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절제된 웃는소리에 나도 무쟈게 웃었네요. 저도 강아지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입니다. 많은 강쥐하고 살다가 모두 나이가 차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답니다. 밤나무 밑에 모두.... 약 20년 이상을 함께 했지만 지금은 강아지와는 인연을 안 맺으려고 결심을 하고 살아가지만 언젠가 길냥이한마리와 우리 앞마당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안가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몇날 몇일을 마당에서 서성거려서 몇일 밥을 줫더니 싹 먹어치우고는 몇일이 지나니까 새끼들을 모두 모셔왔답니다. 젓먹이 4마리에 남편까지.... 남편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새끼들 오고 나서 몇일이 지나니까 시커먼 큰 놈이 서성거려서 보니까 그넘이 아빠에요. ㅎㅎㅎ기가막혀서~~ 그래서 지금은 길냥이 6마리를 어미와 새끼들 사료만 내주고 마당만 허락하지만 절대로 손으로 만 질 수 없는 곁을 안주는 반싸가지(?) 길냥이들입니다.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아는 모양입니다. 젖을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마당에 있는 감나무도 올라가고 할 짓은 다하고 논답니다. ㅋㅋㅋ 어느날 어차피 곁을 안주는 애들이라 창문안에서 밤에 빨간 포인터로 이리저리 비추니 빨간 빛을 따라 왔다갔다 하는 모양이 어찌나 재미있고 귀여운지 지금의 밀란씨 웃음소리랑 똑같이옆집 들을까봐 웃는 소리가 아주 똑같아요. ㅎㅎㅎ왜냐하면 옆집에서 큰 웃음소리 들리면 밤중에 미쳤나 하고 생각할까봐요. 절제하며 웃는소리랍니다. 그런데 4마리 새끼중에서 한마리가 몇일 밥을 안먹어서 동물병원에 갔더니 회충이 있으면 그럴 수 있다해서 회충약을 사료 간식에 넣었는데 하루 쬐금씩 맛만보더니 그냥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5마리 어미와 새끼들을 밥을 주고 있답니다. 길냥이들은 이렇게 이유도 모르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모양이에요. 나머지 애들은 요즘 감나무에 올라가질 않나 할 짓은 다하고 놀아요. ㅎㅎㅎ 모두들 사료도 잘 먹고는 감나무 밑에 떵을 싸요. 그런데 어느 놈인지 화분에다 떵을 싸놔서 미치겠어요. ㅋㅋㅋ 뿌리가 다 보일정도로 파 헤치고는.... 어후~~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야 될 텐데 길냥이들에겐 겨울이 무섭네요. 곁을 주지 않는 애들이라 만질수도 없고 겨울은 돌아오는데 춥지나 않을까 어디서 자는지..... 밀란이는 행복하게 따듯한 집안에서 좋은 주인 만나서 잘살고 있네요. 등치는 산만한데 애교가 만점 인물도 만점입니다. 부럽네요. 밀란아~~건강하게 잘 지내라~~~!! ^*^
ㄱㅈ
아 5초전인데 웰케 빨라..
축하드려요!
빠르다..
축하욤.. ㅜㅠ
비법좀 알려주셈
어머님 ㅋㅋㅋㅋ 우시는거 아니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머님 우시는 줄 😂😂😂
아~ 이게 뭔데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의반의반은 뭡니까~ 너무 질척거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밀란이 눈이 유난히 진하고
매력적이예요~ㅎㅎㅎ
아이라이너 그리는 법을
밀란이한테 한수 배워야겠어요😂💛
밀란어무니 이밀란 귀여움으로 오열하시네요ㅋㅋㅋㅋ
근데 밀란이는 진짜 오열할만큼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에 뭐 있는 거 정말 티난다 밀란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래 개념을 가지고 있는 똑똑이 밀란💜👍
아이고~~~ 나 얘가 너무 좋아.
