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북한에선 대한민국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을 만나본적이 없다.개인 사업차 18년간 국내에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오르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분들에 그동안 살아온 스토리를 들어왔다.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들으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았다. 통개에 의하면 4명에 1명이 한국에서의 삶이 힘들어 자살을 생각 해봤다는 탈북민의 통개를 접하면서 두부류 탈북민들에게 나의 궁굼한점을 물어보싶다. 1.북한 체제가 싫어서 탈북. *자유세계 대한민국에 와보니 북한만 못하던가요?그렇다면 더좋은 세상을 찿아 떠나 보세요 여행할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 아닌가요. 1.의식주가 힘들어 탈북.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아보니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던가요? 내가 당신들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한다면 북한땅 떠나올때의 *초심 *잊지마시고. 위만 처다보지 마시고.첯 계단부터 차근차근 정상까지 도달할 프르그램을 만드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제가 느낀점은 모든 탈북민들이 마음이 너무 조급한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여기까지 온게 아니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타국 생활도 여려분들의 처지와 흡사하지 않을까도 생각 해 봅니다.....모두 힘 네시고 회이팅 합시다
할렐루야 ^^
기억이 가물가물하나 수애씨를
편견없이 좋게바라본 나의심정을 글로 옮겼나봅니다.
일찍이 남남북녀라 했으나
분단과 이념의 차이로 서로
소통하지못함에 항상 아쉬워
했답니다.
탈북민을 화상으로 접하면서
북녀들의 애환과 소망등을
간접경험하면서 인간본래의
모습을 그려보곤 했답니다.
바라건데,모든 탈북민이
남한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행복한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수애씨의 행복을
빌면서...
샬-롬 수애화이팅^^!^^♡
북한여성들이
거히예쁘고
생활력이 강하다는
느꼈습니다
저에 사촌형부께서
북한 황해동 살았다는데 /625때
대한민국으로 넘어
오셔서 저에 사촌
언니하고결혼생활
하면서 사시는데
생활력이 무척
강아시더라구요
그래서 북한 여성은
생활력강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에 말씀잘들엇습니다
박수애님은 며느리삼고싶은 충동감이 앞서나 능력이부족한 관계로늘 화면을보면서 아쉬운생각이 앞선답니다. 탈북민여성들의 눈높이가 자본시장의 막연한 환상으로 기대감이 높음을 느낀답니다. 박수애님같은 여성은 언제보아도 맑고, 단아하고, 한복이 잘어울릴것같은 조선의 여성상이아닌가 생각되어서, 박수애님의 고유한 기품과 품격을 만들어줄수없는 능력이늘 아쉽기만 한답니다. 상대를 잘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아들은 36세의 무일푼이지만 향후의 능력은 준비된 아들이라 생각합니다. 육군대위 출신으로 이번에 국가직 세무7급에 합격한 예비세무공무원 입니다. 또한 군경력을 포함하면 8호봉으로 시작한답니다. 순전히 아들의동의없이 나의생각만으로 좋은인연이 되었으면하나, 방법이 모호하답니다. 약간의 박수애님의 그늘진부분도 해소되기를 바라면서 몆자적어 보았답니다. 나의욕심에 오해는 마시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good-luck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미쳤나?
할렐루야 ^^
뭐가?
샬-롬 또라이^^!^^
뮈소리래 박수에는 능력있는 여자 모클 마스코트 롯데 백화점 입성 정식품 광고 요가 자격증 1등 신부감💃❤
진짜 박수애,,,, 이거 답이 없다, 모란봉에서 대가리 끄덕이고, 입 짝 벌리는거 말고, 아무거도 한거 없어면서ㅜ 돈 타가는거, 김성주 공연 자랑하는거,, 아마 간첨일지도.
탈북여성들이 오히려 남한여성들보다 더 따질것 같은 느낌. 드라마가 이래서 문제구나.
나는 개인적으로 북한에선 대한민국으로 이주해온 사람들을 만나본적이 없다.개인 사업차 18년간 국내에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오르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분들에 그동안 살아온 스토리를 들어왔다.
드라마같은 스토리를 들으면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았다.
통개에 의하면 4명에 1명이 한국에서의 삶이 힘들어 자살을 생각 해봤다는 탈북민의 통개를 접하면서 두부류
탈북민들에게 나의 궁굼한점을 물어보싶다.
1.북한 체제가 싫어서 탈북.
*자유세계 대한민국에 와보니
북한만 못하던가요?그렇다면 더좋은 세상을 찿아 떠나 보세요 여행할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 아닌가요.
1.의식주가 힘들어 탈북.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아보니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던가요?
내가 당신들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한다면 북한땅 떠나올때의 *초심 *잊지마시고. 위만 처다보지 마시고.첯 계단부터 차근차근 정상까지
도달할 프르그램을 만드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제가 느낀점은 모든 탈북민들이 마음이 너무 조급한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여기까지 온게 아니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타국 생활도 여려분들의 처지와 흡사하지 않을까도 생각 해 봅니다.....모두 힘 네시고 회이팅 합시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재미로 보는거지요뭐 남한과 북한 한민족이잖아요 통일되면 너무 좋겟지요 ㅎㅎㅎ
말만같지 (사투리를 쓰면 아주못알아듣기도 하지만) 국제결혼하는겁니다. 동남아, 소련여성들보다는 낳을까요? 탈북여성들 오해하지마세요. 저희부모님과 나까지는 평양이 고향이고 동생둘은 서울산입니다.
드라마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