거에요!
저학년들만보이고,(저학년, 고학년 따로 수업)교실에도 아무도 없고,
그래서 한10분 우왕자왕하다가 교실에 들어갔는데 쌤이 계시는거에요!
근데 쌤이 하시는말이..."어? 너 왤케 일찍왔어?"......
알고보니 몇일전에 12시20분까지로 바뀌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일찍 온거였습니다...ㅠㅠ
무서운 사연하고 나서 총몇명님이 너무 침착하게 말씀하시는거 웃김
ㅋㅋ
0:08 1:04 검정 임포 0:53 빨강 임포 1:43 초록 임포
0:04 중지로 키보드를 치넼ㅋㅋㅋㅋ
총몇명님은 퀄리티가 높아서 무서워 ㄷㄷ
웬일로 토요일에 올리셨데 감사합니다
0:50 He is crewmate
😙제 프로필 오셔서 ㄱㅋ,ㅁㅅ 5만원권 바로 받아가세요🙂😆🙂😆🙂😆🙂😆🙂🙂🙂🙂🙂🙂😆
1:42 오른쪽 밑에 오리무중 ㅋㅋㅋㅋㅋ
9초전은 못참지
ㄹㅇㅋㅋ
@@ay-km7gi 6초전ㅋㅋ
大家打扮打扮的回答不会被
都有电话电话很大不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말이 너무 좋음
오늘 총몇명 영상이 나왔네???
오늘 토요일인데? 아니뭔데 그럼..
그럼 너무좋고
0:05 벅규+애플이 아닌 응가
0:09 🐀
0:51 어몽어스
1:42 🦆
1:14 눈이 접시인줄 ㅋㅋ ㄹㅃㅃ
@샤넬의게임나라 인간오이
1:47 분명히 똥X꼬가 뭐시기를 들은것같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인정
똥꼬가려워ㅋㅋㅋ
아.. 똥꼬 가려워...
아 똥꼬 가려워
😙제 프로필 오셔서 ㄱㅋ,ㅁㅅ 5만원권 바로 받아가세요🙂😆🙂😆🙂😆🙂😆🙂🙂🙂🙂🙂🙂😆
저도 사연 제보할게요!
다음영상도 사연 낭독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이갸기는 제가 어릴때 있었던 일인데요?
(1).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었어요.
친구들이 다 학원 가야해서, 저만 쓸쓸하게 집으로 오는 길 이었죠.
그런데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었어요?
제가 가다가 잠시 멈추면 똑같이 멈추고, 제가 뛰어가면 똑같이 뛰어가고...!
저는 무서워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갔어요.
그러자, 뒤에서 ... "너, 운 좋은 줄 알아." 라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어요...ㅎㄷㄷ
수욜아닌데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
0:29 끝나라! 끝나라!
01:00 박설사다
와 총몇명님 영상 보다가 안봤는데 그땐 구독자 50만정도였는데 벌써 흔한남매님 따라잡았어요? ㄷㄷ 대단하시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사연낭독은 언제나 꿀잼😆😆😆😆😆
사연낭독 꿀잼이야!
안 아쉽다는 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몇명님 대박이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총몇명님은 존경하는 유튜버입니당
아침에 일어나서 총몇명님 영상보니까 너무 좋다
아침은 총몇명이지 ~ 항상 잘보고있어요
아그리고 특성화고 햡격해서 이제 맘껏 볼수있습니당 ㅠㅠ 시험기간에도 맨날 총몇명봣어영 ㅠㅠㅋㅋ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근데 매주 수요일 마다 올라오는데 토욜이 올라오네용♥♥ 오늘 재수좋당ㅎㅎ
진짜무서운데 마지막덕뿐에 안무섭닼ㅋㅋㅋㅋ
0:12 아니 심장 들고있는게 더 무서운 거 아님?
영상 기다렸어요 ㅠㅠ
오늘영상도 재미있어용 !❤
0:08 0:51 AMONG US POINT
+ 1:42 왼쪽 밑
😙제 프로필 오셔서 ㄱㅋ,ㅁㅅ 5만원권 바로 받아가세요🙂😆🙂😆🙂😆🙂😆🙂🙂🙂🙂🙂🙂😆
0:8어디
2:02 자막보고 있었는뎁쇼?
0:14 릴타치인줄 ㅋㅋㅋㅋㅋ
사연낭독오랜만이네여!
오늘도 꿀잼♡
[ 어몽어스 가족들 출연 타임라인 ]
0:51 1:06 어몽 빨강이 출연 1:04 어몽 검정이 출연 1:43 어몽 초록이 출연
0:09 오른쪽 검정
분명 며칠뒤에 6명 귀신이다 거기서 죽었었다 뭐이런 소문 돌았다에 한 표 걸죠
마지막을 앞두고 기다리던 아이들이 큰 지진으로 스포트라이트가 떨어져 죽었다
1:44 진짜 구석탱이에 오리무중 있네ㅋㅋㅋㅋㅋㅋㅋ
총
몇
명
님
넘 재밌서요ㅋㅋㅋ.-.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0:32 진행자가 실제로 저렇게 말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ㅋㅋㅋㅋ
@누아이 ㅗ
@누아이 5만원 말고 큰돈을 원해 큰돈!
0:12 진짜 장기를 자랑해ㅋㅋㅋㅋ
안녕하세용 사연보내러왔습니당 익명안해도 되구여, 무서운이야기입니다 바로 들려드릴게요 이건 3항년 때 , 그것도 대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야되는데 학원숙제를 두고와서 거기는 시간제한이 없는 학원이라서 집에 숙제를 가지러 갔었습니다. 이때 저희집근처들은 골목길이 가득하고 사람이 별로 없는 거리라서 낮에도 굉장히 으스스한데 그때는 골목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무서워서 집에 얼른 가서 숙제를 가지고 나올 때까지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영어학원이있는데, 6시에 차를 타고 가는 셔틀버스가 있는 학원이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전에도 사람이 없던 골목길인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는겁니다 ;; 그 사람이 갑자기 " 저기 애야 아저씨가 우유나오는 영상 보여줄까? ㅎㅎ... " 이랬는데 그당시에 저는 굉장히 바빠서 저는 무의식적으로 " 아 저 바뻐요~ " 하고 왔었습니다. 근데 이 일을 말씀드리니 엄마께선 충격먹어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더라고요. 엄마가 아빠와 하시는 얘기를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저희집 근처에 정신병원이있는데 거기에 있던 환자가 탈출했던겁니다 ;; 그래서 그 이후론 엄마가 데려다주시곤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4학년이라서 혼자다니고 있어요 근데 트라우마가 남았는지 아직도 그 길은 조심하면서 다녀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총몇명님은 성인일지라도 정신병자들을 만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어휘력이 좀..
전 사연낭독이 제일좋아요ㅠㅠ
사연낭독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