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약 오늘 갑작스런 사고로 **죽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늘나라 또는 지옥 중 어디로 가게 되십니까? 자신의 구원에 확신이 없다면 아래의 짧은 영상을 통해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ruclips.net/video/DE4Jy7EMWM4/видео.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ruclips.net/video/ysEvES50NEk/видео.html
말씀하시는 분이 이진모 형제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여러 잘못된 목사들의 현주소를 밝혀주시니 참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평론으로 인해 이진모 형제님이 공격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은사주의 목사들과 능력 받으려고 잘못된 진리를 가르치는 수 많은 목사들의 거짓을 밝혀주시어, 많은 도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되었을 겁니다. 참으로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주님의 은혜와 구원과 긍휼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이상주의자 목사가 위험한 건, 그들의 소년같은 마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끄는 교인들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사랑하며, 그 이미지에 하나님과 사람들을 재단하고 성경 앞에서 회개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공화국 헌법'에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입니다.
성령 받아라 불받아라 한는 성작자는 애매하게 선전 선동 하여 유혹하고 헌란을 가져오게 된다 성령은 조용하고 값있게 감동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에 속는 성도들이 불쌍하다 보이지 않는 어려운쪽으로 유도 하는 것이다 아무리해도 그말은 참으로 성령이 원하지 않고 말씀(복음)으로 이루어 진다 성도들은 확실히 신앙고백으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그 교회 10년 좀 넘게 다녔던 여자청년입니다 목사라고 칭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입니다 그 자가 처음 교회를 설립했을땐 그렇지 않았겠죠 화광교회를 설립하면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밝히고 광고시간에 대놓고 100만원씩 헌금해줬음 좋겠다고 거의 간접적 구걸을 하더라고요ㅋㅋ 많은 성도들의 헌신부탁드린다며,,그리고 차도 옛날엔 뭘 타고 다녔을지 솔직히 관심없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돈의 맛을 알게된 이후부터 거의 뭐 차를 고급세단으로 분기별로 바꿔대는듯 합니다 짭짤했나보죠ㅎ 그리고 양복도 유명 남자아이돌들이 입는 예시로는 bts.양복회사에서 리스를 해줬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이 입는 양복이 그만큼 좋은 양복을 입고 설교를 한다.를 과시하는 허세를 부렸습니다 근데 전 못믿었죠 돈이 그렇게 많으면 직접 구매했으면 구매했지 리스는 안하는게 당연한 논리 아닌가요?그 얘길 듣고 성도들은 박수를 치는 모습들을 보곤 참 멍청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정말 어이없었던 사건은 20살이 넘어가면서 안수기도를 가끔 받을때면 저의 이성관에 대해 관심을 갖기시작하며 남자친구는 있냐 만약 교제중이라면 남자들은 다 늑대다.라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당연한 소리를 해대며 한번은 대예배 끝내고 로비에 가족들과 다른분들하고 인사도 하며 가족들은 먹사를 기다리고 안수기도를 받겠다며 기다리다가 저도 얼떨결에 받게 되었고 또 남자친구는 있냐며 물었고 없다고 하니 남자들 다 늑대라고 얘기하고 플러스로 말로 성희롱을 했습니다 너 몸에 너 얼굴이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다며 끝으로는 언제 한번 자기와 식사한번 하지 않겠냐 는 희대의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어이가 이탈해서 바로 싫다고 했죠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너가 싫다면 어쩔수 없다며 끝맺었습니다 이래도 이사람이 기업형 먹사가 아닌 것 같습니까?돈과 성에 대해 한없이 관대해진 것 같은 이 인간 지옥불에 떨어져 온몸이 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다른 교회를 찾아 아직까지 고르고 있지만 이 사이비같은 교회 가지 마세요 돈,시간,육체쓰지 마세요 100% 실화입니다 p.s로 남자친구 교제건에 대해 몇번 안수기도를 받고 어느날 혼자 교회 엘베앞에서 올라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부목사들과 이 먹사와 로비에서 마주쳤습니다 저보고 순둥이라며 고민이나 힘든점이 있으면 언제든 와서 얘기해도 된다며 자기는 하나님 대신한 사람이라며 마치 뭐라도 된냥 떠드는게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상담신청을 했죠 저랑 안친한데 또 무슨소리하나 들어보려고요 날을 잡고 기도원 원장실에서 단둘이 쇼파에 앉아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저의 나름대로의 얘기를 하고 가려고 하던 찰나 저의 눈엔 식탁 앞 간식거리들이 욕심나서 먹고싶어서 그런데 좀 가져가도 되느냐 물었더니 흔쾌히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것만 챙겼어요 엄마랑 같이 왔는데 엄마것도 챙겨야하지 않냐며 손에 한가득 움켜지더니 