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네요 안보 보험 민간에서 운영하면 될듯요 민간 보험 회사에서 예를 들어 공무 종사중인 군인 사고 났을때 국가 보상금+ 보험금 이렇게 지급해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켈로부대 출신 유공자로 인정받았는데 국가로부터 보상금 80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아팠는데 안보 보험있으면 좋을듯요!!
저도칠십세를 코 앞에두고 있는할미입니다 저도25세까지 정부미에 간장에밥 비벼먹고 겨울에 추워서 솜이불에 양말신고 자고 초등학교때 점심은 물로 배 채우고 땔감하러다니고 남한 국민들도 고생많이하고 살왔습니다. 힘들일도 자존심 상한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저축도 하면 멀지않아 행복한 날이 영원할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있다고요? 북에서 60년도에 넘어오셨나요? 그때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나라를 뺏길까봐 국민을 지키기 위해 더러는 간첩들에게 그렇게 했는가는 모르지만... 그런일이 지금은 없습니다 웅크린 본인들 마음을 내려놓고 배우려고 하면 거의 따뜻이 대해줍니다 배우려하고 배풀려하고 감싸려하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너그럽게 내가 품어야 합니다 거짓말로 시작하면 상대방도 느낌상으로도 알게됩니다 이사람은 진실되지 못하구나 하고요 .. 처음 부터 모르는것은 배우려는 자세로 다가가면 크게 어려움은 없으리라봅니다 .. 탈북하신 분들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살고 계시니까요 너무 똑똑하신분들이라 탈북은 지능순 맞습니다 하하
오래전에 새터민 적응할수있도록 봉사활동한적있는데 15년전 그당시 탈북민들은 먹고살기힘들어서 이민나온 북한사람 그대로였어어요..우리 해외동포들이 애국심이 더 강한거처럼 돈벌려고 한국에 왔지만 북한사람 그대로라는게 느껴져서 멘붕온적 있네요..한국에서의 삶은 외롭고 낯설고 더 팍팍한 이방인의 삶이었겠죠.. 지금은 조금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본능적으로 조국은 북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안보 보험은 부패하지 않고 서로 간에 믿고 단결 할 수 있는 공정한 법집행 속에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은 세금 가운데 다 있고 군인이 임무 중에 죽거나 다치면 순직 전사 처리하고 유족 급여 있죠. 퇴직 후에는 연금이 있고 한국군 복지는 최고라고 봅니다. 따로 보험 각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각 개인이 생명 보험 들면 군복무 중에 죽거나 사고로 다치면 보험 적용 받습니다. 이미 보훈 제도 속에[보험 성격이 있는 제도가 많아서 따로 만들 필요성은 없어요.
대한민국 군대 복무규정에도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라고 있었던것 같네요. 병사 상호간 명령은 안된다 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20년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대한민국 군대도 내무 부조리가 엄청 많았는데 정말 많이 좋아진거에요 ㅋ 20년전 저희 부대는 일병 이병은 혼자서 라면 뽀글이 먹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내는 세금에 거의 포함되어 있긴합니다. 하지만 좀 더 개념을 세분화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예를 들어 통일 자금도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유사시 전체 세금에서 따로 편성되지 않을까 싶음) 이런 것도 따로 분류하면 확실한 세금의 의도가 보이니 더 기쁜 마음으로 자금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군요.
안보보험이라는 말속에 강진씨의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우리나라도 70년대, 80년대까지 예전에 어린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또한 국민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방위성금이라는걸 의무감으로 내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주신 돈을 내었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반강요적인(?) 방위성금은 없어졌습니다. 그 방위성금은 당시 자주국방을 이루어나가는데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자발적인 방위성금 성격의 기부가 있을 수 있지요. 천안함 용사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께서 아들의 보상금을 기부하여 새로 건조한 천안함에 새기관총을 장착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지금은 세금을 잘내고 국방비로 잘쓰여지는지를 잘 살펴봐야겠지요. 강진씨! 이소연씨! 대한민국 나라사랑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군대얘기하니 신병훈련소에서 이제 4주차 신병교육 받고 있는 아들이 더 보고 싶네요. 훈련소 들여보내는 애비 마음이 짠하게 내려앉았는데, 아들이 훈련소 입소 때 입고 갔던 옷과 소지품이 어제 집에 택배로 왔던데 그 안에 아들이 쓴 편지를 읽고, 내 아들이 군대에 가서 자신을 성찰하고 한단계 성장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또 애잔한 상태에서 군대얘기 보니 아들이 엄청 보고 싶네요. 물론 신병훈련소 매일 훈련일정, 매끼 식사 식단표 공유해주고 매주 토, 일요일이 한 시간씩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서 많이 마음이 놓이기는 하지만, 아들을 군대에 보낸 애비의 애잔한 마음은 또 다른 심정이네요.
