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예찬씨 이렇게노래를 잘하면서!! 원상이 보컬도 진짜 너무 매력이 넘친다.. 음색이 최고이다..💙 루시 보고싶을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는데 진짜 위로도 되고 왈왈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똑같다라는것! 4주년 5주년 ..10주년이 되는날에도 서로 더 사랑하고 응원하자!💙 노래해줘서 고마워💙
그 500일 동안 Lucy와 함께 보낸 모든 초는 저에게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저를 정말 많이 도왔고, 제 자신감을 다시 100으로 만들고,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 제가 외롭지 않게 느껴지게 하고, 제 인생의 가장 밝은 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은 내가 나를 더 알고 나를 더 사랑하도록 도왔습니다. 내가 LUCY와 보낸 모든 초는 나에게 교훈을줍니다. 나는 그들이 어떻게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저를 미소 짓게 하고 제가 직면하는 이 문제나 고통을 극복할 것임을 항상 기억하게 합니다ㅠㅠㅠㅠㅠㅠ
루시와 함께한지 벌써 500일이라는 길지만 짧았던 시간이 흘렀네요 루시와 함께하면서 가장 기억남는 하루는 손에 꼽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슈퍼밴드에서 예찬이의 스무스 크리미널 무대를 봤을 때, 개화를 처음 들었을 때, 일요일마다 예찬이 인스타 라이브방송을 볼 때, 다같이 브이라이브를 켜고 즐겁게 얘기할 때 그냥 매일이 루시로 인해서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루시 덕분에 바이올린, 기타, 드럼 같은 악기들에 빠져서 현재 직접 바이올린도 배우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꼭 직접 선잠의 바이올린 솔로 부분을 연주해보는게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사실 가수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 가수를 좋아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루시로 인해서 가수를 좋아해보고 노래 듣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악기들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어요 루시 항상 노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 해줘요 루시 500일 축하해❤️ 그리고 신예찬 노래 자주자주 해주라!!!!!!!❤️❤️🥺
저는 2021년엔 슬슬 수면위로 드러나고 싶다고 인터뷰한 루시가 성장한 모습이 보이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루시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음원 차트에 루시의 노래가 보이기 시작하고, 양궁 선수님을 통해서 데뷔곡 개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유스케에서 개화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고! 그런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 자랑스러워요. 여기에 오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루시 덕분에 저도 그 순간들을 함께한 루시의 팬이라고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500일기념 선물이 팬송라이브라니 ㅠㅜ이맛에 루시 덕질하지 감동감동ㅠㅠㅠ 가사까지 전부 다 주옥같고 진짜 루시 4보컬 맞다니까... 루시에게 왈왈이들이 노래부르는 이유라면 왈왈이들한텐 루시가 살아가는 행복이에요. 가장행복했던 시간을 꼽으라고 하면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많은데 ㅠㅠㅠㅠ 처음 노래(개화)를 접한 순간이 진짜 행복했어요. 그후로 늘 저에겐 루시가 위로예요!! 고마워요 진짜루 사랑해요❣
I love how they are all singing together. I didn't know Yechan could sing, but he can sing really well. It's a beautiful performance by ALL of them and a beautiful song. I don't even need to know all the words to know this song expresses something special.
루시와 함께한 500일을 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루시를 좋아하고 나서 부터 평범했던 일상들이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어요! 밴드라는 음악의 종류 중 하나인걸 접하고 음악의 신세계를 느꼈달까요? 원래는 그냥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에만 집중 했다면 밴드를 좋아하고 나서부터는 뒷배경에 깔리는 음악 소리 하나하나가 귀에 들리기 시작했고 드럼소리가 제 심장을 울리고 바이올린 소리가 제 심금을 울리게 되었답니다 🥺 일반적인 노래도 루시가 커버를 하면 더 특별한 연주가 돼요! 루시 덕분에 몰랐던 팝송 노래도 많이 알게 되고 바이올린의 매력, 베이스의 매력, 드럼의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험기간에도 루시의 노래와 루시가 해준 커버곡들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노래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꼈어요☺️ 매번 팬들과 소통해주려고 노력하는 루시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 멋졌고 매번 멋진 무대를 만들어서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에요 ♥︎ 저 정말 왈왈이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왈왈이가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왈왈이가 되어 루시를 사랑하고 있었겠구나 생각이들었어요! 음악활동을 하고 밴드가 되어 왈왈이들 앞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정말로 ~~ ☺️ 제가 진짜 굳이 기억에 남는 하루를 뽑자면 이 팬송을 불러준 콘서트를 한 날이에요! 저는 지방에 사는 왈왈이고 사정상 서울에 못 올라가서 오프콘서트는 못 가서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고 마침내 콘서트 당일이돼서 떨리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보았답니다 ㅎㅎ 콘서트를 보는데 예찬오빠가 직접 만든 불빛 무대를 보는 순간 입틀막 하면서 보는데 하이라이트때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는데 그순간 눈물이 나는거예요 너무너무 좋아서 ㅠㅁㅠ .. 그 뒤로도 지금도 매일매일 그 무대를 본답니다 !! 그리고 이 팬송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팬들이 써준 말로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든다는게 정말 천재적이다고 생각했어요 루시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위로를 줘요! 노래로 위로를 준다는 것이 정말 의미 깊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온라인콘서트로 봐서 2회차 콘서트는 보지못했는데요 2회차에서 부른 팬송을 이렇게 공식 라이브클립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두 회차 다 즐긴 왈왈이가 되었어요 ㅎㅎ 👍🏻 이 팬송 음원 나올 때 까지 이 라이브 클립이 마르고 닳도록 들어보겠습니다 ♥︎ (tmi..저 루시 커버곡 편하게 들으려고 유*브 프리미엄 결제했답니다) 루시와 함께한 500일!! 500일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열심히 뒤에서 루시를 응원하는 왈왈이가 되겠습니다 ❤️ 루시는 열심히 밴드 해주세요 ! 루시 사랑해요 ♥︎ 언제나 루시 편인 왈왈이가 올리는 진심 ♥︎
작년 7월에 루시를 알게되고 그후 선잠, 인사이드, 갓챠, 디싱이지만 동문서답을 거쳐가며 음악적으로 위로도 많이 받고 루시는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단순히 음악만 하는 음악인이 아닌 팬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루시를 보면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어떻게보면 이게 당연한게 아닌건데 받기만하는 것같아 미안한 마음도 늘 한구석에 있었죠 근데 최근에 든 생각은 루시가 팬들을 생각하는만큼 나도 루시를 생각하고 응원하는거니까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저는 제 위치에서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있을만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좋아하고 사랑할거에요! 저는 처음 루시를 알게된 순간인 7월 12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날 인것같아요 지금처럼 많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딱 루시라는 그룹을 알게된 순간!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소중한 날 이네요 그때 루시를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을거구요 제가 루시를 통해 받은 위로만큼 루시도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구구절절 너무 써버렸네요.. 항상 응원하고 500일 1000일 넘게까지 항상 곁에 있을게! 루시 사랑해♥️♥️♥️
This is going to sound cheesy, but my most memorable day among my 500 days with LUCY is... the day I first met LUCY 16 months ago. 500 days ago, the pandemic had outbroke in my country about a month before and the days were starting to feel dragging, I didn't know what day of the week it was, I couldn't keep long conversations with my friends, because we weren't used to do everything online, and even my parents were shutting down their feelings and becoming less communicative day by day. Everything seemed the same and it was like life was slowly losing its magical colors. Until one day, RUclips recommended me Flowering MV... and it felt like every color I had forgotten where threw straight into my face again. Not only because the Flowering MV is full of colors, but because it felt like home. LUCY gave me hope again in the midst of this chaotic moment. Right now, we've been living this horrible situation for almost two years, but because of LUCY, I can be hopeful of the future, I'm eagerly rooting for better days. This was actually what inspired me to submit "you painted my black and white world with beautiful colors, with a lot of various colors that reminds me of your song" and I never in the world expected to be chosen, but thank you. LUCY brought me amazing memories and moments that I'll never be able to fully thank for and I can't wait for another 500 days with you. LUCY, congratulations and let's keep going!
Wow, I did not know this was made up of lyrics submitted by fans. I have been wishing for complete English translations/subtitles, but your verse so perfectly sets up the sweetness and gratitude that goes both ways with Lucy and fans. Your story is not at all cheesy, many of us experienced variations of that story and found new worlds and safe harbors with Lucy, BTS and others in this difficult time.
