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현재 입원해서 흰 옷을 입고 누워있는 이유... 원래는 갈색 옷을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치료의 내용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겁니다. 면회객이 오랫동안 아무도 없는 걸로 봐서 여주는 가족이 없지만 다들 아버지인 줄 아는 법적인 보호자는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과 치료 도중 기억이 돌아옵니다. 그 사람이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었으며 자신과 했었던 금단의 사랑 때문에 그 사람이 죽었다는 덮여진 진실을 떠올리게 된 직후, 여주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죽지는 못하고 전신마비, 혹은 코마에 빠집니다. (흰 옷 상태) 갈색 옷을 입고 있었을 땐 그 사람이라면 영혼이 되어서라도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서 그를 따라가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억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상황을 여주는 붉은 코트를 입고 황천을 건너려는 자신을 그 사람이 못 가게 막는 걸로 인식합니다. 이것이 여주에게 의미하는 바는 절망적입니다. 실제 그의 영혼이 자신을 당장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지금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서 찾아온 그의 영혼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해서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란 뜻이니까요. 자신이 입원한 동안 느꼈던 사랑이 모두 자신의 꿈이고 헤어진 후에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이별이란 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그리고 그가 죽었던 그 때 자신에 대한 기억도, 자신과 했던 사랑도, 자신마저도 그 사람에겐 모두 끝이었다는 걸 때때로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마다 반복적으로 깨닫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이미 꼼짝 할 수도, 마음껏 소리내 울 수도 없어진 이제 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가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자기 혼자 믿고 있고 있었던 예전... 그 사람이 실제로 떠나던 그 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이란 후회 뿐... 아이유리얼버전뮤비에 나온 나온 댓글
The way he sang this song was so haunting that it gave me chills everywhere and actually hurt my soul. Just how good must you be to convey so much emotion with only your voice wtf, we stan a vocal legend A king that will go down in history (literally lol), I hope he finally gets the international recognition he deserves
만찢남 무대들 중에 유독 여기서 소름 돋은게 김현철 말대로 화자가 여성인 느낌의 창법과 감성으로 불러서임. 물론 거미 날 그만 잊어요 무대도 그렇긴 했지만 그게 그냥 본인의 창법이 어느정도 섞였다면 이 무대는 소프라노 역할 맡은 뮤지컬배우가 부르는 느낌.. 뭣보다 만찢남 무대는 매번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았음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First time i listen to iu when she sing this song, i fond into it! And when i listen to this cover, to be honest, i cried once again. The cover is so beautiful as he drag you to his emotion and you can feel it too..
Ahhh you typed top 3 male, but i think lee seok hoon is number 3, thats why i called number 2 who? Num1 commander, num2 lee seok hoom, num3 Kyuhhyun etc right?
@@musicforlife9225 1: Music commander aka Ha Hyun Woo with 9 wins, 2: Son Seung Yeon with 8 wins, 3: Lee Seok Hoon and Sohyang with 6 wins, 4: Kyuhyun, Lee Won Seok, Solji, Sunwoo Jung a, and Cha Jie Yeon with 5 wins.
놀면뭐하니로 sg워너비 나와서 이석훈이 노래한 복면가왕 노래들 회자되는게 너무 좋다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음 노래 진짜 잘부르는데 ..
2024년에 들어도 진짜 좋네~
대박 🎉😊
복면가왕 무대중에 안아줘 다음으로 제일 좋다...ㅠㅠ 윤상씨 엄청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계신데 서쿤쌤 곡 하나 주세요 이런 느낌으로요 ㅠㅠㅠㅠ
놀뭐보고 오신분
이석훈 목소리랑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네요..닭살이 쫙..세포 하나하나를 건드리는 느낌
아 스포 ㅡㅡ
3:16 개인적으로 이 부분 좋아함
동감입니다. 그 부분 무한반복...ㅍ
헐헐..저도요
ㅇㅈ.. 거기만 계속 돌려봄ㅠ
sg워너비 떡상하는거 너무 좋다.. 공개적으로 활동 자주 안하는 그룹이라ㅠㅠ
탑중에탑 레젼드다 진짜
첫음내뱉는순간 끝났음
이석훈 쵝오
예전에 이석훈씨가 sg워너비 데뷔하기 전 까지는 자기가 노래 제일 잘하는줄 알았다고 했었는데
납득할만 하네요ㅋㅋ
남자목소리로 원곡자의 애절함을 표현하니까 더 쎄게 와닿는듯... 커버느낌 보다는 또다른 해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석훈 이사람 대단하네..
