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ble_deep_field 옛날엔 저랬겠죠ㅋㅋㅋ 너무 뭐라하지마요 저도 이번에 예비군 다 끝났는데 껄렁한사람 아무도 없긴함ㅇㅇ 그냥 시민의식이 높아진거 같아요 옛날이랑 다르게ㅇㅇ 예전에는 뭐 예비군이 현역한테 반말하고 이것저것 시켰다든데 그런거 하나도 없긴함ㅇㅇ
@@재현-o7u 서로 태어난 시대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서로 이해못하고 욕하는거죠ㅇㅇ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저희가 옛날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재들처럼 똑같이 행동했을거고 아재들이 요즘에 태어났어도 요즘 mz세대처럼 행동했을거에요. 그거 못깨닫고 욕짓거리하는게 무식한거 티내는거임ㅇㅇ 무시하면됨
난 저렇게 삐딱하게 모자 안쓰고 옷고 다 풀어헤치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했는데 막상 예비군되니 어쩔 수 없는게 우선 전투모가 안맞음. 머리가 짧았을때 맞았던거라... 결국 머리 위에 덮으니 날아갈까봐 삐딱하게라도 고정 한거임 ㅋㅋㅋ 그리고 사회 나와서 술 마시다 보니 옷이 안맞음 ㅋㅋㅋ 그래서 풀어헤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고무링은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음 ㅋㅋㅋㅋ
군복만 입으면 춥고 배고프고 졸립고..
귀찮고...
개공감
매사에 모든 훈련이 귀차니즘 ㅋㅋㅋㅋ 그러다 조기퇴소 되면 나이스하죠 ㅋㅋ
약발라놨는지 진짜졸림
@@조팔랭이 아프고
진짜저럼. 사회에선 1,2년차 빠릿한 신입인데 예비군가면 다들 껄렁해짐
뭘 저래요 나 7년차인데 저런적 한번도 없음
@@hubble_deep_field 옛날엔 저랬겠죠ㅋㅋㅋ 너무 뭐라하지마요 저도 이번에 예비군 다 끝났는데 껄렁한사람 아무도 없긴함ㅇㅇ 그냥 시민의식이 높아진거 같아요 옛날이랑 다르게ㅇㅇ 예전에는 뭐 예비군이 현역한테 반말하고 이것저것 시켰다든데 그런거 하나도 없긴함ㅇㅇ
@@30billion-bx1wm 근데 웃긴건 그 세대 틀딱들이 요즘 애들 욕함ㅋㅋㅋㅋㅋㅋ
@@재현-o7u 서로 태어난 시대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서로 이해못하고 욕하는거죠ㅇㅇ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저희가 옛날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재들처럼 똑같이 행동했을거고 아재들이 요즘에 태어났어도 요즘 mz세대처럼 행동했을거에요. 그거 못깨닫고 욕짓거리하는게 무식한거 티내는거임ㅇㅇ 무시하면됨
저런애들 보면 대부분 볌신임ㅋ 굳이 저럴필요 없을텐데
1. 군대있을때보다 모두 5~20kg까지 살쪄서 군복 벨트를 못채우고, 셔츠단추는 여는거임.
2. 머리카락이 길어서 모자가 안써져서 얹기만하는거임
3. 바지 밑단은 고무링 으로 조으는데, 이게 간수가 어렵고 쉽게 잃어버림. 그래서 군복밑단 내려오는거임.
20초반 호르몬과 규칙적인생활과 운동으로 다져졌을때와 사회에 찌든 ㅇㅖ비군이 같을수없음
이게 찐임.. 예비군 훈련가서 바지 터짐주의
이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거 군화신고 걷기 진짜 개불편한것도 큼 ㅋㅋㅋ
예비군도 그래봐야 20중후반인데 뭘 사회에 찌들여졌다는거여ㅋㅋ
@@머산방구석초딩은 끄지시고
@@머산요즘은 1년반이지 나이 좀 잇으신 분들은 2년 채웟고 예비군은 3년으로 끝나는게 아님...
