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관련있는 얘기는 아니긴 한데 우리나라 약물 오남용이 심하긴 해요. 조금 아프면 항생제 먹고 그러니까 내성이 생겨서 진짜 아플때 약물이 안 드는 경우도 많고요. 우리가 상처에 바르는 연고도 종류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니 꼭 다들 주의해서 약 먹고 바르세요. 그리고 약 먹는 시간 꼭 잘 지키고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약을 제 시간에 안 먹어도 항생제의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당
최고는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병에 대해서 대처가 빠르고 값이 싸서 그런거지.... 건강보험 문제랑 의료기술 생각하면 최고는 아님 ㅋㅋㅋ 우리나라가 의료가 최고면 외국인들 다 서울대의대 진학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국종 교수 강의 한번이라도 들으면 우리나라 얼마나 의료후진국인지 알수있음
고통을 호소하면 빨리 고통을 없애는 방법중 가장 저렴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아 주는것이 의료서비스죠. 다 참아라 한다면 응급실과 중환자실만 만들면 되죠. 감기도 집에서 푹 쉴수만 있다면 굳이 주사가 필요없는 분도 많지만 한국사람들은 그 담날도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치료 받는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응급실 + 중환자실만 잘되어 있고 공중보건이 잘되어 있으면 된다봅니다. 공중보건은 한국이 잘되 있으나(보건소), 이는 엥간한 개도국도 이제는 한국과 차이없고 오히려, 응급실 + 중환자실 시스템은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119구급차 시스템은 또 잘되있기도 하고 모찐도찐이지만 MRI, CT가 엥간한 작은병원도 다있는것이 다행이지요. 의약분업은 불편합니다. 약에 의지하는 한국인 특성상 의약분업 없었다면, 오남용이 심하겠지요.
에스토니아 가서 병원가보셔야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감사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는 그냥 집에 보내면 가신 환자님들이 화를 냅니다 아무치료도 안했다고요 ㅎㅎ 많이 아프면 진통제와 염증 갈아안치는걸 엉덩이에 놓을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진짜 죽을만큼 아프게 되면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굉장히 높다는걸 알게됩니다 ~
한국에 비해 항생제와 주사를 잘 안쓰려하는 외국의 경향이 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어 좋고 나쁨을 확실하게 구분지어 확언할 수 는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빨리빨리하려는 한국 문화에는 주사 맞고 얼른 나아서 일을하든 놀든 뭔가를 빨리 할 수 있게 하도록 발전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주사제는 세가지로 구분됨... 피하, 피내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효과의 발현시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피하가 가장 오래 걸리고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고, 근육주사는 그보다는 빠르고 정맥주사는 빠르고 즉각적임...그래서 피하주사는 알러지 반응검사나 인슐린 같은 특수목적에 맞추고, 정맥주사는 효과가 빠르지만 빠른만큼 부작용에 대해 민감하고 감염 위험도 큼...그래서 대부분 일반적인 주사제는 근육주사하는 것이 일반적...그리고 근육에 큰 혈관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경우가 엉덩이 사분위 상단외면, 또는 어깨임...간혹 에피네피린 같은 항히스타민 긴급주사의 경우 허벅지에 놓기도 함...스스로 찌르기 쉬우니까...
옆동네에 아주 어릴때부터 다닌 작은 동네병원이 있는데 최고인게 어느 병원을 가던 담주에 또오세요 하거나 처방약을 다 먹고도 증세가 있어서 또가는데 그 병원 처방약은 좀 쎄게 처방해서인지 약 다 먹을쯤에 다 낫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처방약에 위장약 같이 나오구요ㅋㅋㅋ 그래서 증상이 좀 쎄다 싶거나 빨리 컨디션 회복하려고 자주감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료체계 정말 최고임
요번에 시부모님 데리고 한국 여행갔었는데 병원갈 일이 있었어서 데려갔는데 깜놀포인트가 1. 의사가 딱 필요한것만 질문 2. 바로 항생제 주사 3. 이모든게 비보험 2만오천원 정도 4. 약이 아침 점심 저녁 따로 담겨있고 약 사진이랑 언제 먹는지도 약봉지에 적혀져있음 5. 약값도 비보험 만오천원 정도 + 아 워크인 인데도 대기시간 30분이였나.. 공휴일이라 더 기다릴거라 생각했었는데 빨랐어요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갔습니다!!
In your country, you may see general physicians mostly and only the time symptoms are severe, you may see specialists. In South Korea, people can see specialists straight so that specialists can diagnose precisely and prescribe exact medication rather than just giving antibiotics which are normally prescribed by gp.