1:42 윤상이 얼마나 흐뭇하겠어 ㅎㅎ
아이고 내새끼..하면서 볼듯
와
너무 좋아 미치겠다 진짜. 고막 찢어질만큼 들었는데 계속 더 듣고싶어...이 노래가 이렇게까지 더 좋아질 수 있다니...충격이다.
노래가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한 무대 ..
만찢남이 4분 남짓을 연기를 한것 같은 느낌을 받게해주네요..
복면가왕에서 이석훈이 부른 나의 최애곡
복면가왕 매력중 하나는 노래하시는분 고음이나 절정인 순간에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가면 흔들리면서 열창하는 모습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너무 벅차오름
섬세하게 표현해서 진짜 사무치는 마음을 뱉어낸다는게 진짜 멋있다
진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여자와 이별하고, 한참 뒤 재회했을 때 예상 외로 자신을 잊은 듯 너무 잘 지내는 상대를 보고는 그동안의 진심까지 짓밟힌 생각이 들어 뒤늦게 온 몸으로 우는 것 같다 .....
여주가 현재 입원해서 흰 옷을 입고 누워있는 이유...
원래는 갈색 옷을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치료의 내용은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겁니다.
면회객이
오랫동안 아무도 없는 걸로 봐서
여주는 가족이 없지만
다들 아버지인 줄 아는
법적인 보호자는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과 치료 도중
기억이 돌아옵니다.
그 사람이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었으며
자신과 했었던 금단의 사랑 때문에
그 사람이 죽었다는
덮여진 진실을 떠올리게 된 직후,
여주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죽지는 못하고
전신마비, 혹은 코마에 빠집니다. (흰 옷 상태)
갈색 옷을 입고 있었을 땐
그 사람이라면
영혼이 되어서라도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서
그를 따라가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억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상황을 여주는
붉은 코트를 입고 황천을 건너려는 자신을
그 사람이 못 가게 막는 걸로 인식합니다.
이것이
여주에게 의미하는 바는
절망적입니다.
실제 그의 영혼이
자신을 당장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지금 자신의 눈에 보이는 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서 찾아온 그의 영혼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해서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란 뜻이니까요.
자신이 입원한 동안 느꼈던 사랑이
모두 자신의 꿈이고
헤어진 후에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이별이란 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그리고
그가 죽었던 그 때
자신에 대한 기억도,
자신과 했던 사랑도,
자신마저도
그 사람에겐 모두 끝이었다는 걸
때때로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마다
반복적으로 깨닫게 되는 거죠.
하지만
이미 꼼짝 할 수도,
마음껏 소리내 울 수도 없어진
이제 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가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자기 혼자 믿고 있고 있었던 예전...
그 사람이 실제로 떠나던 그 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이란 후회 뿐...
아이유리얼버전뮤비에 나온 나온 댓글
최고! 난 이석훈의 전부를 사랑해요~♡
오늘 도대체 몇번을 듣고 있는거냐고ㅠㅠㅜ
윤상작곡님 중간에 흐믓하게 보시네ㅠㅜ
소름이... 유튜브 알고리즘 고맙습니다..! 좋은 가수 멋진 가수 ㅜㅜ
The way he sang this song was so haunting that it gave me chills everywhere and actually hurt my soul. Just how good must you be to convey so much emotion with only your voice wtf, we stan a vocal legend
A king that will go down in history (literally lol), I hope he finally gets the international recognition he deserves
저 가면너머로 어떤 표정으로 노래 부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보고싶다 진짜...노래 부를때 표정 정말 멋진분인데...이렇게 애절하게 처절하게 부르면서 어떤 표정일지...
눈썹 엘레베이터 아닐까요...
@@픽독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음~~~좋았다~~~~~~~~
남자인데 소름돋는다.. 가면 벗은상태로 부르는거 듣고싶네. 남자가들어도 이정도인데 정말 여자가 돼서 이 희열을 느껴보고싶을 정도로 미쳤다..
아직도 매일 듣는 노래..
거와 건. 건과 걸. 이런 차이에 표현이 달라지게 만드는 작사가. 곡이 아닌 노랫말을 보기위해 다시 듣게 만드는 작사가. 김이나.
