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스프나 오래전 이민온 미국인들은 정말 나이스 합니다. 많이 도와주고 뭐든지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애씁니다... 차를 그냥 준다던지... 개인적인것은 그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런거고... 저 친구란 사람의 마인드가 전형적인 미국인들의 마인드입니다.. 이민자나 이민자 1세대 2세대 들이 이기적인거지..
이기주의는 한국이 더 심함.. 90년대까지는 정이 넘쳤지만 지금은 미국이나 서양보다 훨씬 개인주의 & 이기주의 심함.. 요즘 한국의 사회적분위기는 옆에 이웃이 말거는 것도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피해보는거 싫어함. 미국 유럽에서 도합 15년 살다가 한국와서 살고 있는데 정말 뼈절히게 느낌.
저 여자분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자세와 태도를 이미 가지고 있다. 이방인이라는 건 다른 게 없거든. 내가 이사를 가도 이방인, 새로운 모임에 첫 발을 내딛어도 이방인, 학교에 전학을 가도, 직장에 첫 출근을 해도 등등. 그런데 그 이방인을 배려하고 속 깊게 저런 마인드로 저런 생각을 한다?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 환영받고 성공하며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음. She is great!
미국 최상류층.. 뉴욕 사교계 여왕. 엄마 게일 골든은 뉴욕 상류층 대상 여행사 설립자, 양아버지 칼아이칸은 미국 투자회사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창업주이자 대주주.. 2020년 기준 자산규모 20조원대 세계 부호 26위 , 남편 헌터게리는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어마어마한 집안이죠
@@aoikim2777 저는 일본에서 8년 살고 지금 한국에서 6년차인데 적응 잘하고 잘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 적응 못하면 외국에서도 적응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국에 들어온 궁극적인 이유가 외국인으로서의 삶이였기 때문이에요. 이방인의 삶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어요. 자국민으로도 못살면 외국인으로는 더 못살아요. 그리고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킨다는건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인것 같아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야 어디서든 잘 살죠. 막말로 우리나라가 어디 인도나 아프리카같은 곳이 아니잖아요.
저도 뉴욕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저렇게 막대놓고 그것도 같이 애 키우는 엄마로써 단체로 따를 시키는건 쉽지 않은데(1:1로 대화하다가 대화가 고루하다거나 할땐 피할수도 있겠죠),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미성숙한 한사람이 다른 사람 따를 시키려고 해도 다른 엄마들이 같이 동참해서 같이 하는 경우는 그사람이 뭔가 큰 잘못을 했거나 그런 경우 아니고는 대놓고 저렇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얼마나 나이스하고 좋은 사람인지를 포니를 떨아가면서 보여주는게 educated people들의 가식인데...대놓고 그랬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인격이 깍이는 문제인데....뭔가 실수한게 있다거나 오해를 한게 아닐까요. 왜 그랬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미국 캘리삽니다 충분히 저럴수있어요 저도 비슷하게 겪었구요 .....그리고 영어란게 아무리 한국에서 잘해도 미국에 오면 다시 배워야해요 현지에서 쓰는 영어표현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까요 ㅠㅠ..... 한국에서 교과서나 학원에서 배운 문장으로만 대화 하지 않잖아요 이민초기에는 더더욱 현지영어에 익숙하지 않았을테고 문화적응도 해야되고 완전한 이방인의 삶이죠.....민정씨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런 좋은친구 만나기 싶지않아요
@@user-dk6pv3ko6hfx 정말 마인드가 너무 한국적이네요... 공부를 못해서 개 무시당하고 공부를 잘하니깐 인사를 먼저 한다느니...여기선 공부 1등하는게 목표가 아님... 미국에선 그런 애들을 너드나 긱이라 해서 놀림... 숫자 영어 알파벳도 미리 선행 하지 말라고 아시안 맘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나라니깐.. 1등한다고 부러워 하지 않음... 스포츠나 다른 특기, 조크가 많은 애들이 인기가 있음...대부분 학교 왕따들은 공부만 하는 너드들임...미국은 좀 달라요... 유니크 하죠.. 유럽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인도나 대부분의 모든 나라들이 마인드가 비슷함..그래서 공부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많이 쏟죠.. 미국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투자하는시간을 보면 놀랄걸요..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름. ...그리고 일단 저런 행동 잘 안해요. 왜냐,,, 니가 그러는 순간 니가 절하되는 거임... 왕따를 당하는 인간들이 아니라.. 그리고 어릴때 부터 엄청나게 예의나 매직 워드를 중요시 해요..저학년 땐 공부보다도 아이들이 얼마나 오늘 친구들을 많이 도와 주었는지, 나이스한 말을 많이 했는지, 착한일을 많이 했는지보고서 색깔별로 스트커를 주면서 글자보다 예의를 먼저 가르쳐요..의사 변호사보다도 파이낸셜 어날리시스, 비지니스 맨들이 훨씬 더 돈을 많이 벌죠... 유럽을 애기 하고 싶으면 한국이나 일본 중국 다른 나라를 보면 되요... 너가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린다거나 종업원이랑 싸운다거나 예의 없게 행동하면 주변에서 그 무식한 사람에게 먼저 다 한마디씩 해요.. 그냥 보고 구경하거나 그 스토어가 잘못되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부럽네요. 외국인들이 친절 해도 은근 이기적이라서 선뜻 저렇게 도와주지 않는데... 저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이기적이기보다 개인적인거 아닐까요?