감기가 차력도아니고..해결책이 있는데 뭣할라고 몸을 단련시켜요..몸단련은 소림사가서 하시고 그냥 의사가 놔주는데로 맞으세요 과잉이니 뭐니 따지지 말고. 다 이유가 있으니 놔주는거고 항생제 남용은 병원보다 님이 먹는 고기로 더많이 섭취하니까 신경쓰지말고 그냥사세요. 나중에 자식생겨서 애기 강하게 키운다고 안아키 같은 짓하지마시고요. 애가 밤새 숨넘어가는데 강하게 키운다고 버티다가 폐렴으로 애죽인 부모도 있습니다 중환자실 근무할때 두명 봤고요 한명은 기도로 고친다고 두달 방치했다기 뒤늦게 실려와서 사망했습니다.
해외 살때 정말 다 죽어 갈정도로 아팠음 이대로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약국 가서 몸이 아픈데 병원에 어디 병원을 가야 하냐고 했더니 그냥 진통제 먹으면 된다고 했음 진짜 웬만 하면 병원 안가고 다들 그냥 약국 가서 약 먹고 삼 근데 뭐 병원 안가고 약먹고 몇일 엄청 아프고 낫긴 함
@@user-qu2dg1yr1l 네 님이나 많이 쳐가요 주사 많이 약 많이 항생제 많이 드세요!! 저는 외상 아니면 병원 안가요 물론 주사도 안맞구요 대신 평소에 쓰레기 음식 안먹고 좋은재료로 신경써서 먹고 면역관리 체력관리 잘해서 십년 넘게 감기 한번 안걸리고 ㅈㄴ 건강하답니다 ^^
@@chu3039 그니깐 쳐 가지 말라고요.저는 의사가 처방해 주는대로 한다고 했지 과하게 한다고 했어요?본인이 주사를 쳐 맞든 안 맞든 알 바 아니지만 없는 사실 지어내며 헛소리 하지 말고 한국 의료가 문제인거마냥 나대지 말라는 겁니다.당신보다 훨씬 똑똑한 의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아무 문제없이 사람들 지내왔는데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예요?당신이 맘에 안들면 쳐 가지를 마세요
'주사를 맞아야 감기가 빨리 낫는다'는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기인데 병원에서 주사를 놓는 이유는 불행히도 주사는 병원 수입, 먹는 약은 약국 수입이라는 밥그릇 싸움 때문에 일어난 x같은 관행입니다. 그리고 독감 예방주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증상 완화용입니다. 감기와 독감은 아직 불치병입니다. 감기는 인체의 저항력에 의해서 감기바이러스를 이겨낸 후에야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잘먹고 많이 자고 쉬고 수분섭취를 늘리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 방법입니다.
ruclips.net/video/nP0HSmDR2WI/видео.html
인형이닷
.
😅ㄷ
🎉😊
😅😅😅😅😅😅😅😅😅😅😅😅😅😅
😅😅😅😅😅😅😅😅😅😅😅😅😅😅
😢
우리나라 병원에선 간호사님이 까라면 까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뭘까 그 수술할때도 까라고 까냐? 너무 안픈걸
패티쉬가 있다면 병원ㄱㄱ
가면 찰싹찰싹 때려줍니다
근데 왜 팔이 아니고 궁디에 해요?
@@infanta1112 너는 왜 밥 먹을때 코로안먹고 입으로 쳐드세요?
@@infanta1112 거기가 대충놔도 안전해서 그런거같은데
저런 주사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맞을 수 있다는 한국의 시스템이 고맙죠. 해외나가면 아파도 타이레놀에의지하다가 병원가면 10만원 받고 타이레놀 처방해주더라구요ㅡ..ㅡ
해외 병원이 아주 정직하군요. 감기에는 약이 따로 없습니다.
@@Allin7days너가 제대로 안 아파 봐구나
우리나라에서도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외국인들은 무척 비싼 진료비를 냅니다
박정희대통령때만들어놨습니다
@@user-ke4kx7nm9r ㅁㅊ ㄳㄹ
우리나라에서 가벼운 증상은 질질 끌지않고 직방으로 낫게하는 방법이랍니다
낫게하는 방법이 아니라.. 점점 약에 의존하게 만드는 방법이죠... 엄청나게 독한 약을 몸에 직접 투약하는.. 좋은게.아닙니다.. 어마어마한 부작용은 덤..
@@maxkim2739 뭔 씨 목아픔 두통이면 감기나 편도염이라서 소염진통제 정도 놔줬을거 같구만 뭔 마약성 진통제 주사하니? ㅋㅋㅋ 부풀리는것도 정도 껏해야지
@@maxkim2739 혹시 안아키 하시나ㅋㅋ
지구평평설 믿으실듯
엄청 관련있는 얘기는 아니긴 한데 우리나라 약물 오남용이 심하긴 해요. 조금 아프면 항생제 먹고 그러니까 내성이 생겨서 진짜 아플때 약물이 안 드는 경우도 많고요. 우리가 상처에 바르는 연고도 종류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니 꼭 다들 주의해서 약 먹고 바르세요. 그리고 약 먹는 시간 꼭 잘 지키고 규칙적으로 해주세요. 약을 제 시간에 안 먹어도 항생제의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당
내경험상 주사 맞는게 확실히 빠르더라.
