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발 벗고 들어가는 여행지 잘 안 가거든요~ 방콕 여행 가도 사원은 안 갈 것같아서, 미스터모님 덕에 랜선여행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대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온순해 보이는 불상이 엄청 크네요. 사원의 건축물들은 독특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왓 아룬의 건축물들은 엄청 규모도 크고 화려해서 정말 사진 찍기 좋아 보여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댓글 보신다면 말레이시아 여행 즐겁게 하시길!!!😊
태국의 모든 사원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장소에서는 본당에 신발을 꼭 신어야 들어갈 수 있기는 해요. 생각해보면 한국의 사찰 내 대웅전에 들어가려고 해도 신발을 벗어야하긴 하네요 ㅎㅎㅎㅎ 태국의 불교와 불상은 한국의 것과는 많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보면 정말 신기해 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지금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11월 말까지 달릴 예정이에요!
태국 여행을 처음 가시거나 많이 가보지 않으신 분들에겐 저도 코끼리 탑승 한번쯤은 권해드립니다. 요즘 그거 할 만한 장소가 많이 없거든요 ㅎㅎ 사찰 또한 국내의 불교와 태국 불교가 다르기에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왓포는 태국 마사지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사찰인데, 그래서 그런가 한국의 마사지샵들 중에서도 '왓포' 라는 이름 붙은데가 꽤 많아요 ㅎㅎ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사원 입장시 반바지는 좀 들어가기 어렵겠더라구요. 이런 규정은 한국에 비해 훠얼씬 빡빡한게 아닌가 생각되요. 그래도 태국에선 반바지 입었을 때 살롱? 같은걸 빌려서 들어갈 수는 있죠. 유료긴 하지만. 왓 아룬이 태국말로 '새벽사원' 이에요 ㅋㅋㅋ 여긴 이름처럼 새벽에 가는것보단 밤에 강 너머에서 보는게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약간 스포를 한다면, 다음주 월요일에 업로드될 영상에서 야간 왓 아룬 모습을 볼 수 있긴 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카오산로드의 화려하고 흥청거리는 밤거리 풍경과는 전혀 다른 길거리 풍경이군요! 아직 가보지 못한 방콕여행 오늘도 계속할게요! 태국에 각기다른 아름다움을 뽐낵고 있는 사원들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 공유해 주시는 와 포 사원과 왓 아룬 사원도 규모도 크고 아름답네요! 역시 요즘 전세계 핫플 중의 한곳인 태국답게 관광객들이 많군요! 오늘도 쭈욱 함께 하며 방콕의 사원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오산로든 진짜 낮풍경과 밤풍경이 완전 180도 달라요. 낮에 가면 별볼일 없죠 뭐. 그래서 낮에는 인근에 있는 왕궁이나 사원 구경을 하기 좋답니다. 특히 방콕의 사원들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편이라, 불교 아닌 사림이 가서 봐도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여기도 관광객 참 많죠? ^^
왓포 왓아룬 새벽사원 한번에 잘 봤습니다. 300바트 만원 ㅋㅋ 무섭습니다ㅜㅜ 왓포사원에서 태국 발마사지가 시작되었군요. 실내에 와불상 규모가 엄청나구요. 배를 타고 가는 왓아룬사원가는길이 무섭습니다 ㅎ 200바트 또내야 하는군요^^ 우리나라 불교와 다른 태국은 역시 불교사원 여행코스가 빠질수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태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카오산로드에서 찍으셨군요. 왓포사원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는 사실 태국 여행을 안갔어요. 젊어서는 멀리 다니고 나이들어서 가까운 곳 다닌다고 남겨두어서요. ㅎㅎ 그래서 풀청하며 꼼꼼히 봤어요. 유친님의 영상을 재밌게 잘봤으며 항상 응원드려요. 살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데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무례한 사람은 되도록 피하고, 차단하는게 최고래요. 왜냐면 나를 존중하고 즐겁게 하는 사람들만 만나기도 짧은 인생이기 때문이죠. 우리의 시간은 귀중하므로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는 기쁨을 주고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즐거운 일에 몰입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에요. 항상 유친님의 행복한 삶을 기원드려요. 엄지척17
전 신발 벗고 들어가는 여행지 잘 안 가거든요~
방콕 여행 가도 사원은 안 갈 것같아서,
미스터모님 덕에 랜선여행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대신 열심히 보고 있어요.
