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시편 63편 입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우러러 사모합니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며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주께 듭니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도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며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찬송하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찬양하며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심으로 내 영혼이 주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립니다. * 내 평생 사는 동안 (I will sing unto the Lord)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시편 63편 입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우러러 사모합니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성소에서 주를 바라봅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며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주께 듭니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도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며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찬송하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찬양하며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심으로 내 영혼이 주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립니다.
* 내 평생 사는 동안 (I will sing unto the Lord)
내 평생 사는 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
내 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아멘 아멘~~
가끔 아니 자주, 무엇이 중요한 건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다가도 다시금 주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소서.
육신은 늙되 정신은 깨어있게 해주소서 기도해 봅니다..나약하고 미약한 저에게 정신이 게으르니 단단해지길 바란다하십니다.때때로 감상적인 저에게 다시금 이성적이라 하십니다.주님 그러하겠습니다. 늙음의 문턱에 육신도 삐격거리니 제가 나약해진것같습니다라 고백해봅니다.주님 지켜봐주시고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매일 기도시간에 무릎을 꿇을때마다….
손녀딸 태어나 처음 듣시작한날부터 4년된 지금까지 …오늘도
사모님의 찬양곡으로 기도를 시작합니다. 늘 은혜를 받습니다. 사모님과 이찬양을 듣는 모든분들에게 기도의소망이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아멘!~넘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지켜주시며 기도의 무릎을 강건하게 세우사 소망하는 기도에 다 응답해 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내게 한가지 소망은 하나님께 날마다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주와 동행하는 매일의 삶에서 믿음의 발걸음을 강건하게 세워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말씀의 약속안에서 승리하세요!^^
정성은님이 계신 교회는
복된 교회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평안한 쉼을 누리시는 시간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1시간 동안 일하면서 조용히 찬양연주 듣고 갑니다.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시간되세요!~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으로 마음에 평강과 겸허함을 가져다 주는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시간되세요!~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를 따르고 주님의 오를손이 나를 잡아주시고 내 영혼이 주님안에서 기뻐 뛰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성가는 주님께서 저를 토닥이시며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모하는 마음 아시는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며 기쁨을 누리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주의 인자하심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20220819.am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