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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가면서 볼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네여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
즐거운 퇴근길이 되셧길😭
프리렌끼얏호우~ 너무 기다렸다구요!
예전에 이 에피소드 나오고 서양에서 좋아요가 만 개 넘게 찍혔던 배댓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가짜 영웅, 타락한 성직자, 겁쟁이 전사, 그리고 수치스러운 마법사가 술집에 들어선다…"
끼야아아아아아 재미있어~ 힘멜은 진짜 마음까지 완벽한 용사다
올라왔구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도 같이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제게 프리렌중 가장 인상깊은 편인데 역시 좋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잔잔한 분위기에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감동을 주는 회차라다음 화도 계속 기대되게 만드네요 ㅋ굿굿!
5:28 영웅의 검을 보면서 형을 떠올리는걸 보면, 형이 살아있었다면 저 검을 뽑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슈타르크에겐 형이 영웅이었던게 아닐까 싶은..
오오 그런거같네요 생각해보니
형캐릭터 생각해보면 너무 아까운데 기적같이 어딘가 살아잇으면 좋겟어요
@@cinemassage4142 맞아요 그냥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 같아요 ㅎㅎㅎ
검을 뽑지 못한 직후의 힘멜 성우의 연기가 좋았네요. 목소리가 살짝 떨리면서 힘멜 본인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이내 극복해내면서 긍정적이고 꿋꿋한 힘멜의 모습을 잘 표현해준듯
매번 기다립니다 😂😂
퇴근길에 보려고 참았다 ㅜㅜ
힘든 퇴근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스며드는 맛이 진짜 진국인 듯^^
3:43 온몸으로 감상하려는 자세 본받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프리렌이 진짜 대작이라고 생각하는건,진행이 매우 느린대도 연출,속도조절,BGM으로 최대한 감정을 끌어올리는 최고수준의 표현을 보여줘서 화려한 액션이나 도파민이 없어도 그 세계에 빠져든다고 생각함
정말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프리렌
12화가 진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에피임. 용사의검이랑 햄버그 스토리 너무 좋다
프리렌 마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끝으로 갈수록 물결이 커지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운이 커짐
나도 슈타르크가 한 번 뽑아봤으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힘멜도 못알아보는 저런 검따윈 그냥 혼자 녹슬게 놔두는게 맞는듯요 ㅋㅋ
저것도 떡밥이 있죠.마왕보다 더한 진정한 위기가 아직 안왔기에 안뽑힌거다.라는.
햄버그에 뭉클 할줄은 몰랐지
장송의 프리렌도.... 2화 밖에 안남았어.... ㅠ_ㅠ ( = 1기 한국어더빙 )2기도 내년에 나온다던데.... 부디... ' 한국어더빙판 " 도 해주시길....ㅠㅠㅠ
Can anyone explain why they are watching someone else watching the show? I like it but I don’t understand.
We are the operators of this RUclips channel.
Two groups think they're watching separately, but they're actually watching together. lol
@@cinemassage4142 제 생각에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각 시청하는걸로 보고 한 질문 같네요 ㅋㅋㅋ
@@조민수-x5o Thank you. That makes sense.
퇴근하고 집가면서 볼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네여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
즐거운 퇴근길이 되셧길😭
프리렌끼얏호우~ 너무 기다렸다구요!
예전에 이 에피소드 나오고 서양에서 좋아요가 만 개 넘게 찍혔던 배댓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가짜 영웅, 타락한 성직자, 겁쟁이 전사, 그리고 수치스러운 마법사가 술집에 들어선다…"
끼야아아아아아 재미있어~ 힘멜은 진짜 마음까지 완벽한 용사다
올라왔구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도 같이 잘보고 공감하고가요~
제게 프리렌중 가장 인상깊은 편인데 역시 좋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잔잔한 분위기에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감동을 주는 회차라
다음 화도 계속 기대되게 만드네요 ㅋ
굿굿!
5:28 영웅의 검을 보면서 형을 떠올리는걸 보면, 형이 살아있었다면 저 검을 뽑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슈타르크에겐 형이 영웅이었던게 아닐까 싶은..
오오 그런거같네요 생각해보니
형캐릭터 생각해보면 너무 아까운데 기적같이 어딘가 살아잇으면 좋겟어요
@@cinemassage4142 맞아요 그냥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터 같아요 ㅎㅎㅎ
검을 뽑지 못한 직후의 힘멜 성우의 연기가 좋았네요. 목소리가 살짝 떨리면서 힘멜 본인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이내 극복해내면서 긍정적이고 꿋꿋한 힘멜의 모습을 잘 표현해준듯
매번 기다립니다 😂😂
퇴근길에 보려고 참았다 ㅜㅜ
힘든 퇴근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스며드는 맛이 진짜 진국인 듯^^
3:43 온몸으로 감상하려는 자세 본받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프리렌이 진짜 대작이라고 생각하는건,
진행이 매우 느린대도 연출,속도조절,BGM으로 최대한 감정을 끌어올리는 최고수준의 표현을 보여줘서 화려한 액션이나 도파민이 없어도 그 세계에 빠져든다고 생각함
정말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프리렌
12화가 진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에피임. 용사의검이랑 햄버그 스토리 너무 좋다
프리렌 마치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끝으로 갈수록 물결이 커지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운이 커짐
나도 슈타르크가 한 번 뽑아봤으면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힘멜도 못알아보는 저런 검따윈 그냥 혼자 녹슬게 놔두는게 맞는듯요 ㅋㅋ
저것도 떡밥이 있죠.마왕보다 더한 진정한 위기가 아직 안왔기에 안뽑힌거다.라는.
햄버그에 뭉클 할줄은 몰랐지
장송의 프리렌도.... 2화 밖에 안남았어.... ㅠ_ㅠ ( = 1기 한국어더빙 )
2기도 내년에 나온다던데.... 부디... ' 한국어더빙판 " 도 해주시길....ㅠㅠㅠ
Can anyone explain why they are watching someone else watching the show? I like it but I don’t understand.
We are the operators of this RUclips channel.
Two groups think they're watching separately, but they're actually watching together. lol
@@cinemassage4142 제 생각에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각 시청하는걸로 보고 한 질문 같네요 ㅋㅋㅋ
@@조민수-x5o Thank you. That makes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