안보보험? 생각은 좋지만,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그냥 국민대표들이 잘 짜놓은 예산에 따라서 매겨진 세금만 잘 내면 됩니다. 괜히 투덜대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개인에게 부과된 세금만 꼬박꼬박 잘 내면 되는겁니다. 굳이 더 내겠다면 구호단체나 봉사단체 등에 기부하면 될것이고...
강진님..! 이름 참 멋지시고 외모 또한 이름에 걸맞는 모습이십니다 사실 막걸리 한잔을 부른 가수도 강진이긴 하지만, 아마도 가명일테니 진짜 강진은 게스트분이실 겁니다. 암튼 잘 정착하셔서 풍요롭고 자유로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더 잘 살고 더 멋진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고 통일된 자유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더욱 애써 나가십시다. 물론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사랑스런 여인이신 울 소연님께서도 그 길에 동참해 주실 것은 넘나 당연한 일이겠죠~~❤❤
육(국군의 후신)군의 좋은 점만 보셨죠? 요즘 얼차려가 규정은 있지만 죽는 병사도 뉴스에 최근에도 나오고 있고 가끔 김 일병 수류탄 사건 같은 GP 사건도 보셨을 거 잖아요? 요즘도 선임들이 영창 안 가려고 후임들의 몸에 손을(폭력을 할 때)댈 때 멍 자국이 남지 않게 때리구요 말로 갈구는건 밑(서울을 벗어난)지방들 로 내려갈 수록 심합니다. 물론 배식,근무 환경(무기.생활관.PX.자율 배식) 등 포함. 을 보셔서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저희도 북한군 못지 않은 정사적.신체적 폭행 만연합니다. 부대에서도 쉬쉬 하는.. 너무 군 계열을 좋게만 보시면 안 돼실 겁니다.
안보 보험 하실분만 하셔요. 나는 그럴 돈 없어요. 뭔소리일까. 세금은 뭐고 옛날에 우리 학생들도 방위비를 냈었어요. 그래서 제공호 F5를 구입했어요. 나의 경우에는 체육진흥기금ㆍ방위비 없어서 학교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보 보험 하실분만 하셔요. 세금에서 이것저것 전부 들어 있는데 안보보험을 또내자고 있는 놈들이나 내라고 하셔요. 나는 하루 벌어머키도 힘든 놈 이라서 짜증 대폭발 입니다.