이뻐 죽겠어 정말
내 최애1호 이밀란 ㅋㅋㅋㅋ 미치겠다 엄마 웃음소리가 내 웃음소리다 ㅋㅋㅋㅋㅋㅋ 앉은자세, 티나게 문거, 거래를 하러와따!!! 하는 눈빛ㅋㅋㅋㅋㅋ 볼일끝나면 쌩까주는 우리 밀라니 이게 밀라니 변치읺는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걸 득템했을때ㅋㅋ
(코믹하게 희번덕한ㅋㅋ눈)까지
하나 더 추가용ㅋㅋㅋ👍👍💕
나도 이제 밀란이 식구인게 확실해,
밀란이 얼굴 보자마자 뭘 물고 있는거야 생각했지요 :)
귀여운 우리 밀란이..
밀라니 어무니께서는 무려 삼국지를 읽고 계신와중에 밀라니가 적절허게 거래하러 갓구만~ㅋㅋㅋ
밀란 : 오나라와의 협상 이렇게 한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멈머들 고구마 알아듣는거 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웃었네요~~
앞에 절제된 웃는소리에 나도 무쟈게 웃었네요. 저도 강아지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입니다. 많은 강쥐하고 살다가 모두 나이가 차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답니다. 밤나무 밑에 모두.... 약 20년 이상을 함께 했지만 지금은 강아지와는 인연을 안 맺으려고 결심을 하고 살아가지만 언젠가 길냥이한마리와 우리 앞마당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안가가는거에요. 그러더니 몇날 몇일을 마당에서 서성거려서 몇일 밥을 줫더니 싹 먹어치우고는 몇일이 지나니까 새끼들을 모두 모셔왔답니다. 젓먹이 4마리에 남편까지.... 남편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새끼들 오고 나서 몇일이 지나니까 시커먼 큰 놈이 서성거려서 보니까 그넘이 아빠에요. ㅎㅎㅎ기가막혀서~~ 그래서 지금은 길냥이 6마리를 어미와 새끼들 사료만 내주고 마당만 허락하지만 절대로 손으로 만 질 수 없는 곁을 안주는 반싸가지(?) 길냥이들입니다.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걸 아는 모양입니다. 젖을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마당에 있는 감나무도 올라가고 할 짓은 다하고 논답니다. ㅋㅋㅋ 어느날 어차피 곁을 안주는 애들이라 창문안에서 밤에 빨간 포인터로 이리저리 비추니 빨간 빛을 따라 왔다갔다 하는 모양이 어찌나 재미있고 귀여운지 지금의 밀란씨 웃음소리랑 똑같이옆집 들을까봐 웃는 소리가 아주 똑같아요. ㅎㅎㅎ왜냐하면 옆집에서 큰 웃음소리 들리면 밤중에 미쳤나 하고 생각할까봐요. 절제하며 웃는소리랍니다.
그런데 4마리 새끼중에서 한마리가 몇일 밥을 안먹어서 동물병원에 갔더니 회충이 있으면 그럴 수 있다해서 회충약을 사료 간식에 넣었는데 하루 쬐금씩 맛만보더니 그냥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5마리 어미와 새끼들을 밥을 주고 있답니다. 길냥이들은 이렇게 이유도 모르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모양이에요. 나머지 애들은 요즘 감나무에 올라가질 않나 할 짓은 다하고 놀아요. ㅎㅎㅎ 모두들 사료도 잘 먹고는 감나무 밑에 떵을 싸요. 그런데 어느 놈인지 화분에다 떵을 싸놔서 미치겠어요. ㅋㅋㅋ 뿌리가 다 보일정도로 파 헤치고는.... 어후~~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야 될 텐데 길냥이들에겐 겨울이 무섭네요. 곁을 주지 않는 애들이라 만질수도 없고 겨울은 돌아오는데 춥지나 않을까 어디서 자는지..... 밀란이는 행복하게 따듯한 집안에서 좋은 주인 만나서 잘살고 있네요. 등치는 산만한데 애교가 만점 인물도 만점입니다. 부럽네요. 밀란아~~건강하게 잘 지내라~~~!! ^*^
마음 따뜻하신 님 덕분에 다른 고양이들이 잘 사네요 고양이들도 그 마음 잘 알거에요 복 받으세요~~~
그녀의 처세술에 감동하고 이해 합니다. 밀란아 먹고 싶은거 엄마에게 대 놓고 말해 주렴~