왜냐면 약이 독하거든
@팩트폭행범 닉값 존나 못하네ㅋㅋ
@@user-uv3kn4rc7r그 약도 없어서 골골대는사람 천지다
나도 한달에 한번씩 두통 있는데 약 백날먹어야 소용없음
주사한방이면 20분이면 통증 없어짐
회복에도 빠름을 찾는 민족!!
싸고 효과가 빠르니까 ㅋㅋ
전에사귄 친구가 불란서애였는데 배탈나서 병원데리고가서 주사 맞추고 약타왔음
의료보험 없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얼마 안나옴 ㅋㅋ 진짜 대단한 나라임
의료보험은 필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보험없다면 불법체류임ㅋㅋㅋㅋ
@@user-vr8oc6dy2k 여행목적으로와도 자동 가입이되는건가요????
외국인들에게 들어가는 의료 비용이 우리국민들 의료비용 더 부담을 해야하는겁니다
의료 보험 없어도 병원 갈 수 있어요. 다만 보험 적용이 안되서 비쌀 뿐.. 하지만 외국과 비교하면 보험 적용 안된 한국 의료비용이 훨씬 저렴한 편이라는 것!
불란서 ㅋㅋㅋㅋㅋ
옛날사람
심하면 주사..초기면 약처방해줍니다
근데 외국인인걸 감안하면 외국인들은 우리처럼 가볍게 아플땐 병원에 안가니 많이 아팠을듯
의사들이 작은 질환에도 약과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건 국민건강보험 덕이라는걸 또 깨달음
국민건강보험을 세팅한 박정희대통령과 희생해주는 의료진덕분이지
건강보험공단자체는 사회악임
이제 좋을날도 얼마 안남음.
현 여당이 의료민영화 추진중이라...
제 위에 중국인 무시
@@user-jk7bm5is3f 현 야당이 문재인케어로 건보재정 곱창내지만 않았어도..
@@user-jk7bm5is3fㅅㅂ 이명박때 부터 그놈의 의료민영화 소릴 15년째 쳐하는데
광우병으로 선동 당했으면
쪽팔린줄 알고 찾아봐야는데
지금도 무지성으로 쳐믿고 있내
와우. 마이의미모가 스크린이너무 좁게느껴지네 진짜이쁘다 한복알리기는끝난건가요?❤
해외에 나가봐야 한국의료시스템이 세계최고란걸 알게됨.
생각보다 에스토니아 잘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의료전산화는 우리보다 잘 되어서 병원 옮길때마다 CT를 다시 찍거나, 찍은 사진을 들고 다닐 필요 없습니다
IT시스템은 우리나라보다 낫습니다
최고는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병에 대해서 대처가 빠르고 값이 싸서 그런거지.... 건강보험 문제랑 의료기술 생각하면 최고는 아님 ㅋㅋㅋ 우리나라가 의료가 최고면 외국인들 다 서울대의대 진학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국종 교수 강의 한번이라도 들으면 우리나라 얼마나 의료후진국인지 알수있음
건강보험 우리가 최고에요. 대부분의 나라들은 건강보험이 의무가입이 아닙니다 미가입자들 많아서 집안에 누가 아프면 파산 합니다 절대 농담 아님
@@yellow25252 최고라고 세계 1등이라는 뜻으로 적었겠습니까? ㅋㅋ 그만큼 잘 되어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저처럼 근거를 서술하면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어디서든 병x 취급 안 당합니다. 명심하세요
@@yellow25252 내 답글이 당신 뼈를 때렸나보네요. 말꼬리 잡는거 보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토니아에서 아팠으면 2주는 끙끙앓을걸 이틀만에 낫게 해주는 마법.
저렴한 치료비에 주사까지 놔주면 감사한거지
미국은 응급차량만 불러도 50만원 100만원 청구된다는데
주사 놓는 것도 왠지 비쌀 거 같은데
우리도 사설부르면 많이 나와요
구급차에 응급실 진료 받으면 몇천 나올걸요? 대한민국 사설 구급차는 미국과 비교하면 겁나 혜자임..
고통을 호소하면 빨리 고통을 없애는 방법중 가장 저렴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을 찾아 주는것이
의료서비스죠.
다 참아라 한다면 응급실과 중환자실만 만들면 되죠.
감기도 집에서 푹 쉴수만 있다면 굳이 주사가 필요없는 분도 많지만 한국사람들은 그 담날도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치료 받는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응급실 + 중환자실만 잘되어 있고
공중보건이 잘되어 있으면 된다봅니다.
공중보건은 한국이 잘되 있으나(보건소),
이는 엥간한 개도국도 이제는 한국과 차이없고
오히려, 응급실 + 중환자실 시스템은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119구급차 시스템은
또 잘되있기도 하고
모찐도찐이지만
MRI, CT가 엥간한 작은병원도 다있는것이 다행이지요.
