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민족주의 등의 지적에도 반일을 부르짖는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일본의 고쿠시칸(國士館) 대학에 유학했다는 사실이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괴담'을 기사로 쓴 곳이다.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중학생일 때 했던 미국 유학이 위법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중앙일보는 조 씨의 한영외고 입학 바탕이 된 미국 유학이 당시 초등·중학생의 조기 해외 유학을 차단한 초·중등교육법 제13조(취학 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조 씨는 14~15세이던 2005~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벨몬트고에서 유학했다. 이를 토대로 2007년 한영외고에 유학반에 입학했다.
윤미향 의원 자녀 유학비용에 대한 논란도 제기됐다. 윤 의원은 딸의 미국 유학 비용 출처에 대해 "간첩조작 사건으로 고통받은 남편과 가족의 배상금"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을 딸의 유학비용으로 유용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과 관련해 "2018년 자녀 유학을 고민할 당시, 남편의 배상금 지급이 이뤄졌다"고 했다. 윤 의원의 딸은 현재 UCLA(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진짜 개집구석이네.ㅋㅋㅋ
도박에 심지어 3혼ㅋㅋㅋ 어쩐지 첫째랑 둘째가 너무 안 닮음. 첫째는 관상이 곧 크게 사회면서 볼 관상임.
들을수록 참 가관이네요
와...저런 집구석에 어떻게 시집을 보내냐....ㅋㅋㅋㅋ 돈만 많으면 장땡이라는건가??. ㅋㅋㅋㅋ
정연양 진짜 착하고 순수하고 두뇌가 명석한 친구예요. 정연양 어릴적 가르친 경험이 있어요
집이 어때서요?
네가능력되면역거라.@@엠제이김-y9d
너도역지그려냐부러우면
어쩌나...저런 집안과 사돈을 맺으니 ..법조인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겠네요 ㅜㅜ
저렇게살아도 돈이 마르지않고 떵떵거리고 살수있다는게 부럽네
그러니 티비 드라마에서 재벌 3세랑 평범녀랑 이어지는 환상에서 좀 깨어나세요! 저런 사람들은 일반인들 2등시민취급합니다
장승익 강남에서 노는 닉네임 은 루이장이다
축하합니다. 지은죄도없이. 고생하셨내요
딸들이 미모는 없네요.
콩가루 집안끼리 만났네.
항상 특권의식을 받는건 저런사람들이다 우리같은 사회적약자는
맨날 당하고산다
이건 어느나라에도 상류층문화는 있음 특히 공산국가에선 더 심하다는 ..
유사 자유민주주의 헬쵸센에 딱 어울림
한국에서 복덕방댕기면서 전세사기배우고 돈뜯어내야 부동산을 제대로배우지 뭔 미국에서 부동산학과
쓰레기+쓰레기 넘 잘 어울림 ㅋㅋ
조민이도 차라리 의사안되고 다른거했으면 큰문제는안되었겠지..지능력도 안되는데 엄마가 특히 의사,판검사 만들고싶어서...작당한거..그게 진짜잘못 자기딸능력알면서..그게 더 나쁘다.
조민 유트브하는데
적성에 맞나봐요
머리도 안되고
허영심도 가득해서
@@sungsunjang9363조민 공부꼴찌 입시비리범
@@sungsunjang9363조민 입시비리범 정경심 사모펀드 차명계자 유죄 13개 정경심 유죄 가족들 입시비리범
듣자
잘들 먹고사는구나 .....조윤선도 돈이라면 환장
어머나 이런집과 사돈? 어이없다
조국 민정수석때 윤석렬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추천 찬성 문재인 임명 특수부 2배 늘려주고 윤석렬 마음데로 하겟끔 했다는겁니다
살다가 조만간 이혼할것 같은데
조윤선 딸도 조국장관따님쳐럼 수사해라
한가발 딸 생각나네
셰셰~들도 한번 보세용 셰셰~
망나니 집안이네
이래서 서민들이 우파를 싫어한다... 제발 한국에서 대학까진 한국에서 보내라...😂
관제 민족주의 등의 지적에도 반일을 부르짖는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일본의 고쿠시칸(國士館) 대학에 유학했다는 사실이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괴담'을 기사로 쓴 곳이다.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특파원은 지난 30일 자 칼럼에서 "대통령 부인(김정숙 여사)은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茶道)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의 다도 교실에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며 다혜씨의 일본 유학 사실을 알렸다.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7년 당시 보좌관이었던 A씨가 “프랑스 유학을 준비 중이던 추 장관 딸의 비자를 빨리 내 달라고 외교부를 통해 청탁했다”는 증언을 했다고 7일 TV조선이 보도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중학생일 때 했던 미국 유학이 위법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중앙일보는 조 씨의 한영외고 입학 바탕이 된 미국 유학이 당시 초등·중학생의 조기 해외 유학을 차단한 초·중등교육법 제13조(취학 의무)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조 씨는 14~15세이던 2005~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벨몬트고에서 유학했다. 이를 토대로 2007년 한영외고에 유학반에 입학했다.
윤미향 의원 자녀 유학비용에 대한 논란도 제기됐다. 윤 의원은 딸의 미국 유학 비용 출처에 대해 "간첩조작 사건으로 고통받은 남편과 가족의 배상금"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을 딸의 유학비용으로 유용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과 관련해 "2018년 자녀 유학을 고민할 당시, 남편의 배상금 지급이 이뤄졌다"고 했다. 윤 의원의 딸은 현재 UCLA(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밖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딸 역시 미국에서 연 학비 1억원에 달하는 명문 학교에서 유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주 회장님
조윤선 장관님
두 집안 자녀
아름다운 만남
복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어디서 여기저기 사진 가져다 소설을 쓰는지 ..참..
20년 같은 아파트사는 주민이고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써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그리고 조 전 장관 딸 사진 이렇게 사진 올리는거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안될까요?
하하하하 오랫동안 지켜보신 이웃주민이시니 친척보다 더 잘아시겠네요^^ 이 일들은 실제 검찰 조사나 기사들을 토대로 작성된 영상인데,그럼 오랜 이웃사촌께서 이게 소설이라고 해명해주시지요~기가 막히고 코까지 막한 지경이시라니ㅎㅎ
본인이 공개한 사진이라 문제
인 됩니다~
그 애비에 그 아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