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영국 ‘사상 최악 폭염’에 “열차 이용 자제” 공지 / KBS 2022.07.19.

[@kyvjsr9790]

빌어먹을 EU 물론 지금은 영국은 아니지만...
지들이 다 더럽혀놓고 인제와서 깨끗한척 하면 뭐가바뀜
인제 글렀어 니들 땜에 지구는 이미 병들었어 중증이야 회복불가

[@dykim8118]

영국이 싸지른 Co2, 지구온난화다 악깡으로 버텨라

[@광선김-m4o]

저 당시 남반구나 북반구나 2022년 5월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인가?

[@신나고재밌고고고인생]

더 무서운건 지금도 지구가 멸종에 다가가고 있는데도 인간은 아무것도 고치려고 하지않음...

[@parkherenow]

아니 영국철도레인은 쇠가 40도에 휘어진다구요?

[@suspanda1]

일본스틸을 사용한듯

[@K-HQMusic]

쇠가 온도 잘 받으면 팽창되어 선형이 안 좋아짐.
자세히 말하지면 선로가 다 팽창하는데 팽창할 공간이 없으니 휘어지는거임.

[@성이름-i9k5g]

우리나라한테 기회다. 영국 보통 집에 에어컨 없는데, 여름마다 점점 더워져서 우리나라 가전 기업들 새 시장이 돼 가고 있음.

[@seohwa27]

그렇게 인류 멸망할때까지 기회 벌면 될듯 좋은데?

[@최지훈-p6d6s]

@@seohwa27 님은 에어컨 안틀음? 혼자 도덕적인척 극혐이네

[@seohwa27]

@@최지훈-p6d6s 누가 쓰지 말래? 마음껏 써 ㅋㅋ

[@성이름-i9k5g]

@@seohwa27 시원하게 쓰다 가는거지 뭐 ㅋㅋㅋ 5명 따리 조별과제도 무임승차 못 막는데 70억 따리 조별과제가 될리가 있나~

[@새벽달빛-z6g]

@@성이름-i9k5gㅋㅋ본인이 무임승차에 속하신분?ㅋㅋ

[@광선김-m4o]

여름같은 봄철에 폭염온 영국

[@별운검-l9n]

열차운행중단을해야지 ㅋㅋ 열차이용을 자제하라니?

[@K-HQMusic]

서행하면 통과는 가능함

[@철쓰-b1k]

우리나라는 온도 때문에 철길 휘면 장관이 직원들 갈구던데ㅋㅋㅋㅋ자기가족이 탄다는 생각으로 철길 관리하라고ㅋㅋ희드래곤 최고

[@홈사자]

케인아 한국더위가 아무것 아니지 본국으로 가니 더 덥겠다 다시 한국으로 와라`~~~~

[@danielshin6212]

안전확보가 안되면 탑승거부하고 운영중지해야지 필요할때만 타라는건 무슨소리지?

[@bf-1109]

운영을 아예 중지해버리면 수송에 큰 문제가 생김... 영국은 일본처럼 철도가 대표적인 운송수단이라

[@kpark96]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걸 티내는건 죄임

[@최지훈-p6d6s]

@@kpark96 좌파들 특징임 아는건 없고 산동 당해서 무조건 비판만 함

[@danielshin6212]

@@kpark96 덧글의 말이 딱 본인을 서술하시네요 ㅎㅎ

[@K-HQMusic]

도시철도, ktx 운영중지하면 빼액거릴꺼면서.

[@그래그렇게-k1q]

지구가 불타오르고 또 빙하기가 오고 그렇게 또 원시 생활이 이어지고..

[@성모우-d6f]

쇠가 얼마나 달궈진거야 저 정도 변형이 일어나네.

[@parkherenow]

너무 웃긴게 철도레일이 기온40도에 휘어진다니,,,,,,그냥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다니,,,,,,,,,,,,,시청자들을 멍청이로 아나 봅니다,,,,,,,,

[@K-HQMusic]

@@parkherenow 이음매 없으면 휘어지는거는 맞음.

[@빵집아저씨-l5k]

@@parkherenow 영국철로는 우리처럼 중간에 비는 부분이 없잔아요. 지금처럼 고온인적이 없었으니까요 ,우리는 다 경험해봐서 대비한거고.....

[@Kate-tk7ko]

속보] 한일 외상 회담 한국 측 "현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이 나오도록 노력"일본 측이 발표 박 외상 첫 일본 방문
7/18(월) 20:10 전달
하야시 외무부 장관은 일본 내일 한국의 박 외상과 회담했습니다. 박 외상은 징용공 문제에 대해 “현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이 나오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일의 외상이 본격적으로 회담을 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 발족 후, 처음이 됩니다. 징용공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국내의 일본 기업의 자산을 매각하는, 이른바 「현금화」가 올 가을에도 행해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하야시대신은 일한 관계를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는 양국 사이의 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외상은 “현금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이 나오도록 노력한다”고 말하며 양자는 조기 해결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일치했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 박 외상으로부터는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조의도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성이름-u5n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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