이석훈 고마워요
아 스포 ㅡㅡ
만찢남 무대들 중에 유독 여기서 소름 돋은게 김현철 말대로 화자가 여성인 느낌의 창법과 감성으로 불러서임. 물론 거미 날 그만 잊어요 무대도 그렇긴 했지만 그게 그냥 본인의 창법이 어느정도 섞였다면 이 무대는 소프라노 역할 맡은 뮤지컬배우가 부르는 느낌.. 뭣보다 만찢남 무대는 매번 보는 맛이 있어서 좋았음
음정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지? 귀에 튀는 음 하나 없이 부드럽다.
보정했겠죠
@@luckgood4006 원래 음정 정확하기로 유명해용
@@luckgood4006 이석훈 정도면 강제 음보정은 오히려 독임
원래 노래 잘하지만, 자기 음색에 잘 어울리는 잘할수 있는 노래를 잘 골랐네요..
@@luckgood4006 이석훈한테 보정??!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장난하나
아놔~ 몇번째반복재생이냐~
일상생활이 안된다 서쿤아~~~
이노래 정말 좋아.작곡 작사 완벽해
내가 이곡 작곡가라면 이세상 다녀간 이유는 이거면 충분하다 .... 저렇게 멋지게 노래를 불러주시는 ...
1:41
이거 음원 좀 풀어줘라!!
2:01 ~ 2:14 이부분 가사 진짜 그때의 내 마음과 똑같아.. 당연코 헤어지지 않게 될거라는 내 자만심?결국 끝은 냉정햇는데..
진심 대박... 처절하게 이별한 게 느껴져서 ㅠㅜㅜ 눈물 날 뻔 ㅠㅠ
정말 노래를 어쩌면 이렇게 잘하시는지.......
노래가 좋아도 이렇게 좋을수 있나요?
좋은 이별이란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란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울어둘걸...
노래 듣는중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어떤 노래든 석훈님이 부르면 좋게 들리는 마법☆☆
어쩜 목소리까지 여심을 흔드실까♡♡
진짜 너무 잘부른다 ㅠㅠ..
ㄹㅇ 팬이야.. 🥺❤
24 년 봄에도 본다 ㅎ 이서쿠이 최고 커버곡
여러분 멜론 에서 SG워너비 투표해주세요!!!!
SG워너비 팬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멜론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인정합니다ㅠㅠ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다시들어도너무좋다 ㅠㅠ 보고싶다 듣고싶다~~~
2024보고있습니다
his voice is really a gift, very suit on ballad songs
Iu goddess.. One of my favourite song, congrats seokhon you did a great job!!
First time i listen to iu when she sing this song, i fond into it! And when i listen to this cover, to be honest, i cried once again. The cover is so beautiful as he drag you to his emotion and you can feel it too..
The moment I saw the audiences who seemed to be in awe with his voice (me included), it was game over
너무 좋다ㅜㅜㅜㅜㅠㅠㅠ아
감성 발라드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혹은 듣고 싶다면
바로 만찢남이 부른 이 노래를 들어봐야...
아이유가 부른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를 한번 들어보세요~
진짜 감성이 무엇인지... 18살 아이유가 들려 줄거에요...
@@juabu7175 예. 그 노래도 압니다
im just listening to his voice without watching the video. and now im overflowing with tears in the middle of seminar.
이 노래가 진짜 감정선 표현하기 어려운 노랜데 원곡 못지않게 표현 지리게 잘하신다....담담하다가 슬픔을 폭발시키는 게 진짜 인상적임.....
23년도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진짜 미치겠다 ...
가면벗고 라이브로 제발 한번만 듣고싶다
몸짓.손짓 하나하나가 미치겠다 ....
무려 윤상 김이나 곡인데.. 첨듣는다...
좋다 좋다 참좋다..
이석훈이라서 더 좋다.
오늘만 몇번째 듣는지...
너무 좋아요
2024년도에 보고 있습니다.
Hopefully he'll be the number one King of mask Singer
석훈이형 노래 존나 잘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왜캐 웃기지
그냥 들어도 이석훈이라서ㅋㅋㄱㅋㅋ
이정도일줄은 진짜몰랐는뎈ㅋㅋㅋ
갸~~~~~~~이석훈짱~~~~~~^^♡
SG wannabe lee seokhoon finally achieve 6 consecutive wins and same as sohyang record! So currently seokhoon is top 3 male mask king second place!!!