전역할때 모든걸 깨닫고 통달했다는 느낌으로 바클,전투화,전투복에 개구리마크,계급장도 반뽈록으로 모든걸 A급으로 싹 치장을하고 집에가던중 동사무소를 지나치는데 예비군들이 어쭈쭈 오늘 전역해써요? 이렇게 쳐다보는데 ㅋㅋ다시 훈련병이 된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행보관이 A급 물려주고 가라고 할때 말 들을껄 ...예비군소집때 반짝거리는 바클이랑 불광낸 전투화도 쪽팔리더라구요ㅠㅠ 그러고보니 전역한지도 벌써 한15년 됐네요 ㅋㅋ
야비군 가서 볼록이 어지럽게 친 사람보면 쪽팔림 ㅋㅋ
원래 예비군 1년차때 전역복, 이상한 패치 붙힌거 짬찌티나서 쪽팔림 ㅋㅋㅋㅋㅋㅋ
갔다와서 다땜
이걸 예상하고, 전역전 기분내기 치장쇼의 마음을 억누르고 전역때 전투복에 마크 하나도 안박고 예비군 마크만 달고 전역했는데, 예비군 하는동안 너무 흡족했네요. ㅋㅋㅋ
난 저렇게 삐딱하게 모자 안쓰고 옷고 다 풀어헤치고 다니지 말아야겠다 했는데 막상 예비군되니 어쩔 수 없는게 우선 전투모가 안맞음. 머리가 짧았을때 맞았던거라... 결국 머리 위에 덮으니 날아갈까봐 삐딱하게라도 고정 한거임 ㅋㅋㅋ 그리고 사회 나와서 술 마시다 보니 옷이 안맞음 ㅋㅋㅋ 그래서 풀어헤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고무링은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음 ㅋㅋㅋㅋ
선배님 고무링 없으시면 퇴소조치 되십니다
@@변화-j6s 아 좀 봐주쇼 계란 노른자 마냥 빡빡하긴..
이게 정답이다 다들 저러고싶어서 저러는건 아님ㅋㅋㅋ
저게 낭만이지..
1년 반 , 2년 나라 지키고
지킬동안 해보고 싶은걸 예비군 때 하는 거지.. 저건 이해해줘야함
군복만 입으면 그냥 몸이 무거워지고 피곤해지는 정말 미스테리
원래 군복은 그런거야..
예비군복은 저 개구리가 진짜 찰떡인듯
이상하게 퇴소하는날 퇴소! 하면 나도모르게 아드레날린이 뿜뿜되서 뛰어나가게됨
헌역에이스들이 예비군하고 대결했는데
상대가안됨ㅋ. 예비군 껄렁거리는데 개잘함
그들 모두 한때 말년병장이었으니까
근데 전쟁나면 저 예비군300만명이
온갖 보직 다 갖추고 진격앞으로 함.
그땐 몰랐지... 예비군이 젊음의 상징이였다는걸...😢
몰랐다 진짜 예비군 갈 때가 그래도 걱정이 없을 나이였단걸..ㅋㅋ
예비군들 하는 짓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어도 다 똑같더라ㅋㅋㅋㅋ
20년전..동원가서는 왜그리 시간이 안가던지..막사에서 자는데, 재입대한것 같아서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새벽엔 눈물나더라.
예비군을 포함한 세상 모든 군인들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군대가 아무리 편해져도 의무도 다하지 않는 여자들이 군캉스라면서 비하할 수 없는 집단이지.
그리고 전투복을 입으면 졸리기시작하지
아무때나 누워서 잘잔다
북한군이 제일 무서워 한다는 예비군 ㅋㅋㅋ
전투력을 측정할수가 없다는 초싸이언인들 ㅋㅋ
53만데스
다 옛말 지금은 다 도망감 초싸이언 이러고있네 ㅋㅋ 전쟁나면 ㅈ댄거임
@@플랩풋볼-o8j 약먹을 시간
다들켜버렸쥬
@@플랩풋볼-o8j니가 그 유명한 댓글부대냐? 반갑다 비트코인은 어떻게 터는거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현역을 능가하는 전투력을 겸비한 향토예비군....평시 훈련태도는 나라망친다! ㅋㅋㅋ
아니죠..비상사태가 아니라 퇴소 먼저해준다면 전투력 만렙이죠..