취지는 좋으신데 국민 세금에 안보보험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소득이 많으면 그만큼 더 내는 자본주의 사회에 납세제도 자체가 안보보험을 포함한 모든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유공자들을 국가가 보상을 안해준다는건 완전히 잘못된 오해이고 그건 간혹 국가 유공자로 제대로 인정을 못받거나 서류상 증거가 불충분해 행정적 착오나 오류때문에 일부 억울한 일을 겪는 분들이 있을뿐이죠. 우리가 흔하게 드는 보험은 보장성 납부입니다. 언제라도 일이 발생하면 내가 그동안 납부한 원금에 몇배 많으면 몇백배가되는 보상 또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죠. 헌데 당장에 돈이 나가 손실을 본다 라고 탈북민들은 정착 초기 느끼거나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은행에 저축을해도 이자는커녕 원금회수도 못하는 북한같은 나라에서 살다 왔으니까요! 그래서 제시하신 안보보험과는 성질이 동떨어진 사항입니다. 천안함폭침 연평해전 무력도발등으로 순직하거나 목함지뢰로 장애를 겪는 병사들의대한건 엄밀히 그 일을 벌린 저 위에 김씨 족속들에게 우리차 청구하고 받아내야 될 일이지 일 저지른넘 따로 있고 그걸 보상하는 사람 따로 있고 어불성설이죠! 물론 그 손해배상 청구나 소송이 불법집단인 북쪽에까지 적용이 되지 못하니까 우리라도 대신 그 피해와 희생을 기려 보상안을 마련하고 그 수단책을 안보보험이라는 제도로 해결해보자 라는 취지는 잘 알겠고 단돈 1만원씩이라도 내자라고 하셨지만 국가에 의무사항처럼 돈을 내는데 있어선 각자의 형편이 다르므로 균등이란게 잇을 수 없고 세금처럼 차등방식으로 내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돈많은 갑부도 1만원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 영세민 저소득층 주민도 똑같이 1만원 이러면 반드시 마찰과 혼란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납부조항들을 국가에서 다시 싹 조정하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그런것조차도 복잡하고 뭐 하나를 제정하는데 난관들이 많습니다. 북한처럼 일당독재 체제에 지도자가 앞으로 이렇게들 하라우 지시가 떨어지면 좋든 싫든 그대로 행하여만 하는 사회가 아닌 모든 게 국민들의 의견과 선택이 합치되고 국회에서 논의되어 통과되어야만 가능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감상적으로 구상하는것과 그게 현실로 반영되는것은 많이 걸림돌이 많고 어렵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미친 계획입니다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특별 인터뷰 계엄과 탄핵]](/img/1.gif)
안보 보험 진짜 좋은 생각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강진씨 최고입니다
안보보험 너무 좋네요
좋은 생각이네요 안보 보험 민간에서 운영하면 될듯요 민간 보험 회사에서 예를 들어 공무 종사중인 군인 사고 났을때 국가 보상금+ 보험금 이렇게 지급해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켈로부대 출신 유공자로 인정받았는데 국가로부터 보상금 800만원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아팠는데 안보 보험있으면 좋을듯요!!
맞읍니다 안보보험 필요합니다 적립식으로 이월도하면서 나라를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해택을 드리는것도 아주 좋은생각입니다 안보보험은 나라가 주최를하고 의무적으로 의료보험 내드시하면 될꺼같네요^^
저도칠십세를 코 앞에두고 있는할미입니다
저도25세까지 정부미에 간장에밥 비벼먹고 겨울에 추워서 솜이불에 양말신고 자고
초등학교때 점심은 물로 배 채우고 땔감하러다니고 남한 국민들도 고생많이하고
살왔습니다. 힘들일도 자존심 상한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저축도 하면
멀지않아 행복한 날이 영원할겁니다
대단하신분이네요 안보에 대한 충심에 반성합니다
안보 보험 만듭시다
찬성 한표!!
강진씨 ㅡㅡ멋진 대한민국 국군 이세여!!!🎉🎉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안보보험 = 공식 국방비 외 직/간접세로 암암리 빠져나감. 즉, No problem.
안보보험, 우리는 그런것들을 다 모아서 세금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 세금 잘 내시면 됩니다.
뜻있는 사람들의 안보보험 가입 세액공제, 연말정산 등 혜택주면 좋죠.
국가의 안보가 정말 중요하지요. 안보 보험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죠,
모르시는말씀
대한민국.국민은납세의무가있구요
각종.모든분야에
살펴보세요
분야분야마다세금이
모두적용되어있습니다
두 분의 남, 녀 군대 이야기 잘 들었어요.~! ^-^
최소한 국민의 도리로 가칭 "안보보험"좋아요.
천안함 사고같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 국민의 최소한의 기여, 정말 굳아이디어!!
전국민이 참여해야!!