First male music commander 10x wins.
Second ?
@@musicforlife9225 second is sg wannabe lee seok hoon. Than third are daybreak Lee wonseok and super junior kyuhyun.
Ahhh you typed top 3 male, but i think lee seok hoon is number 3, thats why i called number 2 who? Num1 commander, num2 lee seok hoom, num3 Kyuhhyun etc right?
@@musicforlife9225 1: Music commander aka Ha Hyun Woo with 9 wins, 2: Son Seung Yeon with 8 wins, 3: Lee Seok Hoon and Sohyang with 6 wins, 4: Kyuhyun, Lee Won Seok, Solji, Sunwoo Jung a, and Cha Jie Yeon with 5 wins.
1:41
He is a composer this song.
2:30 perfect feel with song as if she longing for someone
03:06 여기부터 쭉 너무 좋음ㅠㅠ
03:19 여기 주먹 쥐는 거 왠지 모르지만 좋아
I love this song because of him. love his voice so much. ❤
How they get teary while looking at these funny masks... btw he’s great!.. 🥰🥰
진짜 사연 가득한 것 같다 노래가 절절해 너무 좋아 ..
주기적으로 옵니다.
Wow he sings iu's story only I didn't know . Lovely sweet voice.
How can he sing so well even though he catch a cold???
Because he's miracle
He even sounds better hahaha
최고. 이노래 참 좋아하는데 더 잘 하는사람 못봤어요
난 여전히 이날에 사는거같음
눈물날만큼 잘불러ㅜㅜ
노래가 넘 짧아서 슬펐던 것...
omg!! he's sing my fav IU song. no... he's sing all of my fav song💕
I was about to write that...Beautiful song but really sad mv - Seokhoon does a great job with it
미친다 미쳐
작곡가 앞에서 이런 대담한 선곡도 놀랍지만 원곡 가수의 아우라를 지워버리는 편곡과 가창력
윤상 노래 잘만든다
Dari semalam nunggu2in ini 😭 semudah itu jatuh hati sama suara nyaa
Siapa kk belum tau ta
Suaranya wow MasyaAllah
Ini lee seok hoon, sg wanna be
Kok beda y
dibuka topengnya trus senyum dia kitanya mesem" 😂😂😂😍
Lee Seok Hoon is a uniqueness voice
케이윌 이석훈이 부른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진짜 원곡 뛰어넘은듯 ㅋㅋ
이은미가 씹사
아 목소리 미쳤나..
어떤 노래든 자기노래처럼 소화하네;; 목소리랑 얼굴이랑 너무 잘어울림
첫소절봐 미쳤다
나만 아는 최애였는데 놀뭐 이후로 많이 알게됨.기쁘기도 하지만 질투 나기도 ㅠㅠ
뭘 너만 알아요 sg워너비 이석훈이 무명 인디밴드인줄 아나...
@@라이프-f3h sg워너비 잘 모르는 어린세대인듯
SG워너비는 놀뭐에 나와서 천상계가된게 아니라 걍 천상곈데 뭘 님만 알아요...ㅋㅋㅋ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진짜 딱 프로듀스 보는 중고딩쯤 되는가봐요 활동 안하다가 오랜만에 거기 나온건데 약간 숨겨진 가수로 아는듯
재회하고싶을때마다 들으러옴 정신차려 이자식아ㅠㅠ
여러분 전 성공했어요 하하 !
2022년도에 보는사람 잇냐?
저요
저욧!
나
.
나
아 진짜 노래 개잘함 ㅠㅠ
내 맘속 가왕들 중 1등은 이석훈
¿A quién puede no gustarle esta voz y esta sensibilidad?
2023년 5월11일에 보고갑니다
2023년 있나요 이거 왜 음원안나와😢
이석훈대박
음원좀 나와라
정말 미침 ㅠㅠ. 쿤디♡♡
3:37 진짜 이쁘시네
배우임
Heart wrenches 💔
앨범 좀 내줘요
I like him superr his voice so powerful ♥️♥️♥️♥️
화면에 찍히는분들 다 미인이시네❤❤❤❤❤❤
23년 3월에 또 들으러 왔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