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도 수입이지만 인생에서 큰 행복 요소 가운데 명예욕도 있죠. 자신이 의료계 및 환자로부터 자신의 의학 전공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실은 말이 어려운 행복감이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이 의료계에 자리잡으면 교육자로서의 보람도 있고요. 만약 업적이 출중스러웠으면 교수 자리에서 퇴직되고도 명예교수나 석좌교수로 남아서 영향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교수는 업적만 뛰어나면 자신 인생 전체에서 타인에게 영향력이 행사되는 자리죠.ㅇ
개원을 한다는 건 단순히 의술이 좋다거나 연구를 잘하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적인 경영자가 돼서 매출과 영업을 책임지고 인사 노무 관리도 해야 하니... 의사 선생님이라고 해서 후자까지 꼭 소질 있을 순 없고 그래서 안 나가시는 분도 많은 거 아닐까요. 차린다고 무조건 잘되는 거 아니니까...
나가서 봉직의로 일해도 2,3배는 벌어요. 봉직의는 병원경영할 필요도 없고 전공의 교육할 필요도 없고 논문쓸 필요도 없고 각종 지역사회 잡무에 시달리며 워크샵이니 대책회의니 끌려다닐필요도 없죠. 그리고 결국 교수도 대학병원진료행정에 일정부분 참여할수밖에 없구요, 그냥 열정페이죠 뭐
IM은 다소 페이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평균적으로 1000내외 OS 페이는 서울권의 경우 최소1000이상 지방 중소도시 1500~2000에서 웃돕니다. (피부나 성형은 GP개원의가 많은데 피부,성형 보더라고 꼭 더버는건 아니지만 비보험항목이 비교적 많은 분야라 수입이 상당하죠)
교수는 인문, 사회, 이공계 및 의대교수도 모두 그 대학의 교수급여 기준에 따른다. 다만 의대교수는 월 250내외 그러니까 연봉으로는 3,000정도를 임상수당으로 더 받는다. A대학의 철학과 정교수 연봉이 1.2억이면 의대정교수는 1.5억 정도 된다, 그것도 세전으로 계산한거다. 근데 의대교수는 돈 벌려고 맘 먹으면 언제든지 때려치고 로컬병원으로 이직하면 수억씩 벌게 되어 있는 구조다. 의대교수들을 존경해라. 의대교수는 돈보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
대학병원에서 펠로우외의 전문의 선생님들은 전부 '교수' 로 칭해지죠. 저희가 생각하는 대학교수가 아니라 대학병원의 전문의 페이닥터 개념에 가깝고... 대학 겸직교수급이 되면 수입원천이 더 많아져서 연봉이 로컬에 준하게 뛰는 경우가 꽤 되는걸로 압니다만... 말씀들어보니 겸직교수급이 되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같네요. 김교수님은 로컬보다는 연봉은 훨씬 적으셔도, 훨씬 더 나은 의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계신것 같네요.
보호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 예전에 기사로 본 내용이 있어요 A대학병원 교수님으로 계셨던 분 대학병원에 있을 때 다른 진료과에서 진료 의뢰도 많이 들어 왔고 환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개원해도 잘 되겠구나 생각을 하셨다고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개원 그런데 생각과 너무 다른 현실에 너무 당황했다고 하셨어요 나를 찾던 그 수많은 환자들이 내가 아닌 대학병원 간판을 보고 온 환자들이었구나 대학병원 진료과 교수 OOO XXX 의원장 OOO 의 차이는 엄청 나다는 생각 그래서 보호막의 존재가 크면 클수록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는 거죠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교수님으로 불러주시니
페이닥터로가면 지방일수록 더 돈 주고 끌어들이려고 해요 전문의 합격하고 나서는 종합병원 페이닥터기준 _ 최소 월1000~2000 정도 받는것 같아요 초봉으로요 종합병원같은 경우는 대학병원보다는 훨씬 많이 벌지만 보통 다 계약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좀 불안정?하다고 다들 느끼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당직비 풀로 당겨 받는 바이탈 다루는 대학병원교수입니다. 한 전문의 7년차구요. 저희 아버지 저말하면서 돈달라 그러길래 월급명세서랑 통장까서 보여드렸습니다. 월2천은 개뿔. 월 810받았네요. 이번달은 그나마 당직 인센이 많아서. 지금 2022년입니다. 연구비? 연구 따내야하는거고 제 수입으로 치나요? 뭐어차피 400나오는데논문 안쓰면 다뱉어내야합니다. 그리고 각종 강의와 의료지도비 명목으로 하루12시간일과외로 30받네요. 이마저도 연간 700이상이면 기타소득으로 잡혀서 어중간하게 안하게 됩니다. 카더라 좀 그만하세요