온순해 보이는 불상이 엄청 크네요.
사원의 건축물들은 독특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왓 아룬의 건축물들은 엄청 규모도 크고 화려해서 정말 사진 찍기 좋아 보여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댓글 보신다면 말레이시아 여행 즐겁게 하시길!!!😊
태국의 모든 사원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장소에서는 본당에 신발을 꼭 신어야 들어갈 수 있기는 해요. 생각해보면 한국의 사찰 내 대웅전에 들어가려고 해도 신발을 벗어야하긴 하네요 ㅎㅎㅎㅎ
태국의 불교와 불상은 한국의 것과는 많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 보면 정말 신기해 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지금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11월 말까지 달릴 예정이에요!
태국 특유의 사원 나름 독특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방콕을 대표하는 불교 사원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19번째 좋아요입니다.
한국의 불교와는 여러 면에서 다른 만큼 확실히 구경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사원을 좋아하지 않거나 불교가 아니어도 신기하게 볼 수 있는 장소랍니다! ^^
방콕이.찐으로 정말 불교사원이 많죠.....저두 기억을 되돌려되돌려보았을때 코끼리 등도 타고, 불교사원도 두군데나 가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왕궁의 모습을 담은 모습들.새벽사원도 담아주심에 ..또 새로움을 느껴보네요....
왓포사원과 왓아룬 사원..그 비교 분위기도 ㅎ 참 좋습니다. 매력적인 방콕의 분위기도 참 예술적이구요...ㅎ
왓포사원...뭑가 매력적이에요. 미니어처도 재밌는 발상이구요...왓포가 전통방식의 마사지의 시작점이라고 보는군요. ㅎ 역시 태국 전문가이시니..확 다 아신에ㅛ.ㅎ
거대한 와불상은 찐으로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ㅎㅎ
엄청 크네요..ㅋㅋ 대단..
전에 태국의 불교사원 들어가려다가 반바지라서 입장 금지된 사람들도 봤었어요. 다행스럽게 저흰 긴바지를 다 준비해서 들어갔지만요.암튼 부처님을 섬기는 태국의 멋진 모습들.
다양한 불교문화를 느끼겠네요.
왓아룬 사원은 새벽이 가신줄 알았는데 ㅎ 아니군요..
배타고 들어가야하는 곳...짧게 우리나라로 치면 속초의 줄배의 느낌이라구 봐야할까요? 짧게 되어있군요..
왓이 사원을 상징하는 단어군요..이해했어요
태국의 국교라서 다양한 풍경과 감성이 있고..정교한 조각품이 예술이고...참 태국의 불교사원은 우리나라의 불교사원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습니다....
건축물도 계속 공사하고 새롭게 만들어지고 하네요....웅장하고 화려함이 있어서 참 예술이네요...300년 이상된 건물이라니 더 놀랍구요.
태국의 멋진 불교문화.사원모습..잘 보았어요^^
태국 여행을 처음 가시거나 많이 가보지 않으신 분들에겐 저도 코끼리 탑승 한번쯤은 권해드립니다. 요즘 그거 할 만한 장소가 많이 없거든요 ㅎㅎ 사찰 또한 국내의 불교와 태국 불교가 다르기에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왓포는 태국 마사지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사찰인데, 그래서 그런가 한국의 마사지샵들 중에서도 '왓포' 라는 이름 붙은데가 꽤 많아요 ㅎㅎ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사원 입장시 반바지는 좀 들어가기 어렵겠더라구요. 이런 규정은 한국에 비해 훠얼씬 빡빡한게 아닌가 생각되요. 그래도 태국에선 반바지 입었을 때 살롱? 같은걸 빌려서 들어갈 수는 있죠. 유료긴 하지만.