강진 선생의 애국심 넘 좋아요. 화팅!😂❤
강진님 의견 동의 합니다. 안보보험... 좋네요. 긍데 정치인들이 그런것에 관심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안보 보험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습니다. 그냥 힘들다는것밖에 알아 듣지를 못하겠네
이소연씨 아들 이야기듣고 너무가슴아푸고 눈물났는대 부디 힘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마세여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생각대로 잘 이루어지면 이 세상에 문제란 없습니다. 돈에 붙는 권력이 개인의 배를 채웁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어 알려도 권력이 있으면 알아도 다 덮어줍니다. 이런 일들은 언제나 너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세상에서요.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이소연님 화이팅 😂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우리는 하나다☆😂
안보보험 동의합니다
탈북자님들 존경합니다 안보보험.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든 동물,식물,나무 등등......모든 살아있는것의 첫째가 먹는거고 먹어야 살수 있죠
안보보험! ! !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위대한 발상입니다.적극 동의합니다.
다치고 순직하는 장병을 위해서 안보보험을 공적으로 운영하는게 참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전 78세 시골 노인 입니다. 탈북민들 남쪽을 천국으로 믿고와 무시당하고 없신여김 당하는거 정말 더 참기 힘들 겁니다.그러나 참고 이겨야만 됩니다.주변을 살펴 어려운 탈북민들을 도와서 제발 같이 잘 살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요.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고
그렇다고 안심해서는 안되고 감시하고 관리는 해야죠. 다시 나쁜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경각심은 꼭 가져야 하죠.
그리고 우리의 한민족 고려인의 처우 개선도 시급합니다. 원치 않은 이방인 취급 우리가 멈춰야죠.
우리나라에서 그런일이 있다고요?
북에서 60년도에 넘어오셨나요?
그때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나라를 뺏길까봐 국민을 지키기 위해 더러는 간첩들에게 그렇게 했는가는 모르지만... 그런일이 지금은 없습니다
웅크린 본인들 마음을 내려놓고 배우려고 하면 거의 따뜻이 대해줍니다
배우려하고 배풀려하고
감싸려하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너그럽게 내가 품어야 합니다
거짓말로 시작하면 상대방도 느낌상으로도 알게됩니다 이사람은 진실되지 못하구나 하고요 ..
처음 부터 모르는것은 배우려는 자세로 다가가면 크게 어려움은 없으리라봅니다 .. 탈북하신 분들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살고 계시니까요
너무 똑똑하신분들이라 탈북은 지능순 맞습니다 하하
어르신 지금 많이 변했습니다.
저도 곧 60되는 나이지만,
북한 탈북민들을 진심 환영하고, 오히려 그분들이 더 애국자입니다.
어차피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하나로 똘똘 뭉쳐서 통일을
이뤄내야 합니다.
중국과 일본놈들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새터민 적응할수있도록 봉사활동한적있는데 15년전 그당시 탈북민들은 먹고살기힘들어서 이민나온 북한사람 그대로였어어요..우리 해외동포들이 애국심이 더 강한거처럼 돈벌려고 한국에 왔지만 북한사람 그대로라는게 느껴져서 멘붕온적 있네요..한국에서의 삶은 외롭고 낯설고 더 팍팍한 이방인의 삶이었겠죠.. 지금은 조금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본능적으로 조국은 북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안보보험이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성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걷으면 좋을것 같네요.
소연씨 강진씨가 안보보험이란걸 제시하는걸 보면 많은 생각을 무척 하셧네요 근데 지금 그런걸 한다면 사상이 틀린 사람들은 반대할께 뻔하잖아요
우리의 민족 북동포 들이 하루 빨리 자유롭게 행복하게 같이 살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멋진 생각ㅡ안보 보험 추천
안보보험.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소연씨 저희도 80년도 군생활때 소대지나갈때 보고는 햇어요
단결 일병아무개 2소대 지나가겟습니다 하고 지나갓어요
우리 소연님 반갑습니다
멋진 두분 진솔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당 더운 날씨 물많이 드시고 오늘도 힐링 하는 하루 보내세요
하뚜예요 😅😅😅
국민들 모두 세금 으로 다포함 돼니 생각 하지 않아도 돼요
소연씨! 대한민국에서태어나신분들도 대한민국의대해서 국뽕이넘치고 우리나라를잘지켜나가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덜한편인데ᆢ탈북민들께서는 두체제를겪어보시면서살아봤고 무엇보다도 목숨걸고 자유를찾아오셨기에 대한민국을더욱더많이 ❤❤❤❤❤주시는마음들이너무감사하게느껴질때가많거든요!!오늘도소연씨와 강진씨의 잔잔한스토리너무잘들었답니다 소연씨 즐건저녁시간되셔요❤❤❤❤❤
한국도 30년 전엔 비슷했져. 지금은 완전 딴판이지만, ㅎㅎ
병사 한사람 한사람 다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은 직장보험이 다 들어 있고요 직업 군인은 전역하시면 계급에 따라 매월 250만 정도에서 500정도까지 연금을 받습니다 전사자는 배우자가 받고 자녀들 직장까지 보장해 줍니다
😂🎉😢안보보험 참 좋은 생각입니다 지혜롭습니다
지금의 세금으로도 충분히 안보보험으로 장병 처우개선 해줄 수 있어요.
