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계시나요? 말로 설명 안되는것들을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헤어진지 이제 5년째 되는데 그리움도 미움도 사랑도 그어떤것도 없고 그냥 뭔가 끈끈하게 연결되있는것같은 느낌만 있어요. 가끔 꿈에나와서 연결되는느낌?? 그럴때먀 생각나요. 그럴땐 그냥 그사람도 내생각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어요 이젠
제가 어제밤에 어느분의 질문에 답글을 달았는데 그분이 본인 질문 댓글을 삭제 하면서 제가 쓴 답글도 동시에 오늘보니 삭제 되었습니다. 제가 답글을 쓰면서 내용이 중요한 부분이라 저도 내심 새롭게 배웠습니다. 제가 방송을 하거나 답글을 달 때 제가 알고있던 내용 보다는 우주나 내면에서 문득 안내해 주며 가르쳐주시기에 사실 방송이나 댓글을 쓰며 저도 모르던 것을 새롭게 배우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답글을 쓸 때는 질문을 하신분을 위해서도 쓰지만 공통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저는 제 시간을 아껴서 쓰는데 제가 마음을 내어 쓴 답글이 삭제 된 것을 보니 허무하고 공들인 시간이 아깝습니다.ㅠㅠ 그리고 안읽은 분들에게도 소중한 앎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대로 제가 답글로 적은 내용을 기억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무심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라서요. 그래서 질문을 하셔도 앞으로는 그 질문 밑에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삭제 될 것을 방지하 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제가 아는 정도가 한계가 있고 시간도 없고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삭제를 하실 질문이라면 되도록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우주에게 받은 것이 많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주에 봉사하는 차원에서 지금 채널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할 지 모릅니다. 저는 전문적인 유투버가 아닙니다. 또한 이곳은 연애 상담 채널도 아닙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인연따라 지금 지구 차원에서 절박한 영혼들이 있음을 느꼈고 그래서 부족한 자이지만 차원상승에 작은 역할만 한시적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트윈플레임들의 영혼의 진화와 상승과정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저보다 잠재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오실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오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이 깨어나시도록 저는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많은 잠재력을 가지신 분들이 자신이 본인이 누구인지 모르시고 고통 당하시는것을 알고 깨어나도록 자신을 기억하시도록 돕는 작은 역할입니다. 이 채널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영혼의 진화와 행복이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린하우스님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예전엔, 거절당하거나(삭제될까봐) 도전하지 않았고 진심을 전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어요! 나름 사정이 있었겠거니, 나중에 그럴만한 이유을 알게되더라구요 혹시 모른다해도 깨달음 같은게 오고 하던 대로 직감대로 필 받는대로 하면 나중에 다 퍼즐처럼 맞춰지는 경험을 했어요 최근에~~ 저는 그린하우스님 말씀에 많은 생각, 공부, 심지어 용기있는 액션까지도 하게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에휴 마음에도 연고와 반창고가 있다면 연고 발라드리고 반창고 붙여드리고 싶어요. green house님 솔직한 마음 용기내어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그런 중요한 질문이었다면 다른 어떤 분께서 또 하지 않으실까요? 혹은 다른 질문이지만 그때 그것과 비슷한 답변이 나오는 질문을 누군가 올려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green house님께서 우주의 마음으로 답글 달아주셨듯, 그때 당시 질문 올리시고 삭제 하셨던 질문자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질문하셨을 거예요. 어쩌면 질문 삭제하신 분께서도 순간의 클릭으로 지금도 후회하며 죄송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질문 답변 글 삭제(글삭)하시는 분들이 답답해서 저도 어떤 커뮤니티에 글 쓴 적도 있고 그런 글 본 적도 있는데요. 그 분들 중 일부는 본인이 올린 질문 글을 나중에 보니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혹은 정기적인 과거 정리(일종의 청소)의 일환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어찌됐든 글을 올린 순간 질문 올린 개인만의 글이 아닌 우주의 것인데 참 마음 아픈 일인 것 같아요. 덧붙여서, 비유를 하나 들어볼게요. 소중히 여겼으나 잃어버린 물건을 느닷없이 의외의 장소에서 찾게 되었다면 그 물건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주의 뜻이고, 영원히 못 찾게 된다면 그 또한 우주의 뜻이 아닐까요. 