의약분업은 불편합니다.
약에 의지하는 한국인 특성상
의약분업 없었다면, 오남용이 심하겠지요.
난 네 외모가 문화충격이다.
왜그렇게 예쁘냐?
국내산과 경쟁 자체가 불가.
됸 많이 받아라 의료보험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거다 제발 중국인들 해주지마
ㅋㅋ
ㅇㅈㅇㅈ
진짜!바라는 말임❤
에스토니아인도 해주면 안되는거 아님?
우리나라거지들만 좋은 의료보험...
외국에서는 진료비도 비싸긴하지만 감기가 목통증정도는 항생제 처방없이 자연치료를 하게해주는게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듯
한국은 항생제 처방과 주사를
환자들이 오히려 원하는경우가
있어서 그런듯
일해야 하니 빨리 나아야 해서 그런듯
병가를 쓸 수가 있어야지...
미국에서 보험 없이 가면 $50~60 정도 합니다 그래서 어지간 하면 그냥 견딥니다
진짜답답..전호주인데..한국계신분들 과다처방이다 항생제 오남용이다 선진국은 안그런다..말씀하시는데..한국이 짱입니다..
비싸도 보통 비싼게 아니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우리 진료비는 거의 과자값 수준인데 굳이 아픈 거 참을 필요가 있는지....?
아무것도 안 주고 집에가서 뜨거운 레몬차나 많이 마시라고 보내면서 청구하는 진료비는 양심이 없죠.
의사선생님이 이 환자분은 이쁘니 내가 직접주사 놔줘야겠다고 할거 같은데? ㅎㅎㅎ😂😂
목이 아픈건 편도선염증 때문이랍니다
엉덩이 주사 한방이면 바로 나아요
너가 그러고 사는거는 오골계이기 때문입니다 언능 뒷산 가겨서 주워 드시고 계세요
스테로이드냐 한방에 낫게?
@@kyusanglee9654 쉽게 설명 하려는 걸 뭘 이렇게~까지 ㅋ
미국에서는 절대 주사 나주지 않고 팔에다 주사놓지 절대로 엉덩이에 주사 놓지 않아요..아마 sexual harassment 이라 할까봐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younicekeepgoing.7441ㅋㅋㅋ
이쁘고. 말도 잘하고 👍
안녕하세요 영상 속 주인공 김치귀신 마이입니다. 엉덩이 주사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
당신의 문화충격이 당신의 목숨을 살림니다 ㅎ
너무 예쁘다 😅😅😅😅😅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인급으로 혜택 받는거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국민혈세로 다퍼주지 마세요.
치료를 잘받아서 그런지...
몸매가 너무 이쁜데요... 👀
에스토니아 가서 병원가보셔야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감사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는 그냥 집에 보내면 가신 환자님들이 화를 냅니다 아무치료도 안했다고요 ㅎㅎ 많이 아프면 진통제와 염증 갈아안치는걸 엉덩이에 놓을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진짜 죽을만큼 아프게 되면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굉장히 높다는걸 알게됩니다 ~
병원 갔는데 주사 안주고
처방전만 주면 오히려 서운해합니다. ㅎㅎ
에스토니아도 환영해요
안전하고 음식과 물 튼실한 남자가 풍부한 코리아에서 떡많이 드시고 애기 많이 낳고 행복하게 즐거운 인생 보내세요
에스토에도 추석이 계세요?
한국에 비해 항생제와 주사를 잘 안쓰려하는 외국의 경향이 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어 좋고 나쁨을 확실하게 구분지어 확언할 수 는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빨리빨리하려는 한국 문화에는 주사 맞고 얼른 나아서 일을하든 놀든 뭔가를 빨리 할 수 있게 하도록 발전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안쓰려고 하는게 아니라… 감기로 의사 보려고 해도 예약이 1달 뒤로 잡혀서 다 나은 상태로 봐서 그런겁니다 ㅋㅋ
먹는 약이랑 주사랑 효능은 같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권하는건 수가가 약국이 아니라 병원에 떨어지거든요. 주사가 효과가 강하다고 생각된다면, 그 병원에서 일부러 항생제 센거 넣어줬을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선 주사는 위장장애나 약 못먹는 상황일 경우에만 권합니다.