Even though I know the lyrics were written by walwals, I can't tell if the song's message is meant to be for walwals or LUCY...it's beautiful either way and I love how you can feel the member's pure intentions and hearts as they sing. I think we're really both so lucky to have each other. Thank you again for this wonderful song and for always caring for us~♥
냅다 우는 중... 루시 500일 너무 너무 축하해ㅠㅠㅠ 항상 행복하고 우리 왈왈이들이랑 앞으로도 5000일, 50000일 같이 가자ㅠㅠㅠ 항상 이렇게 음악으로 감동 주는 루시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 루시 덕분에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ㅠㅠ 고마워 평왈평루💙💙💙💙💙
루시 볼 때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행복한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루시1주년!!!때인 것 같아요 제일 처음에 든 생각은 벌써? 였는데 브이앱 보면서 소감 듣는데 실감이 점점 나는 것 같기도 하고.. 1주년플레이리스트 보면서 지금까지의 노래들 다 듣는데 추억돋더라구요!!! 뭔가의 벅참과 행복함이 동시에 느껴졌던 날인 것 같아요 루시 오백일 너무 축하하고 오만일을 축하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The most memorable day of my 500 days with LUCY was every second I spent with LUCY. But, the fan song show really impressed me. It's my first time writing lyrics, and i'm made to flutter because of it. This time too, when I first heard the fan song released, I was pounding and wanted to cry, I felt every sentence I wanted to convey to LUCY was in the lyrics of the song. I am very grateful 💙
500일 모두 다 함께 해 온건 아니지만 비록 히어로때 입덕했지만, 그 동안의 루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입덕해온시간부터도 다 알수 있었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까지 연예인을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요새 많이 힘들고 일도 겹쳐서 지치고 그러는데도 정말 힘내는 이유가 루시 덕입니당.. 항상 웃음을 주고 또는 위로를 주고 특히 항상 소통 많이하려는 루시가 있어서 저희도 더욱 더 다가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벌써 500일이지만 앞으로 채워나갈 시간들이 정말 기대되게 만들어 주는 저의 삶에서 선한영향력을 준 사람들이에요.. 이 팬송에서도 루시가 마지막에 너가 있어 빛이나 다른말로 전하면 나는 바로 너야 하는데 루시가 빛나면 우리 왈왈이들도 빛난다는 이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이고 크게 와닿은거 같아요 음악천재들 루시!! 지금까지 해왔던 브이앱, 라이브 방송들, 라디오방송 모두 저에겐 없어서 안되는 날들이지만 2021 5.25 광일 생일 브이앱이 그렇게 제 기억에 남네요 입덕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처음 깔아보는 브이앱이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댓글 달았다가 댓글 읽힌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모든 방송들이 항상 재밌고 저에게 위로가 됐던 방송들이라서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요 비록 지방러라서 콘서트나 공연들 못가지만 그래도 멀리서라도 응원하고 열심히 덕질 할거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500일 축하하고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루시 아일랜드에서 함께 빛내길✨💙💙
루시는 벌써 500일이 되었고,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잖아요 저한테 가장 소중한 날은 이 프롬루시 공연날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단독콘서트도 있었고, 수많은 공연들이 있었죠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ㅎ 전 이 프롬루시 공연을 직접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봤었는데 그래도 이 공연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맨날 받기만 하고 노래하고 위로받던 왈왈이들이 루시를 위해 열심히...ㅎ 노래 부르고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했다는 것! ㅋㅋㅋㅋ 맨날 받기만 하던 관계에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예차니 말처럼 항상 감동주고, 감동받는 루시의 꿈에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겠지만 그 여정 속에서도 사랑은 꼭 넣자 ! 요즘 루시가 내 행복에 가장 가까이 있어◡̎ 오늘도 많이 사랑해💙
Quite hard to think of the most memorable day, but there's one in particular that just recently happened, and it's the first one to come to mind. Just a few days ago, I went on a beach trip with the coolest people life will and had ever blessed me with. We were just having lunch and laughing our asses of, doing what young people do. Time passed by and lunch came to an end, and with it, the not so exciting moment of washing the dishes. Washing the dishes is, particularly, not the most thrilling thing to do, but LUCY allowed it to be. While despairing over having to complete the task, we decided to listen to some music, and we set off with I Got U, followed by others LUCY's songs. The thing is, when Flowering came up, it felt like time stopped. The boring task of washing the dishes became exhilarating, we felt completely immersed in the song. Some friends even talked about "Paraná" (a nickname we gave the song) with a smile on their face. It was so great, I haven't felt anything like this in a while. Truly never felt this alive. It definitely were one of the best days I had this entire quarantine. I cannot express how thankful I am to you, LUCY, for providing such an awesome moment. Writing this made me realize how little this moment actually was and words may have escaped me during it, but thank you for sticking out and reading what I wanted to share. LUCY, you make me smile! (my friends too! Thank you pals!!)
💙500일 축하해요 루시💙 루시를 알고 난 후 매 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사실 루시를 좋아하게 된 건 100일정도밖에 안됐는데,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하루는 루시를 제일 처음 봤던 날이에요! 광주 문예회관에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기차 4시간 타고 가느라고 살짝 지쳐있었어요😅 근데 공연이 시작하는순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라이브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무대에서 정말 행복해하는 루시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예정에 없던 토크까지 진행해줬는데 진짜 왈왈이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그날 숙소에서 밤새도록 루시 영상보면서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요.. 그날 이후로 있는 공연은 싹 다(2개지만ㅋㅋ) 예매해서 갔어요 정말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역시 무대가..짱입니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주세요 루시 사랑해💙
저는 함께한 순간들 중 210218 히어로 음악방송 첫방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루시를 좋아하게 되고 컴백한 날 음악방송을 챙겨봤었는데 정말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남아요. 내가 그 무대를 어떻게 봤는지 어떤 기분이였는지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가장 큰 감정은 행복이였던 거 같아요. 사실 음악방송을 실시간으로 잘 챙겨보지 않는데 루시 무대는 실시간으로 음악방송 다 챙겨보는 거 같아요. 그 처음인 히어로 무대 주황색 옷을 입고 무대하던 그 모습들이 너무 이뻐보였고 노래 부르며 각자 악기들을 연주하는데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이 무대를 찾아서 그 행복했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곤 해요. 벌써 루시 데뷔 1주년을 축하했던 게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500일이 되었네요. 5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들과 추억들로 꽉꽉 채워져있었으면 좋겠네요. 루시를 좋아하고나서 저의 일상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좋아하면 점점 닮는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닮는 부분들이 점점 생기는 거 같아요. 루시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얻었어요. 루시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서로의 빛이 되어주고 힘이 들때는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루시와 왈왈이들이 되길 바라요💙 500일 축하합니다💙
가장 행복했던 하루라고 하면 저는 아마 프롬루시 공연날이었던 것같아요 :-) ! 루시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여러 페스티벌도 취소되고 대면 팬싸도 밀리고 결국 처음 직접 보러 간 날이 프롬루시 공연이었는데 공연이 끝나고도 집 오는 길까지 너무 다 벅차서 집 오는 길 내내 너무 여운 남았던 그런 날이었어요 내가 위로받은 노래를 눈 앞에서 직접 실제로 보고 듣는다는 건 정말로 행복한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의 기억은 너무 행복해서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 그 뿐만 아니라 팬 송도 불러주다니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듣는데 울컥하더라구요.. 저 무대는 다시봐도 울컥하는 것 같아요 ㅠㅠ 500일이라는 시간을 다 함께 보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오래오래 함께 보내고 싶어요 루시 500일 축하해!! 앞으로도 쭉쭉 함께하자 사랑해!! ♥
500일 기념 팬송 영상 업로드라니 왈왈이 작사라서 더 뜻깊은 이 팬송🥲 루시와 함께한 500일 너무 행복했어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을 꼽자면 아마 히어로가 나온 날이 아닐까싶어요☺️ 제 최애곡인 히어로가 세상에 나온 날! 가장 행복했던 거 같고 소중했던 거 같네요!!