40년 전에도 그러했네
귀찮죽을맛이지😅
아니 왜 똑바로 입고 잘 가다가 하나씩 불량해지는거냐고ㅋㅋㅋㅋㅋ
막상 말걸고 애기하면 순딩하고 착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
*사제복으로는, 벤치에도 잘 안 앉는데, 전투복만 입으면 아무데나 철푸덕 앉고 누움ㅋㅋ*
예비군은 현역때 하지마라는거 다 해줘야함ㅋㅋ
1. 손 주머니에 넣지말기
2. 군화 끈 정리하기
3. 군복 깔끔하게
4. 이동하면서 먹기금지
5. 실외에선 모자는 무조건 쓰기
등... 전부 반대로 하면 예비군
요즘은 저러진 않고… 과학화 훈련장 가서 대규모로 해서 훈련하고 싶어도 구경만 하고 오는 경우도 있음…
그래도 예비군다닐 나이가 좋았지……ㅠㅠ
ㅇㅈ ㅋㅋ
아저씨들 하고 밤에 술이랑
보쌈 족발 시켜먹고
1년차때 슨배들 작계지역나가서 훌랄라 시켜먹는거 보고 ㄹㅇ컬쳐숔이었다ㅋㅋㅋㅋㅋ
민방위도 끝나니까 이젠 국가가 날 필요로하지 않음에 서글퍼짐
@@분노의업헴 ㅈㄹ
저건 예전에나 그렇고 요즘 예비군은 깔끔하게 다니더라
군복 사이즈가 안맞아서 저런거도 있지 ㅋ
전역할때 엄청 줄였는데...예비군 갈땐 살 디룩디룩 쪄서...옷이 터지려함..ㅋㅋ
저거 다 해당됨 ㅋㅋ 인생 리즈 몸무게는 군시절에 찍었고 a급 전투복은 단추가 안잠김 ㅋㅋ... 그냥 다 풀고 갔더니 간부가 옷 좀 여미라더라... 군복 자체가 무겁다보니 몸이 축 쳐짐
예비군3년차요?? 2년차부터 저럴걸요 ㅎㅎ 1년차는 강제퇴소당할까봐 쫄아서 못하지만 2년차부터는 다 저러고 다녀요 ㅎㅎ 그리고 전투복 친구꺼 빌려입고오는 사람도 많아요ㅎㅎㅎ
ㄹㅇ 군복만 입으면 이상하게 힘이 없어지고 짜증남
그땐 몰랐네 예비군마저도 부럽ㅠㅠㅠㅜㅠㅜ
아니이..살쪄서 안잠겨지는걸 어떻하라구 ㅠ
군인 신분이 아닌데
훈련만 들어가면 복장불량으로
퇴소 시킨다고 잘입으라고 강요한다
기가 차지.
훈련 중일 때는 군법을 적용받는 군인이야😂
예비군은 군법을 적용받아요 퇴역과 전역은 개념이 다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비군 복장 너무 불량하면 보기안좋던데요.. 전혀 멋있지않고 반항하는 중고생같던데
@@sh4995 2년동안 강제 징병해서 개처럼 굴려놓고 해년마다 바쁜사람 불러내서 차비랍시고 몇천원주고 그러는데 짜증이 안나수가 없죠 그러고 군인 특혜나 대우도 전혀 없으며 사회적인식 또한 군인비하.. 등등 군대가 있던 애국심도 없게 만듬
@@Usjp-e9w 그건 뭐 알겠는데 그거랑 전투복 굳이 이상하게 풀어헤쳐 입는거랑 무슨상관..? 중학생처럼 옷으로 불만표출하는거임?
@@sh4995 이상하게 굳이 풀어헤치는게 아니라 안맞아서 그래요^^ 태생이 마른분 아니면 앵간하면 안맞습니다 알고 댓글 좀 다세요.. 군대갔다왔다고 몸무게를 평생 맞춰야됩니까 모자도 머리가 길어서 안맞아서 삐딱하게 쓰는게 아니라 걸치는거구요
현역일땐 머리 최대한밀어서 57호 고집했는데 전역하니 절대 안들어감 ㅋㅋㅋ
씹ㅇㅈ ㅋㅋ 컨디션 저하 98퍼센트, 재밌는 일 하나쯤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2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인데도 불구하고 군복을 깔끔하게 입는것 만큼 이쁜게 없음
나 진짜 깔끔 떠는 인간이고...
