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지도말고 문제가 뭔지 알려주지도마세요 혼자 고립되고 주변에 사람없어지면 그때서야 자기가 문제있다는걸 깨우칩니다ㅎ 그리고 깨우쳤다해도 다시 받아주면 안됩니다.내가 뭘해도있을애들은 있어주는줄알고 안고치게되거든요. 그냥 손절하세요 알아서 나락가봐야 스스로 눈치도생기고 할말못할말 구분해야하는구나 깨닫습니다
정말 이게 실화고 사연자분이 진지하게 고민중이라면 꼭 이 댓글 봤으면 하네요. 마음이 안좋아서 다시 다가가는건 사연자 선택의 몫이지만 사연자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고 대신 화내준 친구도 잃게될수도 있어요. 진심이에요. 정말 저런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는걸 같이 알고있음에도 모르는척하자고 한걸 보면.. 친구대신 나서서 얘기하고 화내주는 좋은친구와의 관계와 어긋날수있어요. 그리고 사연자님은 아마 부모와의 결핍을 채워줄수없을거에요.. 채워줄수있을 관계였다면 그친구는 이미 변화했을겁니다.
뒷 내용이 더 궁금하네요😂 제 의견은 가영님 한테 진심으로 다가가서 위로해주는건 어떨까요? 제가 이 댓글을 쓰고 있을땐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이시겠지만 다른 분들, 다른 상황을 위해 써봅니다. 누구든지 진심이 안통하는 법은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사악한 사람이라도요. 일단 먼저 사과를 하며 다가가신건 현명한 선택이신것 같아요. 또 가영님이 울고 계시는걸 보고 다가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셨죠? 이럴땐 한번 다가가 진심으로 구체적이게 위로해준다면 정말 좋다고 봐요. 바로 다가갈 용기가 없으면 다음날 편지를 써서 자리에 놓아주는것도 방법이에요. 친한 사이가 되셨길 바래요. 가영님도 속으로는 많이 외로워 하시는것 같으니까요. 문장을 구분하기 위해 마침표를 문장마다 붙였어요. 딱딱한 말투 같아보여도 그냥 "문장이 끝나는거구나"라고 알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쿨병이 아니라 사춘기 오지게 온 중2병 같네요..저라면 사람은 바꿔 써도 고쳐쓰는 건 아니라는 걸 경험해본지라 다가가진 않겠지만...사연 주신 분은 제가 아니니 계속 마음이 쓰인다면 다가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은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는 건 물론이고 성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걸 꼭 알려주세요.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해본 사람은 압니다. 같은 말도 상대방 기분을 생각해서 고르고 골라 입밖에 내는 게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한 건지. 예쁜 말은 은근히 마음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거라 습관이 되지 않으면 한 템포 늦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만큼 신중함이 필요한 과정이죠. 다정함도 지능이라고 하잖아요. 상대방을 생각하는 예쁜 말에서 시작하는 자존감도 있다는 걸 그 친구에게 꼭 알려주세요. 내 한 마디가 상대방의 호감으로 되돌아 왔을 때 본인 스스로가 나 참 괜찮은 사람으로 한걸음 나아갔구나 느끼게 될 겁니다.
저런 애들은 걍 혼자 둬야함 오구오구 해주면 자존심만 강해서 또 상처주는 말만함
? 칭찬 인가요 욕인가요?
@@은서곽 그냥 같이 다니지말라는뜻 ㅋㅋ
걍 다가가지 마세요
계속 다가가면 저 성격 못 고칩니다꙼̈
그냥 냅두고 혼자 깨닫고 사과하고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아맞아여🎉
맞아용❤
저건 본질적으로는 쟤 잘못이 아니라 가정환경의 잘못인데 무작정 저런 애들은 무시하는 게 맞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당연히 저렇게 자존감 낮은 상태에서 저런식으러 다가가면 오히려 더 악영향만 끼치지…
다가가지도말고 문제가 뭔지 알려주지도마세요
혼자 고립되고 주변에 사람없어지면 그때서야 자기가 문제있다는걸 깨우칩니다ㅎ 그리고 깨우쳤다해도 다시 받아주면 안됩니다.내가 뭘해도있을애들은 있어주는줄알고 안고치게되거든요. 그냥 손절하세요 알아서 나락가봐야 스스로 눈치도생기고 할말못할말 구분해야하는구나 깨닫습니다
저분 진용진 없는 영화도 그렇고 지난번 연습생편에서도 그렇고 되게 순수한 이미지만 상상해서 악역 생각도 못했는데 상당히 잘하시네요
없는영화 무슨편에서 나왔어요? 그 Bj??