와 500일을 딱 맞이해서 팬송 라이브라니,,🥺🥺 이 사랑둥이강쥐밴드를 어떻게 안 사랑하지요,,, 루시와 함께 한 날은 항상 행복했지만 그 중 하루를 뽑아보자면 역시 루시 단콘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flare인데 막곡으로 flare 들을 때 진짜 마음이 너무 벅차서..😢 떼창을 못한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 공간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콘서트 다시 또 가고 싶어요(˃̣̣̣̣︿˂̣̣̣̣ ) 루시와 함께한 모든 날이 행복했어 그리고 행복하게 좋아할 수 있음에 너무 고맙고 감사해ෆ 앞으로 5000일, 50000일 함께하자💗
루시와 함께했던 5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개화를 처음 접했을 때 였어요. 아이돌이나 가수 덕질을 한번도 안해본 저에게 너무나 멋진 밴드가 눈에 보였고, 그 밴드가 제 첫 입덕 루시였어요. 개화곡을 들었을 때 아직 누가 누군지 조차도, 또 밴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완전히 처음 접해본 장르, 노래였는데 듣고 나니 계속 귀에 맴돌더라구요. 완전히 루시에게 빠져버렸고 그 뒤로 인스타그램이나 라이브 방송들을 꾸준히 보면서 뒤에서 조용하게 덕질하고 있어요. 루시라는 밴드는 저에게 한편의 추억이면서도 저의 가족이랑 다름없어요. 항상 다정하고 밝고 웃음 많고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루시는 그런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왈왈이들을 챙겨주시는 마음에 제일 반했어요. 오랜시간 저는 루시와 맨날 함께있지 못했지만 분명 루시는 저와 함께 있었고, 안보이는 저를 그리고 왈왈이들까지 함께 응원해주고 여기까지 왔을거라 생각해요. 500일까지 이 밴드를 앞에서 이끌어주신 예찬님, 매번 가장 밝게 웃어주신 원상님, 가장 밴드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신 광일님, 밴드의 곡을 제일 크게 알려주셨던 상엽님 까지. 5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루시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쭉쭉 성장해가는 루시를 마음으로, 정성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00일 다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ven though I haven’t been a fan for the full 500 days, I’ve never regretted getting to know them around Hero era! They are one of the couple groups who you can tell love what they are doing and put so much passion into their music and careers. 💜 My favourite moment with LUCY was when I heard ‘Flare’ for the first time because it genuinely made me start crying; your guys’ music always ends up moving me :,) I hope we can spend 500 more days together and many more in the future! 💜💜💜
루시 팬송 라이브 클립이 올라오다니....8ㅡ8 잘때마다 베개 옆에 틀어두고 자야겠어요....ㅠㅠㅠㅠ 전 뭐니뭐니해도 루시의 첫 단독콘서트 first landing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날 저도 콘서트장에 있었는데요 드럼의 진동이 주는 바람같은 시원한 느낌, 바이올린이 주는 감동, 베이스가 주는 떨림, 상엽오빠의 목소리가 주는 위로가 합쳐져서 제 두 귀로만 듣기에는 너무 벅찼던 순간이었어요. 그때는 정말 루시와 하나가 된 기분이었고 이제 정말 같은 배에 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직도 그때의 진동과 전율이 생생하게 기억난답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예찬오빠의 바이올린 소리가 바로 제 눈물샘을 건드렸죠...ㅜㅜㅜ 루시 보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올라갔다가 부랴부랴 내려온것도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 루시 데뷔 500일 축하하고 평생 함께 항해하자🏝 왈랑해 루랑해♡♡♡
My most memorable day was the night my sister left home to go study abroad. That night, for the first time, I slept by myself in the bed I grew up sharing with my sister; knowing she won't ever be back and this is the end of our childhood. As I cried, I turned on Snooze, One By One, Flowering, Buddy... There's just this childlike and dreamy quality to Lucy's music that made me cried even more. But after that, I felt refreshed and relief. Even though I can no longer be a child, even though my childhood had ended, i will always carry the beauty of its in my soul. When life gets hard, i can just escape to it through Lucy's music
루시와 함께 한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하루는 누가 뭐라해도 루시 첫 콘서트입니다. 루시를 좋아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아 그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영상 더보기란을 우연히 눌렀는데 멤버들의 감동적인 말들이 적혀있네요! 행복했던 순간을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루시! ♥
루시 팬송 라이브 클립이라니🥺 루시 공식카페가 생기고 멤버들이 From.LUCY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주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때만해도 제가 이렇게 오래 왈왈이 할줄 몰랐는데! 정신없이 루시와 함께하다보니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앞으로도 루시랑 왈왈이랑 함께 화이팅하기로 해요❣ 사랑해요 루시❣
My tears wouldn't stop falling 😭 This was so beautiful omggg!!! I saw that Yechan wasn't holding a violin in the thumbnail but noticed that he had a mic in his hand so I was like omg does that mean he's gonna be singing in this and he really did!! 💗 I literally felt a lump in my throat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It seems like we haven't been able to hear Yechan sing very often so all the few videos that I've seen of him singing, like Little Star, Light, and this fan song, all made me so happy~!!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단독 콘서트 날이에요! 입덕 후 매일 들었던 루시의 노래들을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공연 전날까지 잠이 안 오더라구요..! 인트로에서 광일이의 드럼 소리에 제 심장이 같이 쿵쿵대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 공연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푹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 하나하나가 소중해지는 요즘이라 더 소중했고 쭉 머물고 싶었던 순간이네요.. 루시 데뷔 500일 축하해! 앞으로 5000일까지 함께해 💙
일단 LUCY 데뷔 500일 기념으로 Fan song 라이브 클립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루시를 좋아하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 소중한 일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ᐟ.ᐟ 제일 기억에 남은 일은 루시를 좋아하고 처음으로 루시 히어로 스포 브이앱 본 일이에요 .ᐟ 그때 첫 브이앱 이였는데 단체 브이앱이였고 히어로 컴백 하루전 이라서 더 떨리는 마음에 제일 기억나는 일 이였던것 같아요 ❤️🔥 그리고 루시를 좋아하고 루시가 콘서트를 많이 했었는데 코로나땜에 가지 못했다가 온라인콘으로 루시 콘서트를 봤던 기억도 인상 깊어요 ㅎㅎ 그 외에 루시의 다양한 노래들이 하루하루 소중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 힘들고 슬플때 들어도 위로가 되어주고 신나고 행복할때 들어도 언제나 좋은 루시 노래들 💗 항상 왈왈이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로 추억을 남겨주는것 같아요 .ᐟ.ᐟ.ᐟ 항상 우리 루시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루시 데뷔 5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1000일 10000일 더욱더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수능날 상엽오빠가 올려주셨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시험치고 우울한 마음에 유튜브 뒤적거리던 와중에 발견하게 됐는데 보고 저에게 큰 위로가 되어서 그때부터 저도 루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벌써 1년 가까이 루시와 함께했는데 앞으로가 더 기다려집니다!♡ 500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고마워요!!!
하루동안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모든 공부를 마친 새벽 침대에 누워서 루시 노래 하나씩 듣는 시간이에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매일매일 촉박하게 살고있는데 루시의 500일 기념 선물덕분에 조금 더 특별한 하루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루시 팬송 덕분에 여유없던 제 마음속에도 조금씩 공간이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저는 지난 마지막 여름방학 때 공부하는 내내 INTRO를 반복해서 들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갈 때 루시 인트로 듣고있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항상 저의 위로가, 행복이, 히어로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평생 왈왈이 할게요! 루시 사랑해요❤
원상이는 새벽에 왈왈이들 울렸는데 미스틱은 왜 낮부터 왈왈이들 울리나요ㅜ 그냥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리... 루시 노래만 듣고 처음 봤을 때가 21년 6월 18일 LUCY ISLAND First Landing 첫 단콘 이었을 때인데 루시 보자마자 눈물 난 기억이 있다. 온라인에서만 보고 좋아했었는데 실제로 보고 들으니 벅차서 인가 눈물 훔쳤음. 이렇게 내가 루깅이들 너무 사랑해 정말💙💙💙💙 우리 루깅이들 500일 축하하구 앞으로도 모든 기념일 다 챙기며 함께하자!! 500일을 처음부터 같이 시작한 팬분들이나 얼마 전에 팬이 된 왈왈이들도 루시 좋아하는 맘은 다들 똑같으니까 언제나 응원해! 루시, 왈왈이들 항상 행복하자 나에게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는 루시! 나의 최고의 밴드 루시 사랑해💙💙💙💙
루시가 EBS 공감에 출연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슈퍼밴드 때 관심있게 보던 밴드가 데뷔를해서 공감까지 나온 게 반갑고 신기했는데 그날 무대들이 전부 레전드였어요 😳💙 그날 이후로 왈왈이가 되어서 데뷔 500일차 밴드 루시를 축하하고 있네요! 루시 500일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
루시 워낙 열일한 덕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데뷔할 때인 것 같아요. 하루를 고르자면 5월 7일이니까 500일 안에 카운팅이 안 되나요?ㅋㅋㅋㅋ 데뷔 전에 루시를 알게 돼서 정식 데뷔 기다리고, 데뷔 하는 순간을 함께 한 게, 그 감정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침에 철파엠 나와서 개화 처음 공개하고, 검색어 1위도 하고, 갑자기 뮤비 공개되고, 저녁에 예찬님 라방까지 진짜 정신없고 떨리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어렵게 한 데뷔에 가지고 나온 노래가 개화라는 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루시들ㅠ 최근에 개화가 다시금 주목 받아서 기뻐요. 정말 소중한 곡이거든요. 그때부터 벌써 500일이나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전 여전히 루시를 사랑하니까 가끔 비틀거리거나 헤매더라도, 오래 함께 걷고 싶어요. 500일 정말 축하하고, 고생했고, 파이팅이예요! 고맙고 사랑하고 루시해💙
