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Expat life in Abu Dhabi. Dinner prepared by my hubby. Banana blossom. I miss my secon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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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ungjoolee4874
    @sungjoolee4874 5 лет назад

    우와!! 엄청난 공수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출근길에 잘봤습니다^^

  • @marblefriendsmarbleruns6194
    @marblefriendsmarbleruns6194 5 лет назад

    신기한 재료가 많네요. 오늘도 영상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 @marblefriendsmarbleruns6194
      @marblefriendsmarbleruns6194 5 лет назад

      햇살좋은냥 네 그러고 싶지만 제가 요리를 해버리면 또 미담이 생길까봐 참겠습니다. ㅋㅋ

  • @vlog-789
    @vlog-789 5 лет назад

    바나나 꽃으로 요리만드는거 첨 봐요~~
    데코레이션 감각도뛰어나시고
    요리다운 요리를 지대로 하시는 분이세요~~
    햇살님 덕분에 눈요기 넘 잘해요~~
    데인 손은 잘 나으셨는지요??
    그리고 저 영상보며 울컥 했어요~~
    페니가 슬퍼하지 않던가요??
    샴(모모)이 가출후 우리 조론 매일 매일 울고 분리 불안증도 생겨 내가 좀만 자리를 비워도 울어요~~
    참 사랑스런 아이네요~~
    영상에서도 느껴져요~~
    심금을 울리는 좋은 영화 한편 본듯한느낌~~
    즐감하고 갑니당~~
    또 뵈요~~😥😥😿😿

  • @cafe8028
    @cafe8028 5 лет назад +1

    어머 ㅠㅠ
    둘째 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군요
    저도 예전에 키우던 냥이가 방광염으로 그래서... 그땐 사진만 찍었던터라;;
    암튼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 @gon6745
    @gon6745 5 лет назад

    아부다비에계시군요! 근데요리너무 잘하시는데요? 내공이👍👍 한수배우고 갑니다😆

  • @요미의요리교실
    @요미의요리교실 5 лет назад

    우와.. 플레이팅도 잘하시네요 맛있어보여요

  • @jlee4552
    @jlee4552 5 лет назад

    오!! 타이바질 저도 알아갑니다!! 까르푸 가봐야겟네요 ㅎㅎ

  • @minkim777
    @minkim777 5 лет назад

    어머 손은 이제 괜찮으신거죠? 튀김용 기름에 데면 정말 따갑고 아픈데.. ㅠㅠ 그래도 바로 잘 대처하셔서 심하게 되지는 않은 모양이에요. 다행이네요!! 근데 바나나꽃 샐러드라니.. 저는 첨에 보고 죽순인가 그랬어요! ㅎㅎ 아무튼 신기한 재료가 많네요 ^^
    인스타 보셔서 아시겠지만 엊그제 사진으로만 만났던 아이들 둘이 한꺼번에 떠나는 바람에.. 저희 떠난 아이들 생각을 하면서 매우 우울한 주말을 보냈어요. 꼬밍이를 잘 챙겨줘야 하는데 약은 듣지도 않고.. 부작용은 너무 심하고.. 막 화나고 속상하다가도.. 이렇게 곁에 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무런 불평도 불만도 없게 되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것만도 너무 고맙고요.. ㅠㅠ 문파이 사진과 영상을 보니.. 저도 너무나 그립네요! 페니랑 둘이 알콩달콩 놀던 사진을 워낙 자주 봐서인지.. 문파이는 만나지 못한 고양이란 생각을 별로 안해봤던거 같아요. 그래도 두 분이 힘든 시기를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시는거 같아 참 보기 좋아요. 특히 유튜브가 그렇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써니님 부부와 페니를 만나러 오는거 같아서 두근두근 기다려지거든요 :) 오늘도 맛난 요리 예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bonback9697
    @bonback9697 5 лет назад

    아구... 마지막에 둘째ㅜㅜ 맘이 짠하네요.. 저도 저희 강아지 기억에 남기려고 유튜브 시작했었는데..
    뭔가 떠나보내셨다니..ㅜㅜ
    첫째도 쓸쓸하겠네요..ㅜㅜ

  • @thegardener2196
    @thegardener2196 5 лет назад

    아이... 눈감고 하루쯤 더 파업하셔도 되는데요. ^^.
    그런데 햇살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구찔리고, 반성이 되고 합니다. ㅠ
    전, 정말 요리를 안해서 반찬할머니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ㅠ
    은퇴하면 많이 해줄께 라고 하지만, 그때도 되봐야 알겠죠? ㅎ
    둘째 이야기는 넘 마음이 아프네요.
    둘째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영상에서도 너무 잘 보여요.
    처음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글을 못쓰고 나갔더랬죠.
    고양이별에서 행복하라는 엄마의 마음에 코끝이 찡 합니다.
    19살된 우리집 럭키(개)가 지금 많이 아파요.
    잘 걷지도 못하고 힘들어 하는데,
    어떤 날에는 안아프게 보내줄까.. 라는 생각도 하다가
    햇빛아래로 데려갔을 때 코를 킁킁대는 럭키를 바라보면
    하루라도 이 바람을 더 느끼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ㅠ

  • @indiajju
    @indiajju 5 лет назад

    아니 같은 곳에 갔는데 ㅋㅋㅋㅋㅋ 이 영상미를 어쩜 좋아요 ㅠㅠ 저는 너무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