단, 군 지도부가 그걸 나눠 먹기 싫어하는게 문제죠.
희생을 당연시 하는 사회가 주진우 같은 멍언을 남기는 겁니다
주진우: 군인은 군장비 파손과 같은 소모품이다.
안보 보험은 부패하지 않고 서로 간에 믿고 단결 할 수 있는 공정한 법집행 속에 있습니다. 물질적인 것은 세금 가운데 다 있고 군인이 임무 중에 죽거나 다치면 순직 전사 처리하고 유족 급여 있죠. 퇴직 후에는 연금이 있고 한국군 복지는 최고라고 봅니다. 따로 보험 각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각 개인이 생명 보험 들면 군복무 중에 죽거나 사고로 다치면 보험 적용 받습니다. 이미 보훈 제도 속에[보험 성격이 있는 제도가 많아서 따로 만들 필요성은 없어요.
이소연님 오늘도 수고 하시네요. 명강사인 이유야 여러가지 자질이 있기에 가능한것 이지요. 사랑하구요. 건투하시고 승리하세요. 멸공, 자유통일만세....!!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안보보험 생각 좋네요. 군 생활중 사망 획은 치명적 부상 입었을시 지급해주는거같은거요. 지금은 개뿔도 없거든요. 보험비는 국가에서 내는거로...
😊 그마음은 알겠지만 우리모두 이미 내고있습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에 말씀하신 부분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 복무규정에도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라고 있었던것 같네요. 병사 상호간 명령은 안된다 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20년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대한민국 군대도 내무 부조리가 엄청 많았는데 정말 많이 좋아진거에요 ㅋ
20년전 저희 부대는 일병 이병은
혼자서 라면 뽀글이 먹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보험이 있다면 꼭 가입하겠습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
우리가 내는 세금에 거의 포함되어 있긴합니다. 하지만 좀 더 개념을 세분화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예를 들어 통일 자금도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유사시 전체 세금에서 따로 편성되지 않을까 싶음) 이런 것도 따로 분류하면 확실한 세금의 의도가 보이니 더 기쁜 마음으로 자금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군요.
채널 일취월장 흥하세요
화이팅 👍👍👍👏👏👏
안보보험이라는 말속에 강진씨의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우리나라도 70년대, 80년대까지 예전에 어린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또한 국민들이 적은 금액이라도 방위성금이라는걸 의무감으로 내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주신 돈을 내었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반강요적인(?) 방위성금은 없어졌습니다. 그 방위성금은 당시 자주국방을 이루어나가는데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자발적인 방위성금 성격의 기부가 있을 수 있지요. 천안함 용사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께서 아들의 보상금을 기부하여 새로 건조한 천안함에 새기관총을 장착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지금은 세금을 잘내고 국방비로 잘쓰여지는지를 잘 살펴봐야겠지요.
강진씨! 이소연씨! 대한민국 나라사랑의 애국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유민주주으라는건 자본주의라는건 돈과 힘과 권력에 우선권을 가집니다 거기에 사기꾼도 양아치짓도 다 있답니다
세금 내고 있잖아요,
정부는 각종 세금을 걷어서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고 있는데
뭘 또 안보 보험을 내야 한다고 하나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한테는 그 가족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잖아요.
