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 내 몸이 아플때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만 아프다는 것을 비춰주는 그것. 그 비춰주는게 정확히 어디에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본 바탕, 본체 어딘가에서 내가 아프다는 것을 조망해주는 것 같은 그것.... 그것입니다. 그것.... 마치 인간의 언어나 문자로 환산할수 없이 샐수없는 깊고 깊은 우주의 생멸에도 늘 여여하게 있어왔던것만 같은 그것입니다. 🙏나무 법상스님
스님 말씀은 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역시, 아부나 가식을 싫어하며, 선의 의 진실을 추구해온 사람이지만, 세상은 좀 다르단걸 알개 되었고, 그런세상을 해쳐나가는 길도 제자신이 찾아야할듯하며, 또한, 스님 말씀의 깨달음은, 오늘깨닫고 내일잊어버리는 그런 깨달음이 아니라, 어느순간의 깨달음을 잠시 잊는 순간에도 다시또 깨달음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의 끝까지 깨달음을 새겨가며 반복을 해야 하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강연, 하실때 미지근한 물 한모금씩 드시면서 하셔도, 신도님 분들께서 이해해주실것 같습니다.목 아프실까봐,걱정의 마음 입니다. 진정성의 스님의 말씀, 깊이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긴 장문, 이해 부탁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순간 언제나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스님의 법문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업로드된 목탁소리 영상을 그 때 그 때 듣지 않으면~마치 숙제를 안한 듯한 찜찜함이 올라오기에, 늦더라도 듣고 자는 편입니다.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올것은 오고
갈것은 간다.
17:20 내 몸이 아플때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만 아프다는 것을 비춰주는 그것. 그 비춰주는게 정확히 어디에 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본 바탕, 본체 어딘가에서 내가 아프다는 것을 조망해주는 것 같은 그것.... 그것입니다.
그것.... 마치 인간의 언어나 문자로 환산할수 없이 샐수없는 깊고 깊은 우주의 생멸에도 늘 여여하게 있어왔던것만 같은 그것입니다. 🙏나무 법상스님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법문을 들은 후 한참 멍하니 앉아 발가락을 쉼 없이 꼼지락거려봅니다.
신기하게도 알아서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은 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역시, 아부나 가식을 싫어하며, 선의 의 진실을 추구해온 사람이지만, 세상은 좀 다르단걸 알개 되었고, 그런세상을 해쳐나가는 길도 제자신이 찾아야할듯하며, 또한, 스님 말씀의 깨달음은, 오늘깨닫고 내일잊어버리는 그런 깨달음이 아니라, 어느순간의 깨달음을 잠시 잊는 순간에도 다시또 깨달음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의 끝까지 깨달음을 새겨가며 반복을 해야 하는게 옳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강연, 하실때 미지근한 물 한모금씩 드시면서 하셔도, 신도님 분들께서 이해해주실것 같습니다.목 아프실까봐,걱정의 마음 입니다. 진정성의 스님의 말씀, 깊이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긴 장문,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5 01 21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초저녁에...드림
_|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꿈의 세계, 허공, 실재가 아님
꿈의 세계는 하나
20:00 여기서 부터 - 해오각성후 듣는 다면 이해할수 있는 법문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