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등학교 다닐때 매점에서 저거 어묵 하나에 100원이였는데ㅎ김밥한줄 800원 10시쯤 쉬는 시간에 쫓아가서 천원의 행복으로 점심 시간 되기 전에 먹으면 배고픔을 덜었던 최애 요기 거리였음ㅠㅠㅎ인기가 좋아서 오전에 다 팔려버림. 오후때는 브이콘이랑 300원인가 400원짜리 도너츠로 때우고ㅋ2005년에서 2007년임.
아주 아주 옛날에 저의 초등학교때 오뎅 통짜는 40원이고 그걸 절반 잘라서 20원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100원으로 생라면 50원 절반짜리 오뎅 20원짜리 먹고 국물 잔뜩 먹고 눈깔사탕 10원 뽑기 카라멜 10원 만화가 있는 풍선 껌 10원 구입해서 집까지 1시간 거리 시골길 걸어 가며 생라면 스프뿌려서 먹고 카라멜.사탕.마지막으로 껌 씹으며 집갔던 기억이 있네요😊
지가 87년생인디 옛날에 초등학교 앞에 포장마차서로 염통꼬지 같은거 한개 100원 오뎅도 100원 떡볶이도 하나 100원 김밥튀김(김밥집에서 말아주는 진짜 기본 김밥 그걸 튀긴 튀김) 소세지 튀김 떡튀김 야채튀김 오뎅튀김 오징어튀김 고구미튀김 이런거 정도나 되야 200~300언 받고 직접 만들어 파는 햄버거 500언 핫도그 500언 피카츄꼬지 500언 전부 다 정확하진 않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좀 그렇지만스도 어릴때 초혜자 포장마차 ㅠㅠ... 웹툰처럼 회귀라던지 그런거해서 돌아가고싶다...제발... 죽어서 평행세계 과거 그 시점으로 다시 태어나기라도 하고싶다... 모든 잘못 실수 다 고치고 후회할일 하나 없게 다시 살아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원은 대체 언제적 시절입니까...
이 시키 잼민이 아닐지도 몰라
국민학교 출신 아닐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목소리는 잼민이지민 몸은 어른ㄷㄷ
잼민이 아니라 초글링 시절인가
국민학교 시절 잼민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
구불이 500원이 국룰 아니었습니까?? 잼민이 너...
300원 국룰 아니었나... 잼민이...
으르신한테 너라니
4개1000원이 국룰이었지
구불이 700원인데..
어묵 하나에 4000원이 국룰인 나라..
매콤한맛 ㄹㅇ 맛있음 어묵만 더 사서 넣어가지고 끓여먹으면 거의 무한리필 수준임
오늘도 먹었어요 👍
90년생인데 초등학교때 하루용돈 500원으로 살았는데 가끔 천원주면 세상 다 얻은기분이였던 기억이..ㅋㅋㅋ 천원이면 피카츄돈가스에 컵떡볶이먹고 쥬시쿨짝퉁 얼려서 파는거 먹으면 딱이였는데 ㅋㅋㅋ
아닛! 어떤 세상에 사셨던 겁니까 어르신..?
국민학교때 200원어치 떡볶이 ㅋ 안성탕면이 100원 ㅋ 짜장면이 700원 ~ 1100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는게 떡볶이 사먹으면 분식집에서 후뢰시맨 밍키 비디오 틀어줬었음 ㅋ
90년생은 하루 500원 이었군요. 80년생인 저는 하루 100원, 일주일 천원이었다가 고학년 되어서는 한달 5천원 이었네요 ㅎㅎ 어릴때부터 용돈 받아 쓰던 경제개념 있어서, 지금도 어느정도는 아껴서 원하는데 잘쓰자는 마인드가 몸에 베여있어요.
97년생인데 제 초등학교 시절임 ㅇㅇ
ㄹㅇㅋㅋ 제가 다닌 교회 근처 분식집은 길다란 오뎅은 200원이였어서 맨날 교회 끝나고 10개씩 먹었었음
나 고등학교때는 상천(넓찍한거 꼬불꼬불 접은거)500원 ,상보(동그란거 꼽은거)500원, 야봉(동그란거 작은거)100원이었음
저 양념도 귀찮으시면 노브랜드 일반오뎅 말구 옆에있는 매운맛 오뎅으로 사시면 내포된 양념하나 넣고 멸치칼국수 스프 하나 넣으시면 매운어묵 됩니당
개꿀팁
이것도 할지모르겠는데 유튜브 댓글에 와드박는건 없나???
