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학생입니다. 스콜라 철학의 논증이 당시 학자들끼리 구체적으로 어떻게 오고 갔는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다가 이걸 보게 됬는데요. 마치 한편의 개설서를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스콜라 철학을 더욱 자세히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이득이네요. ㅋ. 그리고, 역시 철학은 당시 사회, 문화, 종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박승찬 교수님 파이팅! EBS도 파이팅!
그래서 결론은 이 교수님은 성경은 진리이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이 판단하여 두개의 권위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과연 예!! 라고 대답할수 있을지.... 아마도 대답못할겁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절대적인 성경만을 신뢰하지 어떤 철학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변증론 반정증론, 이성, 조화....이런말들은 철학과 헛된속임수이며 사람의 전통과 유치한 원리들이며 그리스도를 따른게 아니라고 성경에서 말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경을 통해 보았을때 교수도 구원받은게 아닙니다. 카톨릭이라니깐 예수님 잘믿는 사람인줄 알죠? 그냥 성경을(변개된 성경) 가지고 있는 철학자일뿐입니다.
원래 둘 다 한 뿌리임. 개인이나 소수의 이익만 목표고 납득시켜서 사람 조종하고 착취하면 사이비 종교되는 거고 공익과 사익의 조화와 정당한 벌이가 되면 사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함.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공익과 사익의 조화로 시작했다가 사익으로 항상 갔기 때문이라 보는데 이건 성인이라 부를만한 수준 사람들이 과반 정도 구성원이 되어야 성공하는 사상이라고 봄. 우린 학교에서 경쟁을 배우지 더불어 살면서 약자 끌어주는 거 배운 적도 없고 사회 나오면 야생이라서 절대 현 교육으로는 공익을 위한 일이라던가 복지 혜택 따위 제대로 못 받음. 착취나 안 당하면 다행인 세상임. 심지어 인권마저 선거때마다 인권 안중에도 없는 정당들에게 자발적으로 받치고 있는데 심각하다고 봄.
철학과 학생입니다. 스콜라 철학의 논증이 당시 학자들끼리 구체적으로 어떻게 오고 갔는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다가 이걸 보게 됬는데요. 마치 한편의 개설서를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스콜라 철학을 더욱 자세히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이득이네요. ㅋ.
그리고, 역시 철학은 당시 사회, 문화, 종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박승찬 교수님 파이팅! EBS도 파이팅!
성경은.😄
그래서 결론은 이 교수님은 성경은 진리이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성이 판단하여 두개의 권위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과연 예!! 라고 대답할수 있을지.... 아마도 대답못할겁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절대적인 성경만을 신뢰하지 어떤 철학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변증론 반정증론, 이성, 조화....이런말들은 철학과 헛된속임수이며 사람의 전통과 유치한 원리들이며 그리스도를 따른게 아니라고 성경에서 말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경을 통해 보았을때 교수도 구원받은게 아닙니다.
카톨릭이라니깐 예수님 잘믿는 사람인줄 알죠? 그냥 성경을(변개된 성경) 가지고 있는 철학자일뿐입니다.
말하는게 신천지랑 비슷한데
신천지가 저분을 따라한게 아닐까요..ㅋ
원래 둘 다 한 뿌리임.
개인이나 소수의 이익만 목표고 납득시켜서 사람 조종하고 착취하면 사이비 종교되는 거고
공익과 사익의 조화와 정당한 벌이가 되면 사상이 되는 것이라 생각함.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공익과 사익의 조화로 시작했다가 사익으로 항상 갔기 때문이라 보는데 이건 성인이라 부를만한 수준 사람들이 과반 정도 구성원이 되어야 성공하는 사상이라고 봄.
우린 학교에서 경쟁을 배우지 더불어 살면서 약자 끌어주는 거 배운 적도 없고 사회 나오면 야생이라서 절대 현 교육으로는 공익을 위한 일이라던가 복지 혜택 따위 제대로 못 받음. 착취나 안 당하면 다행인 세상임.
심지어 인권마저 선거때마다 인권 안중에도 없는 정당들에게 자발적으로 받치고 있는데 심각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