잠자리 엄청 예민한데
군복만 입으면 흙바닥에 앉는 거 아무렇지도 않고
드러누워 잠도 잠 ㅋㅋㅋㅋ
초딩때 저거보고 실실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비극이네.
너무 그리운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오래된 영상인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예비군 받을 때가 최고인기라... ㅎㅎ
ㅋㅋㅋㅋㅋ 모든 게 열 받는 날이었지😂
지들이 오라고 해서 왔는데 복장이 불량하네 어쩌네 하면서 또 퇴소시킨다고 협박함.
1단계는 머리가길고 살이쪄서 전투모가 안맞아서 저렇게라도 쓰지않으면 예비군갔다가 뺀찌먹음
멀쩡한사람도 군복만 입으면 아무데서나 오줌싸지
예전에 대학교 예비역일때 예비군 사격훈련할때 운동화 신고갔는데. 학생회에서 점심도시락 갖다줘서 총쏘고난다음 집에 옴;
군복 입었를땐 칼같이 행동해두 예비군복만 입었다 하면 저레..희안하지..수십년전에 내모습두 저레 했으니까~
군대바지 자크 안잠기는거 십공감 ㅋㅋㅋㅋ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는데 일단 나는 만사 귀찮고 배고프고 심심해서 잠오고 조교중에 이등병이면 더 재미 있음 ㅋㅋㅋ
와 아직도기억나 동원훈련 2년차 퇴소버스 딱내리는데 뭐대학교앞에 예전에알던 여대생된 여자애가 저기요 오빠 혹시 나몰라요..?? 했던 ㅋㅋㅋㅋㅋㅋㅋ 주변같이내리던예비군아저씨들이. +__+
시간관리 철저했었지만
예비군 되고나선 누군가 알려줘야 그제야 움직이게 되더라
저렇지는 않아요
ㅎ ㅎ 형돈이 진짜 연기잘한다
저래다 조기퇴근 시켜준다면 진짜 실력 나온다.
민방위도 안불러줄때 되면 약간 생각 나기도 한다
맞습니다ㅠ
예비군 특 :
1. 중대장 대대장 말 존나 안들음
2. 조교들이 선배님 하면서 고분고분하면 말 존나 잘들음
전쟁나면 제일 무서운 병장집단들이다
어릴때 이거보고 엄청 아저씨같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예비군이 끝나버렸네...
회사 보단 예비군 그나저나 이제 난 예비군 민방위도 없다.......
이때만해도 정형돈 좋아보이네
전역한지 30년되었지만 아직도 105미리 똥포 제원기억나네. 전쟁나면 곡괭이질은 힘딸려서 못해도 방열은 할수있음
아이고 형님. RTT 통신병 출신임. 안테나 조립 기억날까 싶었는데 만지니까 다 기억이 올라옵디다. 현역 애들한테 빨리 치는 요령 가르쳐주고 나왔음 ㅋ 현역 한창 때 생각하고 힘 쓰다가 다음날 알 배겼음 ㅋㅋㅋㅋ
전투화 빼곤 어쩔수 없음.
ㄷㄷㄷ
다들 정형돈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하네
1.머리카락 때문에 모자가 안맞아서 정수리에 걸침
2.불만가득함
3.남자라 그럼
4.껄렁하게 말해서 군복입었지만 민간인임을 호소
5.옷 작아서 단추 풀어야 편함
6.옷이 불편하니 다른거 못하고 그냥 손넣고 편하게 있음
7.군화 불편해서 끈 느슨하게
8. 군화 느슨해서 팔자걸음을 해야 발 안쓸림
아 예비군 갈때 마다 뭔가 컨디션 ㅈ같다 느끼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아무리 세월이가고 세상이 변해도 여전히 불변의 세계
하...저거 볼때가 초등학생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3년차네
민방위 소집때는 꼭 민방위 모자, 민방위 완장, 군복을 갖춰 입고 가야 됨. 아니면 입구 뺀찌 먹음.
다행인건 입구 근처에서 민방위 모자와 완장 파는 할배 할매들이 있으니 거기서 사면 되는거고 군복은 빼박이니 절대 빼먹지 말고 가자. 꼭 기억했다가 실천해.