저보고 더 가져가라고 그랬고 저도 한 고집해서 괜찮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려고 하면서 손에 있던 간식들을 저의 바지 앞주머니에 직접 넣어주려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저는 까칠하게 싫다고 거절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대답은 하더군요 이따가 예배때 보자고요 참으로 어이없지 않습니까? 10년 좀 넘게 다닌 교회가 정확히 목회자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 있다는것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한국교회는 더이상 늘려져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더 탐욕적인 교회들이 우후죽순 생겨야 불멸하는 날이 올까,,심히 기다려지네요ㅎㅎ
![[한국목사 평론 시리즈] #14 박영민 목사ㅣ오산리 금식 기도원의 정체ㅣ십자가의 정체ㅣ왕권적 기름부음의 정체](http://i.ytimg.com/vi/vhCOupw6m40/mqdefault.jpg)
![[한국목사 평론 시리즈] #14 박영민 목사ㅣ오산리 금식 기도원의 정체ㅣ십자가의 정체ㅣ왕권적 기름부음의 정체](/img/tr.png)
![[한국목사 평론 시리즈] #29 김진홍 목사 (신광두레교회)](http://i.ytimg.com/vi/t72cdk27OrE/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만약 오늘 갑작스런 사고로 **죽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늘나라 또는 지옥 중 어디로 가게 되십니까?
자신의 구원에 확신이 없다면
아래의 짧은 영상을 통해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 7. 14. 2020 -
ruclips.net/video/DE4Jy7EMWM4/видео.html
[하나님의 구원 계획] - 6. 8. 2009-
ruclips.net/video/ysEvES50NEk/видео.html
서울.무학교회는.어떤지.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어정신차리고.말씀을보고또보고미혹의흔들리지않기를기도.드립니다
잘못 믿고있는 모든분들이 옳고 그른것을 확실히 알기를 바랍니다. 말씀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듣고 나오는 교인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 할렐루야
아직도 윤호균 목사(?) 같은 사람이 있다니 정말 세상은 험합니다
많은 순수한 사람들을 홀리기에 적합한 이상주의자요 은사주의자들인 목사들은 순수한 성경을 알고 더 공부하고 설교해야합니다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알고 신앙생활 을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받지못한
자들이
힘쓰고 애써서
불을 받을려고
하나
때가되면
영원한 불속에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고
속히
그 불속에서
나오세요
형제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성령의 불을 받아야 된다고 강조하는
윤호균 목사에게 속지말고 많은 사람들이 성경대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그불을 성령님이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소멸시키는 불입니다
멸망의 날에 격노를 쏟으실때
온땅이 하나님의 질투의 불로
삼켜질거라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분이 이진모 형제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여러 잘못된 목사들의 현주소를 밝혀주시니 참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평론으로 인해 이진모 형제님이 공격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은사주의 목사들과 능력 받으려고 잘못된 진리를 가르치는 수 많은 목사들의 거짓을 밝혀주시어, 많은 도움이 많은 사람들에게 되었을 겁니다. 참으로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고, 주님의 은혜와 구원과 긍휼히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Thank you
아멘 🙏🏻
물침례 불침례도 구분못하고 저주스러운 언행을 일삼는 거짓목사 들은 속히 강대상에서 내려가야합니다. 구원도 못받고 두려움에 떨며 이런 마귀자식들에게 속고 있는 가엾은 이들이 속히 회개하고 구원의 대열로 돌이키기를 간구합니다.
진리에 눈이가려진 눈떤 소경이었어요 제가요
성령의 불, 방언등으로 성경적이지 않고, 사람들을 혼란허게 하고
지옥으로 보내는 윤호균목사에게서 성별하기를 바랍니다.
바른성경 바른교리 바른가르침으로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키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새문안교회 이상직 목사인지 먹사
간첩신영복을존경한다고~
이런게 목사 ㅠ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 철학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학문이 철학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이상주의자 목사가 위험한 건, 그들의 소년같은 마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이끄는 교인들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사랑하며, 그 이미지에 하나님과 사람들을 재단하고
성경 앞에서 회개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공화국 헌법'에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입니다.