500일이라고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음원으로 나온다면 제 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아요 상엽 광일 원상님 노래는 음원에서 자주 접했는데 예찬님 노래는 진짜 너무 좋네요😭 저는 루시와 함께한 500일 모두 행복했지만 그 중 개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음원을 딱 틀었을 때 다른 멤버분들은 슈밴 클립영상을 통해 봤었지만 상엽님의 목소리는 처음 들었을 땐 귀가 탁 트이는 기분이 들고 인트로 바이올린, 노래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딱 박혀버린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루시와 함께한 시간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제가 루시를 좋아하고 첫번째 컴백이었던 동문서답 발매일인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정식으로 동문서답 음원이 나오기 전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콘서트에서 동문서답을 부르는 모습을 많이 봤고 많이 들어서 어떤 노래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또 제가 입덕한 후 첫 컴백이라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음원으로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ㅠ 제가 학교에 있을 때 컴백을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들었는데,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 친구들이 듣고 노래 좋다고 해주기도 했는데 제가 다 뿌듯했던 기억도 나구요ㅎㅎ! 제가 완전 늦덕라서 500일 중에서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그래도 지금은 누구보다도 루시에 진심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동안 함께할 수 있으니까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헤헤 루시 500일 너무 축하하고 5000일, 50000일까지 함께해요💙💙 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팬카페나 sns, 버블 등을 통해서 팬들한테 좋은 말 전해줘서도 너무 고마워요💙
아기 왈왈이인 나에게는 루시와 함께한 날이 길지는 않지만 가장 소중한 순간을 뽑는다면 가장 처음으로 루시를 알게 된 유스케 무대를 뽑고 싶어요!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그때 우연히 무대 보면서 루시를 처음 알게 되고 루시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아직 함께한 순간이 많지는 않지만 예쁜 추억 많이 쌓아가고 싶어요 루시, 나에게 푸른빛 위로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500일 축하해 〰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들이 우리 함께 걸어갈 많은 날에 항상 함께하길 바라 💙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ㅎㅎ 500일의 처음부터 함께하진 않았지만 함께하지 않았는 만큼 몰아서 응원하고있는 왈왈이 입니다 루시 노래를 들을 때는 잠시 다른세상에(거기가 루시 아일랜든가?ㅋㅋ) 다녀오는 기분이었어요 현실에 있는 걱정들 짐들 내려놓고 웃을 수 있고 위로받고 설레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많은 왈왈이 분들도 공감하실꺼라 생각해요 루시와 함께한 순간들 중 하나를 꼽아야 한다면 저는 '조깅'을 들었을 때 입니다ㅎㅎ 그 당시 제가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급하게 가지마 그렇게 머물러줘 푸른 바람처럼 그런 너이기를" 와 같은 가사 한 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저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듣고싶었는 말인데 그걸 오빠들이 해줘서 더 위로가 되었는것 같아요 이 예쁜 가사들을 오빠들이 작사하니ㅠㅜㅠ 어찌 왈왈이가 될 수 없겠냐구요! 루시의 청춘 한순간에 왈왈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어서,저의 시간속 한 순간을 루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예쁜노래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하고싶을 때 까지 하고싶은 음악 꼭!! 하세요 왈왈이들이 항상 응원하는거 잊지말기!!😁
루시와 함께한 5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하루는 루시에게 입덕했던 날이 가장 소중한 하루가 아닐까 싶어요 :) 유스케 무대를 보고 아 이 밴드는 노력형 밴드구나 앞으로 더 보여줄 게 많은 밴드구나 싶어 입덕하게 됐거든요:) 최근에 입덕한 늦덕 왈왈이라 아직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앞으로 달려온 시간보다 더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500일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평생 응원할게요💙
루시와 함께한 500일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는 루시가 왈왈이에게 흰 장미를 선물한 5월 20일이에요 데뷔한지 얼마 안 돼서 해준 게 많이 없는데 사소한거에도 고마워하며 깜짝 선물을 해준 게 너무 감동이었어요 흰 장미가 시들면 '새로운 시작' 이라는 꽃말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게요' 라는 꽃말로 바뀐대요 루시가 왈왈이에게 '시간이 지나도 항상 그 자리에서 너희를 위해 노래할게'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5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고 매번 새로운 감동을 줬어요 이런 곡을 내는게 가능하다고 놀랄때도 있었고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내 가수라는게 뿌듯하기도 했어요 힘든 상황에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앞으로도 같이 함께해요 이제는 우리가 지금보다 더 파랗게 피어날 수 있게 해줄게요
저는 루시라는 이름이 대중 분들께 처음 나왔던, 5월 8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직도 개화를 들으면 그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아마도 그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행복했던 날이라 그런 가봐요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루시를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정말 자부할 수 있어요 저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500일, 그 500일의 시작은 5월 8일, 봄날의 개화로 시작했으니까 더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지금의 루시와, 루시가 있음으로 왈왈이가 있으니까 그 날이 가장 기억에 남고, 여전히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루시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사랑스러웠고 말로 표현하지 못항 정도로 많은 고마움을 느꼈어요 루시라는 이름이 언제나 빛나길 응원할게요 또 그렇게 되게 해줄게요 500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my most memoriable lucy memory has to be when i got my panorama album. it was their first comeback and the first time i was able to buy something to show my support for them! being able to unbox the album with them was so nice and heartwarming and i still have the pin on my backpack 💙 happy 500 days lucy, and i hope that we have thousands more together 💙💙💙
500일 동안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보다 단독 콘서트가 아닐까 싶어요 ! 시국이 시국인지라 랜선을 통해서 만나는 일이 늘어났었는데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두 눈으로 감동을 주고받는 걸 목격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처음 루시를 응원한 순간부터 데뷔 그리고 단콘을 하기까지 내가 한 응원이 루시에게 잘 전달되었구나 확인된 순간이기도 하고요 ! 5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걸어갈 그 길을 함께 할게 짱루시 루시해 ~~💙
![[acoustic live.] LUCY 루시 - 나는 너야ㅣ펜타곤의 밤의 라디오](/img/1.gif)
0:53 난 예찬이 보컬이 너무 좋다... 특유 음색이 너무 듣기 편안하고 좋아
'날 생각하는 널 생각하면 난 어떤 날도 힘겨운 날도 웃을 수 있다는 걸' 이 부분은 들을 때마다 진짜,,, 숨멎,,,
머리가 아침이라 멍했는데 왈왈해졌다
아니 넷 다 부르네 ㅁㅊ 음색 미쳤나봐 이대로 고대로 음원도 주세요........
드림스 컴 트루... 약 16시간 뒤에 나옵니다ㅠㅠㅠ
아니 원상이랑 예찬이 발성 왤케 좋아 상엽이는 보컬면으로 진짜 든든하겠다.. 든든한 보컬 광일이 그리고 예찬이 원상이가 있어서
아니 예찬씨 이렇게노래를 잘하면서!!
원상이 보컬도 진짜 너무 매력이 넘친다.. 음색이 최고이다..💙
루시 보고싶을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는데 진짜 위로도 되고
왈왈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똑같다라는것!
4주년 5주년 ..10주년이 되는날에도 서로 더 사랑하고 응원하자!💙
노래해줘서 고마워💙
왜이리이쁘냐
꼭 잡아준 만큼 곧게 자라서 좋은 꽃이 될게 .. 사랑해 상엽
1:53
광일원상 상엽예찬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광일이 음색으로 시작해서 귀가 녹고.. 4명이 번갈아가며 부르는게 행복합니다😭😭💙
대낮부터 울라고 이런 영상을 주시나요 ..... 암튼 사랑해요 일단 ....
그 500일 동안 Lucy와 함께 보낸 모든 초는 저에게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저를 정말 많이 도왔고, 제 자신감을 다시 100으로 만들고,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 제가 외롭지 않게 느껴지게 하고, 제 인생의 가장 밝은 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은 내가 나를 더 알고 나를 더 사랑하도록 도왔습니다. 내가 LUCY와 보낸 모든 초는 나에게 교훈을줍니다.
나는 그들이 어떻게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는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저를 미소 짓게 하고 제가 직면하는 이 문제나 고통을 극복할 것임을 항상 기억하게 합니다ㅠㅠㅠㅠㅠㅠ
참.. 따뜻하다
팬송을 올려주다니.... 가사까지 포함해서.... 미스틱 진짜 감사.... 매일매일 들을게요 진짜 언젠가 음원으로 나올 때까지 존버하며..
We love u guys ♡
Thanks ♡
yechan singing increased my lifespan. nvm everyone singing increased my lifespan. you all are so versatile in everything i love you lucy
1200일 축하해💙 이틀간의 콘서트도 너무 수고했어!!! 덕분에 가장 뜨겁고도 행복했던 열, 다섯 이었어🩵🩵🩵🩵🩵
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ㅠㅠ 매일 들으러 올게요 역시 4보컬밴드,,
루시와 함께한지 벌써 500일이라는 길지만 짧았던 시간이 흘렀네요 루시와 함께하면서 가장 기억남는 하루는 손에 꼽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슈퍼밴드에서 예찬이의 스무스 크리미널 무대를 봤을 때, 개화를 처음 들었을 때, 일요일마다 예찬이 인스타 라이브방송을 볼 때, 다같이 브이라이브를 켜고 즐겁게 얘기할 때 그냥 매일이 루시로 인해서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루시 덕분에 바이올린, 기타, 드럼 같은 악기들에 빠져서 현재 직접 바이올린도 배우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꼭 직접 선잠의 바이올린 솔로 부분을 연주해보는게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사실 가수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 가수를 좋아한다는 친구들을 보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루시로 인해서 가수를 좋아해보고 노래 듣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악기들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어요 루시 항상 노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 해줘요 루시 500일 축하해❤️ 그리고 신예찬 노래 자주자주 해주라!!!!!!!❤️❤️🥺
저는 2021년엔 슬슬 수면위로 드러나고 싶다고 인터뷰한 루시가 성장한 모습이 보이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루시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음원 차트에 루시의 노래가 보이기 시작하고, 양궁 선수님을 통해서 데뷔곡 개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유스케에서 개화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되고! 그런 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 자랑스러워요. 여기에 오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루시 덕분에 저도 그 순간들을 함께한 루시의 팬이라고 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I miss them already :")
500일기념 선물이 팬송라이브라니 ㅠㅜ이맛에 루시 덕질하지 감동감동ㅠㅠㅠ 가사까지 전부 다 주옥같고 진짜 루시 4보컬 맞다니까... 루시에게 왈왈이들이 노래부르는 이유라면 왈왈이들한텐 루시가 살아가는 행복이에요.