안타까우신 마음은 알겠지만 모든 게 우주의 마음임을 비추어본다면 굳이 크게 아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더 공부가 필요하고, 이 글을 쓴 뒤에 제가 괜한 글을 썼다고 스스로 후회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제 수준에서 우주의 마음을 담아 글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트윈을 만난지 1년 되었네요.. 약 3개월동안 6번 정도의 만남이 있었고...이유모를 애잔함과 물음표만 가득 남긴 채 분리되었습니다. 이후 꽤 오래 다니던 회사생활도 도저히 유지가 안되어 퇴사까지하고 혼자만의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힘겹게 힘겹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 마음이 통제가 안됩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이 극에 달하면서 견딜수 없던 에고가 용해됨을 알게 됩니다. 그냥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상이 처음 시작되어 바로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이 이러이러한 이유들 때문이었구나하고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 맞추듯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오래 남았나봐요...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 아직도 참 그리워요 정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그 어떤 저항감이 와도 이겨내고 견뎌내서 제 자신의 잠재력은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리움은 그대로네요 전 아마 이번 생에 끝내지 못할 것 같네요... 언제나 외롭고 그리운데, 그립지 않은 순간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남성 에너지가 많은 존재가 러너가 되나 계속 역할이 서로 바뀜. 2.바쁘게 산 어떤 트윈은 꿈에서 만나서 여러 가지 공유를 함. 새로운 숙제를 꿈에서 만남. 3.일상 못 사는 분도 있음. 4.그리움 자체가 사라지는 단계 옴. 5.우주가 지원해주고 있으니 잠재력에 관심 갖고 살기.
그린하우스님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트윈소울이 여러명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3명 4명 그 이상까지도?가능한가요??? 문득 든 생각인데요! 우주에 쌍성계 삼중성계 사중성계~ 다중성계처럼, 영혼도 축소판 별같은 에너지라고 비유해도 될런지,,, 그렇다면 3명 4명 영혼이 서로서로에게 이런 마음으로 끌린다는것인가요? 지금 트윈에게 느끼는 마음은 세상에 또 없을것만 같은데! 또 있을수도 있을까?! 나머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인식이 되지 않은것일까!? 정말 신비롭게도 트리플숫자와 함께 온 인연💛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다보다가 올해초 트윈소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여전히 마법처럼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동시성))) 동시성에 대해서도 나중에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홧팅!!
트윈플레임의 여정은 고난이도의 여정이다. 모든 트윈플레임이 재회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점차 마음탐구를 하게 된다. 맞습니다. 점차 삶의 방향, 관점이 구도자의 길로 가죠. 물질적 집착도 많이 내려놓게 되구요. 그래서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 여전히 영성보다는 물질, 현실에 관심과 촛점이 맞춰진 사람들과는 거리감이 느껴지고 점점 더 구도의 길을 가게 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 보다는 세상의 욕망을 추구하는 길을 간다. 지구는 어린 영혼이나 성숙한 영혼이나 쉽지 않은 매트릭스이다.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다. 처음엔 트윈인지도 모른다. 나중에는 사랑이라는 그리움. 에고도 내려놓게 되어간다. 만나야겠다, 안 만나야겠다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단계가 온다. 우리의 에고는 전체성(oneness)으로 합일이 되어가며 우주와 통합을 하게된다. 깊은 내면의 평안이 이루어지며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을 이해하게 된다. 이미 우주와의 합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나고 안만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런 다음에는 재회가 되거나 안되거나 각자의 선택과 프로그램으로 달라진다. 어떤 분은 그리움이 생기지 않기위해 더 열심히 바쁘게 생활을 했다고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일상생활을 잘 못하는 분들도 있다. 현실세계가 맘에 안들다보니... 매일 살아가는 나 자신은 사랑하지 않고 아끼지 않고 챙기지 않으면서 만나지도 않은 트윈플레임에 대해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느껴보라!! 가정 자체가 트윈플레임의 여정이 쉽지가 않다. 홀로서기!!!! 저는 홀로서기 과정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삶에 치여 살았으나 이제는 나의 잠재력과 나의 행복에 촛점을 맞추어 살아야겠다고 준비중입니다. green house님은 영성의 길을 가시면서 자연스레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 살고 계시나요??
내가 잘지내고 나를사랑해야 나의 좋은 에너지가 전달 되어 그도 잘지내겠죠 화이팅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계시나요? 말로 설명 안되는것들을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헤어진지 이제 5년째 되는데 그리움도 미움도 사랑도 그어떤것도 없고 그냥 뭔가
끈끈하게 연결되있는것같은 느낌만
있어요. 가끔 꿈에나와서 연결되는느낌?? 그럴때먀 생각나요.
