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주차까지 보고 난 후 팀 평가..리뷰?(VCT 퍼시픽 레귤러 시즌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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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min._.seo_6
    @user-min._.seo_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티원의 문제점은 3가지라 생긱함.
    1. 감코진
    2. 사야
    3. 엑큐
    일단 하나하나 다 설명해보자면 티원의 경기를 보면 각을 지우고 들어갈 수 있는 요원을 하는데도 그런 택틱이 거의 없음. 계속 컨택만 하는게 보임.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시야처리를 스택스에게 배웠다? 이건 좀...
    두번째로 티원은 사야의 오퍼의존도가 너무나 큼. 젠지도 비슷하게 텍쳐의 오퍼가 중요한 맵들이 있지만 플랜b, 플랜c가 있는 반면에 티원은 그런게 없음. 그냥 사야가 말리면 겜 져야함.
    엑큐도 좀 아쉽다고 생각하는데, 겜리딩능력도 조금 아쉽고 igl을 하면서 샷도 많이 내려간느낌..? 먼치킨과 비교했을때 나은 부분이 단 하나도 안보임. 무엇보다 이제 한국어로 진행할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이니... 더 힘들거라고 생각함.

    • @sanjaebi
      @sanjaeb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igl을 다른 팀원이 하는기 나을듯 액큐도 원래 한 오퍼 하는데 그걸 사야가 물려받게 됐으니...걍 오퍼 쓰기 좋은 요원 하나 새롭게 출시하는게 좋을듯

  • @백은호
    @백은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소도 그렇고 라이엇은 항상 밸패를 극단적으로해서 참 피곤하네요…

    • @곤혁-p3i
      @곤혁-p3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걍 아이소는 샷 한발 싸움 겜에서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 @역이민준비중
    @역이민준비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본 2부 리그도 카르페는 안데리고 갈듯 싶네요.
    T1은 왜 카르페를 데리고 가는걸까요???

    • @DDOKI_
      @DDOKI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개인적으론 카르페보단 사야랑 엑큐를 포기했으면 좋겠음 엑큐는 igl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흐름 못 읽고 배제하다가 혼자 죽거나 에임도 말림 igl판단도 좋다고는 평가 못하겠음....

    • @설탕탕
      @설탕탕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버워치에서 너무 에임이 압도적이라서 그런 듯. 사야보다도 에임으로는 더 유명한 선수였으니까요. 또 최근 추세보면 에임도 다시 돌아오구 있구요

    • @user-min._.seo_6
      @user-min._.seo_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엥?? 카르페가 사야보다 나은거같은데

  • @윤제키
    @윤제키 6 месяцев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