내 이익이라면 다른사람의 피해까지도 모른체한다는건데.
와스프나 오래전 이민온 미국인들은 정말 나이스 합니다. 많이 도와주고 뭐든지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애씁니다... 차를 그냥 준다던지... 개인적인것은 그사람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런거고... 저 친구란 사람의 마인드가 전형적인 미국인들의 마인드입니다.. 이민자나 이민자 1세대 2세대 들이 이기적인거지..
이기주의는 한국이 더 심함.. 90년대까지는 정이 넘쳤지만 지금은 미국이나
서양보다 훨씬 개인주의 & 이기주의 심함.. 요즘 한국의 사회적분위기는 옆에 이웃이 말거는 것도 싫어하고 조금이라도 피해보는거 싫어함. 미국 유럽에서 도합 15년 살다가 한국와서 살고 있는데 정말 뼈절히게 느낌.
서민정자체가 착하니
어딜가도 행운의여신처럼 좋은사람 만나는건 당연한것
진짜 뭔가 민정씨가 상처도 많이 받은만큼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 보면서 괜히 울컥했어요ㅠㅠ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민정씨 샤나같은 친구 만난건
정말 행운이네요!!!♡♡♡
부럽네요!~~~
두 분의 우정이 아니
두 가정의 우정이 영원하길...
저 여자분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자세와 태도를 이미 가지고 있다.
이방인이라는 건 다른 게 없거든.
내가 이사를 가도 이방인, 새로운 모임에 첫 발을 내딛어도 이방인, 학교에 전학을 가도, 직장에 첫 출근을 해도 등등.
그런데 그 이방인을 배려하고 속 깊게 저런 마인드로 저런 생각을 한다?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 환영받고 성공하며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음.
She is great!
어리신가보구나 서민정님 모르시다니ㅎㅎ 아 아니군요 외국인 말씀하신거구나
뉴욕주 에 저정도 집이면 보통성공한게 아닙니다.
맨하튼이 겠죠...뉴욕주는 한국보다 커서 싼데도 많습니다. 버팔로 시골 같은경우는 2억정도면 대저택에 살수 있는곳도 많죠..
맨하탄이겠죠. 뉴욕 주가 얼마나 큰데요..시골도 엄청 많고요
맨하탄이 아니라 저기는 Hampton 이라고 뉴욕 롱아일랜드 끝에 있는곳입니다. 저기 진짜 부자들이 별장만들어서 쉬는곳이에요....성수기에 3개월빌리는데 막 한국돈으로 8천만원...이런곳도 있음
샤나 뉴욕에서 준재벌급...
@@appleapple1763 맨하탄엔 2층짜리 아파트 따로 있고 여긴 롱아일랜드 옆 햄튼 별장이에요
저분 참 멋있는 사람이다 나도 저런사람이 되어야지
한국사람이 미국현지 사람이랑 저렇게 친분 쌓기 거의 힘든데 서민정씨 정말 대단하세요. 볼때마다 신기하고 감탄하네요..^^
저런 인연은 그냥 행운과 우연이 아니라
다 뿌리고 심는대로 거두는 인연이라 생각함.