그렇기도한데 흡수속도가 주시가더빨라서 그렇게 느끼는걸겁니다
최종적인 효과의 정도는 비슷한데 아픈 사람입장에선 반응이 빠르면 더 좋다고 느끼니까요
한번은 감기로 병원갔다 주사 3방 맞고 나오는데 커튼 뒤에서 약이 든 주사기가 수백개 종류별로 쌓여 있어 놀란적이 있었다. 목감기, 기침감기, 몸살감기, 두통감기. 말씀만 하셔..😂😂😂
ㅇ쁘다 ❤❤❤❤❤
나도 요며칠 극심한 인후통에 침삼키기도 끔찍하게 아프고 두통도 엄청나고 39도 고열에 근육통, 오한 별게 다 찾아와서 진짜 죽다 살아났는데 약먹고 안들어서 오늘 다시 가서 주사 한대 놔달라고 햇더니 바로 몇시간 후부터 거의 말짱해짐
의사샘이 푹 쉬라고 하시는데 육아하는 엄마로서는 푹 쉴수가 없어서 주사맞고 빨리 낫는게 최선..ㅠㅠ
푼돈으로 병원 진료 수납할 때마다. 전두환님에게 감사기도를 합시다. 이런 최고의 의료 보험 감사한 마음으로 누립시다. 도그나 카우나 병원에서 안전하게 태어난 것 당신들이 산부인과 출신인 것. 감사는 하고 삽시다.
주사제는 세가지로 구분됨...
피하, 피내주사, 근육주사, 정맥주사...
효과의 발현시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피하가 가장 오래 걸리고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고, 근육주사는 그보다는 빠르고 정맥주사는 빠르고 즉각적임...그래서 피하주사는 알러지 반응검사나 인슐린 같은 특수목적에 맞추고, 정맥주사는 효과가 빠르지만 빠른만큼 부작용에 대해 민감하고 감염 위험도 큼...그래서 대부분 일반적인 주사제는 근육주사하는 것이 일반적...그리고 근육에 큰 혈관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없는 경우가 엉덩이 사분위 상단외면, 또는 어깨임...간혹 에피네피린 같은 항히스타민 긴급주사의 경우 허벅지에 놓기도 함...스스로 찌르기 쉬우니까...
그냥 유튜부를 찍지 그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간호사 인가요?
설명 감사드려요~^^
설명 감사합니다~ 전쟁영화 중 부상당한 병사 허벅지에 모르핀 놓는 장면 생각나네요.
주사한방이면 거의 해결..고통과 경비를 아껴주는 최고의 방법..
엉덩이 주사 맞고 한국화되는거지 나중에 안놔준다고 따지지없기
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주사... 널리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주사가 팔 보다 안아프고 좋아요 후려치는 간호사 손바닥이 더 아픈데 주사바늘과 비슷한듯..뭐 그 순간 바늘이 꽂혔겠죠..^^
그나마 엉덩이가 지방이 많아서 제일 안아파서 그런거래요. 그래서 피하주사는 거의 엉덩이에 맞아요. 정맥 주사는 혈관을 찾아야 하니 주로 팔이겠죠
피하주사는 보통 배에 아니면 팔뚝, 허벅지 살에 놓고
엉덩이는 근육주사입니다
부위 관계 없이 혈관에 놓는 건 정맥주사 입니다
이 밖에 표피 바로 아래 모기 물린 것처럼 놓는건 피내주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육주사입니다요
궁디 주사가 가장 완전하고 안 아파요,,
어떤댓글에는 엉덩이주사가 더 위험하고,
팔 주사가 안전하다는디, 뭐가맞는건가요
행복한 불평이네...한국병원이 그리울거야.
옆동네에 아주 어릴때부터 다닌 작은 동네병원이 있는데 최고인게 어느 병원을 가던 담주에 또오세요 하거나 처방약을 다 먹고도 증세가 있어서 또가는데
그 병원 처방약은 좀 쎄게 처방해서인지 약 다 먹을쯤에 다 낫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처방약에 위장약 같이 나오구요ㅋㅋㅋ
그래서 증상이 좀 쎄다 싶거나 빨리 컨디션 회복하려고 자주감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료체계 정말 최고임
어릴땐 그렇게 병원이 무섭고 싫지만, 사회인이
되는 순간 마을 상점 이용하듯이 가게 됩니다
에스토니아 여자는 전부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가요
야!!!! 까라면 까!! ㅋㅋ 나도 첨엔 놀랐지....ㅋㅋ 팔에다 주사 맞았었는데....언제인지 기억은 없지만 그때부터 엉덩이 까라고 ㅋㅋㅋ
미국은 감기 약 처방하는데도 혹시 알레르기 반응이라도 일어나서 환자한테 뭔일 생기면 미국법이 징벌제라서 수십억 벌금이 나와요. 그래서 이거저거 검사하느라 감기검사만 하루종일 수십만원 나와요. 미국 병원 못가요 진짜 죽을 정도 아니면
아고~ 예뻐라
의료선진국에서 치료 받은 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게 될 날이 곧 올 것이다.
나중엔 진짜 아플땐 주사 한번 제발 좀 놔달라고 사정하게 됩니다. ㅋㅋㅋ
감기에 엉덩이 주사는 기본 이죠 약에따라 아픈건 되게 아픔
감기심해서 온몸이 힘들면 주사한대 맞으시구요 참을만하면 약만드세요 주사를 권해도 선택사항이니 님께서 결정하시면됩니다.
엉덩이 주사를 일상적으로 놓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외국에서는 거의 팔 주사를 맞는다고.