그나마 임상조교수 중에서 당직비 땡겨서 많이 받는 축입니다만.... 대신 사학연금이 있으니까요. 저야 현역의대로 입학해서 어리지만 지금 30,40대는 의전이 70퍼이상이라 사회 나오고 전문의 마치면 37,38입니다. 같은 학벌 같은 스펙인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직급과 연봉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거죠. 거기에 학비생각하면. 그래서 인지 대학병원에 교수기근 현상이 심각합니다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유퀴즈] 심장 고치는 자기님을 심쿵 시킨 단 한 명의 간호사? 💘 흉부가 기가 막힌 의사의 6개월 초고속 결혼썰 | 노가리맛집](http://i.ytimg.com/vi/082sIuVjzPU/mqdefault.jpg)
김교수님 솔직한 대화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과장직 달아서 억울하셔ㅋㅋㅋㅋ 그래도 부럽다ㅠㅠ
겸손님 유튜브가 있었군요~~강의때 봤었는데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ㅎ
의사들 은퇴후 무직자되서 빈곤한 생활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인데ㅡ개업의는 거의 파산 빚더미 신세가 부지기수인데 그런 기사나 동영상은 거의 없네요. 좀 올려주시고 기사화 시켜주세요
교수님 선택권이 없었다는 슬픈 어조..ㅋㅋㅋㅋㅋㅋ 근데 피부과셨으면 의대 안에서도.. 성적이 갱쟝히... 저도 다시 태어나면 김교수님이나 겸손쌤 같은 머리로 태어나려고요ㅜㅜ 이번생은 글렀어욬ㅋㅋㅋ기대 안해 안해
음.. 구체적인 액수(또는 범위)를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어렴풋하게 비교하는 거였네요... 저 같은 사람은 100에 60이다라고 해봐야 알아듣지를 못하는데....ㅜ 이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수입도 수입이지만 인생에서 큰 행복 요소 가운데 명예욕도 있죠. 자신이 의료계 및 환자로부터 자신의 의학 전공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실은 말이 어려운 행복감이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가르친 제자들이 의료계에 자리잡으면 교육자로서의 보람도 있고요. 만약 업적이 출중스러웠으면 교수 자리에서 퇴직되고도 명예교수나 석좌교수로 남아서 영향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교수는 업적만 뛰어나면 자신 인생 전체에서 타인에게 영향력이 행사되는 자리죠.ㅇ
와 전화통화인데 넘 재밌어요 ㅎㅎ
와 대학병원 교수님들은 진짜 명예직이네...연봉이 페이닥터 60프로면 열정페이랑 다를게 없네...
너무 좋았어요 컨텐츠
의대교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돈은 조금버는거 힘든건 상관없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군요
진짜 리얼입니다~
광고기다리며 댓글 남겨용ㅎㅎ
교수님 웰케 귀여우심 ㅋㅋㅋㅋ
개원을 한다는 건 단순히 의술이 좋다거나 연구를 잘하는 것 외에 본인이 직접적인 경영자가 돼서 매출과 영업을 책임지고 인사 노무 관리도 해야 하니... 의사 선생님이라고 해서 후자까지 꼭 소질 있을 순 없고 그래서 안 나가시는 분도 많은 거 아닐까요. 차린다고 무조건 잘되는 거 아니니까...
나가서 봉직의로 일해도 2,3배는 벌어요. 봉직의는 병원경영할 필요도 없고 전공의 교육할 필요도 없고 논문쓸 필요도 없고 각종 지역사회 잡무에 시달리며 워크샵이니 대책회의니 끌려다닐필요도 없죠. 그리고 결국 교수도 대학병원진료행정에 일정부분 참여할수밖에 없구요, 그냥 열정페이죠 뭐
진짜 의대 교수님들은 명예직이죠
대학교수가 실수령 600인 건 처음 알았네요...저는 실수령 1,000은 되는 줄 알았던...
페이 닥터가 천만원정도 버나 보죠?
@@유주-d8j 페이닥터 어지간하면 1000-2000정도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냥 순수교수 월급이 그정도겠지 다른수입이 장난아니겄지
@@왜글-m4q 1000만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다른 직종에 비하면 많은 편이기는 하죠
IM은 다소 페이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평균적으로 1000내외
OS 페이는 서울권의 경우 최소1000이상 지방 중소도시 1500~2000에서 웃돕니다.