가장행복했던 시간을 꼽으라고 하면 무수히 많은 시간들이 많은데 ㅠㅠㅠㅠ 처음 노래(개화)를 접한 순간이 진짜 행복했어요. 그후로 늘 저에겐 루시가 위로예요!! 고마워요 진짜루 사랑해요❣
I love how they are all singing together. I didn't know Yechan could sing, but he can sing really well. It's a beautiful performance by ALL of them and a beautiful song. I don't even need to know all the words to know this song expresses something special.
루시와 함께한 500일을 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루시를 좋아하고 나서 부터 평범했던 일상들이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어요! 밴드라는 음악의 종류 중 하나인걸 접하고 음악의 신세계를 느꼈달까요? 원래는 그냥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에만 집중 했다면 밴드를 좋아하고 나서부터는 뒷배경에 깔리는 음악 소리 하나하나가 귀에 들리기 시작했고 드럼소리가 제 심장을 울리고 바이올린 소리가 제 심금을 울리게 되었답니다 🥺 일반적인 노래도 루시가 커버를 하면 더 특별한 연주가 돼요! 루시 덕분에 몰랐던 팝송 노래도 많이 알게 되고 바이올린의 매력, 베이스의 매력, 드럼의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험기간에도 루시의 노래와 루시가 해준 커버곡들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노래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꼈어요☺️ 매번 팬들과 소통해주려고 노력하는 루시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 멋졌고 매번 멋진 무대를 만들어서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에요 ♥︎ 저 정말 왈왈이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왈왈이가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왈왈이가 되어 루시를 사랑하고 있었겠구나 생각이들었어요! 음악활동을 하고 밴드가 되어 왈왈이들 앞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정말로 ~~ ☺️
제가 진짜 굳이 기억에 남는 하루를 뽑자면 이 팬송을 불러준 콘서트를 한 날이에요! 저는 지방에 사는 왈왈이고 사정상 서울에 못 올라가서 오프콘서트는 못 가서 온라인 콘서트를 함께하자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고 마침내 콘서트 당일이돼서 떨리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보았답니다 ㅎㅎ 콘서트를 보는데 예찬오빠가 직접 만든 불빛 무대를 보는 순간 입틀막 하면서 보는데 하이라이트때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는데 그순간 눈물이 나는거예요 너무너무 좋아서 ㅠㅁㅠ .. 그 뒤로도 지금도 매일매일 그 무대를 본답니다 !! 그리고 이 팬송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팬들이 써준 말로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든다는게 정말 천재적이다고 생각했어요 루시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위로를 줘요! 노래로 위로를 준다는 것이 정말 의미 깊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온라인콘서트로 봐서 2회차 콘서트는 보지못했는데요 2회차에서 부른 팬송을 이렇게 공식 라이브클립으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두 회차 다 즐긴 왈왈이가 되었어요 ㅎㅎ 👍🏻 이 팬송 음원 나올 때 까지 이 라이브 클립이 마르고 닳도록 들어보겠습니다 ♥︎ (tmi..저 루시 커버곡 편하게 들으려고 유*브 프리미엄 결제했답니다)
루시와 함께한 500일!! 500일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열심히 뒤에서 루시를 응원하는 왈왈이가 되겠습니다 ❤️ 루시는 열심히 밴드 해주세요 ! 루시 사랑해요 ♥︎
언제나 루시 편인 왈왈이가 올리는 진심 ♥︎
더보기란에 깜짝 편지 뭐야,,, 진짜 이 사랑둥이들,,,ㅠㅠㅠㅠ
정말 이쁜 가사ㅠㅠ 위로 많이 받아요💙
루시의 기념일인데 우리가 또 선물을 받는구나... 고맙고 사랑해 루시💙
작년 7월에 루시를 알게되고 그후 선잠, 인사이드, 갓챠, 디싱이지만 동문서답을 거쳐가며 음악적으로 위로도 많이 받고 루시는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단순히 음악만 하는 음악인이 아닌 팬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루시를 보면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만 했었어요. 어떻게보면 이게 당연한게 아닌건데 받기만하는 것같아 미안한 마음도 늘 한구석에 있었죠 근데 최근에 든 생각은 루시가 팬들을 생각하는만큼 나도 루시를 생각하고 응원하는거니까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저는 제 위치에서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있을만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좋아하고 사랑할거에요! 저는 처음 루시를 알게된 순간인 7월 12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날 인것같아요 지금처럼 많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딱 루시라는 그룹을 알게된 순간!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소중한 날 이네요 그때 루시를 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도 없을거구요 제가 루시를 통해 받은 위로만큼 루시도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구구절절 너무 써버렸네요.. 항상 응원하고 500일 1000일 넘게까지 항상 곁에 있을게! 루시 사랑해♥️♥️♥️
This is going to sound cheesy, but my most memorable day among my 500 days with LUCY is... the day I first met LUCY 16 months ago. 500 days ago, the pandemic had outbroke in my country about a month before and the days were starting to feel dragging, I didn't know what day of the week it was, I couldn't keep long conversations with my friends, because we weren't used to do everything online, and even my parents were shutting down their feelings and becoming less communicative day by day. Everything seemed the same and it was like life was slowly losing its magical colors. Until one day, RUclips recommended me Flowering MV... and it felt like every color I had forgotten where threw straight into my face again. Not only because the Flowering MV is full of colors, but because it felt like home. LUCY gave me hope again in the midst of this chaotic moment. Right now, we've been living this horrible situation for almost two years, but because of LUCY, I can be hopeful of the future, I'm eagerly rooting for better days.
This was actually what inspired me to submit "you painted my black and white world with beautiful colors, with a lot of various colors that reminds me of your song" and I never in the world expected to be chosen, but thank you. LUCY brought me amazing memories and moments that I'll never be able to fully thank for and I can't wait for another 500 days with you. LUCY, congratulations and let's keep going!
those are such beautiful lyrics!! 🥺
@@suzuranse thank you 🥺😭
Awwwww, reading this makes me so happy.
@@seannn2094 keke I'm glad then 😊
Wow, I did not know this was made up of lyrics submitted by fans. I have been wishing for complete English translations/subtitles, but your verse so perfectly sets up the sweetness and gratitude that goes both ways with Lucy and fans. Your story is not at all cheesy, many of us experienced variations of that story and found new worlds and safe harbors with Lucy, BTS and others in this difficult time.
500일 동안 열심히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
루시가 어떤 트랙을 달리든 곁에서 늘 응원할게💙💙💙💙
Even though I know the lyrics were written by walwals, I can't tell if the song's message is meant to be for walwals or LUCY...it's beautiful either way and I love how you can feel the member's pure intentions and hearts as they sing. I think we're really both so lucky to have each other. Thank you again for this wonderful song and for always caring for us~♥
When was walwals write this song? Can you please tell me, i don't know :)
@@slowdownitsokay8563 they opened a google form to collect ideas for the lyrics a while ago!
@@annyesp aahh, thank you! I just know lucy few days ago 😅 walwal and lucy let's be together for a long time!! ♡
@@slowdownitsokay8563 don't worry! welcome to lucy island 💙
@@slowdownitsokay8563 welcome! 😄 Hope you enjoy your stay! ✨
Thank youuuuu!!!! 🤧
루시해 💙
냅다 우는 중... 루시 500일 너무 너무 축하해ㅠㅠㅠ 항상 행복하고 우리 왈왈이들이랑 앞으로도 5000일, 50000일 같이 가자ㅠㅠㅠ 항상 이렇게 음악으로 감동 주는 루시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 루시 덕분에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ㅠㅠ 고마워 평왈평루💙💙💙💙💙
4명이서 하나..루시 최고야..아니근데진짜 대박 언빌리버블함..
루시님들 500일 축하드려요
동안많은 좋은 노래들려줘서고마워요
상엽님보컬 행복 힐링이예요
감사해요 샬롬🙋♂️💖💙💙
루시 볼 때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행복한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루시1주년!!!때인 것 같아요
제일 처음에 든 생각은 벌써? 였는데 브이앱 보면서 소감 듣는데 실감이 점점 나는 것 같기도 하고..
