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나름 노력해서 많이 상황이 좋아졌는데도 하지못하던 연애에 대한 압박때문에 외롭고 자괴감이 들어서 혼자 처음으로 주말을 통채로 비우는 1박2일 여행을 해봤어요. 이걸 하면서 머릿속을 싹 비우고 오직 저만을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사담을 나눌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저 스스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는 활동을 해볼때(자기계발) 너무 즐거웠어요. 이렇게 시간을 지내보니까 저를 더 사랑할수 있게 된거같고 나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면서 조급하던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혹시나 찾고 계신분들 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으신 분들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짧게 만났던 사람한테 만나다보면 더 좋아지고 애뜻해질줄알았는데 그렇지않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차였는데 뭔가 연애가 항상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가 내가 진짜 노매력인가 자존감이 지하10층을 뚫고 내려가는중이었는데 안되겠다 내가 하고싶고 나를 발전시킬만하면서 정신도 함께 팔 수 있는 뭔가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를 환기를 좀 시키는 기간을 가지는게 좋겠다싶어서 그동안 준비해왔던걸로 내년에 대학원갑니다^^ 그 사람은 저를 안좋아했고, 제가 준 사랑과 마음, 배려를 매력없고 만만하게 보았지만 저는 조금은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아직 여전히 힘들고 약해지지만 굳게 잘 현명하게 이겨내보려고합니다 언니의 영상을 딱 맘약해질때 보게되어서ㅎ 댓글 달아서 하소연해봐요ㅎㅎ 항상 똑똑한 위로(?)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젊었을 때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그 런 사람을 좋아하는 기분으로 ^^;; 알고 보면 저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무 너무 싫어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나의 반쪽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기분이 ^^;;; 젊었을 때 생각하는 저의 이상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급발진을 했는 데요... 천하에 쌍욕을 먹은 기분입니다... 멘탈 붕괴지만,,, 한편으로는 .... 이상형 같은 기분 ^^;;; 기분은 묘하게 좋았다는 ... 그 냥 반쪽 같다는 기분이요.... 하지만,,, 너무 저를 싫어하고,,,,,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식으로 행동한 것 같기도 하지만요..... 저는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는 ^^;;; 너무 싫어하는 표정으로 ... 당연한 것 같지만요.... 그래도 ^^;;;; 나를 좋아할 만한 것은 아예 없다는 생각이지만요 ^^;;; 완전히 쫓겨난 기분이지만요.... 현타지만.... 그렇지만요... 고민 중입니다 ^^;;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요...좋아하는 알바로 그 냥 맞나고 싶은 심정^^;; 가난한 중생이지만요... 얼마면 되는 것인지 ^^;;; 아앙~~ 아앙~~... 퇴출 당하기 일보 직전까지 온 기분 ^^;; 메탈 붕괴가 몇칠 못 보니 ^^;;
사람이 추구하는 6가지 가치
1) 똑똑 이론형
2) 돈으로 가치를 메기는 경제형
3)예술~자기 꿈 실현하는 이상실형
4)사회적인 성공을 이룬 권력형
5)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무난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사회형
회사에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잘해 보려고 하다가 잘 안되니 지금 상태가 포기 수준에 이르렀는데.... 일단 제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플러스알파를 다져 놓아야겠어요❤
'플러스 알파의 영역은 자아를 찾았을 때 나온다'
대단하시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 내가 행복부터 해야해 ㅠㅠ
단순 연애강의 유튜브인줄 알았는데 심리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강의라고 생각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론도 좋지만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팁과 멘트를 많이 줘서 더 좋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외적인 외모 개선을 바꾸고있다가 일적으로 좀 바꿀 필요를 느껴서 이직 준비를 생각했는데 막연하더라고요 그동안 편안함만 생각했는데 편안함을 좀 내려놓더라도 내실을 다져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확 자극되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이상형이 메리님이 되어버렸어요ㅎㅎㅎ