@@박상현-l5d 넹 맞아요 그 여주인공 bj
아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나오셨던 분이군요
아 그분이시구나ㅋㅋ
지윤이 맞나?
아니 루디고 배우분들 다 너무 예쁘신거 아닌가요 !!!🧡🩷💜❤️ ㅠㅠㅠ 힘들일 있었는데 루디고 보면서 힐링돼요 덕분에 잘웃고 갑니다 오늘도 루디고 정주행 🫶🏻
사연자분이 계속 신경 쓰이시면 전 개인적으로 한번만 더 기회를 주는건 괜찮을 거 같아요.
이번엔 다가가서 참지말고 그 순간 바로 잡아주시는건 어떨까요? 참는 순간 나중에는 배로 감정 조절이 힘드니까요,!이번에도 스스로가 잘 못 한걸 모른다면 매몰차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루디고 갈수록 넘 재밌어지네요❤
근데 님은 갈수록 더 못생겨지네요 ㅠ
@@냥냥-l1x 님은 갈수록 성격이랑 얼굴 둘다 못생겨지네요ㅠ
요즘 다 쌍수하는데 뭘 、、、、
@@이수민-p4b8j ?진짜요???
요즘 초등학생도 하던디;;
그래서 인스타보면 한국여자들은 다 똑같음
@@Loo-t2k 권의가 아니라 직접 원하는 경우 입니다
난 엄마가 쌍뚜 해뚠다했써20살에
9:12 통화소리 어케 들음 ㅋㅋㅋ
스피커폰 했나봐용(?)
쟤는 그냥 오냐오냐 하면서 놀아주면 자기가 더 잘난줄 알고 또 저럴 것 입니다 다가가지 마시고 사과할 때 까지 무시하세요!
정말 이게 실화고 사연자분이 진지하게 고민중이라면 꼭 이 댓글 봤으면 하네요.
마음이 안좋아서 다시 다가가는건 사연자 선택의 몫이지만 사연자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고 대신 화내준 친구도 잃게될수도 있어요.
진심이에요. 정말 저런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는걸 같이 알고있음에도 모르는척하자고 한걸 보면.. 친구대신 나서서 얘기하고 화내주는 좋은친구와의 관계와 어긋날수있어요.
그리고 사연자님은 아마 부모와의 결핍을 채워줄수없을거에요.. 채워줄수있을 관계였다면 그친구는 이미 변화했을겁니다.
부모잘못임
결국 다 애정결핍때문에 삐뚤어지는거
주변 친구들중에 저런친구있는데
걍 혼자 냅두는게 답임
근데 자기는 엄마가 자기 걱정 해주길 바라면서 자기는 온갖 쿨 한척 걱정도 하나도 안해주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저정도면 그냥 대놓고 시비터는건데ㅋㅋㅋ
사이다!!!🎉🎉너무 좋다!!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번영상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ㅎ다음영상도 꼭 챙겨볼게요ㅎㅎㅎㅎㅎ
저런친구는 손절이 답이다
다가 가지 마세요
루디고 갈수록 넘 재밌고 항상 예쁜 배우분들이 나와서 좋아용 ~~~~😍😍😍
항상 예쁜 배우분들❤️❤️❤️❤️
지가 다가오지 말라는데 뭐하러 시간 낭비까지 하면서 또 다가감… 걍 냅도 지 알아서 살게
악역 하시는분 NG에서목소리 진짜 예쁘다❤
8:55 어머니 그러기엔 너무 예쁩니다
연기의 여왕 여러분, 축하합니다!
루디고GO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루디고GO님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이번 배우들 넘 이쁘셔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발분 너무존예
말 싸가지 없이 한다.. 이런 친구 있음.. 힘들듯..