필요하면 세금 더 걷으면 되는 겁니다.
소연님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소연씨 그리고 탈북민들 응원합니다!^^
옛날엔 방위금이 있었는데
강진님 좋은 생각이내요
탈북하신분들끼리 시작한번 해보시게요
안보보험
참 좋은생각이네요
부끄럽습니다
왜 그런생각을못했을까요
감사합니다
실헌된다면
기꺼히 참여하겠습니다
세금잘내면됩니다....탈세하지말고 세금만 잘 내어도 됩니다.
좋은 아이디 입니다
문제는 IMF때만 해도 이렇게 이념이 둘로 나누어 있지 않았는데 지금 힘들것 같고 장병을 위한 단체에서 시작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은 뭐라도 뭉쳐야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군대얘기하니 신병훈련소에서 이제 4주차 신병교육 받고 있는 아들이 더 보고 싶네요.
훈련소 들여보내는 애비 마음이 짠하게 내려앉았는데, 아들이 훈련소 입소 때 입고 갔던 옷과 소지품이 어제 집에 택배로 왔던데 그 안에 아들이 쓴 편지를 읽고, 내 아들이 군대에 가서 자신을 성찰하고 한단계 성장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또 애잔한 상태에서 군대얘기 보니 아들이 엄청 보고 싶네요.
물론 신병훈련소 매일 훈련일정, 매끼 식사 식단표 공유해주고 매주 토, 일요일이 한 시간씩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서 많이 마음이 놓이기는 하지만, 아들을 군대에 보낸 애비의 애잔한 마음은 또 다른 심정이네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고
국민은 장병들을 지켜주고...
두 분 넘 똑똑하시고..통찰력 판단력 👍👍👍앞으로 행복하시길 빌어요.🙏🍀🍀🍀
진정한 애국은 내 맘 속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실질적인 애국은 기초질서 지키고 시민의식 높이고 자기가 맡은 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애국을 떠벌리고 다닌다고 애국은 아니예요. 구호로만 따지만 북한에 애국자가 가장 많을 겁니다.
공산독재체제서 80년 가까이 대대로 억압받으며 노예생활했으니 공산당에 대한 환멸과 증오가 한이 맺혔죠 멸공만이 진정한 사람답게 사는길입니다!!
안보보험 말씀 진심 동감합니다. 이런게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세금으로 모든 것이 보험이나 월급이나 국방비나 우리가 세금내는것이 종합세금인데요
자기전에 유격훈련시키네요... 이소연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부끄러워 지내요
북한군의 병영생활은 한 마디로 코메디이다. 쓸데없이 수많은 젊은이들을 10년간 노예처럼 부려먹는데 노동력착취도 있고 또 다른 이유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을 가두어둠으로 폭동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한다.
국가 유공자가 있습니다...
소연마님거기서 미치지않으며는 군생활힘들지요 좋은생활하며는 북군 생활못할거에요 넘열악해서 강진씨는 이산가족찿아 주는역할하셨으니 여기서 사는삶이 주어진하늘의뜻이있는분이니 잘 돼며는좋은 일 많이하시기를?🤔❤️🧍♀️ 🧍♂️🥤🥤🏡🌾
처음 댓글 달아봄니다
나라를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위한 안보 보험만들자는 취지 정말 좋은아이디어내요 저도 군생활한지 거의 40년전이지만 그때보다는 많이좋아졌지만 희생되신분들에대한 보상이 너무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북의 현실이 기도 안막힙니다. 강진 선생님 소연 여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국민이 세금내고 있는데 무슨 발상이요.. 세금이 이 바로 안보보험 아닌가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각종 군사무기도입관련 부정부패척결이 최우선돼야합니다. 올바른 정부는 스스로 자정하기때문에 정쟁의빌미도 거의없을것입니다
소연씨,, 궁짝인네요 군대이야기재미네요 이야기가 이해대요 잘하시네요 넹키위
반공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강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이제야 봅니다 미국의 플로리다라서 이상이 없습니다
안보보험?
생각은 좋지만,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그냥 국민대표들이 잘 짜놓은 예산에 따라서 매겨진 세금만 잘 내면 됩니다.