요즘은 밝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 한테 요즘 끌리더라구요
철학강의 듣고 가는 기분이네요. 잘들었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
저는 최근 나름 노력해서 많이 상황이 좋아졌는데도 하지못하던 연애에 대한 압박때문에 외롭고 자괴감이 들어서 혼자 처음으로 주말을 통채로 비우는 1박2일 여행을 해봤어요. 이걸 하면서 머릿속을 싹 비우고 오직 저만을 생각해봤는데요. 일단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사담을 나눌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저 스스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는 활동을 해볼때(자기계발) 너무 즐거웠어요. 이렇게 시간을 지내보니까 저를 더 사랑할수 있게 된거같고 나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면서 조급하던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혹시나 찾고 계신분들 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으신 분들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오늘 옷 진짜 이쁘네요 👍
최근에 짧게 만났던 사람한테
만나다보면 더 좋아지고 애뜻해질줄알았는데 그렇지않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차였는데
뭔가 연애가 항상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가
내가 진짜 노매력인가 자존감이 지하10층을 뚫고 내려가는중이었는데
안되겠다 내가 하고싶고 나를 발전시킬만하면서 정신도 함께 팔 수 있는 뭔가를 시작하면서 저 스스로를 환기를 좀 시키는 기간을 가지는게 좋겠다싶어서
그동안 준비해왔던걸로 내년에 대학원갑니다^^
그 사람은 저를 안좋아했고, 제가 준 사랑과 마음, 배려를 매력없고 만만하게 보았지만
저는 조금은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아직 여전히 힘들고 약해지지만 굳게 잘 현명하게 이겨내보려고합니다
언니의 영상을 딱 맘약해질때 보게되어서ㅎ 댓글 달아서 하소연해봐요ㅎㅎ
항상 똑똑한 위로(?)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헉🫢언니 저 이영상 보고 뒷통수 쎄게 얻어맞은거 같아요 역시 멜언니 내맘 읽는 초능력 있나봐🫶
연애가 어려워져 고민이였는데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젊었을 때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그 런 사람을 좋아하는 기분으로 ^^;;
알고 보면 저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무 너무 싫어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나의 반쪽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기분이 ^^;;;
젊었을 때 생각하는 저의 이상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급발진을 했는 데요... 천하에 쌍욕을 먹은 기분입니다...
멘탈 붕괴지만,,, 한편으로는 .... 이상형 같은 기분 ^^;;; 기분은 묘하게 좋았다는 ...
그 냥 반쪽 같다는 기분이요.... 하지만,,, 너무 저를 싫어하고,,,,,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식으로 행동한 것 같기도 하지만요.....
저는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는 ^^;;;
너무 싫어하는 표정으로 ... 당연한 것 같지만요.... 그래도 ^^;;;;
나를 좋아할 만한 것은 아예 없다는 생각이지만요 ^^;;;
완전히 쫓겨난 기분이지만요.... 현타지만.... 그렇지만요... 고민 중입니다 ^^;;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요...좋아하는 알바로 그 냥 맞나고 싶은 심정^^;;
가난한 중생이지만요... 얼마면 되는 것인지 ^^;;;
아앙~~ 아앙~~... 퇴출 당하기 일보 직전까지 온 기분 ^^;; 메탈 붕괴가 몇칠 못 보니 ^^;;
연애강의 들으러 왔다가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재미있어요~ 저는 플러스 알파를 키워야 겠네요~
메리님 더 이뻐지셧어^^
@@jeonmary 오랜만🙈ㅎㅎㅎ
누가 나를 좋아하는법 이런거 찾아보기 전에 본인만의 줏대를 가져라! 약간 이런 말씀 맞나요?
연애를 배울려고 왔는데 인생을 배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굳굳
4:18 4:58 7:04 7:37
여자분이 멀 자꾸 저를 챙겨주는건 호감있는거죠?
4:35 자막에 귀엽지 않아요? ㅋㅋ 겪지않아요 아닌감
언니 왜케 살빠지셨어유 별일없으시죠?!
메리님 현재 남친이 있으신가요?
이런 진지한 그댜가 낯설어서 ㅎㅎㅎㅎ
좋아하는 여사친이 다른 친구들하고 술마시는데 데리러 오라고 한다면 호감일까요?
@@태현김-b5h 상황마다 다르지만 아니다 쪽에 조금 기울어 보입니다
뭐가 귀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