예비군때가 좋았다..😊
일주일 뒤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네ㅋㅋㅋㅋ이거 롤코 나올 당시만해도 중딩이었던거 같은데...ㅎ
이젠 저 우드랜드 패턴 일명 개구리 군복은 진짜 유물임 찾아볼수가 없음 예비군에서
개구리 군복을 이제는 찾아볼 수가 없다고? 나 신병 때 고참들이 민짜 야상이었는데.. 이럴 수가..
70년대ㅡ 예비군 정관수술 권유 강요ㅡ2회 받음 ㅡ중동생활10년
ㅡ예비군이 있어 북괴가 두려워한다 ㅡ65세까지 예비군이다 ㅡ화면으로 국군을 모독하는 연출은?
역시 정형돈 멋지다 ❤
👍👍👍🎉🎉🎉ㅎㅎㅎ
저것도 옛날일 10년전에 예비군했는데
복장 제대로 안입으면 입소안시켜줬음 지금도 그러겠지
단추2개푸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
예비군 들이 진짜 필요한 상황이 오면 즉시 전투 모드 작동
저런 사람은 생각보다 없었고 한두명이나 한그룹정도
그냥 모든 사람이 예비군에 불만있는 표정
진짜 군복만 입으면 불만 가득.... 배 나와서 바지가 작아~~
훈련장가면 총은 항상 거꾸로 질질 끌고 다니기도 하지
개구리복.... 애증이다 정말
난 어디다 갖다놨는지도 몰라서
군부대 앞에서 대충 사입고 드갔는데ㅋㅋ
모자는 일부러그런게아니라 빡빡이일때 사이즈맞았던거 머리기르고 나니 안들어가서 걍 얹어둔거임
이건 지금 나왔으면 대환장 전투가 일어났을듯
저래 해도 사격얘기 나오면 다들 특등사수가 돼지 ㅎ
저번달 3년차 동미참 하고 왔어요😂😂
내년만 동미참하면 이제 향방작계로 편입이네요
예비군만가면 다죽어가는사람들이 나갈땐 우사인볼트가되서나가드라
그래도 저때가 좋다….ㅋㅋ
이제와서 느끼지만,,,,,,예비군 3년차면 새파란거였다,,,,
정형돈 5군단 5야포여단 나왔지요😂😂😂
전투복에 자크가 어딨다고 올라가지 않는다는거죠? 전두복 하의 단주잖아요
2013년까지
사제 개구리 바지도 있잖아요.지퍼 달린거
@@이주영-q8n6f 03,04군번 울 형도 바지가 지퍼였는데
학벌 좋은 사람도 좌향좌 우향우를 헷갈려하죠
난 전역하고 바로 외국에서 살다보니 예비군 다 면제받아서 가본적이 없너 ㅋㅋ
아아.... 진짜 정답😂
군복바지는 지퍼가 없어요😂
개구리 군복바지 보급품은 지퍼 없음 단추임
@@방랑자-n3t 안타까운 녀석 전역증은 있니?
저시대에는 없었음. 자크... 당연히 군화에도 없었고... 그리고 저시대엔 군바리 한달 월급이 1만원이 안됬음...
2009년까지만 해도 지퍼 없었음ㅋㅋ
@@놀부둘째아들구형에도 지퍼 있는데
딱 영상 속 옛개굴복 시절예기지 😂 요즘 저러면 집에 보내고 재소집한다둔데...훈련도 fm 빡시단다 😂
7080년대면 18개월짜리는 일등병인데.... 방위근무 수준인데... 병장으로 제대하다니...
진짜 저것만 입으면 왤케 졸리냐
이제는 예비군도 안불러주는
폐급이 됐지만...진짜 왜저랬을까 싶네요 ㅋ
예비군훈련을 카이스트 소속 예비역과 같이 받았는데 위 8+알파임
모자는머리길어서 아들어가고 배나와서 옷도안맞고 전투화도발목두꺼워져서 끈 안풀면 ㅜㅜ
전투복 안잠기는건 맞지만...
저는 겁나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갔는데..... 모자도 겁나 눌러쓰고...나만 그런가...
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