1주년플레이리스트 보면서 지금까지의 노래들 다 듣는데 추억돋더라구요!!! 뭔가의 벅참과 행복함이 동시에 느껴졌던 날인 것 같아요
루시 오백일 너무 축하하고 오만일을 축하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The most memorable day of my 500 days with LUCY was every second I spent with LUCY. But, the fan song show really impressed me. It's my first time writing lyrics, and i'm made to flutter because of it. This time too, when I first heard the fan song released, I was pounding and wanted to cry, I felt every sentence I wanted to convey to LUCY was in the lyrics of the song. I am very grateful 💙
happy 500 days lucy!! let's be together for a very long time, please be our singers forever ♡
500일 모두 다 함께 해 온건 아니지만 비록 히어로때 입덕했지만, 그 동안의 루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입덕해온시간부터도 다 알수 있었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제가 정말 이렇게까지 연예인을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요새 많이 힘들고 일도 겹쳐서 지치고 그러는데도 정말 힘내는 이유가 루시 덕입니당.. 항상 웃음을 주고 또는 위로를 주고 특히 항상 소통 많이하려는 루시가 있어서 저희도 더욱 더 다가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어요 벌써 500일이지만 앞으로 채워나갈 시간들이 정말 기대되게 만들어 주는 저의 삶에서 선한영향력을 준 사람들이에요.. 이 팬송에서도 루시가 마지막에 너가 있어 빛이나 다른말로 전하면 나는 바로 너야 하는데 루시가 빛나면 우리 왈왈이들도 빛난다는 이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감동이고 크게 와닿은거 같아요 음악천재들 루시!! 지금까지 해왔던 브이앱, 라이브 방송들, 라디오방송 모두 저에겐 없어서 안되는 날들이지만 2021 5.25 광일 생일 브이앱이 그렇게 제 기억에 남네요 입덕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처음 깔아보는 브이앱이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댓글 달았다가 댓글 읽힌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모든 방송들이 항상 재밌고 저에게 위로가 됐던 방송들이라서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요 비록 지방러라서 콘서트나 공연들 못가지만 그래도 멀리서라도 응원하고 열심히 덕질 할거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500일 축하하고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루시 아일랜드에서 함께 빛내길✨💙💙
500일 기념 영상이라니 큰그림 오졌다 ...
루시와 함께 했던 지난 500일이 항상 너무 행복했고 꿈만 같았어🥲💙
앞으로도 500일 받고 5,000일 50,000일 함께 하자!
나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루시 고마워:)
루시는 벌써 500일이 되었고, 정말 많은 날들이 있었잖아요 저한테 가장 소중한 날은 이 프롬루시 공연날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단독콘서트도 있었고, 수많은 공연들이 있었죠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ㅎ 전 이 프롬루시 공연을 직접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봤었는데 그래도 이 공연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맨날 받기만 하고 노래하고 위로받던 왈왈이들이 루시를 위해 열심히...ㅎ 노래 부르고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했다는 것! ㅋㅋㅋㅋ 맨날 받기만 하던 관계에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예차니 말처럼 항상 감동주고, 감동받는 루시의 꿈에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겠지만 그 여정 속에서도 사랑은 꼭 넣자 ! 요즘 루시가 내 행복에 가장 가까이 있어◡̎ 오늘도 많이 사랑해💙
Quite hard to think of the most memorable day, but there's one in particular that just recently happened, and it's the first one to come to mind. Just a few days ago, I went on a beach trip with the coolest people life will and had ever blessed me with. We were just having lunch and laughing our asses of, doing what young people do. Time passed by and lunch came to an end, and with it, the not so exciting moment of washing the dishes. Washing the dishes is, particularly, not the most thrilling thing to do, but LUCY allowed it to be. While despairing over having to complete the task, we decided to listen to some music, and we set off with I Got U, followed by others LUCY's songs. The thing is, when Flowering came up, it felt like time stopped. The boring task of washing the dishes became exhilarating, we felt completely immersed in the song. Some friends even talked about "Paraná" (a nickname we gave the song) with a smile on their face. It was so great, I haven't felt anything like this in a while. Truly never felt this alive.
It definitely were one of the best days I had this entire quarantine. I cannot express how thankful I am to you, LUCY, for providing such an awesome moment.
Writing this made me realize how little this moment actually was and words may have escaped me during it, but thank you for sticking out and reading what I wanted to share.
LUCY, you make me smile! (my friends too! Thank you pals!!)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내 생일인데..근데 아까 어떤 일 때문에 기분이 엄청 나빠요. 이럴 때 루시를 보고 정말 위로를 받았어요. 고마워요 항상 ♡♡♡
우리가 노래부르는 이유라잖아ㅠㅠㅠ 진짜 가사 한줄한줄이 감동이다....
💙500일 축하해요 루시💙
루시를 알고 난 후 매 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사실 루시를 좋아하게 된 건 100일정도밖에 안됐는데,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하루는 루시를 제일 처음 봤던 날이에요!
광주 문예회관에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기차 4시간 타고 가느라고 살짝 지쳐있었어요😅 근데 공연이 시작하는순간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라이브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무엇보다 무대에서 정말 행복해하는 루시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예정에 없던 토크까지 진행해줬는데 진짜 왈왈이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ㅠ그날 숙소에서 밤새도록 루시 영상보면서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요..
그날 이후로 있는 공연은 싹 다(2개지만ㅋㅋ) 예매해서 갔어요 정말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역시 무대가..짱입니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주세요
루시 사랑해💙
루시가 음악당 나왔을 때 처음 알게됐는데 그때 그 순수하고 어색한(?)ㅋㅋㅋㅋ 모습이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500일 이벤트 댓글을 달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루시만의 음악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500일 축하합니당 💙💙💙💙💙
루시와 함께한 5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무래도 내가 루시를 처음 알게 된 날 인 것 같아요. 루시를 알게 된 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 아무리 기분이 나쁘고 우울하더라도 루시만 보면 행복해지더라고요. 내 인생에 루시라는 빛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전
저는 함께한 순간들 중 210218 히어로 음악방송 첫방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루시를 좋아하게 되고 컴백한 날 음악방송을 챙겨봤었는데 정말 행복하게 봤던 기억이 남아요. 내가 그 무대를 어떻게 봤는지 어떤 기분이였는지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요. 가장 큰 감정은 행복이였던 거 같아요. 사실 음악방송을 실시간으로 잘 챙겨보지 않는데 루시 무대는 실시간으로 음악방송 다 챙겨보는 거 같아요. 그 처음인 히어로 무대 주황색 옷을 입고 무대하던 그 모습들이 너무 이뻐보였고 노래 부르며 각자 악기들을 연주하는데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이 무대를 찾아서 그 행복했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곤 해요.
벌써 루시 데뷔 1주년을 축하했던 게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500일이 되었네요. 5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들과 추억들로 꽉꽉 채워져있었으면 좋겠네요. 루시를 좋아하고나서 저의 일상들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고 좋아하면 점점 닮는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닮는 부분들이 점점 생기는 거 같아요. 루시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얻었어요. 루시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서로의 빛이 되어주고 힘이 들때는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루시와 왈왈이들이 되길 바라요💙 500일 축하합니다💙
왈왈이 된지 얼마 안된 신입왈왈입니다✋
카페알바하는데 루시 노래만 맨날 틀고 있는 사람 나야나 👋👋 지금처럼 쭉 선한 영향력 발산하는 루시 되길 🙏❣
가장 행복했던 하루라고 하면 저는 아마 프롬루시 공연날이었던 것같아요 :-) ! 루시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여러 페스티벌도 취소되고 대면 팬싸도 밀리고 결국 처음 직접 보러 간 날이 프롬루시 공연이었는데 공연이 끝나고도 집 오는 길까지 너무 다 벅차서 집 오는 길 내내 너무 여운 남았던 그런 날이었어요 내가 위로받은 노래를 눈 앞에서 직접 실제로 보고 듣는다는 건 정말로 행복한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날의 기억은 너무 행복해서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 그 뿐만 아니라 팬 송도 불러주다니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듣는데 울컥하더라구요.. 저 무대는 다시봐도 울컥하는 것 같아요 ㅠㅠ 500일이라는 시간을 다 함께 보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오래오래 함께 보내고 싶어요 루시 500일 축하해!! 앞으로도 쭉쭉 함께하자 사랑해!! ♥
500일 기념 팬송 영상 업로드라니 왈왈이 작사라서 더 뜻깊은 이 팬송🥲 루시와 함께한 500일 너무 행복했어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을 꼽자면 아마 히어로가 나온 날이 아닐까싶어요☺️ 제 최애곡인 히어로가 세상에 나온 날! 가장 행복했던 거 같고 소중했던 거 같네요!!
와 500일을 딱 맞이해서 팬송 라이브라니,,🥺🥺 이 사랑둥이강쥐밴드를 어떻게 안 사랑하지요,,, 루시와 함께 한 날은 항상 행복했지만 그 중 하루를 뽑아보자면 역시 루시 단콘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 flare인데 막곡으로 flare 들을 때 진짜 마음이 너무 벅차서..😢 떼창을 못한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한 공간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콘서트 다시 또 가고 싶어요(˃̣̣̣̣︿˂̣̣̣̣ )
루시와 함께한 모든 날이 행복했어 그리고 행복하게 좋아할 수 있음에 너무 고맙고 감사해ෆ 앞으로 5000일, 50000일 함께하자💗
루시와 함께했던 5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개화를 처음 접했을 때 였어요. 아이돌이나 가수 덕질을 한번도 안해본 저에게 너무나 멋진 밴드가 눈에 보였고, 그 밴드가 제 첫 입덕 루시였어요. 개화곡을 들었을 때 아직 누가 누군지 조차도, 또 밴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완전히 처음 접해본 장르, 노래였는데 듣고 나니 계속 귀에 맴돌더라구요. 완전히 루시에게 빠져버렸고 그 뒤로 인스타그램이나 라이브 방송들을 꾸준히 보면서 뒤에서 조용하게 덕질하고 있어요.
루시라는 밴드는 저에게 한편의 추억이면서도 저의 가족이랑 다름없어요. 항상 다정하고 밝고 웃음 많고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루시는 그런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왈왈이들을 챙겨주시는 마음에 제일 반했어요.
