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김호중)를 생각하며 [루비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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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조종순-e8x
    @조종순-e8x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풍경
    하늘을 나는 새는 행복하다

    자유로우니까
    숲이 신선한 것은 나무가 어울려 있고
    강물이 흘러가는 것은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다리는 가수 김호중 님은 무대에 있을 때 행복하다.아리스를 만나면 그는 천진한 아이가 되고
    노래할 땐 독수리처럼 비상한다. 그는 매일 꿈 꾼다 노래하는 꿈
    그는 매일 꿈 꾼다 무대를.그는 매일 꿈 꾼다 아리스 식구들을. 우리도 꿈 꾼다.그의 목소리를 그의 모습을 .함께눈물 흘렸던 기뻤던 순간 승리의 순간들.이제 만날 날 그를 맞이할 날 아름다운 풍경들을 꿈 꾸며 오늘은 행복해야지.별님 행복하소서 건강하소서 사랑 합니다
    오직 하루의 시작 김호중 하루의 끝도 김호중 😊

    • @남쪽꽃섬
      @남쪽꽃섬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님의글에
      공감하며
      울컥합니다
      김호중 가수도
      눈물이 많은데
      우리들 모두도
      울보가 ~~~

  • @까멜리아50K
    @까멜리아50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김호중 보고싶다!

  • @silver-h7s9g
    @silver-h7s9g Месяц назад

    김호중
    그대를 보고싶다
    김호중노래가좋아
    팬이된지금
    지금은 더더더 사랑해
    보고싶다
    김호중

  • @조종순-e8x
    @조종순-e8x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루비님 앉으나 서나 김호중 님을 기다립니다. 그대 별님을 생각하네요😊

    • @송이-s1f
      @송이-s1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함께 우리 별님 기다려요
      지금 우리 아리스님 들의 한숨이 기쁨이 되는날 우리 별님과 떼창으로 높고 넓게 소리 질러 노래 불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