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민(관악고) vs 황가영(강화여고) | 결승 여자고등부 핀급 | 제5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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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kihongpark8192
    @kihongpark8192 Месяц назад +1

    발로 뭐하냐? ㅡㅡㅋㅋㅋㅋㅋㅋ

    • @Hee_orhui
      @Hee_orhui 7 дней назад +1

      겨루기는 내용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가 심해요.. 발을 들고 전진하는 건 커트라는 일종의 공격과 수비 기술입니다

    • @kihongpark8192
      @kihongpark8192 6 дней назад

      ​​@@Hee_orhui저 91년도 청소년 밴텀급 국가대표였는데요 ㅡㅡ그냔 보기에 갑갑해서 ㅡㅡㅋㅋㅋㅋㅋㅋ

    • @Hee_orhui
      @Hee_orhui 4 дня назад

      @@kihongpark8192그럴 수 있죠, 워낙 요즘 겨루기가 발펜싱이란 말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 저도 속상해서 말한 것 같아요

    • @user-xs7lp5zf1h
      @user-xs7lp5zf1h 3 дня назад

      ​@@kihongpark8192저도 옛날 선수시절에 국제대회 뛰어서 메달도 따고 그랬는데 요즘 훈련도 힘들다던데 노력해서 메달딴 애들한테 그런소리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