괜히 투덜대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개인에게 부과된 세금만 꼬박꼬박 잘 내면 되는겁니다.
굳이 더 내겠다면 구호단체나 봉사단체 등에 기부하면 될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료는 대부분 이미 다 낸사람과 지금 현역은 내는중인 사람, 앞으로 내야될 어린 사람들이 있는데 ,
국방의 의무를 온갖 핑계로 다하지 못한 놈들에겐 받을수 있겠지요.
강진님 감동 스럽습니다 애국심이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안보 보험은 필요 없어요.
이미 강진님이 소비하는 거의 모든 제품들에 정부에서 가져가는
세금이 붙어 있습니다.
담배나 주유소 기름만 해도 세금이 얼마나 많이 붙는데요 ㅋ
그 세금들 걷어다가 국방비에도 많이 쓰잖아요
강진님..!
이름 참 멋지시고 외모 또한 이름에 걸맞는 모습이십니다
사실 막걸리 한잔을 부른 가수도 강진이긴 하지만,
아마도 가명일테니 진짜 강진은 게스트분이실 겁니다.
암튼 잘 정착하셔서 풍요롭고 자유로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더 잘 살고 더 멋진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고 통일된 자유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더욱 애써 나가십시다.
물론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사랑스런 여인이신 울 소연님께서도 그 길에 동참해 주실 것은 넘나 당연한 일이겠죠~~❤❤
나라에서 ㅇ보상해줍니다
뭘 모르시는것같은데요
그래서 세금내는것 장병이 다치거나 죽을때 정부에서 부모자식에게 내달 보상금이 나감
대한민국도 같아요 영창 제도는 생겼지만 몸에 멍이 남지 않게 계획적으로 알게 모르게 후임들 때리기도 하고 갈구기도 엄청 갈구구요
저희 영상에선 규정 얼차려만 있고
엄청 좋게 나오는거만 보셨을텐데
그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보신적 읎으실걸요?
육(국군의 후신)군의 좋은 점만 보셨죠?
요즘 얼차려가 규정은 있지만 죽는 병사도 뉴스에 최근에도 나오고 있고
가끔 김 일병 수류탄 사건 같은 GP 사건도 보셨을 거 잖아요?
요즘도 선임들이 영창 안 가려고 후임들의 몸에 손을(폭력을 할 때)댈 때
멍 자국이 남지 않게 때리구요
말로 갈구는건 밑(서울을 벗어난)지방들 로 내려갈 수록 심합니다.
물론 배식,근무 환경(무기.생활관.PX.자율 배식) 등 포함. 을 보셔서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저희도 북한군 못지 않은 정사적.신체적 폭행 만연합니다. 부대에서도 쉬쉬 하는..
너무 군 계열을 좋게만 보시면 안 돼실 겁니다.
우선 탈북민들이 한번 실행해 보시면~~ 3만5천 탈북민이 매달 1만원 적립하면 매달 3억5천만원이 모이네요 그 자금으로 어려운 탈북민어나 희생하신 영웅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된다면 좋겠네요 그러다 뜻을 같이하는 국민들도 동참을 한다면 정말 보람있는 사업이 되겠지요
과거에는 방위성금이라해서 초딩부터 대학생까지, 직장인 급여에서 일괄적으로 몇%, 가정은 가정대로 명칭은 성금인데 강제로 거둬간 적도 있는데 과연 제대로 써졌는지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요.
국민이 깨어나니 반발도 심하고 경제가 커지니 자연스레 없어졌네요
목적세인 방위세도 내었지요 지금은 폐지 된 걸로 알고있습니디.
강진님의 안보보험 제안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그 기본 취지에 동감해요~~^^
제 생각은 국방정론의 바른 의식 전달이 일단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강진님 의견을 듣고 예전 방위성금헌납기가 생각나네요~~^^
그렇게복잡하게푼돈안내도우리나라일년수출액가지면충분합니다
이소연씨 점점 귀부인티가 나내요.
