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어떤 아픔이 여러분의 앞을 막으려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축복은 끝까지 함께한 자에게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오늘은 색다른 길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혹시 아나요, 당신의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 인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니까요.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축복 받으시길 바래요😘
20대의 마지막에 우린 끝났는데 30대 중반이 되어서도 이런 노래를 들을때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버리네 마지막날 난 너에게 넌 왜 날 안잡냐며 되려 화를 내버렸지 어이없지?ㅎㅎ 어린나이도 아닌데 참 어렸고 끔찍하게도 자조적인 표정으로 넌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나보지 라고 말했어. 그 말이 몇년을 그리도 날 힘들게하더라 근데 이젠 그말이 너의 마음같지만은 않아 지치고 너의 사랑을 확인받고싶어 참지못하고 헤어짐을 말했던 나. 나도 너를 더 이해하고 참을만큼 사랑하지 못했던거니까 사랑하는만큼 잘나지 못해서 참 많이 미안했어
이별, 한순간이더라 -지세희-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그때는 몰랐어 매번 사랑한다 말해주던 착한 입술로 이별을 말하는 네가 참 미운 날 한 번 더 안아 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이별은 한순간이더라 이별은 참 순간이더라 사랑했다는 게 참 우습다 많이 사랑했단 말도 많이 행복했단 말도 모두 다 그 짧은 한 마디 인사에 끝날 줄 몰랐어 이별한 순간이더라 네가 참 미워지더라 사랑한단 말도 못 한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말하지 못했던 용기 없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널 바래다준 그 골목 항상 내게 고맙다며 아이처럼 웃어주던 너 매번 수줍은 그 미소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네가 그리운 날 한 번 더 안아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이별 한순간이더라 네가 참 미워지더라 사랑한단 말도 못 한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말하지 못했던 용기 없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남이 돼버린 그날 밤 내게 이별을 Đây nha bạn ơi Mình xin từ cô dạy mình ❤️
두번째 타이틀곡 넘 좋아요. 가수 지세희의 감성 듬뿍.^^
3:00 부터 지르는 부분 깔끔해서 너무 좋네요
왜 난 용서와후회만 남은 인생을아직도살고있을까요왜난후회한날들을용서를받아도용서받을날을계속살까요ㆍ또ㆍ난그렇게안살고있다고생각했고또하는데 아니라하네요 지금의현재가ㅡ한글자한글자 지워지네요ㆍ다시ㆍㆍ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네요~계속 듣게 되네요~~
한번 더 안아줄껄.....,
Amazing 😍👌👌
세상 그 어떤 아픔이 여러분의 앞을 막으려해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축복은 끝까지 함께한 자에게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오늘은 색다른 길로 가보는게 어떨까요?
혹시 아나요,
당신의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
인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니까요.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축복 받으시길 바래요😘
20대의 마지막에 우린 끝났는데
30대 중반이 되어서도 이런 노래를 들을때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버리네
마지막날 난 너에게
넌 왜 날 안잡냐며 되려 화를 내버렸지
어이없지?ㅎㅎ
어린나이도 아닌데 참 어렸고
끔찍하게도 자조적인 표정으로 넌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나보지 라고 말했어.
그 말이 몇년을 그리도 날 힘들게하더라
근데 이젠 그말이 너의 마음같지만은 않아
지치고 너의 사랑을 확인받고싶어 참지못하고
헤어짐을 말했던 나.
나도 너를 더 이해하고 참을만큼 사랑하지 못했던거니까
사랑하는만큼 잘나지 못해서 참 많이 미안했어
소설쳐쓰지말고 존버나타라 끔찍한것아
Có lời bài hát không ạ cho e xin với được không ạ
이별, 한순간이더라 -지세희-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그때는 몰랐어
매번 사랑한다 말해주던 착한 입술로
이별을 말하는 네가 참 미운 날
한 번 더 안아 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이별은 한순간이더라
이별은 참 순간이더라
사랑했다는 게 참 우습다
많이 사랑했단 말도
많이 행복했단 말도
모두 다 그 짧은 한 마디 인사에
끝날 줄 몰랐어
이별한 순간이더라
네가 참 미워지더라
사랑한단 말도 못 한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말하지 못했던
용기 없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널 바래다준 그 골목
항상 내게 고맙다며
아이처럼 웃어주던 너
매번 수줍은 그 미소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네가 그리운 날
한 번 더 안아줄 걸 그랬어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이별 한순간이더라
네가 참 미워지더라
사랑한단 말도 못 한 내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말하지 못했던
용기 없던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남이 돼버린 그날 밤
내게 이별을
Đây nha bạn ơi
Mình xin từ cô dạy mìn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