그럴땐 그냥 그사람도 내생각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어요 이젠
제가 어제밤에 어느분의 질문에 답글을 달았는데 그분이 본인 질문 댓글을 삭제 하면서 제가 쓴 답글도 동시에 오늘보니 삭제 되었습니다. 제가 답글을 쓰면서 내용이 중요한 부분이라 저도 내심 새롭게 배웠습니다. 제가 방송을 하거나 답글을 달 때 제가 알고있던 내용 보다는 우주나 내면에서 문득 안내해 주며 가르쳐주시기에 사실 방송이나 댓글을 쓰며 저도 모르던 것을 새롭게 배우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답글을 쓸 때는 질문을 하신분을 위해서도 쓰지만 공통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저는 제 시간을 아껴서 쓰는데 제가 마음을 내어 쓴 답글이 삭제 된 것을 보니 허무하고 공들인 시간이 아깝습니다.ㅠㅠ 그리고 안읽은 분들에게도 소중한 앎의 기회가 사라진 것이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대로 제가 답글로 적은 내용을 기억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무심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라서요. 그래서 질문을 하셔도 앞으로는 그 질문 밑에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삭제 될 것을 방지하 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제가 아는 정도가 한계가 있고 시간도 없고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삭제를 하실 질문이라면 되도록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우주에게 받은 것이 많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주에 봉사하는 차원에서 지금 채널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할 지 모릅니다. 저는 전문적인 유투버가 아닙니다. 또한 이곳은 연애 상담 채널도 아닙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인연따라 지금 지구 차원에서 절박한 영혼들이 있음을 느꼈고 그래서 부족한 자이지만 차원상승에 작은 역할만 한시적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트윈플레임들의 영혼의 진화와 상승과정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저보다 잠재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오실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오셨는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이 깨어나시도록 저는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많은 잠재력을 가지신 분들이 자신이 본인이 누구인지 모르시고 고통 당하시는것을 알고 깨어나도록 자신을 기억하시도록 돕는 작은 역할입니다. 이 채널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영혼의 진화와 행복이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린하우스님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예전엔, 거절당하거나(삭제될까봐) 도전하지 않았고 진심을 전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어요!
나름 사정이 있었겠거니, 나중에 그럴만한 이유을 알게되더라구요 혹시 모른다해도 깨달음 같은게 오고
하던 대로 직감대로 필 받는대로 하면 나중에 다 퍼즐처럼 맞춰지는 경험을 했어요 최근에~~
저는 그린하우스님 말씀에 많은 생각, 공부, 심지어 용기있는 액션까지도 하게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에휴 마음에도 연고와 반창고가 있다면 연고 발라드리고 반창고 붙여드리고 싶어요. green house님 솔직한 마음 용기내어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그런 중요한 질문이었다면 다른 어떤 분께서 또 하지 않으실까요? 혹은 다른 질문이지만 그때 그것과 비슷한 답변이 나오는 질문을 누군가 올려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green house님께서 우주의 마음으로 답글 달아주셨듯, 그때 당시 질문 올리시고 삭제 하셨던 질문자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질문하셨을 거예요. 어쩌면 질문 삭제하신 분께서도 순간의 클릭으로 지금도 후회하며 죄송해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질문 답변 글 삭제(글삭)하시는 분들이 답답해서 저도 어떤 커뮤니티에 글 쓴 적도 있고 그런 글 본 적도 있는데요. 그 분들 중 일부는 본인이 올린 질문 글을 나중에 보니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혹은 정기적인 과거 정리(일종의 청소)의 일환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어찌됐든 글을 올린 순간 질문 올린 개인만의 글이 아닌 우주의 것인데 참 마음 아픈 일인 것 같아요.
덧붙여서, 비유를 하나 들어볼게요. 소중히 여겼으나 잃어버린 물건을 느닷없이 의외의 장소에서 찾게 되었다면 그 물건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주의 뜻이고, 영원히 못 찾게 된다면 그 또한 우주의 뜻이 아닐까요. 안타까우신 마음은 알겠지만 모든 게 우주의 마음임을 비추어본다면 굳이 크게 아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더 공부가 필요하고, 이 글을 쓴 뒤에 제가 괜한 글을 썼다고 스스로 후회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제 수준에서 우주의 마음을 담아 글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트윈을 만난지 1년 되었네요..
약 3개월동안 6번 정도의 만남이 있었고...이유모를 애잔함과 물음표만 가득 남긴 채 분리되었습니다.