예전에는 주사 안맞고 그냥 자연스레 낮는게 좋겠지 했는데, 지금은 굳이 아프게 시간을 허비하는거 보다 주사맞고 빨리 낮는게 좋은듯
안해도 되는 치료는 맞습니다. 근데 즉효성이 있는 치료를 해야만 환자가 안 끊기죠. 의료수가가 얼마나 낮은데 적극적으로 진료수 늘리고 환자만족도 채워줘야 다시 찾아올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라도 간호사님이 바지까라 하시면 바지를 까야합니다. 그래야 병이 빨리 낳아요. ^^😊
미국에서 처방이나 감기 주사 한방 처방가는 진찰료+처방료+약값+주사값+주사기개봉값+주사놓는값+주사기 폐기값 다 따로 계산해서 바가지 씌웁니다
공포스러운 현실 반면 한국은 건강보혐에서 수가 조정을 합니다!!
엉덩이주사가 치료의 완성이죠 ㅠㅠ 특히 목 코염증으로 항셍제가 필뇨할경우
오~~ 이쁘다
백인이 이뻐
요번에 시부모님 데리고 한국 여행갔었는데 병원갈 일이 있었어서 데려갔는데 깜놀포인트가
1. 의사가 딱 필요한것만 질문
2. 바로 항생제 주사
3. 이모든게 비보험 2만오천원 정도
4. 약이 아침 점심 저녁 따로 담겨있고 약 사진이랑 언제 먹는지도 약봉지에 적혀져있음
5. 약값도 비보험 만오천원 정도
+ 아 워크인 인데도 대기시간 30분이였나.. 공휴일이라 더 기다릴거라 생각했었는데 빨랐어요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갔습니다!!
우리나라가 시스템이며 의료 수준이며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있다는게 진짜 답답하죠
유럽은 항생제 처방을 의사들이 잘 안해줍니다. 최대한 자기 면역으로 낫게 하죠.
.
한국은 그해 비해 너무 쉽게 항생제를 인젝션 하죠. 가벼운건 금방 낫지만 반대로 항생제 내성이나 면역체계 혼란이 올수도 있죠.
.
감기에 대해서는 유럽의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오늘부터 제 꿈은 주사놓는 간호사 입니다
ㅖ?
엉덩이 주사 잘못 맞으면 며칠 아파서 맞기 싫어요. 민망하기도 하고 ㅠ
나약한 면역체계따위 찢어버리는 한국의료시스템. 바이러스따윈 과학으로 충분하다..!
그게 그래야 의사들이 돈을 벌어요. 세계 어디가도 이렇게 주사 많이 맞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해.
한국은 주사 맞고 끝나지 중국은 무조건 링거 맞음.
심지어 침상 없으면 앉아서 맞음.
주사 놔서 병원이 버는 돈은 겨우 몇백원임. 환자들이 원해서 놔주는거임.
In your country, you may see general physicians mostly and only the time symptoms are severe, you may see specialists. In South Korea, people can see specialists straight so that specialists can diagnose precisely and prescribe exact medication rather than just giving antibiotics which are normally prescribed by gp.
바지 벗으라해서 당황했어요? 다음부터는 치마를 입으세요! ㅋㅋ
자주 아프셔서 아마도 의사쌤이
주사로 (직빵!!!!!) 처방하신듯
이런 좋은 한국 의료체계도 인구감소로 붕괴하고 있다는 사실. 건보료도 계속 적자보다가 5년후에 고갈될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 그러면 미국처럼 민영화되고 감기때문에 방문해도 30-50만원 나오는 그런시대가 되겠지.
감기는 아직 불치병입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지요. 감기 때문에 병원 가는게 이상한 것입니다.
인구 감소때문이 아니고 민간보험사들의 로비로 민영화되는거지요~~
국민들이 개 돼지 수준이니 맨날 당하고도 모르지~
걱정마세요 한국 의술은 유럽 못지 않을 겁니다.
합벅적으로 여 간호사님이 바지 내리고 엎드리세요 명령하고 바지 내려도 성추행위가 아닌곳이 병원 입니다. ㅎ 살면서 수천번은 엉덩이 까고 엎드렸네요.
주사는 바로 치료됩니다. 문제는 몸에 제일 않좋은 치료법이라 나중에 같은 바이러스가 오면 또 병원에 가야죠. 다시말하면 당신 몸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약하게 유지시켜서 계속 병원에 오게 만드는거죠.
?
개소리를 길게 해놨네 감기 다시걸리면 그병원 오나? 감기 치료한번 더한다고 돈이되나? 개소리하지마세요
주사 놓기 좋아하는 병ㅈ원은 실력이 시원찮은 병원입니다...가급적 주사를 피하고 다른 방법도 있으나 즉방 효과를 노리고 주사를 놓는데 그런 병원은 가지마요
여신이네..