귿
@@지저스크라이막스좋아요 누르고 좋아요 누른 영상 따로 볼수 있음
@@제임스박-k3t 노브랜드 돈코츠 라멘은 먹을만 하던데
와..이거 비주얼 뭐야..바로 해먹고싶다ㅜㅜ
잼민이 형님 30인저도 초등학교때 100원은 아니었는데 대체 얼마나 드신겁니까ㄷㄷ
최소 40 예상됨 ㅋㅋ
@@다시는코인안할게요 30이면 아저씨임...
저는 200원이였어요 94년도에
40대인 제가 6~7살때 10원이였나....20원이였나.... 그랬었는데 ㅎㅎ
@@남인규-k6q 나18살
군침돌아요😋
아나 없이 승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아무리 옛날 기억을 헤집어봐도 100원인적이 없는데ㅠ
옛날에
어묵 50원 하던데도 봤음 시골에
@@옴-w6c 그땐 아마도 제가 우주먼지..
@@doH_kei 우주가 아니라 아빠 거기에 대기하고 있었겠지;;
@@옴-w6c 옛날에는 3푼 이었음
그때면 아빠도 대기중이였을수도
200원 시절은 흐릿하게 기억날듯 말듯한데 100원은 어느 시절입니까 잼민이 형님
그니깐요ㅋㅋ?
@@효정구-f8u 90년생인데 98년~2000년초까진 100원이였던 기억있음. 물론 꾸불거리는오뎅은 200원이였음
조리하시는거 보니 배운 사람이다
떡꼬치 넣는거 보니 경남분이신가봐요
물떡 존맛탱이지
와😮 이건 너무나 먹고싶닥
요 두개의 앙상블이 안먹어봐도 알겠넥😵🥲
동그란거 300원, 넙적한거 500원, 컵떡볶이 700원, 병 환타 500원, 오뎅국물 서비스 한컵
2천원이면 하교길 매우 든든한 한끼였는데..
병 환타가 500원이면 30년전임??
@@asdfghjkl-he8ws 아마 13~15년전일듯 2009년 정도쯤에 병 사이다 500원에 파는거 마지막시기쯤에 본적있었어서
컵볶이 300원이었는데;; 작은종이컵300원 큰종이컵 500원
@@페이1년 큰컵인가봐
그때면 최저시급도 겨우 3000원 찍을때였음. 지금 최저 거의 만원이니 이상할것도없죠
저거 진짜 맛있음
딱 길거리 어묵 그대로임
오뎅하나 천원하는꼴 도저히 못참긴함
노브랜드꼬치어묵에 대파하나 청양고추 하나 뿐질러넣고 끓이면 실컷먹는데..
그럼 님이 개당500원씩해서 오뎅장사하셈
@@절망이-e3n 아가리
@@절망이-e3n ㅇㅇ 그래서 안사먹고 만들어 먹는다는거 같은대 먼 헛소리하냐
천원 ? 역가니까 3500원 .. 물론 꼬불 두개긴 한데 너무 비쌈
흑....맞아요....국민학교시절 100원이였어요~ㅜㅜ 81년생 시골 국민학교 졸업했습니다....ㅜㅜ
저거 진짜 개맛있어요.. 저기에 샤브샤브해도 개맛있고 두부랑 스팸 고추랑 고춧가루넣고 얼큰하게 먹으면 ㄹㅇ 밥도둑임 ㅜㅜㅜㅡㅡ
좋은 레시피네요~~잘 배우고 갑니다~~
우동다시 사서 거기에 어묵만 넣어서 먹어도 분식집 맛 그대로 나요 ~
잼민이 형님... 이제 진실을 밝히실때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잼미이햄 씨다씨..
아이디어 넘 죠아여😮
집에서 해먹어봄^^존맛탱👍👍
이게 가성비템이라니 한국 물가 미쳤다ㅜㅜ
가성비템 아닌듯요
어묵 몇십장 뭉치가 2~3천원정도 해요
형님.. 저는 어릴때 4개 천원이었는데 개당 100원은 대체 어느시대이십니까...
꾸불 200이시랍니다..
야인시대
30인데 저 초딩때 어묵집 100.200.300.400.500원 이였음 색깔별로..서울이였고여..