와 근데 저 가영 역할 연기한 분 진용진 없는 영화에선 되게 순수한 역할로 나오다 여기선 나쁜역할로 나오니 새롭네.나쁜역할도 잘할줄은 몰랐다진짜.그리고 저 사연자 여자분 나만 그 이승기랑 결혼한 여자분 닮았나?물론 엄청 이쁘단 얘기임
도움은 주되 친구로 돌아가지 않는 방법이 있지않으까
엄연한 가정폭력인데 냅두기도 그럴듯
누군가했더니 진용진채널에서 없는영화 나왔던 분이네
저렇게 말하는사람이 진짜 자존감 낮은 사람 입니다
자기가 잘난게 없고 자존감 낮으니까
남들도 다 자기처럼 자기보다도 더 낮게 끌어내리려 비하하고 부정정으로 하는것 입니다
저런사람은 그냥 돌아이 입니다 얼른 손절 하세요
중고딩 때 저런애한테 시달려본 사람으로써..가정환경 때문에 안타까워서 옆에 있어주려 하지마세요. 어차피 고마워하지도 않고 계속 회피함ㅋㅋㅋㅋㅋㅋ지금 24살인데 아직까지도 그렇게 살고있다고 함
사연자님 넘 착하다… 차가영 짜증나긴 하는데.. 난 저런 친구 있으면 한번더 다가가긴 함 그러다 진짜 화해한적도ㅜ잇어서
요즘 쌍커풀 수술이 수술 같지 않아서 그런가 진짜로 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ㅎㄷㄷ;;
저러는 애들이 실제로 있니요? ㅋㅋㅋ
실제면 애들이 킥킥거리면서 수근거릴텐데ㅋㅋ
중2병 개오져ㅋㅋㅋㅋ부터 시작해서
빈정거리면서 말 따라하고 난리남ㅋㅋ
다가가지 마세요.가정사정 때문에 많이 힘들고 그런건 이해하는데..그런 것 때문에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건 아닌 것 같네요.자기 잘못을 알때까지는 그냥 지켜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싸가지없다고할때 좀 사이다
와 쌍수하신분 존예
전 다기갔다가 진짜 더 크게 싸우고 그냥 말도 안하고 지내는데... 안다가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먼저 다가가주면 일시적으로는 바뀌지만 사람의 본질은 남아있더라구요
단순히 동정으로 다가가지 마세요 친구를 정말 위한다면 기다리고 멀어진 상황을 받아들이세요
가영이 어머님이랑 선생님이랑 목소리가 똑같으신뎋ㅎㅎㅋㅋㅋ
근데 저 선생님 역활하신분 진짜
친숙한 이미지시네요
오늘꺼 너무 재밋어요!! 저러면 진짜 손절 치고 싶은데 막상 또 사정 알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음 ㅠㅜ
햄찌 집사로써 햄찌 죽었다는 대사 들었을때 울컥했어요
오늘도 넘넘 잘봤어요❤ 루대숲 파이팅🫶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허세 오진다 ㅋ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님 분명 옆에 있으면 도움되는 점도 있지만 9번 개소리 다음 1번 좋은 점임. . .
다 좋은데 멘트가 너무 교과서 같다 공감해 줘, 다가가볼까 이런 건 너무 어색한 것 같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한테 넌 남들 눈치좀 봐라 하면 됨. 넌씨눈아~ 하고 가셈 ㅋㅋㅋ
그리고 같은 환경이여도 안저러는 애들이 훨씬 많음. 남들한테 상처주는 애한테 의미부여하며 시간,감정 낭비하지 마세요
다가가봤자 똑같음.
이번편은 빌런이 안쓰럽네 맴찟 ㅠㅠ
루디고 짱팬이고 거의 21번째 나이스!!!!
너무 재미있어요 !!
뷰티공사업인가 거기 신지유가 하는 말이랑 비슷한데
어 저분 진용진 없는영화에서 나오신 배우시네!!
벌써 102번째 사연이라니ㅠ
루디고 항상 화이팅!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되요~!
진짜 사이다 남이 하는거 자꾸 자꾸 캐 묻고;;
눈치 1 도 없고 어휴.. 어쨌든 너무 사이다긴 한데 저 사람 엄마 때문에 불쌍해 보이기도 하네요 ㅠ.ㅠ
헐 없는영화 인방편 지윤역으로 나오신 분 아님??
마장요요
고딩엄빠에 나오신 배우분 같아요!진짜 이뿌시다!
미친연기존나잘해아개빡쳐
엄마가 대단하네 아프면 걱정이라도 해야지 못생겼으면 공부라도 해야된다고요?
딸이 중요하지 무슨 공부가 중요합니까 .
오늘도 대박대박!! 다 배우 하셔도 될듯요 ㅋㅎㅋㅎ
재밌게 보고감미다 항상 홧팅!! 파이팅 해야지~ 파이팅 해야지~!!😎🤍
엄만 딸한테 풀고 딸은 친구들한테 풀고 악순환의 반복ㅇㅁ 냅도 걍 ㅋㅋ
하여간... 언른들이 항상 문제라니까. 학교에서 마음공부 자존감 수업 이런거 애들한테 해줬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 어른이 없는 아이들이 학교에서라도 배울수 있게 해주세요. 그놈에 바른생할/도덕 교과서 로만은 부족해요.
와우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T가 아니라 사패인듯;;
다가가지 마세요!