(피부나 성형은 GP개원의가 많은데 피부,성형 보더라고 꼭 더버는건 아니지만 비보험항목이 비교적 많은 분야라 수입이 상당하죠)
겸손쌤,,이 질문은 오늘 주제와는 다르지만 궁금해서 여쭤봐요 ㅠㅠ평소 이갈이가 심한데 최근들어 자고일어나면 이가 다 빠질것거처럼 아프거덩요 ..근데 제가 어릴때 트라우마로 치과를 굉장히 무서워합니다,,,,그래서 되도록이면 안가고싶긴한데 너무아파서 혹시 치과가면 어떤치료를 받나용,,이갈이 교정해주는 장치같은게 있을까요?😭
스플린트라는 이갈이 장치가 있어요. 그걸 끼면 훨씬 편안합니다. 치과에서 치아를 본 떠서 개인 맞춤형으로 만드는거에요
@@치과의사겸손 앗!답변 감사합니다 ㅠㅠ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앝ㅌㅌ 썸네일에 겸손쌤 너무 귀여워요ㅋㅋ
5:24 이거 40프로가아니라
65퍼 정도 아닝가요 ㅇㅅㅇ
교수는 인문, 사회, 이공계 및 의대교수도 모두 그 대학의 교수급여 기준에 따른다. 다만 의대교수는 월 250내외 그러니까 연봉으로는 3,000정도를 임상수당으로 더 받는다. A대학의 철학과 정교수 연봉이 1.2억이면 의대정교수는 1.5억 정도 된다, 그것도 세전으로 계산한거다. 근데 의대교수는 돈 벌려고 맘 먹으면 언제든지 때려치고 로컬병원으로 이직하면 수억씩 벌게 되어 있는 구조다. 의대교수들을 존경해라. 의대교수는 돈보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
대학병원에서 펠로우외의 전문의 선생님들은 전부 '교수' 로 칭해지죠.
저희가 생각하는 대학교수가 아니라 대학병원의 전문의
페이닥터 개념에 가깝고...
대학 겸직교수급이 되면 수입원천이 더 많아져서 연봉이 로컬에 준하게 뛰는 경우가 꽤 되는걸로 압니다만...
말씀들어보니 겸직교수급이 되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같네요.
김교수님은 로컬보다는 연봉은 훨씬 적으셔도,
훨씬 더 나은 의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계신것 같네요.
15년간 등록금 동결이니 물가는 매순간 상승하는데. 그렇치
대학병원은 갈때마다 사람들은 밀리는데 교수님들이 받는 월급은 그렇지 않나보네요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서 그런걸까여?교수님들 인원은 적은것 같은데 환자들은 많으니깐요ㅠ그리고 입원 환자들도 보셔야하구ㅠ
@@김아론-s4k 수요보다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월급이 더 높아야겠지요. 교수님들 인원은 적은데 환자들이 많으면 월급을 더 많이 받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으니 월급은 그렇지 않다는말 같은데요.
검사 돈 은 적게 벌어도 권력 명예
변호사 돈 많이 벌지만 권력 없음
이런 느낌 이네요
교수는 피부과 페이 세후 900이라 보면 되겠네, 페이면 1500 1600 개원이면 세후 3000
바보냐 피부과 개업의가 세후3천이면 개업 왜함.
피부과라서 적게 받으시나 보네요. 제가 알기로도 1.5억 연봉이상 알고있어요. 근무시간도 진짜 조금 얼마 일하지도 않으시던데...
외래시간은 4~5시간 정도지만 수술 강의 컨퍼런스 회진등등....따지면 진짜 조금이 아닐텐데...
일하는 시간을 봐야지. 실제 일하는 시간은 4일 정도겠다
기금 조교수 기금 부교수는 먼가요
우리동네 의사 연봉이 5억 이란다. 작은 병원
윤석렬은 3-4억이라던데 거짓말이군요
보호막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
예전에 기사로 본 내용이 있어요
A대학병원 교수님으로 계셨던 분
대학병원에 있을 때 다른 진료과에서
진료 의뢰도 많이 들어 왔고 환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개원해도 잘 되겠구나
생각을 하셨다고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개원
그런데 생각과 너무 다른 현실에
너무 당황했다고 하셨어요
나를 찾던 그 수많은 환자들이
내가 아닌 대학병원 간판을 보고 온 환자들이었구나
대학병원 진료과 교수 OOO
XXX 의원장 OOO 의 차이는 엄청 나다는 생각
그래서 보호막의 존재가 크면 클수록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는 거죠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교수님으로 불러주시니
죄송할 수도 있는데요, 전미도 배우 얼굴 (이미지)는 초상권에 대한 사용의 허가를 득하고 이용하시는 건가요? 문제가 생겨날 소지가 없는 지 여쭙니다.