성령 받아라 불받아라 한는 성작자는 애매하게 선전 선동 하여 유혹하고 헌란을 가져오게 된다 성령은 조용하고 값있게 감동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에 속는 성도들이 불쌍하다
보이지 않는 어려운쪽으로 유도 하는 것이다 아무리해도 그말은
참으로 성령이 원하지 않고 말씀(복음)으로 이루어 진다
성도들은 확실히 신앙고백으로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마귀의 성경을 가지고 마귀의 교리를 따르는
마귀의 종들이 가르칠수 있는것은 마귀에게 유익을 주는 것들뿐이네요 ㅠㅠ 지옥으로 보내는 교리를 전하는 윤호균목사 같은 자들의 사역을
주님께서 막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목사님 설교말씀이 좋다는데 분별해주세요 요즘은 다들 누룩설교만해서 들을수가 없어서 직접 성경을 보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이 어딘가는 있을거라 믿습니다 임석순목사님이 신학교 교수도 하셨다는데 분별 부탁드립니다~^^
임목사님은 참으로 좋은분이시나 강력한 신사도 운동가 데이비드차가 하는 집회무리에 항상 계십니다 언제가부터 미혹이 되신건지....안타깝지요
❤❤
불받아 뜨거워진 사람은 도대체 무엇인고???
가마솥에서 사는 사람들. ㅋㅋㅋ
김경환 목사님!
잘 듣고있습니다
불의 뜻도 몰라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달라고 화광교회에서 기도하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화광교회 다닐때 설교시간에 이상하게 고개를 끄떡이며 하염없이 졸았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줄알고 전날일찍 푹자고와도 이상하게 설교시간만되면 푹자고 왔습니다 하나님께 회계하고 왜이러는지 기도하는데 목사님의 거짓에대해 분별력이 생기게 되어 그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말씀만 구약신약 뽑아서 설교하면서 성경의 뜻을 왜곡해서 설교하는데 분별못하고 윤목사를 신격화하는 성도들이 불쌍합니다
털어보니 온전한 사람이없네요
올바른 성경과 올바른교리를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미국엔 아직 바른목자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불에 꽂힌 분이시군요.
요즘 목사님들 참~가지가지 합니다 어다다 교회다닌다고하기창피합니다 주님의마음은 어떠실까요? 참으로 여러가지생각을 하게하는 요즘입니다
맞습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운것 같습니다. .성도들은 성경적인 분별력이 있어야합니다
오래전 25년전쯤에 황당한 설교에 놀랐는데~
그 윤호균목사 아직도 목회를 ~
전광훈 목사님도 분별 바랍니다🙏
성령 받아라 불 받아라 하는 자는
전할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이다 열심히 신앙 생활 하면되지 구실을 삼아서 궁색한
말을 하는것이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 하는 것이다
은사 주의 기적 이적 방언 성령의음성 환상 경험했다고 자랑하는 성도들이여 킹제임성경 대로 믿고 강대상에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가르침을 받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들이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게 불 받으라고 강요하고
지옥으로 인도하니 마귀의 종 노릇을
하고 있군요
다음에는 정택주목사에 대해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바르게 보존된 성경임을 아주 교만한 표정으로 비웃는 목사입니다
@@혁명가-e8y 주님의 진노를 사는 짓을 하는사람이군요. 마귀의자식
정택주 목사 지신은 계시록을 모르면서 계시록을 해석하고 올바로 전하면 댓글 삭제 시키고 자신이 모든것을 알것처럼 교만이 철철흘으고 비판자에 해석자처럼 사역하고 있슴니다
@@안길산-u1g jung teck ju he is psychico
@@혁명가-e8y satan puppets jung teck iu
정말 놀고들 있네요 … 그렇게 마귀에 홀려서 지옥불에 떨어지고 싶은가봐요….
Korea church 99 %
감사합니다~킹제임성경과찬송가가 같이잇는 성경책구입할려면 어디서구할수있나요?
답변부탁드려요~
인터넷으로 쉽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화광교회 담임목사는 윤호균목사의 사위입니다.
음색은 아나운서 뺨치고
찬양 ccm메들리는 트롯가수 뺨치지만
성경의 진리를 잘 몰라서 성도를 미혹시키는 위험한 분이네요
이 분이 올해의 설교자 상도 받은 분이에요 ㅜㅜ
전국"도롯도"노래자랑~맞습니다
십의일조를 하지 아니하면 성령이 소멸된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떠난다고 했습니다
성령의 본체가 뭔가요
하나님의 본체
성부= 성자 =성령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면~
십의일조를 안하면 성령이 떠난다니~환장 합니다
ㅋㅋㅋㅋ
성령이 소멸된다면 하나님이
소멸되는것인가요???
십의일조를 많이하면 성령이
많이 온다는 뜻도 되겠네요
환장 합니다
이분은 누구신가요?.
킹제임스 성경으로 가르치시는
La 침례교 목사님같습니다
바른 진리로 가르치는
분이시죠'
말씀을 듣고 많이 배우고
은혜받습니다
방송설교 가끔 보는데 그 목사님 화장한 얼굴에 거부감. 엄청 들어서 지나갑니다.