버섯 이란 말밖에 안들려요~ㅋ
에스토니아 여인도 예쁘구나
에스토니아 한국보다 it강국임
도시도 이쁘고 선진국 유럽 👍
북유럽
아 다른나라는 방뎅이 주사 안놓으나?
주사 바늘 든 무서운 간호사 언니가 엉덩이 까라고 하면 타이슨도 바지 내려야 함^^ㅎㅎㅎㅎㅎ
러블리~~❤
한국에서는 병원가면 곧바로 완쾌되야 하기때문에 일명 즉효차방 하는겁니다 주사이후에 바로 나으신걸 경험할수있습니다
아주 일반적입니다
마음이 넓네
미국은 정말 아파야 병원하고 주사맞는것도 엄청 비싸니까 일반적이지 않치 한국이 천국일세
유럽에서 프랑스와 유이하게
북한과수교를하지않은나라 에스토니아입니다
한국의 항생제 남용은 세계 최고.
감기는 면역력이나 체력이 떨어졌다는 자연의 경고이기 때문에 잘쉬고 잘 먹으며 자연치유 하는게 몸에 제일 좋음.
옛날에는 약이 없어 제대로 치료 못받아서 죽은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면역력 키운다고 하다가 사람잡아요!
약먹고 병 다 나아서 잘먹고 운동 하면서 면연력 키우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을가요?
???그러다 더큰병납니다.ㅡㅡ
이사람 그 자연치유어쩌고하면서
애들골병들게한 여자의사 추종자인가?
심하지 않으면 주사안맞는데 심한 감기 였나봐요
마이 너무이뻐❤❤❤
에스토니아면 의료혜택을 거의 못받는 수준이지 않나... 지금 한국에서나마 이런 대우를 받는거임...
우리나라가 항생제를 과잉사용합니다.
주사맞으면 덜 아프고 덜 고생하지만
꼭 바람직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바이러스 치료도 아니고 감기는 우리몸에 민방위 훈련이라고 생각하라더군요. 이겨낼수록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감기가 차력도아니고..해결책이 있는데 뭣할라고 몸을 단련시켜요..몸단련은 소림사가서 하시고 그냥 의사가 놔주는데로 맞으세요 과잉이니 뭐니 따지지 말고. 다 이유가 있으니 놔주는거고 항생제 남용은 병원보다 님이 먹는 고기로 더많이 섭취하니까 신경쓰지말고 그냥사세요. 나중에 자식생겨서 애기 강하게 키운다고 안아키 같은 짓하지마시고요. 애가 밤새 숨넘어가는데 강하게 키운다고 버티다가 폐렴으로 애죽인 부모도 있습니다 중환자실 근무할때 두명 봤고요 한명은 기도로 고친다고 두달 방치했다기 뒤늦게 실려와서 사망했습니다.
@@청매실 애기들은 면역력이 약하니 처방 해야죠. 완전히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세균성 염증이 생겼을때 써야하는거지 조금만 감기증세 보인다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항생제 쓰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좋을거 없단 소립니다. 그 내성이 커지면 암세포에도 취약해져요. 조금만 다쳐도 쉽게 염증나고요. 님이나 주사 많이 맞으세요~ 저는 감기기운 생기면 족욕하거나 생강차 마시거나 하는걸로 체온 높이는걸로 하고 심해질경우만 병원갔는데 5년넘게 감기걸려본적이 없네요.
@@청매실 아니 안아키 하자는거도 아니고 지나친 항생제 남용은 안좋다고 하는데 핀트 못 맞추노 ㅎ
@@청매실 항생제에 찌들은 간호조무사...........
@@user-lo5vs4fe4x ㅋㅋㅋㅋㅋ
요즘은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주사는 잘 안주더라구요. 예전엔 주사를 아주 흔하게 줬어요 웬만하면 안맞는게 좋죠
효과 빠르고 진찰 빠르고 가격 저렴하고.....
오히려 그 부분에서 놀래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ㅎㅎ
진짜 한국 병원 과진료 멈춰야됨. 진통제, 영양제 주사 무턱대고 맹신해서 강요하는 가족들보면 제정신 아닌거 같음. 그냥 감기라고~!
님이 지혜로움
한국 병원은 돈 벌려고 장난침
사실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거다
항생제 남용하면 진짜 위급할때 안듣는다
그래서 나는 왠만하면 주사제는 정말 아플때 아니면 그냥 약만 처방해 달라고 한다
약도 항생제들었는데............
@@user-lo5vs4fe4x주사제 + 약 보다는 훨씬 적게 사용하죠 항생제를 아예 사용 안하는건 바보짓이죠
남용하지 말자는 이야기 입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확실히 알게된 사실
1. 아프면 주사가 직방이다
2. 근육이 아프면 침 맞는게 직방이다
해외 살때 정말 다 죽어 갈정도로 아팠음 이대로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약국 가서 몸이 아픈데 병원에
어디 병원을 가야 하냐고 했더니
그냥 진통제 먹으면 된다고
했음 진짜 웬만 하면 병원 안가고 다들 그냥 약국 가서 약 먹고 삼
근데 뭐 병원 안가고 약먹고 몇일 엄청 아프고 낫긴 함
그게 면역력높이고 좋은거지 한국처럼 죽을병도 아닌데 항생제범벅 만들어서 나중에 크게 아플때 항생제 안들음...
