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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ol4589
    @chol4589 6 часов назад

    아름다운걸보면 눈물나는 나이..왜그리 아름다운지 눈물이나네요.
    외교관이 따로없지요
    나라이름걸고 노래하는
    당신은 우리의 살아있는
    외교관..
    미국서 보고듣고
    감사한마음으로
    울었습니다
    Cheers🎉

  • @선달이
    @선달이 7 часов назад

    k-pop이 지구촌의 주류가 되어버린지금.
    60년대 클리프리차드가 내한하여 이화여대공연에서 울던 여대생이 기억나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