이지면에서 설명하기가 뭐합니다만 군인안보보험 발상이야 좋지만 보험은 주체자가 있어야합니다 이러한발상 몇십년부터 무수히 나왔던 얘기입니다 보험 주체가 국가가 되는데 이러한 장치는 지금대한민국에서 보상체제가 있기때문에 이중이됩니다 지금 보험 체계로는 사보험이 안됩니다
이소연대표님나이는어떤게됩니까
안보보험은 동맹국들과의 군사적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 안보보험이지요. 또한 국력을 더 강화하여 현재 북한의 우호국가들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외교정책이 아닐까요? 그럴려면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바로 안보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6 ㅅ😊
안보 보험 하실분만 하셔요. 나는 그럴 돈 없어요.
뭔소리일까. 세금은 뭐고
옛날에 우리 학생들도 방위비를 냈었어요.
그래서 제공호 F5를 구입했어요.
나의 경우에는 체육진흥기금ㆍ방위비 없어서
학교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보 보험 하실분만 하셔요.
세금에서 이것저것 전부 들어 있는데 안보보험을
또내자고 있는 놈들이나 내라고 하셔요.
나는 하루 벌어머키도 힘든 놈 이라서 짜증
대폭발 입니다.
강진씨 의견에 동감합니다
왜 그생각을 못 했을까요
나는. 7십대 중반이고 36개월 군생활했고 쌍십절 김일성 생일 도발 징후가 있을수도 있다 해서 벙커 작업을 많이했어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안보 보험이
생기면 동참해야죠 이소연 tv도 잘보고 있읍니다
취지는 좋으신데 국민 세금에 안보보험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소득이 많으면 그만큼 더 내는 자본주의 사회에 납세제도 자체가 안보보험을 포함한 모든 기능이 다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유공자들을 국가가 보상을 안해준다는건 완전히 잘못된 오해이고 그건 간혹 국가 유공자로 제대로 인정을 못받거나 서류상 증거가 불충분해 행정적 착오나 오류때문에 일부 억울한 일을 겪는 분들이 있을뿐이죠.
우리가 흔하게 드는 보험은 보장성 납부입니다. 언제라도 일이 발생하면 내가 그동안 납부한 원금에 몇배 많으면 몇백배가되는 보상 또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죠. 헌데 당장에 돈이 나가 손실을 본다 라고 탈북민들은 정착 초기 느끼거나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은행에 저축을해도 이자는커녕 원금회수도 못하는 북한같은 나라에서 살다 왔으니까요! 그래서 제시하신 안보보험과는 성질이 동떨어진 사항입니다.
천안함폭침 연평해전 무력도발등으로 순직하거나 목함지뢰로 장애를 겪는 병사들의대한건 엄밀히 그 일을 벌린 저 위에 김씨 족속들에게 우리차 청구하고 받아내야 될 일이지 일 저지른넘 따로 있고 그걸 보상하는 사람 따로 있고 어불성설이죠! 물론 그 손해배상 청구나 소송이 불법집단인 북쪽에까지 적용이 되지 못하니까 우리라도 대신 그 피해와 희생을 기려 보상안을 마련하고 그 수단책을 안보보험이라는 제도로 해결해보자 라는 취지는 잘 알겠고
단돈 1만원씩이라도 내자라고 하셨지만 국가에 의무사항처럼 돈을 내는데 있어선 각자의 형편이 다르므로 균등이란게 잇을 수 없고 세금처럼 차등방식으로 내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돈많은 갑부도 1만원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 영세민 저소득층 주민도 똑같이 1만원 이러면 반드시 마찰과 혼란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납부조항들을 국가에서 다시 싹 조정하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하고 그런것조차도 복잡하고 뭐 하나를 제정하는데 난관들이 많습니다.
북한처럼 일당독재 체제에 지도자가 앞으로 이렇게들 하라우 지시가 떨어지면 좋든 싫든 그대로 행하여만 하는 사회가 아닌 모든 게 국민들의 의견과 선택이 합치되고 국회에서 논의되어 통과되어야만 가능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냥 일반적으로 우리가 감상적으로 구상하는것과 그게 현실로 반영되는것은 많이 걸림돌이 많고 어렵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