민서님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 연기도 잘하시는듯ㅎㅎ
쌍수한 썰이 있는데 "부모가 준 얼굴에 어떤 불효자식이 칼대"냐고 쌩판 모르는 인간이 아니꼽게 물어보길래 엄마랑 같이 했다하니 아닥하고 지 갈길 가더라
중고딩 다 쌍수하고 다님 쌍수 하나로 성형이라 하다닠ㅋㅋㅋㅋ
하긴 한국여자들에겐 성형패시브니깐
오감자 먹을때 햄스터 같음 귀여움
5:15 좋아하는 동물
무지개 가도 아무렇지 않을듯??
요즘 쌍수 안한 사람 찾기가 더 힘들던데..
뭘다가가요 그냥나두세요 먼저 다가 왔어 사과할때 까지 가만히 나두세요
진짜 공감된다~~😊😊😊 잘난거없는애들이 남깍아내리는거꼴보기싫오 정신차리장❤
저 친구되게 착하다..요즘 저런애 ㅂㄹ없는데
아니 근데 사연 보면 좀 답답한게 같이 안 놀면 되는걸 왜 계속 껴서 노는거지
가영이엄마가 정상이 아니였네 자기딸 아픈거보다 학원이 중요한가? 딸을 무시하고 막말하고 ㅋㅋ
단발머리 배우분이 하신 피어싱 저랑 똑같네요🤭
저통화소리가 들린다고?ㅋㅋ
저 친구 인생 살아줄꺼 아니잖아요? 쌩까세오 그냥... 혼자서 알아야 함...
이거 사연신청 어떻게 해요?
저 빌런 여성분
어디서 본거같은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어디엿더라 흠
기억낫다
진용진!!
ㅇㅇ 지윤이로 나왔었음
선생님 급발진하는거 존웃 ㅋㅋㅋ
그 저 여자붐..옛날 Bj 드라마에 나오셨는데 0:52
헐 그니까요 누구지
오 저사람 진용진 아프리카 티비 그 분이넹
아 빌런 분이 그 진용진 비제이 편 지윤이역 하셨던 분이구나~~ 우왕! 색달라요!
뒷 내용이 더 궁금하네요😂 제 의견은 가영님 한테 진심으로 다가가서 위로해주는건 어떨까요? 제가 이 댓글을 쓰고 있을땐 이미 결론을 내린 상태이시겠지만 다른 분들, 다른 상황을 위해 써봅니다. 누구든지 진심이 안통하는 법은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사악한 사람이라도요. 일단 먼저 사과를 하며 다가가신건 현명한 선택이신것 같아요. 또 가영님이 울고 계시는걸 보고 다가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셨죠? 이럴땐 한번 다가가 진심으로 구체적이게 위로해준다면 정말 좋다고 봐요. 바로 다가갈 용기가 없으면 다음날 편지를 써서 자리에 놓아주는것도 방법이에요. 친한 사이가 되셨길 바래요. 가영님도 속으로는 많이 외로워 하시는것 같으니까요. 문장을 구분하기 위해 마침표를 문장마다 붙였어요. 딱딱한 말투 같아보여도 그냥 "문장이 끝나는거구나"라고 알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쿨병이 아니라 사춘기 오지게 온 중2병 같네요..저라면 사람은 바꿔 써도 고쳐쓰는 건 아니라는 걸 경험해본지라 다가가진 않겠지만...사연 주신 분은 제가 아니니 계속 마음이 쓰인다면 다가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만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은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는 건 물론이고 성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걸 꼭 알려주세요.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해본 사람은 압니다. 같은 말도 상대방 기분을 생각해서 고르고 골라 입밖에 내는 게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한 건지. 예쁜 말은 은근히 마음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거라 습관이 되지 않으면 한 템포 늦게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만큼 신중함이 필요한 과정이죠. 다정함도 지능이라고 하잖아요. 상대방을 생각하는 예쁜 말에서 시작하는 자존감도 있다는 걸 그 친구에게 꼭 알려주세요. 내 한 마디가 상대방의 호감으로 되돌아 왔을 때 본인 스스로가 나 참 괜찮은 사람으로 한걸음 나아갔구나 느끼게 될 겁니다.
근데 저런 애들은 잘 보듬어주면 적어도 내 앞에선 착해짐
너무 예뻐졌어ㅓㅓㅓ
근데 님은 너무 못생겨졋어 ㅠ
재미있게 봤습니다🎉🎉🎉
헐 여러분 어제 저희집 근처에서 루디고 촬영했데요..
신지유같음ㅋㅋㅋㅋㅋ
쌍수하는애들 진짜많긴한데.. 루디고화이팅!😂❤😊
햄스터 ,, 울엇어요 ,, 저 나쁜 ,,
가족이 죽었는데 안슬퍼할 애가 어딧음 ,,
불쌍한척 이러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