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제목은 ' 백사의 결별' 이었죠. 오래전 TV에서 방영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버트미첨이 나온ᆢ 옛날 배우가 훨씬 우월한것 같습니다. 브레트피트 같이 오종종하지않고 남자배우는 기골이 장대하고 남성미가 넘치고 여자배우는 훨씬 우아하고 요즘 배우보다 미인이 많았죠. 요즘 영화 스토리 빈약하고 장면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안본지 오래되었음. 구독합니다 좋은 영화 자주 소개해주세요. 로버트미첨이 나온 영화 중 '라이안의 처녀' 도 진짜 명작입니다.
🔊 귀중한 씨네바 블라썸 제작진 님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이 영화는 설정이 잘못 되었어. 미군 해병넘들 중 저런 넘을 보질 못했다니께. 차라리 스님이 떠내려 왔다면 믿을 수도 있어 한 2프로. 성철스님과 수녀가 무인도에 갇혔을 때 모 이런 조합? 조상님 말씀이 진리여 왜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 했껫어. 감독이 해병과 수녀을 너무 미화 했다니께. 성철 스님도 면벽 했따잖아 스님도 면야동 하셨으면 십년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 되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아녀? 해인사의 복소리가 차라리 인간적이여.
최고로 우아하고 지적으로 보인 여배우.미모가 엄청난 배우들이 저 시대엔 정말 많아.
1957년도에 이런 퀄리티의 영화가 있었다니, 역시 미쿡은 대단합니다.
역시 최고의 러브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 사랑이야기임. 애잔하고 서글픈.
네~ 너무 사랑해서 결혼해서 살다보면 다 끝에 러브는 없어지고 현실만 남으니까 진정 러브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아야 러브가 남나싶네요 ㅋㅋㅋ
1960년대해병대시절피카디리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제목 백사 모모인데 생각이 가물가물하네요 주인공 턱중간이 쏙 들어갔죠
미남배우 였죠 로버트밋참 데보라카 이두분 유명하셨던영화배우년로하셔서 이승을 떠나 가셨지요 ? 그유명한 영화 바이킹 주인공 커크더 글러스 분은 현재105세인가 생존하시고있다는
기사를본것같네요 제 나이도벌써 80살이
되가네요.
백사의 결별!!!
하얀뱀이 아니라!!!
아버님 건강하세요 ~~~
오랫만에 오신 블라썸님~
고전영화네요~! 아침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ㅋㅋㅋ 마지막 대사가 명언입니다. "역시 수녀와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네요"
6ee66
예전 외국 여배우들은 정말 고고한 분위기였달까?
진짜 이쁜 듯
그러게요. 요즘 배우들보다 더 매력있고 예뻐요.
왜 저런 배우들이 안 나오는건지 원...
여기서 철벽 친다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있는데, 고마운 거는 고마운 거고. 종교문제를 떠나서 맘에 없는데도 고마우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나? 보답할 방법이 다른 것도 많은데...그런 이유로 맘에도 없는 결혼했다 불행하게 산 사례도 많고...
ㅇㅇ 그럼 안받으면 됨. 진짜 간단한거임. 다 쳐받아놓고 너처럼 말하면 욕먹는게 아주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방식임.
난진짜 외국여배우들은 지금시대보다 50년대 배우들이더이쁘다고본다 ㅋ
맞아요. 우와하고 지적인 배우들이 많았지요.요즘 헐리웃 배우들은 별로 확 마음이 가는 여배우들이 없어요. 오히려 한국배우들이 더 예쁘고 연기 잘하는것 같아요..
거장 존 휴스톤감독이 만든 고전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데보라커와 로버트미첨 주연이구요. 수녀를 대하는 병사의 심리적 갈등 그안에서 신앙심을 지키려는 수녀의 자세가 엿보이는 명작이죠. 후반부의 일본군과의 대결도 흥미진진한 잘만든 영화입니다.
@성이름 천벌 받습니다
ㅡ
@성이름 이름이 또 까불고 있제 ㅡㅡ
황순원의 소나기는 정말 유~~명한 , 소설입니다,,
ㅋ ㅋ 왜 둘이 귀엽냐?ㅋㅋㅋ
이런 영화 와 역사가 참 대단하다
역사지요😁😁😁😁😁😁😁😁😁😁
헐 넘 가슴 아픈 영화. 한국에서의 제목은 "백사의 결별"이엇음. 흰 모래의 이별 ㅎ. 초5때 보고 넘 마음이 아팟음. 아버지하고 같이 봄. 로버트 밋첨과 데보라 카.
왓더퍽 ㅠ. 저영화 이후로 명화극장 폐인됨. 로마의 휴일로 절정에 도달함. 이후 소설로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좁은문ㅠ ㅠ(중1때). 인생조짐ㅠ 결국. 연애관에 대해서ㅎ
수녀님 철벽 장난없네...수녀복을 못벗어서 저런남자를 놓치다니...
일본군에서 발각된 수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세상 인내심 쩌는 해병일세
하늘도 무심하시지.. 🙏
죽을 고생을 2번 넘게 했는데
항상 내 친구라고?...