이후 꽤 오래 다니던 회사생활도 도저히 유지가 안되어 퇴사까지하고 혼자만의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힘겹게 힘겹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 마음이 통제가 안됩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이 극에 달하면서 견딜수 없던 에고가 용해됨을 알게 됩니다. 그냥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의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상이 처음 시작되어 바로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이 이러이러한 이유들 때문이었구나하고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마치 퍼즐 조각 맞추듯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오래 남았나봐요...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 아직도 참 그리워요 정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그 어떤 저항감이 와도 이겨내고 견뎌내서 제 자신의 잠재력은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리움은 그대로네요 전 아마 이번 생에 끝내지 못할 것 같네요... 언제나 외롭고 그리운데, 그립지 않은 순간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상대는 자신을 위하여 하게되는 희생과 봉사 역할임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1.남성 에너지가 많은 존재가 러너가 되나 계속 역할이 서로 바뀜.
2.바쁘게 산 어떤 트윈은 꿈에서 만나서 여러 가지 공유를 함. 새로운 숙제를 꿈에서 만남.
3.일상 못 사는 분도 있음.
4.그리움 자체가 사라지는 단계 옴.
5.우주가 지원해주고 있으니 잠재력에 관심 갖고 살기.
만난지 두달돠고 헤어진지는 일주일 만에 트윈플레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체이서는 너무 힘드네요... 러너도 그렇다는걸 옆에서 봐서 알지만요.. ㅠ
여기서라도 공감받고 갑니다..
그린하우스님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트윈소울이 여러명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3명 4명 그 이상까지도?가능한가요???
문득 든 생각인데요! 우주에 쌍성계 삼중성계 사중성계~ 다중성계처럼, 영혼도 축소판 별같은 에너지라고 비유해도 될런지,,,
그렇다면 3명 4명 영혼이 서로서로에게 이런 마음으로 끌린다는것인가요?
지금 트윈에게 느끼는 마음은 세상에 또 없을것만 같은데! 또 있을수도 있을까?! 나머지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인식이 되지 않은것일까!?
정말 신비롭게도 트리플숫자와 함께 온 인연💛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다보다가 올해초 트윈소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여전히 마법처럼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동시성))) 동시성에 대해서도 나중에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홧팅!!
네...저는 4명이상은 모르고 최대 4명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윈플레임의 잠재적 능력은 과연 뭘까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우주와 주파수를 맞추고 치유의 능력이 나오고...뭐 그런 것인가요???
저는 좀 더 그 잠재력이라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혹시 트윈플레임에 관련된 책 추천해줄수있나요?
트윈플레임의 여정은 고난이도의 여정이다.
모든 트윈플레임이 재회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점차 마음탐구를 하게 된다.
맞습니다. 점차 삶의 방향, 관점이 구도자의 길로 가죠. 물질적 집착도 많이 내려놓게 되구요.
그래서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 여전히 영성보다는 물질, 현실에 관심과 촛점이 맞춰진 사람들과는 거리감이 느껴지고 점점 더 구도의 길을 가게 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 보다는 세상의 욕망을 추구하는 길을 간다.
지구는 어린 영혼이나 성숙한 영혼이나 쉽지 않은 매트릭스이다.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다.
처음엔 트윈인지도 모른다.
나중에는 사랑이라는 그리움. 에고도 내려놓게 되어간다.
만나야겠다, 안 만나야겠다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단계가 온다.
우리의 에고는 전체성(oneness)으로 합일이 되어가며 우주와 통합을 하게된다. 깊은 내면의
평안이 이루어지며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을 이해하게 된다.
이미 우주와의 합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나고 안만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런 다음에는 재회가 되거나 안되거나 각자의 선택과 프로그램으로 달라진다.
어떤 분은 그리움이 생기지 않기위해 더 열심히 바쁘게 생활을 했다고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일상생활을 잘 못하는 분들도 있다. 현실세계가 맘에 안들다보니...
매일 살아가는 나 자신은 사랑하지 않고 아끼지 않고 챙기지 않으면서 만나지도 않은 트윈플레임에 대해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느껴보라!!
가정 자체가 트윈플레임의 여정이 쉽지가 않다.
홀로서기!!!!
저는 홀로서기 과정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삶에 치여 살았으나 이제는 나의 잠재력과 나의 행복에 촛점을 맞추어 살아야겠다고 준비중입니다.
green house님은 영성의 길을 가시면서 자연스레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 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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