에이 교수가 월급만 보면 적지만, 연구비가 많이 나옴.
기업으로 치면 판공비 겠군요
어디ㅇㅕ?
ㅇㅓㄷㅣㅇㅕ?
수술비 연구비가 있잖아요.. ㅡ.ㅡ 무슨 돈을 못버는거 처럼...
1.6억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물어봤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교수 월급 진찌 적습니다. 물론 의사끼리 비교했을때요
그래야 한달에 받는 액수는 세후 1000 미만.
선생님60대아빠가이갈이가넘심해서이반이갈아서없어지셧어요ㅠㅠ이런경우치과에서는어떤치료를하나요?ㅠ
쿨한 여성(교수)의사분 ㅋ 혹시~틀 ㅋㅋ
과장급 정도면 월급이 천마넌 정도 하지않나
의사들은 다 월급이 약하다고 한다 나머지사람들은 그말을 들으면 비참해진다
님이 의사 해보시면 왜 약하다고 하는지 아실거에요
그럼 고딩때 공부 열심히 했어야죠....
학창시절부터 남들 설렁설렁 할 때 죽자사자 공부하고 졸업후에도 너무 고생을 하시고 퇴직하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는 공부를 하며 5-600정도는 너무 박봉이죠....
페이닥터로가면 지방일수록 더 돈 주고 끌어들이려고 해요 전문의 합격하고 나서는 종합병원 페이닥터기준 _ 최소 월1000~2000 정도 받는것 같아요 초봉으로요
종합병원같은 경우는 대학병원보다는 훨씬 많이 벌지만 보통 다 계약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좀 불안정?하다고 다들 느끼시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세후 월 천오백이면 연봉 3억 좀 안 되는거임 ;;
경상도 사람들
그냥 순수교수 연봉만 말해서 사람들 기만하고 있네 돈에 환장병 걸린 이세상에서 의학교수가 그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 어딨나?
에엥? 대학병원급 환자 보지도않는 검진교수나 진검교수도 월급 2천에 외래보는 교수들은3~4천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의외네
당직비 풀로 당겨 받는 바이탈 다루는 대학병원교수입니다. 한 전문의 7년차구요. 저희 아버지 저말하면서 돈달라 그러길래 월급명세서랑 통장까서 보여드렸습니다. 월2천은 개뿔. 월 810받았네요. 이번달은 그나마 당직 인센이 많아서. 지금 2022년입니다. 연구비? 연구 따내야하는거고 제 수입으로 치나요? 뭐어차피 400나오는데논문 안쓰면 다뱉어내야합니다. 그리고 각종 강의와 의료지도비 명목으로 하루12시간일과외로 30받네요. 이마저도 연간 700이상이면 기타소득으로 잡혀서 어중간하게 안하게 됩니다. 카더라 좀 그만하세요
그나마 임상조교수 중에서 당직비 땡겨서 많이 받는 축입니다만.... 대신 사학연금이 있으니까요. 저야 현역의대로 입학해서 어리지만 지금 30,40대는 의전이 70퍼이상이라 사회 나오고 전문의 마치면 37,38입니다. 같은 학벌 같은 스펙인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직급과 연봉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거죠. 거기에 학비생각하면. 그래서 인지 대학병원에 교수기근 현상이 심각합니다
지방 대학병원장들도 월 4천 못받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ㅌㅋㅋㅋ
그럼 사람들 10수해서라고 의대 감
공식적인것만 2억 넘던데
음?댓1빠인가요? 씐난당
인터뷰를 웃고 하지 마세요.
천박하게 들리네요
어느정도 연세가 있는 분이실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작성하신 댓글도 한 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천박? 어이없네 지는 얼마나 고상하고 격조가 높길래 남을 후려치냐? 병쉰새끼
ㅁㅊ새기네..
이건 뭔 신종 묻지마 테러 댓글이냐!...
어디서 "천박"하다는 단어를 함부로 쓰냐?...
못배워먹은 놈일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보다…
이걸 이렇게 볼수도 있다니…
인간이란 참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