이시대 진정한 목자는 누군가요?
윤호균목사는 탈렌트나하지 ㅋㅋㅋ
안희환 목사를 알려주세요
요즘 광화문 교회에서 설교
합니다
가끔 이동욱회장님이 하는
광화문 교회 예배 영상 보았는데
이제는 안봅니다..안희환
목사님이 단에 서니까요
보기싫습니다
그 교회 10년 좀 넘게 다녔던 여자청년입니다 목사라고 칭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입니다 그 자가 처음 교회를 설립했을땐 그렇지 않았겠죠 화광교회를 설립하면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밝히고 광고시간에 대놓고 100만원씩 헌금해줬음 좋겠다고 거의 간접적 구걸을 하더라고요ㅋㅋ
많은 성도들의 헌신부탁드린다며,,그리고 차도 옛날엔 뭘 타고 다녔을지 솔직히 관심없어서 기억도 안나지만 돈의 맛을 알게된 이후부터 거의 뭐 차를 고급세단으로 분기별로 바꿔대는듯 합니다 짭짤했나보죠ㅎ
그리고 양복도 유명 남자아이돌들이 입는 예시로는 bts.양복회사에서 리스를 해줬다며 신도들에게 자신이 입는 양복이 그만큼 좋은 양복을 입고 설교를 한다.를 과시하는 허세를 부렸습니다 근데 전 못믿었죠 돈이 그렇게 많으면 직접 구매했으면 구매했지 리스는 안하는게 당연한 논리 아닌가요?그 얘길 듣고 성도들은 박수를 치는 모습들을 보곤 참 멍청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정말 어이없었던 사건은 20살이 넘어가면서 안수기도를 가끔 받을때면 저의 이성관에 대해 관심을 갖기시작하며 남자친구는 있냐 만약 교제중이라면 남자들은 다 늑대다.라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당연한 소리를 해대며 한번은 대예배 끝내고 로비에 가족들과 다른분들하고 인사도 하며 가족들은 먹사를 기다리고 안수기도를 받겠다며 기다리다가 저도 얼떨결에 받게 되었고 또 남자친구는 있냐며 물었고 없다고 하니 남자들 다 늑대라고 얘기하고 플러스로 말로 성희롱을 했습니다 너 몸에 너 얼굴이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다며 끝으로는 언제 한번 자기와 식사한번 하지 않겠냐 는 희대의 개소리를 듣고 있자니 어이가 이탈해서 바로 싫다고 했죠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너가 싫다면 어쩔수 없다며 끝맺었습니다 이래도 이사람이 기업형 먹사가 아닌 것 같습니까?돈과 성에 대해 한없이 관대해진 것 같은
이 인간 지옥불에 떨어져 온몸이 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다른 교회를 찾아 아직까지 고르고 있지만 이 사이비같은 교회 가지 마세요 돈,시간,육체쓰지 마세요 100% 실화입니다
p.s로 남자친구 교제건에 대해 몇번 안수기도를 받고 어느날 혼자 교회 엘베앞에서 올라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부목사들과 이 먹사와 로비에서 마주쳤습니다
저보고 순둥이라며 고민이나 힘든점이 있으면 언제든 와서 얘기해도 된다며 자기는 하나님 대신한 사람이라며 마치 뭐라도 된냥 떠드는게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상담신청을 했죠 저랑 안친한데 또 무슨소리하나 들어보려고요 날을 잡고 기도원 원장실에서 단둘이 쇼파에 앉아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저의 나름대로의 얘기를 하고 가려고 하던 찰나 저의 눈엔 식탁 앞 간식거리들이 욕심나서 먹고싶어서 그런데 좀 가져가도 되느냐 물었더니 흔쾌히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것만 챙겼어요 엄마랑 같이 왔는데 엄마것도 챙겨야하지 않냐며 손에 한가득 움켜지더니 저보고 더 가져가라고 그랬고 저도 한 고집해서 괜찮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려고 하면서 손에 있던 간식들을 저의 바지 앞주머니에 직접 넣어주려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저는 까칠하게 싫다고 거절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대답은 하더군요 이따가 예배때 보자고요
참으로 어이없지 않습니까?
10년 좀 넘게 다닌 교회가 정확히 목회자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 있다는것이 참 개탄스럽습니다 한국교회는 더이상 늘려져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더 탐욕적인 교회들이 우후죽순 생겨야 불멸하는 날이 올까,,심히 기다려지네요ㅎㅎ
목사가 철학박사 학위가 왜 필요할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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