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用（歌詞） 그냥 왜인지 모르게 가끔씩 문득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요즘 이렇게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너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지금의 우리 그런 우리가 정말 언젠가 불행하게도 떨어지게 되면 그땐 어떡하지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이런 상상은 정말 하기도 싫은데 가끔씩 떠올라 넌 부디 이런 생각나지 않길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아낌없이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하는 것만 같아 그래서 눈물 나도록 고맙고 더 미안해 꽉 안아주고만 싶어도 왠지 모르는 불안함에 망설이는 건 뭔지 이러고 싶지 않은데 하늘이 높고 바람은 차고 바다가 넓고 푸른 것처럼 내 눈에 네가 그저 당연하게 바라봐질까 봐 그게 불안해서 이러는 것만 같아 널 잃어버릴까 봐 ah 부디 넌 나 같지 않기를 oh no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yeah oh)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 테니 우린 정말 무슨 일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 있을 거예요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무슨 일 있어도 oh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SEVENTEEN (세븐틴) - 같이 가요(Together) - [ 歌詞/日本語訳/パート割り/カナルビ]](http://i.ytimg.com/vi/OaA7shbzYfM/mqdefault.jpg)
![SEVENTEEN (세븐틴) - 같이 가요(Together) - [ 歌詞/日本語訳/パート割り/カナルビ]](/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1番だけで涙腺やばいのに2番で秘密兵器のように登場するドギョムの歌声が…😭😭
何度聴いてもいい歌詞ですよね、「笑顔の花」とか表現が素敵すぎて心に響くし、メンバーの歌い方がさらに曲の良さを引き立ててるもうほんとに素敵すぎます😭
何回聴いても感動する…😭
これを作ったウジ氏は天才だよ🥺
これを日本語バージョンにしたら泣きそう😢
ダメだ。涙が止まらない。
この曲を聞くと、今まで大変だったことを
いろいろ思い出してしまう。
ここす。さん、おなたは神ですか？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セブチ一旦離れてから1年経って、（原因はコロナでライブなくなっちゃったショックと何故か曲を聴くだけで泣きそうになっちゃうから、落ち着こうとした）
久しぶりに聴きに来たけどホントに泣くこんなん。何年も推してたのに急に離れたのなかなか悲しかったけど戻ってこれてよかった。Caratにも出会えてよかったって何度も思う……
このタイミング(シングル発売直前)にウスムコのルビ出すここすさん大好きです。
日本語バージョンやばかった😭😭
あれは涙腺崩壊
歌詞がほんとにいい。
泣ける。
恋愛曲とは知らずに頑張らなきゃって思わされるなすごく好きって思ってたけど恋愛曲に日々を生きるため背中を叩かれるのもありだよなと感じたウジさんもそういう多種多様な感じ方を望んでいそうな感じがする
ソナギで大好きで、ウジさんが「関係者の方がこの歌を聞いてくださってオファーをいただいた」と言っていた動画を見て伺いました。本当に素敵な歌ですね。
こんなに涙が出てくるバラードを作れるウジさんはやはり天才なんですね。
この曲大好きです！！涙なしでは見れやん😢
名曲😭
再契約聞いて戻ってきました。
0:56
神かよ
神すぎ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っ‼︎☺️💕
画像(?)のぶーちゃんヤバイ🙄🙄🥰
(((o(*ﾟ▽ﾟ*)o)))♡
じゅんぴの喋るところ好き❤️
自分用（歌詞）
그냥 왜인지 모르게 가끔씩 문득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 요즘
이렇게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너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지금의 우리
그런 우리가 정말 언젠가 불행하게도
떨어지게 되면
그땐 어떡하지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이런 상상은 정말 하기도 싫은데
가끔씩 떠올라 넌
부디 이런 생각나지 않길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
아낌없이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하는 것만 같아
그래서 눈물 나도록
고맙고 더 미안해
꽉 안아주고만 싶어도
왠지 모르는 불안함에
망설이는 건 뭔지
이러고 싶지 않은데
하늘이 높고 바람은 차고
바다가 넓고 푸른 것처럼
내 눈에 네가 그저 당연하게
바라봐질까 봐
그게 불안해서
이러는 것만 같아
널 잃어버릴까 봐 ah
부디 넌 나 같지 않기를 oh no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yeah oh)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 테니
우린 정말 무슨 일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 있을 거예요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무슨 일 있어도 oh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웃음꽃 피워요
그대 미소에 봄이 돼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