요즘엔 안전결제 선불입금해야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란이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 굴리는 밀란이....웃음 빵 터집니다
매우 독립적인 서타일인 개딸과 매우 의존적인 어머님♡
밀란이는 사람이래도 믿겠다 ㅋㅋ
밀란이는 속이 너무 깊어~어쩌면 저렇게 순수한 생명체가 있을까~
밀란이 표정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밀란이 홧팅
아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 우껴요 ㅎㅎㅎㅎㅎㅎ 밀란이 눈이 넘 우껴요 표정대박 ㅋㅋㅋㅋㅋ
밀란이는 자기가 뭘 해야 이쁨받는지 잘 아는 똑똑하고 머리 좋은 견임
고구마는 반칙 아니요?ㅋㅋㅋ
밀란어무이 진짜
시트콤 천재작가 맞아유~ㅋㅋㅋ
자막하며 너무 웃겨용ㅋㅋ🤣😍💙
똑똑하내요. 화이팅. 넘 이뻥
우리밀란이 너무 귀엽당~^^
진짜 천재 중에 천재
어떻게 안 사겠어요 거상으로 인정
나에겐 언제나 최고 최애
밀란 어머니 하투 부탁해요 ~
엄마는 웃는데.밀란이 진지해서 더 귀여워용 ㅋㅋ
우리밀라니 너무 귀여워서 어째 못살아 내가😆😆😆😆
"아랐써.;;사겠어..."
하는 엄마 마음
ㅋㅋㅋ둘반에반에~~~~ㅋ 결국은 오시네 밀란이 ㅋ
밀란이 말귀 다알아듣는거 넘 신기해요 ㅋㅋㅋ 고구마 소리에 바로 뛰어오는ㅋㅋ 귀요미ㅠ💛
밀란이 표정보면 웃음이 절로날것같아 ㅋㅋ행복해
웃음 소리가 더웃김~~
밀란이를 협상가로 키우신것은 8할이 밀란 어머님이 아이의 의사표현을 존중해주시고 공감해줬기 때문이에요!
인젠 밀란이 표정만 봐도 웃겨요~~거래를 하는 밀란이나 엄마나 항상 넘 재밌어요~~늘 밑에 글들이 어떻게 달릴지 상싱하면서 잼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카운트 세는 거 너무 웃껴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꼬리만없이 구미호여
눈이 유독진하고 예쁜🐕 밀란 간식협상 입에뭐물고 왔니?🤗💋💕그걸보고🤣웃음터트린엄마!혼자자고싶은데 혼자못자는 엄마 숫자세기에 빵터짐 🍠고구마는 못참는밀란 엄마랑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밀란언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퓨ㅠㅠ나도 모르게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눈다...
아 진짜 밀란이랑 지내면 하루도 심심한 날이 없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만 봐도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최고 ㅋㅋ
표정잌ㅋㅋㅋㅋ앜ㅋㅋㅋ미쳐
주인이 반려견한테 사랑과 관심을 구걸하시는구만요.
인천세관에서 근무하고 있지요.
마약잡는 거 이 아이들 입니다.사람보다 더 훌륭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운 우리 밀란이--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을이네. ㅎ
알았어 하니 귀가 쫑긋 ㅋㅋ 말 다 알아듣네
밀란엄마 은근 허당. 귀여워 ㅋㅋ
도르마무 밀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거래도 혼자 보내면 하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란아~~눈물이날만큼 웃긴다
2번 봅니다 재미잇내요 건강하세요
와 겁나 똑똑해
너무너무기여워 ㅁ쵸요
자네가 협상의달인인가🤔🤔 뭐든안줄수가없네 ㅋㅋㅋ 귀여움한도초과😚😚
밀란이랑 밀당을 지대로 하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밀란이 보면서 리트리버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
밀란이 엄마도 참 낙천적이고 재미있는분 같아요. 자막도 너무 센스있으세요.