오랜시간 저는 루시와 맨날 함께있지 못했지만 분명 루시는 저와 함께 있었고, 안보이는 저를 그리고 왈왈이들까지 함께 응원해주고 여기까지 왔을거라 생각해요. 500일까지 이 밴드를 앞에서 이끌어주신 예찬님, 매번 가장 밝게 웃어주신 원상님, 가장 밴드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신 광일님, 밴드의 곡을 제일 크게 알려주셨던 상엽님 까지. 5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루시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쭉쭉 성장해가는 루시를 마음으로, 정성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00일 다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ven though I haven’t been a fan for the full 500 days, I’ve never regretted getting to know them around Hero era! They are one of the couple groups who you can tell love what they are doing and put so much passion into their music and careers. 💜 My favourite moment with LUCY was when I heard ‘Flare’ for the first time because it genuinely made me start crying; your guys’ music always ends up moving me :,) I hope we can spend 500 more days together and many more in the future! 💜💜💜
This is what you hear when you’re in front of heaven’s gate 💕✨😍
루시 팬송 라이브 클립이 올라오다니....8ㅡ8 잘때마다 베개 옆에 틀어두고 자야겠어요....ㅠㅠㅠㅠ
전 뭐니뭐니해도 루시의 첫 단독콘서트 first landing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날 저도 콘서트장에 있었는데요 드럼의 진동이 주는 바람같은 시원한 느낌, 바이올린이 주는 감동, 베이스가 주는 떨림, 상엽오빠의 목소리가 주는 위로가 합쳐져서 제 두 귀로만 듣기에는 너무 벅찼던 순간이었어요. 그때는 정말 루시와 하나가 된 기분이었고 이제 정말 같은 배에 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직도 그때의 진동과 전율이 생생하게 기억난답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예찬오빠의 바이올린 소리가 바로 제 눈물샘을 건드렸죠...ㅜㅜㅜ 루시 보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올라갔다가 부랴부랴 내려온것도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 루시 데뷔 500일 축하하고 평생 함께 항해하자🏝 왈랑해 루랑해♡♡♡
왈왈이 하길 잘했다ㅠ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운데 이렇게 팬들 생각하는 마음까지… 자기 전마다 팬송 들으면서 왈왈력 충전해야겠댜💙 루시 500일을 넘어 쭈욱 함께 해요^•^
lucy i love you so much. please don't stop making and sharing music 🥺 the world needs you.
My most memorable day was the night my sister left home to go study abroad. That night, for the first time, I slept by myself in the bed I grew up sharing with my sister; knowing she won't ever be back and this is the end of our childhood. As I cried, I turned on Snooze, One By One, Flowering, Buddy... There's just this childlike and dreamy quality to Lucy's music that made me cried even more. But after that, I felt refreshed and relief.
Even though I can no longer be a child, even though my childhood had ended, i will always carry the beauty of its in my soul. When life gets hard, i can just escape to it through Lucy's music
"Dont be afraid 'cause buddy im with you"
@@elizandraalmeida9892 thanks
히어로 처음 발매됐을 때요!! 히어로로 루시를 응원하게 되어서 아직도 가사를 보면 울컥 울컥해요! 왈왈이들 앞에선 늘 주인공인 루시가 앞으로도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500일 축하해요🥳
넷 모두의 목소리를 하나하나씩 들을 수 있다니ㅠㅠㅠㅠ♥️
루시와 함께한지가 벌써 500일이라니...ㅠㅠㅠ
루시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지만 첫 단독 콘서트의 순간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루시의 노래로.. 루시의 목소리만으로 왈왈이들과 함께했던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ㅠㅠ 앞으로도 평생 루시해💙💙
1:45 Wonsang's voice is addictive, I always repeat that part
루시와 함께 한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하루는 누가 뭐라해도 루시 첫 콘서트입니다. 루시를 좋아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아 그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영상 더보기란을 우연히 눌렀는데 멤버들의 감동적인 말들이 적혀있네요! 행복했던 순간을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루시! ♥
루시 팬송 라이브 클립이라니🥺 루시 공식카페가 생기고 멤버들이 From.LUCY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주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때만해도 제가 이렇게 오래 왈왈이 할줄 몰랐는데! 정신없이 루시와 함께하다보니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앞으로도 루시랑 왈왈이랑 함께 화이팅하기로 해요❣ 사랑해요 루시❣
감동되……..
NO IM CRYINGGGG NOOO. AND YECHANS VOICE HELPP. THIS IS SO HEAVENLYYYY
( ˘ ³˘)♡ happy 500 days!!
My tears wouldn't stop falling 😭 This was so beautiful omggg!!! I saw that Yechan wasn't holding a violin in the thumbnail but noticed that he had a mic in his hand so I was like omg does that mean he's gonna be singing in this and he really did!! 💗 I literally felt a lump in my throat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It seems like we haven't been able to hear Yechan sing very often so all the few videos that I've seen of him singing, like Little Star, Light, and this fan song, all made me so happy~!!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단독 콘서트 날이에요! 입덕 후 매일 들었던 루시의 노래들을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공연 전날까지 잠이 안 오더라구요..! 인트로에서 광일이의 드럼 소리에 제 심장이 같이 쿵쿵대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로 공연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푹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 하나하나가 소중해지는 요즘이라 더 소중했고 쭉 머물고 싶었던 순간이네요.. 루시 데뷔 500일 축하해! 앞으로 5000일까지 함께해 💙
일단 LUCY 데뷔 500일 기념으로 Fan song 라이브 클립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루시를 좋아하면서 가장 기억이 남는 소중한 일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ᐟ.ᐟ 제일 기억에 남은 일은 루시를 좋아하고 처음으로 루시 히어로 스포 브이앱 본 일이에요 .ᐟ 그때 첫 브이앱 이였는데 단체 브이앱이였고 히어로 컴백 하루전 이라서 더 떨리는 마음에 제일 기억나는 일 이였던것 같아요 ❤️🔥 그리고 루시를 좋아하고 루시가 콘서트를 많이 했었는데 코로나땜에 가지 못했다가 온라인콘으로 루시 콘서트를 봤던 기억도 인상 깊어요 ㅎㅎ 그 외에 루시의 다양한 노래들이 하루하루 소중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 힘들고 슬플때 들어도 위로가 되어주고 신나고 행복할때 들어도 언제나 좋은 루시 노래들 💗 항상 왈왈이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로 추억을 남겨주는것 같아요 .ᐟ.ᐟ.ᐟ 항상 우리 루시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루시 데뷔 5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1000일 10000일 더욱더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수능날 상엽오빠가 올려주셨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시험치고 우울한 마음에 유튜브 뒤적거리던 와중에 발견하게 됐는데 보고 저에게 큰 위로가 되어서 그때부터 저도 루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벌써 1년 가까이 루시와 함께했는데 앞으로가 더 기다려집니다!♡ 500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고마워요!!!
와 처음 시작부분 너무 좋아서 놀랬는데 신예찬 노래 부르자마자 소름... 아니.. 이거 무슨 보컬이 4명이야...ㅜㅠㅠㅠㅠㅠㅠ 하.. 너무좋아..너무 위로 된다... ㅠㅠㅠ💙💙💙
하루동안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모든 공부를 마친 새벽 침대에 누워서 루시 노래 하나씩 듣는 시간이에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매일매일 촉박하게 살고있는데 루시의 500일 기념 선물덕분에 조금 더 특별한 하루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루시 팬송 덕분에 여유없던 제 마음속에도 조금씩 공간이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저는 지난 마지막 여름방학 때 공부하는 내내 INTRO를 반복해서 들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갈 때 루시 인트로 듣고있으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항상 저의 위로가, 행복이, 히어로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평생 왈왈이 할게요! 루시 사랑해요❤
원상이는 새벽에 왈왈이들 울렸는데 미스틱은 왜 낮부터 왈왈이들 울리나요ㅜ 그냥 고맙고 감사하다는 소리...