다이쇼 시대
국민핵교때 50원 이였는데... 라고 말하면 틀딱소리 들을것이 분명하기에 아무도 언급안하는거 킹받네
형님 목소리편히내셔도 됩니다 저때도 500원이었는데 허허
마지막 비주얼이 진짜 침 질질 흘리게 만드네
90년생인 내 기준에는 초딩까진 꼬치 색깔별로 100~300원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오르더니 성인이 돼서는 500원
지금은 번화가 기준 꼬치당 2천원씩 받는곳도 있지...
진짜 요즘은 해먹는게 시켜먹는거보다 훨씬 좋아.
크...100원 200원 부담없이 먹던 시절...물가가 그립다
70대임?
@@James-nd8vjㅇㄴ 드립인디
그땐 100원 200원이 큰돈이었잖아요ㅋㅋ 아빠 말 들어보니까 용돈 200원이었다는데
@@James-nd8vj20년전 200원이였긴했음
딱히 부담 없이라기엔 요새랑 비슷한 수준 아닌가?
요새로치면 500~750원 느낌일텐데
선생님 잼민이가 너무 오래전 기록을 알아요..기다란 오뎅은 300원에 꼬불 오뎅은 500원인데 100원에 200원은 한참 옛날이잔아요..
오뎅...들이켯다간 혈당폭탄...😂😂😂
오뎅하나에 100원이라니..혹시 할아버지인가여? ㄷㄷ
저냄비는 어디서 난거죠....? 진짜 포장마차같은거라도 하시나 ㄷㄷ
1개 3백원 4개 천원 아니였습니까 형님....?
ㄹㅇㅋㅋ
그 찍어먹는 소스도 만들어주셔야죠 형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뚝딱이형 화이팅
민두홍
매튜
조한슨
마크 보고싶어
쉬고 싶으면 쉬어
후쿠시마 가공식품은 아직도 수입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데... 😮
저 고등학교 다닐때 매점에서 저거 어묵 하나에 100원이였는데ㅎ김밥한줄 800원 10시쯤 쉬는 시간에 쫓아가서 천원의 행복으로 점심 시간 되기 전에 먹으면 배고픔을 덜었던 최애 요기 거리였음ㅠㅠㅎ인기가 좋아서 오전에 다 팔려버림. 오후때는 브이콘이랑 300원인가 400원짜리 도너츠로 때우고ㅋ2005년에서 2007년임.
브이콘 개꿀맛이었는데ㅎㅎ
나때는 1원이었는데
국민학교도 잠시다녔던 세대인데 저도 100원은 못봤... 200원내고 먹었는데ㅋㅋ 국민학교를 졸업하신 세대십니까 잼민이형..
76인데 나땐 50원이었는데
@@강백호-f2k 50원~100원 과도기 였음 ㅋㅋ
동년배 ㅎㅇ
82인데 꼬맹이때 50원이었네요. 튀김도 50원, 쪼매난 분홍쏘세지들어간 핫도그도 50원 ㅋ
국민학교 안다녀보고 초등학교 다녔던 사람인데 저희동네는 잼민이처럼 백원 이백원이었어요! 동네마다 시세차이가 ㅎㅎ
부산 어묵 땡긴다
시장통 공장 한켠에서 파는 오뎅은 특별한 스프 안 만들어도 오뎅자체가 진짜 맛있었는데 직접 만들어야 하나?
와 이거 엄청 떙긴다….바로 당장 내일 재료 사와서 얼추 비슷하게 흉내내서 만들고 먹어봐야겟다 침이 엄청 고이네용
이야... 오뎅에 면말아먹는거 정말 내 머릿속에 충격을 주는 방식이었다. 난 왜 저걸 생각못했을까 앞으로 저렇게 먹어야겠다
형님 물가도 미쳤고 세금도 미쳤습니다 그래도 형님 영상 보며 위로 받고 갑니다
요즘 1000~1500원이지요...
화폐단위를 바꿀 시점인듯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느낌
어차피 월급도 똑같이 0이 줄텐데 그게 그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바꾸면 물가 확 뛰죠 ㅋㅋㅋㅋㅋㅋ 🎉🎉
면보니까 떡뽁이 만들어다가
붉닭면 2~3개 넣구 붉닭소스도 떡뽁이양념에
섞어먹으면 개 존맛일듯
헐 저거 더 유명해지면안되는데ㅠㅠㅠ 겨울에 품절대란,,,
그 냄비가 탐나네요~ 사고싶어요~
맞아 백원이었는데 그때가 그립구만 천원들고 학교앞 분식집가면 배 터지게 먹었었는데
님 월급도 그때 수준으로 벌어야하는데..