진짜 좋은 친구다... 친절하고 좋은분들 많네요~
샤나 멋지다~~당연한건데 안그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슬프네 얼마나 적응하기 힘들었을까...샤나 너무 고맙네요~
제가 다 고맙네요
샤나 고마워요♡♡♡
이방인으로 사는 저 역시 100퍼 공감 ㅠㅠ ^^
샤냐 진짜 멋있다! 나도 저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징 😆
너무 좋아보여요~ 저도 이런 친구가 있엇으면 좋겟네요
고마워요 샤나 ㅠㅠ
왠지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서민정이 저런 취급 받는게게 믿겨지지 않네... 그냥 한국 살면 안되는건가 동양인으로서 미국에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안다 나는...
Shana,Thank you so much! You're the sweetest person :)
따뜻하구만!
모두 다 넘 좋은 사람들!!!
민정씨가 좋은 사람이니, 좋은 친구분 만났네요. 서민정씨 sense of humor가 넘치는 사람이라 외국친구들한테 정말 인기 많은 스타일
‘I am lucky to have her in my life’ 🦋
Her friend is so sweet and classy.
와우, 샤나친구님 너무 착하시고 멋지십니다. ^^♡♧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한국에선 그래도 지나가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존재에서,
낯선땅에서 홀로 있는 느낌의 그 마음 ㅠ 너무 상처였을것 같아서, 뭔가 뭉클했다요 ㅠ
서민정씨도 샤나도 두분다 보기 좋으세용
좋으네요, 인간적이고 사람 사는거 같아요.
저분이 좋은 분인거지
나는 낯선사람이랑 말하는거 안 좋아해서 하물며 외국인이라면 나도 일부러 따돌리진 않아도
일부러 친절하진 않을 듯.
외국인이여서라기보다
낯선사람 자체에 대한 낯섦이 있는데
외국인은 하물며 문화나 언어도 다르니 더 그럴듯.
너무 좋은분이시네요
저도 그런 친구 언젠가 있었으면..ㅎ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본 것이지! ㅎㅎ
웃으실때 살짝 닮으신듯. ^^
샤나 맷데이먼 닮음
Shana 💕💕💕💕💕
참 잘 만나셨네
유투버 좀 해주세요 자주 보고싶어용
0:56
샤나는 정말 뭐하시는 분인가요?
미국 최상류층.. 뉴욕 사교계 여왕. 엄마 게일 골든은 뉴욕 상류층 대상 여행사 설립자, 양아버지 칼아이칸은 미국 투자회사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창업주이자 대주주.. 2020년 기준 자산규모 20조원대 세계 부호 26위 , 남편 헌터게리는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어마어마한 집안이죠
@@sujin1230 와~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실수가 있어요. 저는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거의 위키피디아급 설명이네요..^^
먼가 포스가 느껴진다했었는데..부유층의 포스였구나..
재용이형보다 더 부자였다니ㄷㄷ
What is name of this show please?
なんなんなんまさかまさかまさか泣き泣き
현대인의 아이콘 같은 뉴요커가
이다지도 편협하고 유치하고
편가르기 한다는게 정말 실망스럽고
저급하네요
뭘 위해서 저렇게 차별받으면서까지 해외에서 사는걸까?
자녀를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고자함이 아닐까요? 그거 아니면 거의 시간지나 한국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자녀를 데리고 들어와도 자녀는 한국에 적응못하고 혼자라도 나가는거 많이봄요. 자기들도 뭣이 좋은지를 알기에...
@@aoikim2777 저는 일본에서 8년 살고 지금 한국에서 6년차인데 적응 잘하고 잘 살고 있어요. 한국에서 적응 못하면 외국에서도 적응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국에 들어온 궁극적인 이유가 외국인으로서의 삶이였기 때문이에요. 이방인의 삶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어요. 자국민으로도 못살면 외국인으로는 더 못살아요. 그리고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킨다는건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인것 같아요. 어떤 환경에서도 잘 적응해야 어디서든 잘 살죠. 막말로 우리나라가 어디 인도나 아프리카같은 곳이 아니잖아요.