이게 정상입니다
한국식은 당장 증상이 호전 되는것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 내 면역력을 약하게 만드는거임
제발 한국 사람들 국뽕도 상황 봐가면서 차길..
위에 두 분들 그렇게 한국식 의료 처방이 아니꼬우면 면역력이 그리 걱정된다면 아파도 병원 쳐 가지 마세요.약국 가서 약만 처방 받고요.본인이 내뱉은 말은 본인들이 책임져야 설득력 있는겁니다.아 물론 전 한국식대로 처방 받을 겁니다
@@user-qu2dg1yr1l 네 님이나 많이 쳐가요
주사 많이 약 많이 항생제 많이 드세요!!
저는 외상 아니면 병원 안가요
물론 주사도 안맞구요
대신 평소에 쓰레기 음식 안먹고 좋은재료로 신경써서 먹고 면역관리 체력관리 잘해서
십년 넘게 감기 한번 안걸리고 ㅈㄴ 건강하답니다 ^^
@@chu3039 그니깐 쳐 가지 말라고요.저는 의사가 처방해 주는대로 한다고 했지 과하게 한다고 했어요?본인이 주사를 쳐 맞든 안 맞든 알 바 아니지만 없는 사실 지어내며 헛소리 하지 말고 한국 의료가 문제인거마냥 나대지 말라는 겁니다.당신보다 훨씬 똑똑한 의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아무 문제없이 사람들 지내왔는데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예요?당신이 맘에 안들면 쳐 가지를 마세요
'주사를 맞아야 감기가 빨리 낫는다'는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기인데 병원에서 주사를 놓는 이유는 불행히도 주사는 병원 수입, 먹는 약은 약국 수입이라는 밥그릇 싸움 때문에 일어난 x같은 관행입니다.
그리고 독감 예방주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증상 완화용입니다. 감기와 독감은 아직 불치병입니다.
감기는 인체의 저항력에 의해서 감기바이러스를 이겨낸 후에야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잘먹고 많이 자고 쉬고 수분섭취를 늘리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 방법입니다.
증상 완화가 안되면 일하기가 힘들어요ㅠㅠㅠ
@@user-xq6pp5dz3p 인체의 저항력을 못 키우면 평생 약에 의존해야 합니다. 약쟁이들 처럼...
주사약품이 뭔지는 알고 맞는걸까요?
김숙은 옆구리에 주사 맞았어요ㅋㅋ
엉덩이로 오해ㅋㅋ
그래야 돈을 벌거든. 지방 병원 가봐라. 말도 못함.
돈보단 주사제가 치료엔 직빵이긴함
약먹는거보다 효과 두배는 좋을듯
감기에 걸렸다고 약먹고 주사맞는 이상한 나라!
과다처방임, 엉덩이 주사도 잘못 맞으면 신경 건드려서 불구되는 사례가 있음. 그리고 주사도 자격이 있는 사람 해야되는 걸로 아는데 대부분 그런 자격이 안되는데 주사놓는다고 함.
ㅋ ㅋ ㅋ
바지벗고 침대에 바로 누웠나보네
알았으니 이제부턴 돌아누워요
항생제 과다 처방의 단적인 예.
약과 주사 거절해도 됩니다.
내가 아파서 찾아갔고 내몸 나으라고 주는걸 왜 거절합니까?
@@Junopic 약에 의존하다보면 나중엔 몸이 약에 적응해 효과미미해서 더 강한약이 필요함..무조건 필요한약이나 주사는 필요하겟지만. 흔한 감기같은겅경우 항생재는 안맞아도 나음
@@machg5 매일 항생제 맞는게 아니라면 괜찬아요... 뉴스에서 오바해서 말한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탄고기 먹으면 암걸린다? 하루 2kg의 탄고기를 20년이상 매일 먹어야 암걸릴 확률이 10%~15% 정도 올라간답니다...
@@machg5개소리. 감기약 처방 일년에 몇번을간다고 내성이 생깁니까? 벌레도 아니고 농약내성생긴다고.ㅋㅋ 그들은 일생주기가 몇개월이니 빠르게. 세대를 거쳐가니 내성유전자가 발휘되는거죠 사람이랑 같나요?
질병을. 수개월 수년 장기 투여하는거랑 감기랑 같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거절할거면 왜 병원을 가나요?
맞음 ㅋㅋ 버틸만하면 잘먹고 잘쉬는게 최고임
우린 엉덩이에 주시를 맞지!ㅋㅋㅋ
예방주사는 팔에 맞고~
니네는 어디에 맞니?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