밀란아 진짜 엄마 디게 질척대신다 그치?? ㅋㅋ 반에반에반은 뭥미 ㅋㅋ
조건부거래를 할수있는 똑똑한근육공주(이뿐공주×) 밀란아 엄마 잘지켜드려야해 ~~👍😍
저기 밀란이가 황당한거 보단 엄니가 더 황당이네유🤣🤣🤣🤣🤣🤣🤣🤣
밀란엄니 저 60권 삼국지 책ㅋㅋ너무 반갑네여ㅎㅎㅎ역시 누구네집에 다있었어..ㅋ
선댓글 후감상
밀란이 진짜 웃기는 개딸 ㅋㅋㅋ,,,엄마와 환상의 콤비..
질척질척 협박으로 마무리ㅋㅋㅋㅋ
항상 재미있는 자막!ㅋ
밀란아, 거래물품 너무 구여워🙋♀️🙋♀️🙋♀️🙋♀️🙋♀️
나도 고정받아 봤으면 ㅎ 새벽에 우리 밀란보면서 맥주 마시니까 마시쪙~^*^오늘도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협상의 달인이 밀란엄니인지? 밀란이인지 연봉협상 할때 어느쪽에 붙어야할지 고민되요ㅎㅎㅎ
밀란아 물건은 맞교환이 최고야~♡♡♡♡
숨 넘어가유~~~~~~~~~~~~~~~~~~~~~~~
밀란아 그냥 뭐든 다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
아니 엄마미는 ❤️우리밀란아지 간식좀 두둑히 주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일어나서 고구마 먹어야디~???
우리애들두 고구마 구워서 꺼내는 에어후라이 소리에
2열종대로 헤쳐모이는데 🍠🍠🍠🍠🍠🍠
밀란이 멋있쒀👍👍👍
눈을어케저렇게,,,넘귀여운밀란이~
고구마 ㅎㅎ 대단 하심 . 밀란 꼬시기 ㅎㅎ
거래가 성사되기전에는 절대 호락호락
하지않는 천재... 어떠케 ㅋㅋㅋㅋㅋ
내가 오늘도 밀란이 덕분에 웃으며 하룰 마무리 한다 ㅋㅋㅋㅋ♡
엄청 질척거리는게 소리끄고보는대두 느껴져서 소리키구 다시보는중이에요ㅋㅋ
시상 구엽네~~♥
어머니 너무 귀엽고 웃경
너무 구여워요~~
진짜귀엽다
밀란~ 랜선 이모가 사랑해요^^ 💕
ㅎㅎㅎㅎㅎ
반려견 계의 박막례 밀라니 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이 집안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당근 ㅋㅋㅋㅋ
진짜.....밀란어머님 드릅게 질척대는게 나같아서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이것들한테능 집착+질척+집념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잘보고가요~~~~~~^^
밀란악
오빠가 잠시
밀란아~~~
세상에 .. 참 기가 막히니~~
사랑한다.
ㅎㅎㅎ깜찍한 멍이
하하 ᆢㅋㅋ정말사랑스럽군요!
질척대는거 넘 매력있어요ㅎㅎ귀여운커플ㅎㅎ
아..이 애타는 짝사랑..저도 넘나넘나*오조오억경 이해합니다! 그래도 넘 행복하져~♡♡
진짜 매번 놀라지만 진짜진짜 밀란이 사람아니예요? 어떻게 저렇게 사람말을 알아듣나요??너무 신기하고 넘 귀여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넘 귀여워 어쩜 사람 같은지 ㅋㅋ
귀여워
안전결제 앜ㅋㅋㅋㅋ
밀란엄니의 웃음만들어도 웃김. 화면꺼놓고 듣는데 막 느껴짐. 상상됨. ㅋㅋㅋㅋㅋㅋㅋ
밀
란
너무귀여움
다음펀기대되
내오
밀란이 꼬리^^ ㅋㅋㅋㅋ
오늘도
밀란이
홧===팅
좋아요
웃지요
선 좋아요 후 감상!! ㅎㅎ
요즘 세나개 자주 보는데... 그거 보다가 밀란이 보니까! 음, 뭔가 다른 세상 같고 그러네요~ 기특한 밀란이! 밀란이네 가족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