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 국방부 "한국군 전략사령부 창설, 긴밀히 소통…북러 관계 주시, 우려" | 한미, 19일 '을지 자유의 방패' UFS연습…'대량살상무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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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올 하반기 창설되는 한국군 전략사령부와 관련해 미국 국방부는 "동맹으로서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 미사일 개발 '총책'이 러시아 무기전시회에 참석한 것 관련해선 우려를 드러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은 오는 19일부터 북한 대량살상 무기에 대응하는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을 실시합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미, 한국군 전략사령부 창설 추진에 "긴밀히 소통"
    ▲한미 UFS 연습 19일부터 실시…"북 대량살상무기 대응 중점"(이은정 기자 8.12)
    ▲트럼프 "김정은, 절정의 기량 보여…인류 최대 위협은 핵온난화"(8.13)
    ▲북한 쓰레기풍선 떨어진 야산서 불…23분 만에 진화(8.13)
    ▲북한 미사일 개발 '총책' 김정식, 러시아 무기전시회 참석(8.13)
    ▲북한, 17일만에 또 쓰레기풍선…올 들어 11번째(최덕재 기자 8.10)
    ▲북, 한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비난…"강력 대응"(8.4)
    ▲북한, 한미일 안보협력 비난…"3자멸망 앞당겨"(8.3)
    #한국군 #전략사령부 #북러관계 #UFS #한미동맹 #북한 #김정은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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