루시 노래만 듣고 처음 봤을 때가 21년 6월 18일 LUCY ISLAND First Landing 첫 단콘 이었을 때인데 루시 보자마자 눈물 난 기억이 있다. 온라인에서만 보고 좋아했었는데 실제로 보고 들으니 벅차서 인가 눈물 훔쳤음. 이렇게 내가 루깅이들 너무 사랑해 정말💙💙💙💙
우리 루깅이들 500일 축하하구 앞으로도 모든 기념일 다 챙기며 함께하자!! 500일을 처음부터 같이 시작한 팬분들이나 얼마 전에 팬이 된 왈왈이들도 루시 좋아하는 맘은 다들 똑같으니까 언제나 응원해! 루시, 왈왈이들 항상 행복하자 나에게 웃음도 주고 감동도 주는 루시! 나의 최고의 밴드 루시 사랑해💙💙💙💙
루시가 EBS 공감에 출연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슈퍼밴드 때 관심있게 보던 밴드가 데뷔를해서 공감까지 나온 게 반갑고 신기했는데 그날 무대들이 전부 레전드였어요 😳💙 그날 이후로 왈왈이가 되어서 데뷔 500일차 밴드 루시를 축하하고 있네요! 루시 500일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
루시 워낙 열일한 덕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데뷔할 때인 것 같아요. 하루를 고르자면 5월 7일이니까 500일 안에 카운팅이 안 되나요?ㅋㅋㅋㅋ 데뷔 전에 루시를 알게 돼서 정식 데뷔 기다리고, 데뷔 하는 순간을 함께 한 게, 그 감정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해요. 아침에 철파엠 나와서 개화 처음 공개하고, 검색어 1위도 하고, 갑자기 뮤비 공개되고, 저녁에 예찬님 라방까지 진짜 정신없고 떨리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어렵게 한 데뷔에 가지고 나온 노래가 개화라는 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루시들ㅠ 최근에 개화가 다시금 주목 받아서 기뻐요. 정말 소중한 곡이거든요. 그때부터 벌써 500일이나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전 여전히 루시를 사랑하니까 가끔 비틀거리거나 헤매더라도, 오래 함께 걷고 싶어요. 500일 정말 축하하고, 고생했고, 파이팅이예요! 고맙고 사랑하고 루시해💙
500일이라고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음원으로 나온다면 제 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아요
상엽 광일 원상님 노래는 음원에서 자주 접했는데 예찬님 노래는 진짜 너무 좋네요😭
저는 루시와 함께한 500일 모두 행복했지만 그 중 개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음원을 딱 틀었을 때 다른 멤버분들은 슈밴 클립영상을 통해 봤었지만 상엽님의 목소리는 처음 들었을 땐 귀가 탁 트이는 기분이 들고 인트로 바이올린, 노래 가사부터 멜로디까지 딱 박혀버린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안산선수님 인터뷰에서 개화 추천하셨던게 기억이나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를 통해 한번 더 알려질 수 있어서 좋고 감회가 새로웠어요 ㅠㅠㅠㅠㅠㅠ 루시가 국가대표 밴드가 되는 날까지! #가보자고 🎶 500일 축하해요!
i wasnt a part of those 500 days, but for the rest of the hundreds, i am sure i am gonna be there
음원 나오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Love u are😭😭😭😭❤️❤️❤️❤️
루시와 함께한 시간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제가 루시를 좋아하고 첫번째 컴백이었던 동문서답 발매일인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정식으로 동문서답 음원이 나오기 전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콘서트에서 동문서답을 부르는 모습을 많이 봤고 많이 들어서 어떤 노래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또 제가 입덕한 후 첫 컴백이라 생각하니 너무 설레고, 음원으로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ㅠ 제가 학교에 있을 때 컴백을 해서 친구들이랑 같이 들었는데,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요ㅎㅎ 친구들이 듣고 노래 좋다고 해주기도 했는데 제가 다 뿌듯했던 기억도 나구요ㅎㅎ! 제가 완전 늦덕라서 500일 중에서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그래도 지금은 누구보다도 루시에 진심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동안 함께할 수 있으니까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헤헤 루시 500일 너무 축하하고 5000일, 50000일까지 함께해요💙💙 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팬카페나 sns, 버블 등을 통해서 팬들한테 좋은 말 전해줘서도 너무 고마워요💙
500일동안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자❤️❤️
불후의명곡에서 루시가 우승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무대부터 심상치 않더니 결국 우승까지 차지한 루시가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서 저까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어요!! 500일동안 너무 잘해줬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자구요! 🥳
아기 왈왈이인 나에게는 루시와 함께한 날이 길지는 않지만 가장 소중한 순간을 뽑는다면 가장 처음으로 루시를 알게 된 유스케 무대를 뽑고 싶어요! 너무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그때 우연히 무대 보면서 루시를 처음 알게 되고 루시 노래를 찾아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거든요 아직 함께한 순간이 많지는 않지만 예쁜 추억 많이 쌓아가고 싶어요 루시, 나에게 푸른빛 위로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500일 축하해 〰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들이 우리 함께 걸어갈 많은 날에 항상 함께하길 바라 💙
오백 일 모든 날들이 정말 소중했지만!! 이 공연날 팬송을 듣던 날이 정말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정말 서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 그리고 이렇게 더 가사와 멤버들의 표정을 보며 들을 수 있고 계속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ㅎㅎ 500일의 처음부터 함께하진 않았지만 함께하지 않았는 만큼 몰아서 응원하고있는 왈왈이 입니다 루시 노래를 들을 때는 잠시 다른세상에(거기가 루시 아일랜든가?ㅋㅋ) 다녀오는 기분이었어요 현실에 있는 걱정들 짐들 내려놓고 웃을 수 있고 위로받고 설레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많은 왈왈이 분들도 공감하실꺼라 생각해요 루시와 함께한 순간들 중 하나를 꼽아야 한다면 저는 '조깅'을 들었을 때 입니다ㅎㅎ 그 당시 제가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반대로 내가 가고 싶은 대로만 간다면
그저 틀린 길만 나올까,"급하게 가지마 그렇게 머물러줘
푸른 바람처럼 그런 너이기를" 와 같은 가사 한 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저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듣고싶었는 말인데 그걸 오빠들이 해줘서 더 위로가 되었는것 같아요 이 예쁜 가사들을 오빠들이 작사하니ㅠㅜㅠ 어찌 왈왈이가 될 수 없겠냐구요! 루시의 청춘 한순간에 왈왈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어서,저의 시간속 한 순간을 루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예쁜노래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하고싶을 때 까지 하고싶은 음악 꼭!! 하세요 왈왈이들이 항상 응원하는거 잊지말기!!😁
루시와 함께한 5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하루는 루시에게 입덕했던 날이 가장 소중한 하루가 아닐까 싶어요 :) 유스케 무대를 보고 아 이 밴드는 노력형 밴드구나 앞으로 더 보여줄 게 많은 밴드구나 싶어 입덕하게 됐거든요:) 최근에 입덕한 늦덕 왈왈이라 아직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앞으로 달려온 시간보다 더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500일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평생 응원할게요💙
im so happy to be a walwal and feel so lucky! thank you lucy for helping me with alots of things! will be always supporting you love you!!!
500일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 루시가 걷는 길 위에 따뜻한 햇살이 되어주고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고 쉬어갈 수 있는 나무가 되어줄게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
루시와 함께한 500일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는 루시가 왈왈이에게 흰 장미를 선물한 5월 20일이에요 데뷔한지 얼마 안 돼서 해준 게 많이 없는데 사소한거에도 고마워하며 깜짝 선물을 해준 게 너무 감동이었어요 흰 장미가 시들면 '새로운 시작' 이라는 꽃말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게요' 라는 꽃말로 바뀐대요 루시가 왈왈이에게 '시간이 지나도 항상 그 자리에서 너희를 위해 노래할게'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벌써 5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5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고 매번 새로운 감동을 줬어요 이런 곡을 내는게 가능하다고 놀랄때도 있었고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내 가수라는게 뿌듯하기도 했어요 힘든 상황에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앞으로도 같이 함께해요 이제는 우리가 지금보다 더 파랗게 피어날 수 있게 해줄게요
콘서트에서 개화 들었던 순간!! 제 최애곡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 그 전율을 한번 더 느끼고 싶을만큼 잊지못하는 순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Me encantan demasiado chicos, por favor continúen deleitándonos con sus hermosas voces y su gran talento. Los amo!
저는 루시라는 이름이 대중 분들께 처음 나왔던, 5월 8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직도 개화를 들으면 그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아마도 그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행복했던 날이라 그런 가봐요
그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루시를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했어요 정말 자부할 수 있어요
저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500일, 그 500일의 시작은 5월 8일, 봄날의 개화로 시작했으니까 더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지금의 루시와, 루시가 있음으로 왈왈이가 있으니까 그 날이 가장 기억에 남고, 여전히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루시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사랑스러웠고 말로 표현하지 못항 정도로 많은 고마움을 느꼈어요
루시라는 이름이 언제나 빛나길 응원할게요 또 그렇게 되게 해줄게요 500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simplemente hermoso, merecen más apoyo y reconocimiento, de verdad tienen mucho talento y son grandiosos los amo!!!
루시 네명이 다 노래를 하니 신기하네요~
상엽 최고! 루시 최고!
행복하다...ㅠㅠㅠㅜ 팬송에 편지까지..ㅠㅠ 오늘 다시한번 입덕하게 하는 루시ㅠㅠㅠ💙💙
루시와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쭉 함께 행복하길🥰💗💗💗
my most memoriable lucy memory has to be when i got my panorama album. it was their first comeback and the first time i was able to buy something to show my support for them! being able to unbox the album with them was so nice and heartwarming and i still have the pin on my backpack 💙
happy 500 days lucy, and i hope that we have thousands more together 💙💙💙
Soy tan feliz escuchando esta canción…
They always manage to make me happy and sad at the same moment. LOTS OF LOVE TO LUCY!
500일 동안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무엇보다 단독 콘서트가 아닐까 싶어요 ! 시국이 시국인지라 랜선을 통해서 만나는 일이 늘어났었는데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두 눈으로 감동을 주고받는 걸 목격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처음 루시를 응원한 순간부터 데뷔 그리고 단콘을 하기까지 내가 한 응원이 루시에게 잘 전달되었구나 확인된 순간이기도 하고요 ! 5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걸어갈 그 길을 함께 할게 짱루시 루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