머슴짓만 하다가 들것에 실려가는
마지막이 적적하다..
김형곤 가라사대, 하늘도 무심하시지, 수녀님도 무심하시지, 이거 될 턱이 있나 ㅉㅉ
영과육 책제목을
영화한것으로 기억됩니다!
청년기어 이책을
추천받고 아련한
기억속에 수녀님을
보호해준 멋진 군인
아저씨 오십년전,
가슴속에 간직된 고전!
자기관리가 철저한 수녀야. 저런상황에서도 풀메이크업을 항상유지하다니!
수녀도 여자랍니다...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얼레리 꼴레리
영화라 그런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48년전에 이영화을 봤는데 지금다시보니 감계무량 하네요
와 72년도에 보셨다는 말씀이네요? 와.
지금 몇살인게야 젊은이..
감개 아님?
나 586인데 이 영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처음봅니다. 언제 나온겁니까.
이거 중학교 때 토요명화 에서 방영 해 줬었습니다.
주인공이 상륙하는 미군은 한 명도 죽지 않을거라는 계시를 받았다며 일본군 포의 포구 폐쇄기를 빼서 바다에 버리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여배우 데보라카... 몇년전 돌아가셨다는 뉴스에 많이 슬펐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故김형곤씨가 패러디 했던 연극 '병사와 수녀' 원작이 이 영화였군요.
그 연극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예쁘네요
저때만 해도 미국도 문란하지 않았을때...
유명한 영화 ...옛날에 명화극장 등 재방도 많이 해줬다 그시절의 그 감수성이 그립네..
전쟁터에서 저정도의 남자라면
시집가도 될텐데 신앙심이란...
작가의 장난일 뿐이죠.
실험적이고 참신한 소재 이내요
사실 직업 이나 규칙 원칙 같은 것도 사람들끼리 같이 모여 살 때나 필요한 거지
저 무인도에 고립되어 저 둘밖에 없다면 자연의 섭리를 따르겠지요 서로의지하고 애낳고 오손도손 살아야지 별수 있습니까
저 정도 미인이면 나같으면 사랑을 했을거 같다. 저건 영화라 너무 비현실적이야. 수녀님도 여자다 남자에 대한 욕망이 있단 말이다.
수녀와 사랑을 하면 ... 그당시 보수적인 언론들이 가만이 있겠는지??.. 당장 난리 나는것은 불보듯 뻔한이치인데요???... 뭐 지금 시대면 몰라도 그당시에는 가치관이 전혀 다른 시대이니 ....
한번도 못본 예수님을 사랑하다니
데보라 카. 영화 '왕과 나'의 그녀네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약간의 비극(?)도 나쁘지 않네요. 비극은 막이 내리는 순간 영원한 생명을 얻으니까요.
덕분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옷이 자연치유가 되는거 보니까
천사인거 같음
인간적으로 수 녀가 너무 예쁘다 ~~~~
20대 혈기왕성한 해병과 젊은 수녀가 무인도에?😂
중학교때 책으로읽었는데 추억입니다
제목이 그대여 순백의여인이여인가?
성직자의 결혼을 금지한 건 예수님이 아니라 후대의 사람들이 만든 법입니다. 지금의 기독교처럼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줄려고 했기 때문이죠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 백사의 결별' 이었죠.
오래전 TV에서 방영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버트미첨이 나온ᆢ
옛날 배우가 훨씬 우월한것 같습니다.
브레트피트 같이 오종종하지않고 남자배우는 기골이 장대하고 남성미가 넘치고
여자배우는 훨씬 우아하고 요즘 배우보다 미인이 많았죠.
요즘 영화 스토리 빈약하고 장면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안본지 오래되었음.
구독합니다
좋은 영화 자주 소개해주세요.
로버트미첨이 나온 영화 중 '라이안의
처녀' 도 진짜 명작입니다.
원래 소설의 제목은 靈과 肉입니다
요즘 영화 스토리 빈약하다에서 얼마나 영화를 안봤는지 티가 남 ㅎ
과거에도 스토리가 빈약한 상업영화는 넘쳤음
와 겁나 오래된 영화네 6.25전쟁 끝나고 4년뒤에 나왔네
오드리햇번인가요?
예전에는 신앙에 인생을 바치는 성직자들이 존경스러웠는데 지금은 허깨비 놀음에 인생을 털어넣은 불쌍한 바보로 보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수녀님은 혼자서 어떻게 생존하셨을까? 과일만 섭취?
난 뻣속까지 실미다.자랑스런 실미 만세🤷🏿♂️
이영화재목이뭔가요
병사와 수녀
1957년 🎞 병사 🎬수녀님 🎥 영화관
🍿일본섬 두 사람의 생활浚聯준연 🎦
📽 일본군인 전투기 🎞
🎬 안젤라 수녀 엘리슨 미국 🇺🇸 병사
와......57년작....
