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마이백인지 파우치털이인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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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시와요 ㅋㅅㅋ
    일단 요즘 잘 쓰는 템들로 나름 푸짐하게 가져왔는데 먼가 아쉽네염 까먹고 못 가져온 것도 있고! 이런 거 자주 하고 싶은데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눈치 보고 있겠습니더 ㅋㅋ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앙구들! 늘 힘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날고 기는 사람들에게 기가 죽어갈 때면 귀신같이 와서 기 살려주고 평화롭게 유지할 수 있는 힘을 줘서 아주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나날이 더 많은 일상을 보내기를 바라며 그럼 안뇽ㅎ..ㅎ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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