100원 200원 국룰ㅋㅋㅋ진짜 추억돋네
택시비 500원ㅋㅋㅋㅋ
택시비 500원은 대체 언제적.. 서울 2400원 중소도시 2200원 시골 1800원이 국룰이었는데
@@run_minseo80년대초반 기본요금임.. 2400원일때믄 15년도 안된거같은데 오뎅 100원이라믄 눈치채야지..
이거 요즘 자주 먹는데~~오뎅이 쫀쫀하고 맛있어요
가성비짱♡
아주 아주 옛날에 저의 초등학교때 오뎅 통짜는 40원이고 그걸 절반 잘라서 20원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100원으로 생라면 50원 절반짜리 오뎅 20원짜리 먹고 국물 잔뜩 먹고 눈깔사탕 10원
뽑기 카라멜 10원 만화가 있는 풍선 껌 10원 구입해서 집까지 1시간 거리 시골길 걸어 가며 생라면 스프뿌려서 먹고 카라멜.사탕.마지막으로 껌 씹으며 집갔던 기억이 있네요😊
오뎅이 백원이었던 시절은 약 40년전 나 국민학교때 일이다.
30년전에도 300원정도 했다고 기억난다.
지금은 한꼬치에 800원에서 천원정도 하니 40년동안 10배정도 올랐다고 봐야지.
오뎅50원 이었다. 정확히 38년전
20년전에도 100원이였습니다 😊
우리동네는20년전에 200원이었는데
나때만해도 초딩때 떡꼬치만 300원 떡볶이 500원이었는데 요즘 떡볶이 3처넌 하던데
요즘 500원 비싼곳 700원아닌가요?
떡볶이도 녹색그릇에 2~3인분 퍼주는데 300원이었던 시절이 그립네
그 뭔;; 3000원이 아니고 300...
5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 ㅠㅠ 원래 1000원 어묵은 더 비싼어묵이라 더 맛았는거라 가끔 사먹었는데 일반어묵이 엄청 올라서 속상 ㅠㅠ
겁나 맛있어 보여요!!
멸칼 아시는구!
진짜 존맛
할머니가 초등학교앞 분식집해서 먹고싶은거 잘 먹고 살았는데 그때가 황금기였지
그 먹으면 혀 색깔 변하는 슬러시
흐아..이건 개쩐다 사랑해요 주인장
지가 87년생인디
옛날에 초등학교 앞에 포장마차서로
염통꼬지 같은거 한개 100원
오뎅도 100원 떡볶이도 하나 100원
김밥튀김(김밥집에서 말아주는
진짜 기본 김밥 그걸 튀긴 튀김)
소세지 튀김 떡튀김 야채튀김
오뎅튀김 오징어튀김 고구미튀김
이런거 정도나 되야 200~300언 받고
직접 만들어 파는 햄버거 500언
핫도그 500언 피카츄꼬지 500언
전부 다 정확하진 않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좀 그렇지만스도
어릴때 초혜자 포장마차 ㅠㅠ...
웹툰처럼 회귀라던지 그런거해서
돌아가고싶다...제발...
죽어서 평행세계 과거 그 시점으로
다시 태어나기라도 하고싶다...
모든 잘못 실수 다 고치고
후회할일 하나 없게 다시 살아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3년 제가 초등학교때 학교 후문 어묵가게의 어묵 가격은 100원부터 였습니다.. (노란꼬치)
이건 딱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는 베이스네여 ㅋㅋ
올해 32인데 초딩때 오뎅 200원 국룰이었지
떡볶이 2개에 만두 하나에 50원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타 나신거 아닌가요? 그립읍니다 시절 이신거 같은데 ㄷㄷ 😂
@@Orangecatty 만찐두빵시절 ㄷㄷ
99년 고2시절 친구4명이랑 야자 제끼고 학교근처 오뎅 포장마차에서 구불오뎅 만원어치를 사서 독서실 옥상에 올라가 소주먹던 기억이 나네ㅋ
만원 내면 50개에 덤 10개쯤 더 줘서..큰 봉지에 가져온 오뎅을 독서실 냄비에 붓고 머그컵에 소주부어 먹던 그시절이 그립네..