왓 아룬이 태국말로 '새벽사원' 이에요 ㅋㅋㅋ 여긴 이름처럼 새벽에 가는것보단 밤에 강 너머에서 보는게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약간 스포를 한다면, 다음주 월요일에 업로드될 영상에서 야간 왓 아룬 모습을 볼 수 있긴 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카오산로드의 화려하고 흥청거리는 밤거리 풍경과는 전혀 다른 길거리 풍경이군요! 아직 가보지 못한 방콕여행 오늘도 계속할게요! 태국에 각기다른 아름다움을 뽐낵고 있는 사원들이 많은가 봅니다! 오늘 공유해 주시는 와 포 사원과 왓 아룬 사원도 규모도 크고 아름답네요! 역시 요즘 전세계 핫플 중의 한곳인 태국답게 관광객들이 많군요! 오늘도 쭈욱 함께 하며 방콕의 사원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오산로든 진짜 낮풍경과 밤풍경이 완전 180도 달라요. 낮에 가면 별볼일 없죠 뭐.
그래서 낮에는 인근에 있는 왕궁이나 사원 구경을 하기 좋답니다. 특히 방콕의 사원들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편이라, 불교 아닌 사림이 가서 봐도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여기도 관광객 참 많죠? ^^
방콕다녀온지는 한 5년 된 것 같네요~ 그때 들렀던 곳을 다시 보게 되니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건축양식에 대해서도 사전 공부를 참 많이 하셨어요~^^ 👍👍+1
오홍 방콕 여행 다녀오셨을 때 여기 가보셨군요! 태국 불교의 정수라고도 할 수 있는 두 장소지요~
저야 뭐 매우 얕은 지식이지만, 얕은 지식만이라도 가지고 여행을 하면 현장에서 확실히 달라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태국의 사원은 언제봐도 멋있네요
새벽사원.. 오랜만에 봅니다
황금빛 부처님상.. 경외스럽네요 ~
뭔가 태국의 불교라고 하면 번쩍번쩍하죠? 규모와 화려함이 한국과는 사뭇 다릅니다.
왓포 왓아룬 새벽사원 한번에 잘 봤습니다.
300바트 만원 ㅋㅋ 무섭습니다ㅜㅜ
왓포사원에서 태국 발마사지가 시작되었군요.
실내에 와불상 규모가 엄청나구요.
배를 타고 가는 왓아룬사원가는길이 무섭습니다 ㅎ
200바트 또내야 하는군요^^
우리나라 불교와 다른 태국은 역시 불교사원 여행코스가 빠질수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태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두 사원이 다른 곳이라 입장료도 따로 받아요. 생각해보면 요즘 태국 물가도 많이 올라서 사원 입장료가 후덜덜해진 건 있네요.
태국의 불교문화는 한국과는 많은 부분 달라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 쏠쏠하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카오산로드에서 찍으셨군요.
왓포사원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는 사실 태국 여행을 안갔어요.
젊어서는 멀리 다니고 나이들어서 가까운 곳 다닌다고
남겨두어서요. ㅎㅎ
그래서 풀청하며 꼼꼼히 봤어요.
유친님의 영상을 재밌게 잘봤으며 항상 응원드려요.
살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데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무례한 사람은
되도록 피하고, 차단하는게 최고래요.
왜냐면 나를 존중하고 즐겁게 하는 사람들만
만나기도 짧은 인생이기 때문이죠.
우리의 시간은 귀중하므로 상처를 주는 사람보다는
기쁨을 주고 행복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즐거운 일에 몰입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에요.
항상 유친님의 행복한 삶을 기원드려요. 엄지척17
ㅎㅎ 태국에서도 방콕은 그나마 여행이 편한 편이라서 즐길만 하실 것 같은데요~
그거보다 더 어려운 유럽 여행도 잘 하시잖아요! 오히려 저로선 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