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 박해미, 임수향에 ˝서서히 헤어졌어야지˝.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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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 @몽블랑-s8k
    @몽블랑-s8k 4 года назад +37

    아들 여자친구 마음에 안들면 그냥 자기아들한테 대놓고 정리하라 할것이지... 배웠다면서 저건 무슨 예의임? 진주는 뭐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야?
    그리고 말마따나 결혼한거 아니고 아직 여자친구니까 가족도 아닌 애 저따위로 함부로 할거 아님...
    자기 아들한테 상처주는 나쁜 엄마는 되기는 싫은데 일은 원하는데로 이뤄졌으면 하고...
    자기 되게 교양있다 생각하는데 저거 엄청 무례한 행동임....
    자기가 들을 원망과 분노 그냥 진주가 다안고가라는거지 뭐야...

  • @gag0301
    @gag0301 4 года назад +15

    남친 엄마 조근조근 말하는게 짜증난다 서서히 멀어지라니 자기때문에 그렇게 된건데

  • @지훈정-p3m
    @지훈정-p3m Год назад

    하늘이시여 김배득 신기생뎐 금사란 (단사란)

  • @heary2088
    @heary2088 2 года назад +2

    인간 말종인데? 뭐? 서서히 헤어져야 해?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냐.
    이럴 때 배운 것들이 더하단 소리 나오는 거야.

  • @joesmithszczerbiak
    @joesmithszczerbiak 4 года назад +8

    박해미 여기서 진짜 밉상 ㅠ

  • @7keni
    @7keni 3 года назад +4

    저런 시어머니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