저정도 상황과 환경이면 만나도 예수가 이해해야하는거 아니냐 ㅋ
이거 좋네^^
수녀와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상영불가여ㅋㅣㅋ
기품이 넘치는 여배우의 대명사 데보라 커..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데보라커님 이군요
데보라 커 넘 아름답네요
데보라 작음
댓글 작성할 힘을 없게 하는듯.
맥 빠지는 영화.
첫날 밤에 첫날 밤에 첫날 밤에
그냥 잣다.ㅎㅎ
저게 말이돼 저 상황에서?? 어차피 둘 뿐인데?? 군인들 성욕 특히 전쟁중에 성욕 장난아닌데 지금 뻥치는거지??
남자는 여자를 진짜로 사랑하면 그렇게 하지않음
우리는 초근목피로 해맬때
1957년도에 이런 영화를 만든다니..
다시는 이런 비극이 나오지 말아야함!
ㅋㅋㅋ
근데 애초에 성경에 써잇는것도아니고 종교가 돈과 권력에 물들어져서 자꾸 타락하고 그걸 자기 자식한테 왕마냥 물려주는게 반복되다보니까 인간들이 그거 막으려고 성직자가 애낳는거 금지하면서 같이 나온게 수녀아닌가? 한국교회법으로 담배술 금지되잇지만 그거 먹는다고 죄가아닌거처럼 수녀도 걍 결혼해서 애낳는건 전혀 문제없을거같은데 ㅋㅋ 따지고보면 저것도 인간이 만든 종교법아닌가 ? 반박시님말이맞음
남녀 둘만 저렇게 남겨져 있으면 대딸정도는 해줘야 남자입장에서도 참을수 있음
수녀가 요물이군요 ㅠㅠ
꼬추도 못 꺼내고 영화가 끝나네..
아! 서킨딕슨조 해병님의 할아버지와 수녀의 추억이여!
내가원한 결말은 이게아닌대 감독이 우리 엿맥일려고 ㅋㅋ
1:25 내 안에 악마가 성생활로 들림……
나도..................음란마귀 ㅠㅜ
🔊 귀중한 씨네바 블라썸 제작진 님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어렸을 때 흑백TV 에서 보았던 영화 을 다시 보게 되다니!!!
수녀가 사냥도 좋아하고 까탈스럽네
생존력 갑!!!
로버트 밋참?~~
크리스 밋참의 아버지?
이 영화는 설정이 잘못 되었어. 미군 해병넘들 중 저런 넘을 보질 못했다니께. 차라리 스님이 떠내려 왔다면 믿을 수도 있어 한 2프로. 성철스님과 수녀가 무인도에 갇혔을 때 모 이런 조합?
조상님 말씀이 진리여 왜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 했껫어. 감독이 해병과 수녀을 너무 미화 했다니께. 성철 스님도 면벽 했따잖아 스님도 면야동 하셨으면 십년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 되얐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아녀? 해인사의 복소리가 차라리 인간적이여.
참 별의별 영화가 다 있다
1:25 '성' 으로 들었네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잘참네 해병 ㅋㅋ
당대의 미녀 데보라 커.
병사와 수녀...감상 잘했습니다.
하지만...병사와 수녀 영화가 b급이라면...
(기적)이라는 영화는 a급인 그 명화도 통합 검색하여서 편집해 올려 보세요.
섬에 둘만 있는 데 야스를 안 했다고?
장르가 판타지 입니까? 현실성이 너무 없으므리다
옛날 동화네.
말도 안된다.
그리고 그 둘의 섬생활은 시작됩니다. (01:25) 잘못 듣고는 깜딱했음.
수녀는 상대가 사람이 아니지만 한번결혼한 유부녀..... 유부녀는 헤프지
왤케 안오셨어요..
안보고 적는건데, 그래서 했어 안했어.
하느님 하느님. 하나님은 개신교에서나 쓰는 단어구요.
몸을 가져야 마음도 가질수 있다..
정말 무인도 수녀가 맨날 풀메이크업이네 ㅋㅋ
혹시,워렌비티,나탈리 우드 주연의, 초원 빛 가능하면 부탁드림니다.
립
그넘에 수녀가 뭐라고...
수녀로 살다 죽기엔 너무 예쁘고 아깝자나
종교 영화인가보네요ㅋㅋㅋ
저 누나 20세기 대표적 얼굴이쁜 화이트 여배우. 역사물에 단골. 데 보라카.
오 주여!!!
데보라 커 닮았네요
본인
해피엔딩이면 저 감독 뒤졌음! 영화도 살리고 욕도 안얻어먹고 ㅋㅋ
남자 주인공 미첨인가요?
7:09 여기서 분명 신호를 줬는데 그걸 많이 쳐마시고 취해버리네.
현실에서도 이랬을까?ㅎㅎ
애둘은 키우고잇겟지
거시기에 총을 맞았다 이건데
수녀는 간호사는 아니라 이건데
아쎄이! 황근출 해병님은 여자 따위에겐 관심이 없으시다!
나도 김태희랑 무인도에 갇히고 싶다.
애둘인 유부녀. 비에게 허락먼저 받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