82년 급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성년자일때 술쳐먹은게 뭐 자랑이라고
ㅅㅂ 하지말라는건 ㅈㄴ 해요
@@Love_Conseillante어휴 ㅋㅋ지는
@@sieunzz6 똑같응 양아치 하나 추가
그냥 청수우동다시로 국물 만들어서 하면 되는데 ㅋㅋㅋ 그러면 김밥천국국물 완성함 거기다가 어묵 담궈서 먹으면 될듯 ㅋㅋㅋ
잼민이에게서 형님의 냄새가 나네용 😂
어묵은 언제나 맛나죠😊
어릴때 오댕 한꼬치에 50원 했었는데
꼬치어묵 많이 사봤지만 노브랜드게 제일 맛있었어요-~~특히 매콤어묵이 ㅈㅁㅌ인데 늘 품절ㅠ
저거 빨간거 개시원하고 맛있는데... 걍 딴거 안넣고 육수 있는거 고대로 해먹어도 존맛
보다보니 먹고싶어진당...ㄷㄷ
잼민이 나보다 형님이셨네.... 오뎅 오백원인가 천원이지 않았나
잼민이 몇살이여... ㄷㄷ 나보다 오래산거같은데
하나 400원 3개 1000원이 제일 오래된 기억
진간장 물엿 고추장••• 이런거 중량맞춰 늘빠엔 동봉되있는 원액을 넣고말지;;
처음에 미쳐버린 몰카라는줄 ㅋㅋㅋ
이건 진짜 실용성 있네
100원이 국룰이었던걸 아는 잼민이..
수상할 정도로 옜날일을 잘 아는 잼민이
국민학교때 문방구 아주머니가 대형솥에다 어묵국을 끓였는데 플라스틱 국그릇에 주셨는데 삼각형으로 자른 어묵 5개 50원 이었음 숟가락으로 국처럼 먹었던 국민학교실이 생각납니다.떡 볶이 50원에5개 핫도그100원 쭈쭈바 50원 풀빵20원 이었던 시절
조선시대??
멸칼 최애라면인데 해먹어봐야징 ㅎㅎ
진짜 어릴때 시장에서 색깔별로 100원 200원 300원했던거 생각나네ㅠㅠ
옛날에 일반 100원 꼬불이 200원이었는데... 그립네요
오뎅은 50원이 국룰이었죠😂😂
할재요...
와아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묵에는 생선육이 몇퍼센트가
들었는지가 중요한겁니다
그냥 밀가루와 전분 덩어리도
많아용
200원이었을 때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심하면 1개에 1500원이상 하는 곳도 있더군요.
91년생인 제가 21살 때 어묵만 파는 집에서 100원, 200원, 300원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때 늦가을~초겨울쯤 할머니손잡고 시장가면 팅팅불은 오뎅 하나 먹으면서
국물 먹는게 그리 행복했는데
그때 5백원이였던걸로 아는데 3백원인가..
아 그시절 그립당
오뎅꼬치들이 시중에 판매하는 어묵들보다 훨씬 쫄깃하고 시장맛 나서 이거 가성비 진짜 좋은거같습니다 자주해먹어요 라면에 두어개 넣어먹는것도 굿
가운데에 콩나물이랑 무 같이 갖은 채소 넣으면 엄청 맛있을듯
나 어릴적엔 '구불'이 30환이었는데...어묵꼬치먹으러 동년배들이랑 저잣거리나가서 놀던 것도 이제 다 추억이다..
100원.... 잼민아.... 너어....
보기만해도 침고이네 집가면 해봐야지
진짜 맛나보이긴 하네.
근데 탄수화물 폭탄~
초딩때 어묵 1개에 백원이였을때가 있었는데.
저거만들려고 준비해야하는 재료값부터 2만원은하겠는데 ㅋㅋㅋ
촌구석가면 어묵꼬치 50원하는데도있었음 추억이다
오뎅 5000원에 멸치칼국수 500원인데 고춧가루 2숟갈 미림 두숟갈 고추장 등등 집에 있던거 한두숟갈 넣는게 15000원이나 들어요?
오바좀 하지 마세요 멸치칼국수 오뎅 6천원이고
나머지 소스들은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주방에 있어야하는 기초적인 재료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