@@난이-f2m우리나라가 아프리카나 인도같은 곳은 아니지만 돈많은 집안에서 아이들을 괜히 유학보내는게 아니죠.. 딱히 주관적인거같아보이진 않습니다
@@ISTP-hm3hz 그런 집안은 애초에 금수저 라인이라 미국에서도 차별 안받으면서 유학생활해요~ 그런 케이스랑은 달라요~
@@난이-f2m 그니까요 쟤네들도 돈 많잖아요 그러니까 해외사는거죠
저도 뉴욕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저렇게 막대놓고 그것도 같이 애 키우는 엄마로써 단체로 따를 시키는건 쉽지 않은데(1:1로 대화하다가 대화가 고루하다거나 할땐 피할수도 있겠죠),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미성숙한 한사람이 다른 사람 따를 시키려고 해도 다른 엄마들이 같이 동참해서 같이 하는 경우는 그사람이 뭔가 큰 잘못을 했거나 그런 경우 아니고는 대놓고 저렇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얼마나 나이스하고 좋은 사람인지를 포니를 떨아가면서 보여주는게 educated people들의 가식인데...대놓고 그랬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인격이 깍이는 문제인데....뭔가 실수한게 있다거나 오해를 한게 아닐까요. 왜 그랬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유학생입니다. 아니요, 충분히 저런일이 생길수있어요.중고딩이 하는짓을 대학생도 충분히 하는데 어른이라고다를까요? 애 잇다고 다를까요?
미국 캘리삽니다 충분히 저럴수있어요 저도 비슷하게 겪었구요 .....그리고 영어란게 아무리 한국에서 잘해도 미국에 오면 다시 배워야해요 현지에서 쓰는 영어표현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으니까요 ㅠㅠ..... 한국에서 교과서나 학원에서 배운 문장으로만 대화 하지 않잖아요 이민초기에는 더더욱 현지영어에 익숙하지 않았을테고 문화적응도 해야되고 완전한 이방인의 삶이죠.....민정씨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저런 좋은친구 만나기 싶지않아요
저걸 대놓고 한게 아니겠죠 걍 은근히 했는데 서민정이 바로 눈치 챈거졍
자기가 안겪어봤다고 세상에 없는 일은 아니에요..
내가 항상 배불리 먹는다고 세상에 기아문제가 없는게 아니고
내가 한번도 안당해봤다고 학폭이 없는게 아니듯..
@@user-dk6pv3ko6hfx 정말 마인드가 너무 한국적이네요... 공부를 못해서 개 무시당하고 공부를 잘하니깐 인사를 먼저 한다느니...여기선 공부 1등하는게 목표가 아님... 미국에선 그런 애들을 너드나 긱이라 해서 놀림... 숫자 영어 알파벳도 미리 선행 하지 말라고 아시안 맘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나라니깐.. 1등한다고 부러워 하지 않음... 스포츠나 다른 특기, 조크가 많은 애들이 인기가 있음...대부분 학교 왕따들은 공부만 하는 너드들임...미국은 좀 달라요... 유니크 하죠.. 유럽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인도나 대부분의 모든 나라들이 마인드가 비슷함..그래서 공부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많이 쏟죠.. 미국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투자하는시간을 보면 놀랄걸요..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름. ...그리고 일단 저런 행동 잘 안해요. 왜냐,,, 니가 그러는 순간 니가 절하되는 거임... 왕따를 당하는 인간들이 아니라.. 그리고 어릴때 부터 엄청나게 예의나 매직 워드를 중요시 해요..저학년 땐 공부보다도 아이들이 얼마나 오늘 친구들을 많이 도와 주었는지, 나이스한 말을 많이 했는지, 착한일을 많이 했는지보고서 색깔별로 스트커를 주면서 글자보다 예의를 먼저 가르쳐요..의사 변호사보다도 파이낸셜 어날리시스, 비지니스 맨들이 훨씬 더 돈을 많이 벌죠... 유럽을 애기 하고 싶으면 한국이나 일본 중국 다른 나라를 보면 되요... 너가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린다거나 종업원이랑 싸운다거나 예의 없게 행동하면 주변에서 그 무식한 사람에게 먼저 다 한마디씩 해요.. 그냥 보고 구경하거나 그 스토어가 잘못되었다 생각하는게 아니라..
本当反対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